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 하드펀처 골로프킨과의 정면대결을 선택한 일본복서의 최후

[@samy5930]

저렇게 강한 골로프킨이지만, 전성기의 골로프킨이라 해도 미들 시절의 로이 존스에게 이기는 그림은 그려지지 않네요....

[@araby33]

공감은 100퍼 하는데 거꾸로 로이의 펀치가 골롭에게 통하기는 했을지요? 그냥 말고 들어오는 골롭, 예리하게 받아치는 로이, 아마 로이의 근소한 판정승 이었겠죠.

[@Richgoldenboy]

GGG GO FOR IT❤

[@junsookim5401]

인트로에 허허~잇이 그리웠는데 돌아왔군요

[@tigerkim656]

골롭의 뚝배기 파괴 펀치와 잽은 정말 다시 봐도 너무 멋집니다. 골롭의 경기를 다시 못볼 것 같아 아쉽습니다. ㅠ ㅠ

[@daramfist]

ㅜㅜ 한 때 골로프킨 경기만 기다렸었는데 이제는 레전드로 남게되었네요 ㅎㅎ 다시한번.보고싶네요 뚝배기 샷

[@성민기억법영어회화]

노가드로 동네에서 한주먹 했던 모양

[@KeepThe_Faith]

그래도 맞짱뜨는 복싱다운 모습을 보여주는건 일본 복싱의 현실을 보여주는듯...

[@희고-u9r]

진화한 슬러거..크..

[@YoteamoLOVE1]

자신 래벨을 모른다는건 참 졸라게 추해보인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