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1교시] EP.01 세대갈등의 근본적 원인 I 세대소통, 어떻게 할까? I 인지심리학자 김경일

대한민국 최고의 강연 ‘최강1교시’
우리 사회 각 분야에서 전문적인 역량을 발휘하고 있는 인물, 자신만의 강연 테마로 대중들로부터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사람을 강연자로 초대해 해당 분야의 주제에 대해 흥미로운 지식과 공감의 향연을 펼쳐본다.
또한 그들이 전하는 열정적이고 진솔한 삶의 이야기를 통해 인생의 지혜를 얻고 모두가 배움을 통해 성장하는 ‘성장수업’의 장(場)을 마련하고자 한다.
본 영상의 저작권은 KNN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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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knn.co.kr/category/tv/firs...

[@user-yi1zb7bg6r]

"욕구를 이해해야 그 사람의 다음 행동을 이해할 수 있다." 참 중요한 명제네요. 제 자신의 욕구에 귀를 기울여야겠어요. 그래야 타인의 욕구에도 이해하고 민감하게 반응하고 존중할 수 있으니까요.

[@oom8452]

사물을 보더라도 보는 시각이 다른데 틀리다 라고만 하니까 세대간 갈등이 생겨남, 그시대 보던 눈으로 지금도 보고 있으니 지금 시대의 시각을 못 보고 있는 겁니다

[@chriseau3640]

김경일 교수님 강의 내용이 너무 좋습니다. 특히 화법과 진행방식이 탁월해서 귀에 쏙쏙 들어오네요. 감사합니다

[@melbourne4462]

지금 경제가 신세대 위주로 돌아가는데 존중해야죠 나이 많은 사람에게만 존중하는 문화에서 시작된 갈등이에요.

[@user-bc7ev6gt6x]

김경일 교수님의 강의는 내용, 강의방법, 음성 톤 등 멋지십니다.

[@yagugong]

김경일 교수님을 통해 인지심리학이라는 분야의 개념을 이해하게 된 사람으로서, 또한 기계를 만지는 일을 하면서 인문학에 대한 관심이 많은 사람으로서 설득력 있는 명쾌한 강의를 들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이렇게 해서 저의 또 하나의 욕구가 채워졌네요..ㅎㅎ 이공계의 논리로 이렇듯 인문학적인 명제를 명쾌히 풀어내는 강의는 근래에 들어보지 못한 명강의라고 단언컨데 말하고 싶습니다. 특히 어려운 말들이 날아다니는 어설픈 전문가(?)의 현학적인 강의에 길들여진 요즘 젊은 친구들에게는 교수님의 존재가 행운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듯 싶습니다. 아주대학교 재학생이 부럽네요.. 좋은 강의 감사히 잘 듣고 갑니다. 항상 반짝이는 거울로, 후학들에게 귀감이 되는 거목으로 자리를 지켜주시기 바라겠습니다.

[@phm4213]

강의 편안하게 참 잘들었어요.

[@SN-wp1mn]

그래서 우리는 유독 다르다와 틀리다를 혼동하는 사람들이 많은건가요?

[@Guitar_OroonPar]

세대차이로 인한 갈등이 심화되고 싸움만 늘어가는 요즘, 미래가 답답하고 걱정이 되는 94년생이 이 영상을 보고 갑니다

[@user-fb3gg8zn6c]

잘보았습니다

[@ssossoj695]

우울할 때 교수님 강의 찾아들으면 기분이 좋아져요.. 왤까요?

[@Missyun0049]

저도 우울한건 아니지만 교수님의 강의들 보면 재밌더라고요..

