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노는 온도조절 유닛을 설치해, 90%이상의 폐열 회수율을 보여 에너지 손실을 최소화하고 에너지 절약도 가능하게 했다고 합니다,질문드립니다. 실외 온도를 입력받아 결로 방지를 위해 환기량을 줄여서 폐열을 회수 한다고 보이는데요. 모던 전열교환기는 환기량을 줄이면 열효율이 올라갑니다. 즉 100%환기시 손실이 40%라면 급기량을 50%로 줄인다면 당연히 효율이 올라가겟지요?. 공기량이 반으로 줄었으니까요? 겨울에 환기량 즉 만일 가정용으로 설치시에 0.5회 병,의원에 환기량 2.5회에 환기가 법적기준인데 급기량을 막아서 강제로 줄인다면 법적 용량에도 미달하게 됩니다. 이렇게 오염원을 배출하고 급기하는 것이 환기장치 이고 용량에 맞게 법적으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실제 설치 후 겨울에 댐퍼를 이용해 급기량을 줄였다면 실내에서 측정시 환기량이 부족하게 되겟지요?. 만일 100% 환기시 실내 오염원을 제거 하는데 1시간이라고 가정시 댐퍼를 온도에 따라 50%줄여 급기량을 막았다면 환기량도 부족하고 실내 오염 제거 시간이 2시간으로 늘어나게 되죠? 그럼 환기량이 줄었는 만큼 오염을 실내 인원이 코로 마실수 밖에 없는 거 잖아요?.유입공기량을 줄여서 환기를 한다면 에너지 효율에 의미가 없겟지요? 당연히 창문을 많이 여는것보다 적게 열면 열손실이 작은것이 이치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