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프라를 친구놈한태 낚여서 12년도?? MG리젤 대장기부터 시작해서 꾸준이 하고 있는대 정말 초과거 구판들 퀄리티보다가 요즘 나오는 건프라퀄리티보면 내가 얼마나 좋은 세상에서 건프라 하고있는지 느낄수가 있음 그러니까 반다이야 이제 색칠놀이 한정질은좀 적당이하자 내지갑은 언제나 열어줄수있다
@hK-th9mn2 жыл бұрын
어차피 다른새끼들이 한정질 꾸준히 사줘서 님 지갑 안열려도 별 차이 없을듯...ㅠㅋ
@홍진호-s1m2 жыл бұрын
MG리젤 대장기 ㅋㅋㅋㅋ시작부터 어렵게 시작하노
@레트로덕후9 ай бұрын
하드모드로 시작하셨네 ㅋㅋㅋ
@사형수006 ай бұрын
제 친구는 MG 프리덤 2.0부터 시작하더라고요.... "나는 분명 말렸다."
@leolee63733 ай бұрын
전 하이뉴 버카부터 시작했습니다ㅋㅋ그라데이션 데칼이 저를 환장하게 만들었죠 지금은 구판 mg 구해서 끄적이고 있습니다ㅋㅋ
@박효쉰2 жыл бұрын
진심 요즘 보는 유튜브 채널중 가장 재미있습니다. 시작전에 퍼스트건담 애니 아이캐치 사운드도 센스만점 이네요!. 게다가 영상에 걸맞는 프라모델 소개까지..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PLASMITH2 жыл бұрын
재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계속 재미있는 영상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반즈중사2 жыл бұрын
80년대 초반 아카데미에서 만든 카피판이 대히트쳤죠~~한 10개 정도는 만들어본 기억..당시 가동력이 갑이엿죠~~
@용산급행2 жыл бұрын
나이 40 넘어서 어릴적 조립식 장난감 추억으로 시작했는데, MG, HG를 거쳐 RG의 매럭에 빠지게 되고 애니메이션들도 몰아서 보게 됐네요. 쿠쿠르스 도안 애니메이션 소개로 이 채널 알게 됐고, 잘 보고 있습니다.
@PLASMITH2 жыл бұрын
저도 어렸을때 할머니가 사주시던 천원짜리 아카데미 프라모델 만들던 추억을 가지고 있다가, 성인이 되고 나서 제대로 프라모델에 입문 했었습니다.ㅎㅎ 어렸을때 추억이 참 삶에 기쁨이 되는것 같아요.
@BLACK_COW07192 жыл бұрын
진짜 이 분 영상은 건너뛰기를 할게 없네 ^0^ 오늘도 재밌는 내용 잘 봤습니다~
@PLASMITH2 жыл бұрын
ㅎㅎ 재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Doslp10d6 ай бұрын
기껏 다 도색해서 전시하셨더니 모든 부분이 분할된 리뉴얼판을 낸다니ㅋㅋㅋㅋㅋㅋㅋㅋ 요한님 아이나 자쿠에 이어서 통수를 또 맞으신......ㅋㅋ
@PLASMITH6 ай бұрын
ㅋㅋㅋㅋ 또 당했습니다...
@Doslp10d6 ай бұрын
@@PLASMITH 접합선 수정에 서페이서 뿌리시고 도색하고 온갖 고생 다 하셨는데 1년 지나니까 바로 그냥 리뉴얼 해서 낸다니...ㅋㅋㅋ
@Dweat5 ай бұрын
그야말로 마이너스의 금손...ㅋㅋㅋㅋ
@간지뇽4 ай бұрын
몇번 본 영상인데 다시 봐도 재밌네요~ 건담과 건프라를 더 좋아하게 해주는 영상이라 정말 좋습니다~
@햇살을가르며2 жыл бұрын
옛날 생각이 나네요. 그때는 국민학교였죠. 80년대에 아카데미과학에서 건담과. 자쿠가 나왔는데 관절의 움직임도 무릎 팔만 움직였고 단순했죠. 그래도 그때는 멋있다고 느꼈는데요. 세월이 흘러 중년이 되어 수십년만에 반다이 건담을 다시 시작했는데 처음엔 옛날의 그것을 생각하고 박스를 열었다가 놀라움에 감탄사를 연발했죠.^^ 오랜만에 추억에 빠졌네요😊
@PLASMITH2 жыл бұрын
오 수십년만에 다시 시작하셨다면 진짜 격차를 확 느끼셨겠네요. 저도 가끔 최신 프라 만들면 문명의 발전 같은것을 느끼곤 합니다.😂😂
@정성운-d9p2 жыл бұрын
우와! 많은자료를 구하셨네요 반다이의역사와 프라모델의 시작을 한번에 보게되네요 저도건담 애니를 좋아해서프라모델을 만드는데요 건담만큼 내입맞에 맞는개조와 선택의 폭이많은제품이 없는것 같아요 구판도 구수하게 잘못만드셨네요 ㅋ 86년도에 퍼스트 디오라마셋트 만든기억이 있네요 구판을보면 진짜 본드냄새가 옛기억을떠오르게해서 좋긴한데 스넵이트가 더좋은것같습니다 제가좋아하는 msv 기대할께요 많은 정보 고맙습니다 😁👍
@PLASMITH2 жыл бұрын
ㅎㅎ 동감합니다 건프라가 스케일모델에 비해 난이도도 훨씬 쉽기도 하고, 말씀하신 데로 선택의 폭이 넓어서 참 좋은것 같아요. MSV편도 열심히 자료를 모아서 재미있게 한번 만들어 보겠습니다😄
@bbb806728 күн бұрын
오늘 영상의 추진력을 위해 복습(!) 하였습니다🫣🫣🫣
@푸른홍삼27 күн бұрын
굉장히 재밌게 감상했습니다!
