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7대 불가사의 앙코르와트 그 속에 숨어 있는 거대한 미스터리들 #앙코르와트 #7대불가사의 #미스터리
Пікірлер: 295
@user-xf1qb7ee7l2 жыл бұрын
아무리 조각하기 쉬운 부드러운 돌 이라고 하지만 저리 정교하고 예술적으로 만들수 있는게 놀랍네요
@user-uk1jw2wf1n2 жыл бұрын
친정어머니께서 캄보디아가 너무가고싶어하셔서 같이 가자고 몇번 말씀하셨지만 불효인 저는 캄보디아보단 계속 다른 나라로 어머니와 여행을갔다 어머니 성화에 5년전 가게 되었는데 왜 이제야 왔나 할정도로 너무 좋았습니다 코로나 좋아지면 앙코르와트 정말 다녀와보세요 가이드님도 정말 좋았던 기억
@je26692 жыл бұрын
오늘도 꿀잼 ㅎㅎ 미스테리 영상은 다 잼있게 보고있어요 ☺
@yourfaceddon92 жыл бұрын
캄보디아에서 5년동안 살던 학생인데윱 찐으로 즐기는 방법은 역사를 다 알고가서 벽화를 보는겁니당!! 정말 재밌어요 캄보디아의 역사도, 그려진 신화도 완전 큰 나무도 정말 멋져용
@user-hi7gu3tu1n2 жыл бұрын
@@bunker1391 입장 못하게 하는건 모르겠고 앙코르 와트 가는 길에 가로등 같은게 없어서 존나 어두움 앙코르 와트 자체도 가로등 같은게 없어서 위험해서 안 간다고 하는게 더 합리적인듯
@zzxxz092 жыл бұрын
캄보이아 여행갔을때 가이드분이 역사에 자세히 설명해주시던 분이였는데 벽화도 엄청 잘 설명해주셔서 재밌었던 기억이 나네용 신들 얘기도 재밌었공
@oi_77i2 жыл бұрын
힌두교 신화와 라마야나 이야기를 대충 알고 있어서 부조를 재밌게 구경했던 기억이 나네요.
@user-kt7fk2pt1f2 жыл бұрын
한번은 관광으로 한번은 일때문에 가봤는데 가볼만 합니다. 석상들과 거대한 나무들 조화가 훌륭합니다. 종일 관광해도 너무 넓어서 구경도 다 못할정도로 넓어요! 그리고 어두워지기전에 입장을 못하게합니다. 너무 넓기때문에 길 잊어버리면 찾지도 못할뿐더러 밤에는 령들이 돌아다닌다고 하네요. 나중에 기회되면 꼭 한번 가보세요!!!
@user-fp2hd4gw7v2 жыл бұрын
@교통전문가 뭔 개솔?
@user-ml2dt2xc9y2 жыл бұрын
뭐가 엉터리라는건지 참 에휴!~~~딱하다 딱해
@user-ru4rp7et2z2 жыл бұрын
나도 가봤는데 대박임. 앙코르 와트는 공식 설계도가 없어서 무너지기 직전이라는데 얼른 보고 오는거 추천
@user-wj1nr5gp4m2 жыл бұрын
가보고싶다..
@UZ_Queen2 жыл бұрын
이제는 관광을 못하게 막았다고 들었습니다.부럽네요
@jerzunhanl2 жыл бұрын
무오는 원래 곤충학자로 나비를 연구하기 위해 캄보디아에 갔던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앙코르와트의 석재는 사암입니다. 비교적 가공이 쉬운 돌이죠. 그렇다고 앙코르와트가 대단치 않은 건축물이라는 건 아닙니다. 정말 놀랍고 웅장한 건축물입니다.
@user-jl3th8zc1n2 жыл бұрын
실제로 가봤는데 건축물의 웅장함보다는 캄보디아분들 사정이 힘든지라 유적 곳곳에 다른 선진국들 국기 붙어있고 다른 선진국들이 대신 관리하는 거 보고 가슴아팠던 기억이 나네요.. 크메르루주 때문에 석상들은 목이 잘려있기도 하고... 캄보디아분들이 얼른 과거 크메르제국의 영광을 찾으셨으면 좋겠습니다
@tenal66432 жыл бұрын
지성의 싹을 잘라버린 희대의 대학살 때문에 어려울 것 같습니다.
@lmssoo2 жыл бұрын
한 번 가서 매력에 빠져 3년사이 5번 관광 했었는데..코로나 빨리 종식되길 빕니다. 사실 태국 건축물,문화 캄보디아 영향을 받았다고 하죠. 그당시 엄청나고 강력한 힘으로 일대를 다 지배했다는 우리가 일본을 무시하듯 캄보디아는 태국을 매우 미워하고 싫어 합니다 .지금은 그냥 돌이지만 옛날엔 보석과 금박 은박으로 지금 태국건축물 처럼 화려했다고 합니다.그러니 상상만 해도 엄청난거죠.
@jjomin2 жыл бұрын
태국보다 배트남을 더 싫어하는거 아닌가요!?
@tridish73832 жыл бұрын
@@jjomin 둘 다 싫어하는걸로 압니다.