[@brainceleb2576]

욕구를 이해하기까지의 과정이 힘들겠지만 소통을 위해서라면 꼭 필요할 것 같네요

[@user-qm7mu4hj2i]

요즘세상 다똑같음 미국 영국 일본 중국 심지어 북한까지 다 고령화 남녀평등

[@user-lf4zo4sw5k]

그냥 니얘기:내얘기=다르다 니얘기를 내게 강요한다=틀리다. 이런 생각을 하기 때문에 그냥 말할때는 예.하는데 강요가 시작되면 귀.입.다 막아버립니다.내꺼를ㅋㄷ

[@johnpark7972]

한국만큼 세대갈등 심한 나라 없다고 봅니다

[@pjy6849]

만족감이라는 측면이 되게 흥미롭네요

[@user-cl6ig3ju3i]

“존중” 한 단어면 됩니다. 공감없어도 되니 넌 그렇구나 근데 난 아니야 끝! (상대와 나 둘에게 강요없이) 하면됩니다. 나이 상관없이 그걸 죽어도 못하겠고 남에게 공감을 끝없이 강요함 말이나 생각으로 남 위에 서고 싶은게 있는 걸 수도 있어요... 제발 자신이 어떤이 인지 알고 말하세요...제발 ㅠㅠㅠㅠㅠㅠ 남에게 끝없이 강요하고 강압하면서 난 아니라고 믿고 살지말고... 진짜 첫 사회생활 개역겨웠...... ㄹㅇ 꼰대가 나이들수록 나이들고 저러는거 웃기지도 않.......ㅜ 하아.......핡ㅋㅋㅋ하.하.하.하.하

[@charlesj3999]

교수님 잘들었습니다. 세대차이는 어떻게 극복하는건지요?

[@user-sj2rh6zx6e]

국민연금공단 자소서 작성 검색하다 들어온사람?

[@rightside3487]

수메르 문명의 유적에도, 고대 이집트 피라미드에도, 조선시대 숙종 실록에도 관련 내용이 기록되어 있을 만큼 세대차이는 인류와 함께 꾸준히 거론되어 온 문제죠. 시대가 변함에 따라 기존 세대와 신세대 간의 사고방식의 괴리는 어찌보면 당연한 부분이겠지만 다양한 부분에서의 발전 속도가 점점 빨라짐과 함께 세대간의 차이, 갈등 또한 점점 커지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과거 내가 살아왔던 나이를 지금 살아가는 사람일지라도 나와는 다른 시대의 다른 상황 속에서 다른 생각을 하고 있는데 숨만 쉬어도 먹는 나이를 지혜 또는 경험치와 동일시 하는 것이 문제의 시작이라고 봅니다. 상대방이 원하지 않는 `조언`을 먼저 나서서 시작하면 그게 바로 `꼰대`가 아닐까요? 흔히들 우스갯소리로 하는 `라떼는 말이야~`라는 스타일의 얘기는 대부분 현재와 전혀 맞지 않는 전래동화, 구전동화 같은 얘기니까 가끔씩 동화 들려주듯 재미로나 꺼내면 될 듯 합니다. 젊었을 때도 싫었지만, 나이 먹어서도 잔소리는 듣기 싫잖아요? 내가 싫은거 남에게 안하고, 정말 도덕적으로, 사회적으로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라면 그냥 본인의 인생 본인이 책임지며 살 수 있게 바라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snowkwon8683]

소통을 왜해야 하는지...자기 역활,책임을 하며 그대로 사는거지. 말 안통하는 개도ㅐ지를 왜 설득하는데 힘을 써야 하나? 개는 개대로 사람은 사람대로 사는거지... 5천만명이 같은 생각을 한다는것 자체가 불가능한 일 아닌가?

[@romancepower1482]

흔적 투척 툭 엎드려 터진다 빵

[@useriwathins]

치아교정 중인 분 웃으실 때 너무 귀여우시네요 저의 '영희'를 잊었습니다

[@user-lf4zo4sw5k]

신랑64년생인데 94년 아이들에게 IMF얘기 자꾸합니다 애들은 짜증내고 신랑은 한심해해서 제가 소리 꽥! 질렀습니다 아!놔! 니 625전쟁 아나! 쫌! 🤣🤣🤣🤣

[@user-jj9kv8wq6l]

잘하셨어요 ㅎㅎㅎ

[@user-up5il6fr9n]

근데 64면 imf영향 덜받은 세대아닌가요? 거의 신입 이나 젊은층이라서 해고 안될건데 저의 아버지가 58이시고 어머니가 62년생이신데 그때 두분다 맞벌이 하셨는데..

