펜디엄D 하니 스미스 필드 생각나네요 저는 중2때 펜티엄4 630 사고 난후에 펜티엄 D가 나와서 기억에 남아있어요 ㅎㅎ 듀얼코어 나오기 전에는 인텔에서 하이퍼 스레딩 홍보하고 그랬었는데..
@KoreanComputers4 ай бұрын
@@영국약대생 초기형은 스미스필드 800번대 후기형은 프레슬러 900번대입니다.
@neoneo00allen75 ай бұрын
이게 바로 두번타는 보일러 프레스핫D 스미스필드 입니다
@whenever08072 күн бұрын
말 그대로 대장간
@jcm1083023 күн бұрын
팬티엄D는 망작이란 소리를 예전에 많이 들었었음......인텔의 하락시기가 아마 팬티엄4 프레스캇 낼때부터였던거 같음.....그나마 팬티엄4 시더밀을 내면서 프레스캇의 최악의 단점인 발열을 잡아냈지만 이미지 하락은 코어2듀오 콘로시리즈를 내기 전까진 하락세가 이어졌었음.....
@L레미L4 ай бұрын
기억으로는 아미 어워드 피닉스 합하여 그래픽 나오기전엔 다 똑같은 ui 기능만달랐다
@_sura5 ай бұрын
프레슬러 였나 그랬죠 당시 프레스캇보다도 더 뜨거웠던
@turbo-s91785 ай бұрын
펜티엄 D는 2007년 펜티엄 듀얼코어 프로세서 출시 전까지는 한동안 코어 2 시리즈와 병행해서 판매되었습니다. 불과 2010년대 중반까지만 해도 현역으로 쓸 수 있었던 프로세서이기도 하죠.
@user-os9rm7ps5r5 ай бұрын
참 추억이네요. ㅎ 윈도우 xp 화면보니 옛날 생각 참 많이 나네요...ㅎㅎ 프레스캇 개욕얻어먹고 스미스필드 나오고 그다음이 d나온거 같음. ㅎㅎ 펜티엄d 955인가 나도 썻었는데. 저때 amd도 괜찮치 않았나? 브리즈번이랑 윈저 시대 아닌가? 잘 알지도 못하면서 조립하고 싶어서 친구들꺼 막 조립하고 그랬는데. ㅋㅋ 저때 부팅할때 지렁이 몇개 나오냐고 하고 그랬는데. ㅋㅋㅋㅋ 랩터하드쓰고... ssd 첨 나왔을때 진짜 신세계였음... 돈도 비쌌었지... 32기가 인텔 ssd 첨 썻었던거 같음. ㅎㅎ 추억이네요.. 영상 잘보고 갑니다. 구독도 하고 갈게요~
@임요한-r7g5 ай бұрын
펜티엄쓰면 ㄹㅇ 보일러가 필요없음 그냥 방전체가 뜨듯해짐 ㅋㅋㅋ
@KoreanComputers4 ай бұрын
@@임요한-r7g 구형 펜티엄의 특징이죠
@빅라이어5 ай бұрын
요즘 삼성 바이오스도 저렇게 생겼어요 ㅋㅋㅋㅋㅋ 항목만 다를뿐 386컴퓨터 부터 썼던 세대입니다. 바이오스는 똑같습니다.
@poporypark74985 ай бұрын
프레스핫 보일러군요.ㅎㅎ
@whenever08072 күн бұрын
프레스캇이 두 개!
@개념있는세상5 ай бұрын
사양도 사양이거니와 xp운영체계로 할 수 있는 작업이라곤 고작해야 문서.액셀.파포 정도 입니다. 인터넷 서핑이나 은행 거래 또는 동영상 시청은 어렵습니다. 구석기 유물로 봉인하시던가 아님 처분하셔야 합니다. 최소 윈7 정도 깔아야 모든 기능을 사용하실수 있어요.
@아안방5 ай бұрын
구석기유물조차 되지 못합니다 286~486정도 되야 유물 취급하지요 사운드 블라스터 1.0~1.5 버파실행시키던 다이아몬드 엣지3D정도 달린 당시 돈지롤 사양 주변기기는 달려야죠
@CasadeDios-z8e5 ай бұрын
포트리스 2 돌리면 잘돌아 가겠네요 ㅎㅎㅎㅎ
@주작의신-o6w5 ай бұрын
포트리스2는 윈도우 98 로도 충분
@CasadeDios-z8e5 ай бұрын
@@주작의신-o6w 98은 호환이 언됩니다 2000부터 윈 11 까지는 호환이 잘되요
@CasadeDios-z8e5 ай бұрын
@@주작의신-o6w 98은 호환이 안되요 2000부터 11까지는 호환이 잘되요 ㅎㅎ
@주작의신-o6w5 ай бұрын
아오 아직은 도스 컴퓨터 보다는 반갑지는 않네..ㅋㅋㅋ 저때 프레스캇 으로 개열받앗던게 생각납니다
@KoreanComputers4 ай бұрын
@@주작의신-o6w 정확히 말하면 넷버스트(NetBurst) 아키텍처 기반이죠.
@부족해피를줘5 ай бұрын
그래픽 카드 빨간색 보는 순간 라데온이다 생각이 나는 이유는???????
@L레미L4 ай бұрын
엣지는 오페라 따라하는 컨셉잡다가 엉망이 되다 오페라 코어 뺀게 비발디 인데 잘 모르는 브라우저
@sixman666664 ай бұрын
저도 스미스필드를 썻었는데. 발열이 정말 대단했던 기억나네요. 저 컴퓨터의 성능은... 제 경우 라데온 9550? 변종을 썼는데 그당시엔 많이들 썼던 가성비모델이라고 합니다. 지금 시대로는 도저히 못써먹을 성능으로써 gta3는 그럭저럭 50프레임 나오는 수준이던가... 바이스 시티까지도 꽤 즐길만 했는데 산안드레아스를 돌리는게 무척 빡셋죠. 30프레임도 채 안나왔던거 같음 ㅡㅡ 그밖엔... 서든은 무척 잘돌아갔고 삼국지11도 저사양으로 꽤나 빡세게 돌아갔던듯.
@neogeok99993 ай бұрын
말투가 왜 이래요??
@bokkumbob4 ай бұрын
아마도 발열때문에 제 성능이 나오지않는 듯 보입니다.하지만 발열 아니라도 성능은 그다지 좋지않겠지요.
@AssyOdozzasae4 ай бұрын
2005년 생에최초 pc를 바톤2500+ 9550(480/710) 768m(512+256)으로 세팅된 시스템을 구성하고 2006년 듀얼코어가 나올떄 군침만 흘리다 06년 말쯤 팬티엄D 가격이 떨어지는걸 보고 P965+935 기반으로 갈아탔는데 발열 개쓰레기인거 확인하고 바로 E2140으로 갈아타버림.. 내껀 수율좋은놈이 걸렸는지 당시 오버먹였는데 @3.2까지 안정화 먹히는거보고 "이놈 물건이네" 하던 시절이 어제같음
@jcm1083023 күн бұрын
오호 저는 2005년에 AMD 애슬론 64 뉴캐슬 3000+에 하이닉스 512램으로 재미본 사람입니다 ㅎㅎ 추후 거기에 ATI 라데온 9550을 달면서 컴터가 더 좋아지긴 했지만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