@PLASMITH21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vocalinatest Жыл бұрын
저 어릴적 아카제로 400원에... 제 3번째 조립 프라모델이었죠...
@pricejon93442 жыл бұрын
내가 건프라를 좋아하게된이유 유치원때 늦은밤에 투니버스에서 신기동전기 건담W에서 헤비암즈에반해 건덕후가됨
@미카-b1s2 жыл бұрын
아이고 구수해라 ㅋㅋㅋㅋ저는 저때 태어나지 않아서 구판은 HG 자쿠말곤 안만들었는데 진짜 매력이 좋네요 ㅋㅋㅋㅋ퍼건하면 저 프로포션이지
@PLASMITH2 жыл бұрын
사실 저도 한참 뒤에 태어나가지고…😂 무등급 구판중에서 제때 만들어본건 G건담이나 08소대 제품정도 부터네요. 요즘 다시 옛날 구판들 만들때마다 작업이 짜증 나긴 해도, 역시 구판에서만 느낄수 있는 구수하고 묘한 쾌감이 있는것 같습니다 ㅎㅎ
@swim_suk2 жыл бұрын
1:14 쓔욱! = 구독
@박상진-c2pАй бұрын
80년대 국딩때 200원짜리 건담은 팔은 무가동 다리는 가동관절 500원 건담은 팔다리 가동 300원 차이에 환장했었지 나중에 얼마였는지는 기억안나는데 지금의 rg손가동 건담을 사는게 꿈이었는데 아카데미에서 가리안부터 뭔가를 막 만들어 내던시기
@bow8206052 жыл бұрын
약간 뜬긍없는 말씀이긴 하지만, 제가 웬만하면 국내 프라 관련 영상들은 사설이 너무 길고 포인트가 약해서 보지 않는 편이었는데, 선생님 영상은 정말 재미있게 봤습니다! 개인적으로 퍼건 시기 구판들 여럿 만들어본 입장에서 아는 부분들은 반갑고, 몰랐던 부분들은 흥미로웠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PLASMITH2 жыл бұрын
아앗, 감사합니다 ㅎㅎ 드리고 싶은 이야기가 워낙 많아서, 최대한 압축적인 영상을 만들어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계속 열심히 하겠습니다!
@마메보이2 жыл бұрын
7:09 베스트라인 11:29 완성후 도색까지 마무된 모습이 멋집니다 아무리 구판모델이지만 멋져요👍 추후 기회가 된다면 기갑계가리안 시리즈 소개도 부탁드립니다 좋은 영상감사합니다
사실 초창기 Mg들을 보면 반다이가 스케일 모델과 건프라를 접목하려는 시도들이 많았죠. 스넵타이트임에도 접착제를 이용한 디테일업 파츠의 동봉이나 실병기들을 설명하듯이 그려넣은 설명서의 삽화 그리고 내부 장갑의 보이지 않는 부분에도 들어가는 디테일등이 대표적이죠... 지금은 스케일적인 요소에서는 많이 탈피하고 최소 디테일 + 가능한 부분은 골다공으로 제작 + 설명서에 들어가는 여러 설정 및 삽화의 생략 등으로 생산 합리성 중시를 추구하는게 조금 아쉬울 뿐이죠.ㅎㅎ
@PLASMITH2 жыл бұрын
처음 나온 MG가 프로 모델러의 작례를 재현한 컨셉이였기때문에, 초창기 MG는 애니메이션에 나온 메카닉을 재현했다기 보다는 프로급 기술 없이도 프로같은 느낌의 프라를 완성할 수 있게 나온 제품이었습니다. 첫번째 MG 퍼스트는 잡지에 연재됐던 구판 1/100 퍼스트 건담 해치 오픈 작례를 재현한 제품이라서, 말씀하신 디테일 부품들과 해치 오픈 기믹이 들어가 있죠.ㅎㅎ 모두가 고수의 작례를 따라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든다는건 어찌보면 참 낭만적이었던 것도 같습니다. 말씀하신데로 요즘은 여러모로 생산 단계의 합리성을 중시한 제품들 위주로 발매되는 것이 참 아쉽네요.🥲
@ICAOhell2 жыл бұрын
@@PLASMITH 그렇죠. ㅠㅠ 바리에이션은 죄다 클럽G로 몰아넣고 말이죠. 최근에 재품 생산문제는 그러거럭 해결한건지 아주 쉽게 트리플 돔 1.5를 구성할 수 있었습니다. 역시 만들고 나서 느낀건 돔 1.0은 쵝오였다네요. ㅎㅎ Ps. 검색의 신의 인도인지 아니면 우연인지 보니 유튜브로 쿠쿠르스 도안의 섬을 10분 버전이 아닌 풀로 다 보는 기묘한 일을 겪었습니다. ㅡㅡ,
@hg62552 жыл бұрын
아하~~ 그렇군요 ^^ 건담에 완구와 최초의 건프라에 역사가...