[@user-xf3so1gt8e]

극복 절대 못함 그냥 서로 필요한 말만 하면 됨

[@dinganga5189]

한데 세대차이 극복에 대해서는 욕구를 알아야한다고 하시고선 마무리 영상이 없네요 ㅠㅠ

[@moonshiny5022]

시대는 바뀝니다 그 바뀜에 순항하는 녹여지는 삶을 살지 못한다면 도태되고 뒤쳐지며 본인안에서만 사는거고 타인과 융화되지 못해서 결국은 고립되게 됩니다

[@musicshin2]

사람들이 잘 바뀔것 같나요

[@user-lg7ch5ic1t]

글쎄? 제목 보고 들어 왔는데 내용은 그게 아니네. 어찌 이런 일이

[@user-up5il6fr9n]

소통 불가이유 기성세대는 다르다=틀리다 이개념임 자신과 다른생각들을 틀린 생각이라고 하니 소통불가되는거임

[@smirage3071]

@12:36 강아지도 옵션이 있었다면, A 브랜드만 고집하질 않을텐데. 크래딧 카드만 발에 들어오면....... 힝

[@user-qf5uv1lr6s]

아날로그시대에서 갑자스럽게 디지털시대로 가스니..아날로그시대였던 부모님들은 자식이 왜 핸드폰중독이 되는지 몰르게지만 디지털세대인 자식들은 그런한이유가 있으니..아직도 아날로그시대로 받아드리고 있고 그렇게 행동하는사람들을 흔히 꼰대라고 하지

[@bnojay7507]

양보와 타협 없는 그 세대

[@user-bn3ur9je2n]

세상에 정답은 있다vs없다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 ㅡ 꼰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 ㅡ not꼰

[@younggim246]

예전에 일을 이제 납득되었어요. 😁

[@jihunjung962]

ㅁㄴㅈㅁ

[@bleach5064]

내가 왜 이걸 보고 있지 ㅜㅜ

[@tokyimbragg3406]

Psychology 101 class. Maslow's hierarchy of needs.

[@user-us8eg8pb6i]

4:50

[@user-cf1jq5mq4i]

ㅇ~ ㅇ 90년생인데 80년대 세대랑 비슷하면서 다름 그렇다고 같은 90년대 동생들과 00년대 동생들이랑 겹치면서 다른점이 너무 많음 중간에 끼면 답이 없음

[@user-nr5ky5no5r]

반은 맞고 배우고 싶고 반은 내 생각과는 다르다. 어쩌면 그르다...아닌가요? 어차피 인문학을 딱 가르다는 것 자체가 힘들죠. 본인이 모르는 것과 아는 것과... 강의내용은... 나름대로의 충분한 이유가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저는 이공계 출신으로 마케팅을 10년이상 경험해봤지만....나름대로 40대 초중반에 들어섰고...우선 제목을 찾아 영상을 봤습니다. 한국사회에 대한 것에 대해 세대간의 벽을 심각하게 생각이 들었습니다. 원초 생각과는 달리 다른 논조가 많아 영상자쳬는 반은 배우고 싶고 반은 생각과는 다르다.

[@user-nq1kl8of9q]

코로나를 겪으며 민족의 동질감이 엄청난 힘을 발할수 있음을 다시금 느낄수 있다 물론 갑갑한 단점도 있음은 인정한다

[@jaehuncho7364]

나는 젊은데 B골랐네

[@user-wh9ci2sv5q]

코로나가 닥치니 동질성이 효과를 발휘하는 군요

[@Lee_Teacher]

나도 B 고름

[@common3021]

내 나이 20살 대학교 1학년 저는 B를 골라서 기성새대가 되었습니다.