@PLASMITH2 жыл бұрын
아무래도 건프라가 일본 완구산업에서 차지하고 있는 비중이 꽤 크다보니까, 반다이 건프라의 역사가 중요하게 느껴지기도 하는것 같습니다 ㅎㅎ
@GUNPLABO2 жыл бұрын
오프닝 자막까지 구수 ㅋㅋㅋ 건베에 응답하라 1988멘트에 속아 아주 큰코다치는 ㅋㅋㅋ
@PLASMITH2 жыл бұрын
ㅋㅋㅋ구판은 만들고 나면 귀엽고 좋은데.. 상자를 열었을때 받는 충격이 너무 커요😂
@붉은남작-z8h2 жыл бұрын
촌 동네 문방구에서 반다이제는 보기 힘들었고 아카데미가 메인 이였죠.. 프라박스에 동봉된 본드도 이젠 추억이라...
@PLASMITH2 жыл бұрын
어렸을때 아카데미 프라에 들어있던 철제 튜브 본드가 기억나네요 ㅎㅎ
@DELTABOKCHI2 жыл бұрын
저희 아버지께서 항상 얘기하시는 제품이죠(물론 아카데미 제) 이제 벌써 50이 넘어가시는 나이시지만 어렸을 때 부터 좋아했던 건프라라 하시면서 아직까지 만드시고 계시죠 그리고 현재는 PG유니콘을 가장 좋아하시는데 얼마나 분해 재조립을 하시던지 이제 PG유니콘 시리즈는 설명서 없이 만드는 경지에 이르셨죠 저도 언젠가 아버지의 최초의 제품을 만들어 보고 싶네요
@PLASMITH2 жыл бұрын
오 PG를 외워서 조립하신다니… 프라모델을 정말 사랑하시나봅니다.ㅎㅎ 저희 아버지도 프라모델 좋아하셔서 제가 어렸을때 조립하는거 가르쳐주시고 그랬었던 기억이 있네요.😄
@DELTABOKCHI2 жыл бұрын
@@PLASMITH 역시 부모 빨이 크긴 한가 봅니다ㅋㅋ
@hyukjinchoi36042 жыл бұрын
전 저걸 아카데미 카피판으로 만들어 봤네요. 그땐 색칠도 안하고 조립만해도 그렇게 멋있어 보였는데. 저 하얀색 로보트가 제 머리속에서는 자동으로 색칠이 되어서 디스플레이가 되는 기적이 있었죠 ㅎㅎ
@PLASMITH2 жыл бұрын
ㅎㅎ 요즘 프라모델들은 아무래도 품질이 훌륭해서 좋지만, 예전 프라모델 들은 그런 낭만이 있었던것 같습니다.
@크붕19 күн бұрын
메카컬렉션 건담 시리즈들이 나왔을 당시에 군제 도료가 3개씩 들어있는 건담 컬러 세트와 지온군 기체 전용 컬러 세트들도 따로 팔았었더군요
@sewonpak10042 жыл бұрын
영컬렉터들에겐 상큼한 영상이네요^^ 시대를 아우르는 리뷰 감사합니다.
@PLASMITH2 жыл бұрын
ㅎㅎ 가끔 이런 구판 제품에 대한 영상도 만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밥밥밥-n5r2 жыл бұрын
이번 컨텐츠도 너무 좋네요. 감사합니다.
@PLASMITH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ㅎㅎ
@이쁜말쓰자2 жыл бұрын
플라스미스요한님은 쿠쿠르스 도안 소식이나 이런 콘텐츠가 참 좋네요
@PLASMITH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ㅎㅎ 채널 잘 운영해보도록 하겠습니다😄
@Jolly-Rogers2 жыл бұрын
1/144 스케일은 인치 스케일에 해당 합니다. 축소 목업을 만들 때 많이 쓰이는 기준(Main) 축적비 지요 논 스케일이 보통인, 당시 장난감 로봇류에선 굉장한 센세이션이었습니다. 축소 비는 미국과 유럽에서 시작 해서 자신들이 즐겨 쓰던 12진법을 사용한 것이라 미터법이 중심인 우리 입장에 바라보면 뭔가 좀 요상한 숫자 처럼 보입니다. 1/12, 1/24, 1/32, 1/48, 1/72, 1/144 식의 스케일 이지요 서구권은 에어로, 밀리터리 비넷들이 인기가 높고 서구 스케일 모형 회사 대부분이 에어로가 주력 상품이어서 이 축적비를 따르지요 다만 전차에 쓰이는 1/35는 일본 타미야가 기준을 만들었고 미터법이 기반으로 했다 합니다만 왜 하필 1/35로 결정된 이유는 알 수 없습니다. 타미야가 만든 스케일이 기준이 된 이유는 미국,유럽쪽에서 전차 같은 지상 장비가 그렇게 활발하게 만들어지지 않았던 이유가 컸습니다. 그러니까 전차 같은 지상 장비는 비주류로써 그렇게 활발하지 않았기 때문에 당시 타미야가 정렬적으로 전개하던 MM 시리즈 영향으로 1/35 가 굳어졌다고 봅니다. 1/100은 미터법으로 본다면 꽤 괜찮은 축적비 이지만 반다이 로봇류 외엔 흔하게 사용하진 않습니다.
@PLASMITH2 жыл бұрын
1/35이 결정되는 데에는, 70년대 타미야 전차 모델에 모터를 넣을 공간을 만들기 위해서 였다는 얘기가 있더라고요. 아마 건담 스케일이 어쩌다 정해졌듯이 1/35도 모터를 넣다가 임의로 정해진 스케일이 아닐까 싶네요. 또, 스케일 모델에서 인치 스케일이 근본인 이유는, 프라모델의 전신이라고 할수 있는것이 2차대전때 영국군이 군 전략을 짤때 사용한 비행기 모형이기 때문이에요. 그 스케일이 1/144였고요. 그래서 건프라 초반부에 스케일 모델을 하다 넘어온 사람들이 아무래도 인치 스케일에 더 익숙해서, 미터스케일인 1/100이 근본 없는 스케일이라고 생각했었다는 얘기도 있고요ㅎㅎ😂 자세한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감사합니다ㅎㅎ 왕창 큰 백팩을 메고 있는 걸프라를 만들고 싶어서 언젠가는 만들어보고싶긴 한데, 언제가 될진 잘 모르겠습니다.😂
@인디언기우제-o1m2 жыл бұрын
영상 볼때마다... 여타 프라모델러들과 차원을 달리하는 영상퀄리티에 놀라움이 느껴짐
@PLASMITH2 жыл бұрын
ㅎㅎ 감사합니다! 재밋게 보실 수 있는 영상 계속 만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GIGANTPRIME2 жыл бұрын
6:05 이마이얘기가 나와서 말인데, 참고로 반다이가 이 때 가져온 판권작 중 또 하나가 건담과 양대산맥을 이룬다는 그 초시공요새 마크로스죠.... 다만 건담과는 다르게, 이마이가 만들어 놓은 금형을 그대로 가져온 것에 속하는 지라(모형회사들은 망할 떄 동업자들에게 금형과 판권을 넘겨주는 관례도 있었습니다.... 서로 간에 팬 층 도 많았구요... 한국의 아카데미도 갓챠맨 판권이 있으니...) 초대마크로스 이 후부터가 반다이금형이고 초대만 유일하게 이마이 금형이죠.... 간마에 추억 돋네요...😭 참고로 마크로스는 계란비행기 같은 거 하나 재발매하고 더이상 해주질 않음....😭씁... 7:52 그나저나 노답 극우회사의 제품 사진보니 쫌 빡치네요...🤬 품질도 더 좋고, 경영진들 개념도 충실한 타미야도 있고, 하세가와도 있는데 왜 하필...😭
@PLASMITH2 жыл бұрын
헉 극우회사였군요..😨 스케일로 검색해서 나온걸 쓴거였는데ㅜ 담부터 주의하겠습니다 흑흑
@GIGANTPRIME2 жыл бұрын
@@PLASMITH 가뜩이나 품질도 안좋은데, 극우선전으로 어떻게든 일본쪽 애국심마케팅으로 버팅기겠다는 자세 때문에 한국에서 아오시발이라 불리우는 회사죠... 아오시마....ㅋㅋㅋㅋ 물론 일본사람들이라고 해도 죄다 극우는 아닌데다, 생각이 있으니 아오시마가 극우짓으로 어그로를 끌어도 다~들 하세가와에 타미야에 후지미 삽니다...ㅋㅋㅋ 요새는 또 PLATZ(F-Toys) 같은 회사들이 치고 나오고 있고.... 하도 인지도가 개후져서 모를 수도 있어요...ㅋㅋ 참고로 저 악명높은 아오시마에서 건담의 판권과 얽힌 적이 있습니다.... 클로버에서 판권을 내놓고 계약을 할 때 건프라 계약에 아오시마도 후보군에 있었다고 하더라구요...😱 정작 아오시마는 트라이더 G7 판권을 가져가고 반다이가 건담 판권을 가져간....(나무위키 피셜입니다) 아놔 지금 생각해도 천만다행....😭 한정질에 뭐에 욕하게 되더라도 갓다이님들 싸랑함...😭
@PLASMITH2 жыл бұрын
@@GIGANTPRIME 헐 그렇군요… 제가 아오시마 제품 구입할일은 없겠지만서도 영상에 자료로 쓸때도 주의해야겠네요. 중요한 정보 알려주셔서 엄청 감사합니다 ㅎㅎ
자쿠 2.0 발매되자마자 사서 만드는데 만들면서 와... 이야... 우와... 감탄하면서 만든 기억이 있네요 다만들고 동전줍기 자세 취해보면서 와... 와 거렸던 기억이 ㅎ
@PLASMITH2 жыл бұрын
자쿠 2.0 동전 줍기는 진짜 뉴타입인가(?)에 실렸던 시제품 사진만 보고도 절로 감탄사가 나왔었던 기억이 나네요. 나온지 오래됐지만 여전히 명작인 제품이죠ㅎㅎ
@나인nine-h4g2 жыл бұрын
아마도 야마토는 노래와 음악이 어필되면서 인기가 올라갔을겁니다. 노래는 정말 좋아요...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80년대 LSP레이즈너 종류와 기갑계 가리안, 특장기병 돌바크에 나오는 파워드아머(정규군이 탑승하는)를 좋아했는데 국내에서는 이것들 여러종류가 구해지지가 않더군요. 레이즈너, 가리안에 등장하는 메카들은 서너개 정도만 있었고... 저것들 구할려고 국민학생때 발품팔아 이동네 저동네 문방구 떠돌던게 생각나네요. 당시 친구녀석이랑 같이 댕겼는데 그친구는 보물섬 프라모델 케릭들을 모을려고 나와같이 댕겼었네요...독한놈 프라모델 못지않게 천원짜리 다이나믹 콩콩 미니백과 각종애니 설정집 같은것도 짭짤하게 돈 많이 벌었을겁니다. 한국에서 나온 80년대 건담제품들은 이름이 칸담이었죠.