[@kekejake8813]

20살이면 아재죠~~

[@iffake2541]

소재차이, 재가공 횟수, 그리고 무게랑 밀도를 고려하지 않았슴, 아무거나 조립컴하면 호환이 안되거나, 품질이 떨어짐, 단 선택을 해야되니깐 고를뿐, 변증법을 계속하는게 방어기제 때문일까요? 세대차이 ,언어유희랑,희생강도에서 수평적인것 다만 이게 사람에 대한 관심 키워드가 옮겨진 거일수도,,, 자식이 과학,철학 관심이 문제없는데 관심 없는 경우, 아 망했어요,

[@roselee9552]

마지막 말씀이 이해안되요

[@user-kf8pg7bv4d]

청년은 노인을 혐오하고 노인은 청년들을 혐오합니다. 청년 입장에선 이 새로운 사회의 사상에 어우러지고 노인들이 자신들을 이해하길 바랍니다. 노인 입장에선 청년들이 마구 꾸미고 돈을 낭비하는것 같다고 생각하고, 노력이 없어보일것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서로를 혐오하는데 평화롭겠습니까?

[@leejason520]

5:39 이거 진짜 ㅋㅋㅋㅋㅋ 존나 말도 안 되는 질문임 "중국 날씨 어때?" 어릴 때 중국하고 호주 살았어서 나중에 군대 갔을 때 훈련소 동기들이나 자대 선임들이 이런거 물어본 적 있음ㅋㅋㅋㅋ 진짜 존나 말도 안 되는거라 처음엔 좀 모자란 새낀가 싶었는데 알고 봤더니 진지하게 물어보는 거였음

[@user-bz9jy6fk9i]

애초에 뻔한답을 왜 모르는건지 현대사회에서 과거 구시대적사고를 하는 기성세대가 하자가 있는거지 시대는 변하는데 더 배우지 않고 알려고 하지 않고 오히려 젊은세대들에게 엣날방식대로 하라고 강요하는게 정상적인거임? 비정상적이고 사람등신만드는길이지 그걸 모르고 있으니 스스로 맞는줄 알지 해결하는방법? 어른들이 공부하는거임. 그당시에는 하나만 공부하면 되었거든 근데 지금은 아님 시대는 계속 변하고 유행도 변하고 기술은 게속 발전할거고 이에 따라 공부가 필수임. 학업공부? ㄴㄴ 인생공부 메타를 읽는능력,자본주의,인간관계 살아가는데 필요한공부 이걸 해야하는데 그냥 자기가 살아온게 다라고 생각하잖아. 이렇게 답이 명확한걸 왜 의문을 가지고 왜 세대갈등이 나지? 이러고 자빠졌네 머릿속으로 생각을 하고 검색만 해봐도 한사이클 돌려가면 아 이런거구나 하고 느낌이 와야 정상인데 한국인의 문제점중 하나가 더 알려고 하지 않고 관심없는것을 궁금해 하지도 않고 그저 본능대로 관심있는거만 찾으려고 해서 배움의 깊이가 적다는것임. 본능에만 충실하지. 하고자하는것만 하고 그러면서 달라지길 바래 세상은 그대로고 바꿀 수 없음 달라져야할건 나 자신입니다. 본인이 변하면 세상이 변합니다 다르게 보이죠

[@user-qv7ws5gc3t]

어후.....저희 부모님과 나이차이가 40세인데 너무 답답해서 보고 갑니다. 정말 말할때마다 답답하네요 저희 부모님은 꼰대가 맞습니다.이제는 말하고싶지도 않고 말하면 그냥 제가 진걸로 쌤칩니다. 어떻게 부모가 초딩보다 말한마디 지기 싫어해 이제 그냥 빨리 혼자살고 싶어요 고령화가 너무 심하네요 이해능력이 적은 기성세대가 너무 사회 분위기를 이상하게 만들어 논거 같습니다.