@PLASMITH2 жыл бұрын
오 엄청 열정적인 어린시절을 보내셨군요 ㅎㅎ 요즘은 인터넷으로 거의 뭐든 살수 있게됐지만… 예전 문방구를 뒤지던 시절만의 낭만이 있었던것 같네요.
@low_neighbor10 ай бұрын
저는 저거 재판 할때 사두고 계속 방치중입니다😅
@이호연-b8w2 жыл бұрын
합체기믹 들어있는 건 없나요? -있어봤자 우리나라에서 만든 것하고 비교될 수 있겠지만-
@KID_A.05312 жыл бұрын
88년도에 나온 zz건담 찾아보세요. 이게 진짜 시대를 뛰어넘은 디자인이죠
@PLASMITH2 жыл бұрын
81년에 건담+G아머 세트가 프라모델로 발매됐었습니다. 뭔가 비율이 좀 이상하긴 하지만 일단 분리합체가 되는 제품이었죠.ㅎㅎ
@ms-06-zaku2 жыл бұрын
그러니까 토미노감독이 클로버로인해서 이미 첫 건담 작품부터 아주 x같은 간섭을 받은거네요;
@PLASMITH2 жыл бұрын
ㅎㅎ 그렇죠… 근데 그래도 토미노 선생은 다른 감독들에 비하면 주장을 잘 굽히지 않은 편이였던것같아요. 애니 건담과 클로버 건담이 꽤 많이 다른데, 그 이유가 클로버가 이미 완구를 생산했는데도 불구하고, 토미노옹이 말을 안듣고 디자인을 바꿔서 애니를 만든거라는 설도 있더라고요. 이건 확실하진 않지만요.😂
@rilke11177 ай бұрын
국딩때 소년중앙? 별책부록 끼워준 아카데미 1/144건담이 바로 이 제품인듯...3학년쯤이었는데..본드 써가며 만든 나는 건프라 뉴타입이었나😂😂
@이건호-k5u2 жыл бұрын
사실 이런건 약간 고이 모셔놓는 용도 ㅎ 이상한거 좋아해서 하나 있으면 좋겠네요
@PLASMITH2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ㅎㅎ 사실 조립 안하고 프라탑에 모셔만 둬도 내가 이런것도 가지고 있다는 묘한 만족감을 주죠 ㅋㅋㅋ
@애무부장관-e4p Жыл бұрын
저당시는 일제는 비싸서 군침만 흘렸고 아카등 국내산 카피들만 만들었던 기억이...
@PLASMITH Жыл бұрын
당시에 국산 카피로 만들어본 형님들이 아무래도 더 많으시더군요 ㅎㅎ
@kidou68092 жыл бұрын
아크릴 붓도색을 어떻게 이렇게 깔끔하게 마무리할수있죠? ㅠㅠ
@PLASMITH2 жыл бұрын
저도 아직 능숙하지는 않은데, 물을 쓰는 대신 아크릴 전용 희석액을 사용하면 한결 작업 난이도가 내려갑니다.ㅎㅎ
@이재문-y1t2 жыл бұрын
여러분 저거 만드는것도 쉽고 건담마커만 있으면 재미있게 잘 만들수 있습니다! 먹선은 안넣는게 그 감성을 느낄수 있으니 넣지마시길
오늘 EG퍼건 조립하고 영상 봤는데 진짜 저때랑 지금 건프라를 비교하니 색분할, 디테일, 가동성에서 진짜 차이가 엄청나게 나네요 그런데 12:25에서 진열된 퍼건 시리즈중에서 가운데에 ms걸 같은 피규어는 무슨 제품군인가요??
@PLASMITH Жыл бұрын
고건 제가 개조해서 만든 커스텀 건프라 입니다.😁 예전 영상이긴 한데, 제작기는 이쪽입니다. kzbin.info/www/bejne/b3iVqK1qd56InJo
@ssaksree2 жыл бұрын
저 구판 건프라를 무려 보따리상을 통해 불법으로 유통되던 시절에 만들어 본 1인..ㅋㅋ 아직 아카데미 400원 으로 발매되기 전 입니당..ㅋ 그 이후 아카데미 에서 일본으로 부터 하청받아 제작한 테스트 용 금형을 기초로 고대로 카피를 해서 해적판 건프라를 발매하기 시작했고 그게 바로 그 유명한 400원 짜리 1/144 건담 입니다 이후 어른들의 사정으로 자쿠 와 구프 는 다른 과학사 에서 발매가 되었고 자생과학 에서 프로토타입돔 을 발매 했었죠. 아직 에나멜을 구하지 못하던 시기라 모나미매직 으로 최대한 비슷하게 색칠을 했고 모나미매직 은 사람의 땀이 묻으면 도색이 벗겨지는 특성 때문에 정기적으로 재 도색을 해 줘야만 했습니다. 그래도 당시 공고 를 다니던 동네 형님이 무려 로트링팬 이라는 신기한 물건으로 먹선을 넣어 줬었죠..
@PLASMITH2 жыл бұрын
와 그랬었군요 모나미 매직 도색이라니…😂 당시를 겪어보신 분의 생생한 증언이군요ㅎㅎ 저는 한참 후에 태어나가지고…제가 어렸을땐 이미 아카데미에서 나온 에나멜도 나와있었고… 동네 모형점도 꽤 있었던 때라, 거기 놀러가서 아저씨들 스케일 모델 만드시는거 구경하면서 자랐네요ㅎㅎ
@ssaksree2 жыл бұрын
@@PLASMITH 그 아저씨중 한사람이 접니다. 돈네 모형점에서 어린친구들 이 구입한 여러 제품들 을 즉석에서 만들어 주는 알바를 했지요.. 물론 고등학교 시절부터 알바를 했고, 나중에 취미가 가 나오면서 무려 도색 이라는 걸 의뢰하는 친구들까지 생겨 나름 짭짤하게 재미를 봤습니다. 또 에어건 세상이 오면서 각종 다양한 방법으로 에어긴의 파워를 업그레이드 해 줬고, 동네에서 유명한 사람이 되어 버렸습니다. ^^
@PLASMITH2 жыл бұрын
@@ssaksree 오오 👀👀 그야말로 현장을 겪어보신 선배님이셨군요
@콩나물1호2 жыл бұрын
이런 종류로 발매된 지온계 기체중에 HGUC로는 발매가 안된 마이너한 기체들도 많았던거 같은데 다 제품화해줬으면 하네요.. 신작 게임이 나오지 않으면 불가능하려나..?
@PLASMITH2 жыл бұрын
디오리진 MSD가 나오면서 뭔가 많이 나올것같았는데… 생각보다 지온계는 별로 안나왔더라고요. MSV출신 지온계 기체들은 제타건담에 등장했던것들이 많아서… 제타 극장판 리메이크 됐을때 내줬으면 했었는데 그때도 안나오더군요.😂
@피코콘2 жыл бұрын
전 고등학교때까진 MG위주에 간간히 HG로 즐기긴했는데 앞에 3자 붙고나선 거의 못하고있네요 간간히 영상으로만 즐기는중이라 이런 썰들 계속 부탁드립니다 ㅜ
@PLASMITH2 жыл бұрын
프라모델이 조립할 시간과 공간이 필요한 취미생활이라 유지하기가 참 어렵죠..🥲 재밋는 영상 보여드릴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해보겠습니다 ㅎㅎ
@user-mualbua5 ай бұрын
접착제가 동봉되있나요?
@i-ol__lo__ol__lo-i Жыл бұрын
최근에 1/144 무등급 퍼스트 2x2에서 구해서 만들어봤는데 PG 언리쉬드보다 더 정이가고 무언가 색다른 맛이 있더라구요 d:^D (앗, 2x2는... 해외직구 사이트라고는 말 못할...)
@hyunwoo_yi Жыл бұрын
81년도 국민학교 3학년때인가로 기억하는데 아카데미 건담 그때 한 300원 했던거 같은데 양쪽 어깨 관절이 딱 저런식으로 본드를 붙여서 만드는 방식이었어요
@PLASMITH Жыл бұрын
만들어보신게 아마도 이거랑 같은 조형이었을것 같습니다 ㅎㅎ
@dis36182 жыл бұрын
허.... 도저...할라다 말았네요! 정신건강에 무지 해로울 듯!!
@PLASMITH2 жыл бұрын
ㅎㅎ생각보다 손이 많이가서 꽤 귀찮은 작업입니다.😂
@hyeokjae7772 жыл бұрын
중학생때 아카데미 과학에 나온거 보고 신기해서 구매 했었는데 그때가 벌써 38년 전이네... 진짜 오래됐네요 ㅎㅎ;; 그 시기 나온 모델은 저 합체형은 아니고 한국버전으로 나온거라 뭐... 들어본 첫프라모델이 퍼건이라 기억에 남네요
@PLASMITH2 жыл бұрын
와우… 프라모델 선배님이시군요ㅎㅎ 그런 어릴 적 추억들이 참 오래 기억에 남는 것 같습니다.
@한승우-m4i2 жыл бұрын
대체 이런 정보는 어디서 얻으시는지 잘배우고 갑니다
@PLASMITH2 жыл бұрын
ㅎㅎ 매번 다르긴 한데, 요번에는 책에서 읽은 내용이 대부분입니다. 건담 관련 서적들이 번역이 잘 되지 않긴 하는데… 일단 제가 원래부터 책을 모으는걸 좋아했어서, 여태 모은 책들이 유튜브 하는데 참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ㅎㅎ
@redtiger01062 жыл бұрын
완구에 들어있던 쟈밸린이 풀아머 유니콘 건담의 빔 자벨린으로 재탄생 했죠. ㅋ
@PLASMITH2 жыл бұрын
ㅋㅋ 유니콘 빔 자벨린 처음 봤을땐 몰랐었는데 나중에 다시보니까 그렇더라고요. 나중에 그 부품이랑 이것저것 합쳐서 클로버 완구 컬러로 건담+지아머 만들어보고 싶습니다 ㅋㅋㅋ
@중국-곰돌이푸9 ай бұрын
영상에 나오는 접합선 수정 어떻게 하나요? 그리고 타미요로 칠해도 되나요?
@PLASMITH9 ай бұрын
많이 벌어진 경우가 아니면 타미야 접착제를 잔뜩 발라서 붙인 다음 사포질하는 걸로 해결 됩니다 ㅎㅎ
@중국-곰돌이푸6 ай бұрын
@@PLASMITH이제야 보네요 죄송합니 다 근데 이제보는게 아닐구도 있습니다 기억이 가물가물해서...
@중국-곰돌이푸5 ай бұрын
@@PLASMITH그 어떤걸로 도색하나요? 타미야 인가요?