[@fucksuckyeol]

우리나라의 사회 문화 시스템이 결국 서양을 넘어 세계 최고로 앞서간 것이라는 것이 이번 코로나 사태로 우리는 확인 할 수 있었어요

[@plugin179]

사회시스템은 인정하는데 문화 시스템이요?? 그거 2주 못참아서 탈주하는 사람이 차고 넘치는 국민성인데 문화가 세계 제일이요?? 글쎄요,, 처음에 마스크 5부제할때 각 도시마트에서 마스크 훔치고 자시고 난리났던 거 아시면 헬조센 국민성 문화가 세계 최고라는 말 못하실텐데 ㅋㅋ

[@Ddgg219]

그래서 세대갈등이랑 욕구랑 무슨관련인뎁.. ㅇ왜 말하다 주제가 바뀐거같지

[@user-lm1jp3xs4g]

흥선대원군의 사고 방식에 의존 하고 있었던 한국 종자들. 때문에 덜 당했어도 되었을 각종 침략들로서 피폐한 정신 세계들을 물려 받았던 불행한 종자들 이었썼슴.

[@user-qg3kd6yx1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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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lm1jp3xs4g]

그럼 전 오늘이나 내일 죽나요??^^

[@giyeonlee4988]

죄송합니다. 근무시간이 끝난 것 같아서 정보를 공유하고 싶었습니다. 제가 주제 넘었다면 죄송해요. 보고드리려는게 아니라 그냥 대화하려고 했어요. 아는척한다고 생각할까봐 편하게 말을 꺼내고 싶었고요. 받은 메일의 담당을 제 선임자가 그 해당 메일을 처리 담당하라고 지시해서 좀 여유를 가졌던 것 같네요. 미안합니다.

[@danggeunilalgga]

중딩인데 dax랑 b랑 비슷하다 햇움.. 나 늙었니

[@Erin-rp6ey]

저도 이제 14인데... B를...엄 ㅋㅋㅋㅋ

[@useriwathins]

@@Erin-rp6ey 동서양으로 나누기도 한 문제입니다.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ㅎㅎ

[@sangeunoh9164]

늙다니요? 아마 3대가 행복하게 사시는 아주 훌륭한 소통능력이 있는 분이세요.

[@sangeunoh9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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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nk8gp5hh7q]

요새는 나도 일 안함 혼자하면 바보되니

[@user-lu1mm3md6x]

아니 그래서 세대간의 소통 어떻게 하라구요? 욕구를 이해해 주라구요? 알려주신다매요...영상이 그냥 끊어 진것 같네요..아쉽~

[@Missyun0049]

그럼 풀버전 보세요.. 올라와있어요..^^

[@ehrud11260930]

엥? 나도 B ㅋㅋ

[@AS-eh4xz]

저거 보통 동양인들이 B를 잘 고른다던데

[@user-ut3gj9ee9r]

본인 Z세대

[@ihategrammar]

아저씨는 세대 소통을 어떻게 할까?

[@gungungun7386]

서론이 대부분이네요... 예시를 너무 많이드시는듯

[@user-yb3pe4ob6t]

세대를 왜 만드는거지??? 같은 세대안에서도 분열되고 분열되구 그러는디.. mz세대 분석하시는거 자체가 이상해요 세대 자체가 엄청나게 다양한 생각을 가지고있어서 세대라고 불릴 수있는지 의문이드는데 결국 세대라는 개념을 생각한다는게 같은 생각을 하는 집단으로 또 묶고있다는 뜻 영상 자체가 모순

[@user-zl4dz6ts5j]

할매할배세대는 19세기 사람수준, 부모세대는 20세기 사람수준, 자식세대는 21세기 사람수준이니 세대갈등이 심할수밖에 없지.

[@user-nz5el6nj7j]

19세기면 1800년대야

[@user-zl4dz6ts5j]

@@user-nz5el6nj7j 19세기 유럽사람수준이라는 거죠.

[@user-kt3zk9ly6p]

그냥 일제시대로 가면 간단하지 한심하긴 ㅉㅉㅉ그리고 2002월드컵은 심판매수해서 4강에 오른 걸 인정했음 그건 정몽준한테 물어봐라 ㅋㅋ

[@AL-vd8by]

부모가 친일파네

[@user-ds3zi7vf9c]

@@AL-vd8by 니애미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