@한도경-n2i9 ай бұрын
전설의시작
@버스터엔젤2 жыл бұрын
예전에 어떤 기회로 구판 앗시마를 조립해본 적이 있었는데, 조립하는 조인트는 있긴 있었지만 이게 또 그냥 고정과 걸치기 사이라 조립이 헐겁더라고요.
@PLASMITH2 жыл бұрын
ㅎㅎ구판 관절부분은 보통 딱 알맞은 강도인 경우가 잘 없고 헐겁거나 너무 빡빡하거나 둘중 하나인지라..😂 요즘 건프라 만들다가 구판 만들면 여러가지 의미로 감회가 새롭더군요.
얼마전에 오랜만에 건담베이스 갔는데 있길래 혹했는데 안 사길 잘했네요ㅋㅋㅋㅋ 아마 열어보고 구석에 처박아뒀을듯 합니다
@PLASMITH2 жыл бұрын
값도 싸고 박스도 뭔가 정감 가서 무심코 집어오기 딱 좋죠 ㅋㅋㅋ 근데 사와서 상자를 열고나면 눈앞이 깜깜해집니다😂
@postrockful2 жыл бұрын
제가 1990년도 전후로, 아카데미과학에서 나온 무장형 더블제트건담'(아마.. 요즘 이름으로 FAZZ일 것 같습니다.) 리뷰 가능 할까요? 제가 국딩 때 만든거라.. 만든 기억은 있는데, 디테일 기억은 안나네요ㅎㅎ 앞가슴 무장을 본드칠해서 붙였던 기억이..
@Neokids1232 жыл бұрын
허어........크기는 기대치곤 꽤 작았던 기억의 그놈이군요.....그래도 디테일은 쩔었던.
@PLASMITH2 жыл бұрын
ㅎㅎ 당장은 아니겠지만, 리스트에 넣어둬 보겠습니다.
@올리브사이다2 жыл бұрын
오늘 갔던 가게에 대형 사이즈 옛날 건담이 2700엔 중형 2200엔에 판매 되고있었는데 살까말까 고민하다가 안샀는데 본드로 붙이는 제품이였다면 안사길 잘한듯
@PLASMITH2 жыл бұрын
ㅎㅎ 구판은 기본적으로 구입하면 고통받게 됩니다😂😂
@올리브사이다2 жыл бұрын
@@PLASMITH 지인의 집에 방치중인 로봇 몇개가 있어서 보내드리고싶지만 괜찮겠습니까.
@PLASMITH2 жыл бұрын
@@올리브사이다 아앗 정말 감사하지만 제가 뭘 받기는 좀 송구스럽습니다.😂 생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올리브사이다님.😁😆
@올리브사이다2 жыл бұрын
@@PLASMITH 의미를 잃어가는 로봇들에게 의미를 부여해줄 수 있는 분같아서 말씀드려 해보았습니다 ㅜㅜ
@Miki_Love-p1p2 жыл бұрын
구판 퍼건.......색분할 없고, 관절기동 안되고......통짜 몸매에... 어릴때 사촌형 따라간 모형점에서 얻어온 작품인데 색이 없어서 건담 마커로 일일이 칠해줬었죠.
@PLASMITH2 жыл бұрын
ㅎㅎ 아무래도 어릴때 고생해서 만든 프라들이 기억에 오래 남는것 같습니다. 저도 이상하게 어렸을때 할머니가 사주셨던 아카데미 복제 건프라들은 하나하나 다 기억나더라고요.
@김이북2 жыл бұрын
0:03 발음이 같긴한데, きょうい 脅威 가 아니고 驚異 같습니다. 경이로운 메카니즘
@PLASMITH2 жыл бұрын
앗 그렇군요.😂 제가 일어가 짧아가지고 번역 실수가 좀 잦습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jinhookim19382 жыл бұрын
아카데미였나... 하여튼 82년도(국민학교 2학년 시절)에 중동에서 돌아온 사촌형이 사줘서 만들어 본 기억 있음. 요새는 어우~~ 보기만 해도 토나올 거 같아서 그냥 포기 ㅎㅎ 근데 내가 어려서 그랬나... 당시에는 125mm보다 더 컸던 거 같고, 색깔이 나뉘어 있었던 거 같은데... 기억이 보정된 건가....
@PLASMITH2 жыл бұрын
ㅎㅎ멋진 형님이 계셨군요 요즘 나오는 것들은 여러모로 참 복잡한 제품들이 많죠😂😂
@플레이모빌-v4c2 жыл бұрын
80년에 발매된 건담을 아카데미가 카피하여 82년도에 시장에 제품을 뿌렸죠. 그 때 판매가 300원.... 생각보다 카피기술이 좋아서 원판과 별 차이가 없었던 기억입니다
@PLASMITH2 жыл бұрын
요건 루머이긴 한데, 당시 반다이가 프라모델 생산 라인이 부족해서 외국 프라모델 기업에 생산 수주를 줬는데, 그때 몰래 베껴 찍어서 판매했다는 얘기가 있더라고요.😂
@싸이코박사-j1b2 жыл бұрын
플라스미스님의 말씀이 맞으실겁니다!~ 지금도 일본옥션에 검색해보면 초판 1/144건담의 제품생산지가 한국입니다!! 그래서 한국판건담이라고 검색하면 가끔식보입니다
@apujack15452 жыл бұрын
오 ㅏ 진짜요? 지금 처음으로 알았네요
@양홍수-j7r Жыл бұрын
제가 처음 접한 건프라는 엘리스와 캠퍼... 지슴은 퍼스트가 더 이쁘지만 그땐 그랫죠.
@lithos67982 жыл бұрын
저 미묘한 차렷자세가 참 ㅋㅋㅋㅋㅋㅋ
@PLASMITH2 жыл бұрын
ㅋㅋ 지금 보면 뭔가 어벙한 자세라서 귀여워보이기도 해요
@worldmarumaru1020Ай бұрын
G아머 지난달에 샀다😊 근담도 샀다
@deokgukang68492 жыл бұрын
다음은 msv니까 짐스나이퍼 커스텀 일려나요 ㅎㅎ
@PLASMITH2 жыл бұрын
MSV편 만들게 되면 어떤 기체를 다룰지 아직 고민중입니다. 원래 생각했던건 고기동형 자쿠 였는데 짐스나커스텀도 좋을것 같네요ㅎㅎ
@zunlongarmy2 жыл бұрын
3:12 우리건담 망가지고있어....
@R드레이크2 жыл бұрын
몇달 전에 비그로와 그라브로를 만들고 짜증 냈던게 생각나네요=ㅁ= 도색은....그라브로만 부분도색 약간 해줬네요;;;; 알고 있어도 막상 만지면 화가 나는게 이당시 놈들이죠.ㅜㅠ
구판이 참 희한한게… 재판이 확 풀리는 타이밍에는 진짜 흔해서 악성재고 느낌까지 드는데, 물건이 없을땐 또 전혀 구할수가 없어서 되팔이 가격이 엄청나게 올라가더라고요.😂😂
@Neokids1232 жыл бұрын
조카를 건덕후로 교육시켰더니 이녀석이 가족여행으로 일본에 가서 선물로 제가 어릴 적 만들었던 구판 건담을 어떻게 알았는지 사왔다죠.....코아파이터 분리형인지라 영상의 일체형과는 달리 상체 따로 코아파이터 따로 하체 따로 만들어서 코아파이터를 접어서 다 결합시키는, 아카데미 과학사가 카피한 바로 그놈!!! ㅋㅋㅋㅋ
@PLASMITH2 жыл бұрын
오… 조카님 조기 교육에 성공하셨군요ㅎㅎㅎ 말씀하신것은 아마도 구판 1/100 제품인것 같네요. 지금이랑은 반대로 그땐 1/100이 어린이들을 위해 나온 스케일이라, 코어파이터 합체나 스프링으로 작동하는 로캣포도 들어있고 그랬었죠 ㅎㅎ
@Neokids1232 жыл бұрын
@@PLASMITH 오오 로켓포!!! 그것두 있쥬 ㅋㅋㅋㅋ
@나나시-y8o2 жыл бұрын
여러분의 정신건강은 소듕하니까요 에서 감동했습니다!
@PLASMITH2 жыл бұрын
아무래도 취미생활에 너무 스트레스를 받으면 좋지 않으니까요ㅎㅎ
@김수범-c8c2 жыл бұрын
근데 퍼건컬러는 극장판에서 바꿀만 했는데 왜 안바꿨을까요? 뉴건f 보면 그냥 토미노감독취향인가...
@PLASMITH2 жыл бұрын
아마 건담이 나오는 장면을 전부 다시 그리기는 너무 빡쌨던게 아닐까 싶어요.😂
@김수범-c8c2 жыл бұрын
@@PLASMITH 앗... 역시 시간과 예산이....
@chominji210711 ай бұрын
와 dx합체세트라는게 잇네요 ㅋㅋㅋㅋㅋ
@강건-l5e6 ай бұрын
어디 앱에서 어떤 지역에서 어떤 나라에서 파나요?
@강건-l5e6 ай бұрын
제발 알려주세요ㅠㅠㅠ
@맴맴-w7q6 ай бұрын
저거 리뉴얼해서 새로 나온다네요 그거 기다리시면 될듯
@지존보-t5r9 ай бұрын
건담 합체 기믹 강요해서 HG건 RG건 Z, ZZ까지 조립하기 환장하게 만들고 아무로를 해머랑 쟈벨린 같은거 꼬나 쥐고 실탄이랑 빔 확산 쏟아지는 전장에서 뛰어다니는 미친놈 만들어놓은 클로버는 뚝배기를 깨버려야 하지만 이미 단바인 타고 가미가제해버린 관계로 봐줌
@sjrnfl19146 ай бұрын
첸구들 때문에 시작해서 남은건 나 혼자임
@피싹2 жыл бұрын
오
@keuroe8 ай бұрын
???:시마이!!!마쎄이!!!!!
@RobotFairy20042 жыл бұрын
와씨..고전프라..건베에서 5천원에 본거 같은데 맞나ㅋㅋㅋ
@PLASMITH2 жыл бұрын
건베 기준 3600원이더군요ㅎㅎ
@RobotFairy20042 жыл бұрын
@@PLASMITH 진짜 싸네요ㅋㅋ
@사레빈2 жыл бұрын
베이스가 더 이쁘네요
@PLASMITH2 жыл бұрын
ㅎㅎ 감사합니다😁
@영원한디아볼로永遠2 жыл бұрын
볼수록 어떻게 구했는지 더더욱 이해가 안돼는 영상
@PLASMITH2 жыл бұрын
ㅎㅎ 인터넷이 참 좋네요. 고화질은 구하기 어렵지만 열심히 찾으면 어딘가엔 자료가 있긴 있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