@oi_77i2 жыл бұрын
태국과 베트남과 사이가 안 좋지만, 막상 발전 인프라가 안 되어 있어 태국과 베트남에서 전기를 사오는게 캄보디아의 형편이죠. 안타깝습니다.
@Go_by_ryudmila2 жыл бұрын
부모님 여행에 끼어 갔던거라 자세히 둘러보진 못하고 수박겉핥기로 보고왔었지만, 나중에 꼭 다시 한번 와서 느긋하게 감상하고 싶었던 곳이예요. 영상으로 보는 것과 실제로 보는 것의 차이가 엄청납니다. 특히 벽에 그려진 작은 그림중에 많은 수의 무희를 그린 그림이 있었는데, 얼굴 표정이 하나하나 다른 것을 보고 엄청나게 감탄했지요. 꼭 다시 한번 가보고 싶은 곳이예요.
@deu070532 жыл бұрын
초등학교 6학년때 가족이랑 갔다왔는데 앙코르와트와 거대한 나무가 웅장했던 기억이 10년이 지났는데도 생생합니다
@GloWonsiK2 жыл бұрын
지린분들 왜 이렇게 많아.. 나도 언젠가 가서 꼭 지린다.
@user-mh2sy1bw4d2 жыл бұрын
밤마다 지리면서
@parkkkk752 жыл бұрын
ㅈㄴ지리긴함 근데 그것도 1 2시간이지 계속보다보면 다똑같고 덥고 그래서 질림
@user-ne1jm1xi5q2 жыл бұрын
꾸준히 하루마다 올리시네여 ㅋㅋ 너무 재밌게 잘보고 있습니다!
@user-mm7bv4rn7c2 жыл бұрын
가이드한테 들었는데 돌이 무른 돌이라 정과 망치를 사용한 게 아니고 뾰족한 못같은걸로 긁어서 만들었다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37년만에 지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쉽게 긁어지는 성질의 돌이라서
@user-ml2dt2xc9y2 жыл бұрын
@교통전문가 개소리좀 그만해라!~
@user-uk1jw2wf1n2 жыл бұрын
@@user-ml2dt2xc9y 개소리가 아니고 사암으로 만들었고 실제로 제가 가서 봤는데 건축물 하나하나에 그림이 새겨져있습니다 정말 입이 딱 벌어질정도로 정교하고 건축물 위에서 아래까지 빽빽이 그려져있어요
@cokoabc69582 жыл бұрын
@@user-uk1jw2wf1n 개소리라고 한건 @닉네임 에게 하는 말입니다 지금 댓글에는 없네요 삭제한듯
@hotewang2 жыл бұрын
근데 그 정도 무른돌이라면 우기나 여러 나무뿌리등에 남아나지않을 것 같은데 모르겠네.....물론 명색이 돌이니 딱딱하고 강도도 있겠지만 긁어 만들 정도면 장구한 세월에 버틴다는 게 신기하지 ....
@candykrith12322 жыл бұрын
사암으로 만들어 졌는데 사원의 장소가 사암이 나오는 지역이 아니라네요 ᆢ미스터리
@zzxxz092 жыл бұрын
아직도 여행 중 캄보디아 여행이 제일 기억에 남음. 노을지면서 물에 비치던 앙코르와는 진짜... 신들이 산다면 여기서 살겠구나 이런 느낌이였음
@user-qq8ps7zk6p2 жыл бұрын
너무 넓고 웅장하고 신비로워 앙코르와트 밤이되면 어떤 모습일까 상상해봄 넘 무서울것같아..코로나 끝나면 다시 한번 가고싶다
@kangminking21822 жыл бұрын
저도 한 6년전에 갔었는데 아직도 기억이 생생할 정도로 웅장하고 대단했습니다
@user-ip3sm1hz1e2 жыл бұрын
성생활로 착각..
@Madman_or_Greatman2 жыл бұрын
앙코르와트 실제로 가봤었는데 진짜 오짐. 죽기 전에 꼭 가봐야할 곳 중 하나임.
@blackpinkaremygayparents80672 жыл бұрын
아틀란티스나 가라
@parkkkk752 жыл бұрын
진짜 개오지긴한데 ㅈㄴ크고 ㅈㄴ더움
@jmimi7022 жыл бұрын
맞음 정말 웅장하고 잊을수가 없었다
@jjomin2 жыл бұрын
진짜 그정도임??코로나끝나면 한번 가봐야겠네....
@user-ip6tq5qz6m2 жыл бұрын
@@parkkkk75 ㄹㅇㅋㅋㅋㅋㅋㅋㅋ
@sagyu_2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일용할 영상 감사합니다
@user-li7zp5dx2b2 жыл бұрын
경주 사람이고 ....앙코르 와트 갔다왔는데...진짜 경주에 있는 문화재 쨉도 안됨....보자 마자 개쩐다는 말 밖에 안나옴 ㅋㅋㅋㄱㄱ
@TV-bp2zf Жыл бұрын
@user-li7zp5dx2b - 너도 중공인 이야? 그러니까 우리나라 하고 캄보디아의 관계를 이간질 하는 것이 바로 목표지? 그렇지? 역시 너희 중공인 들은 강제추방이 정답임.
@user-mj3it9rc4d3 ай бұрын
그렇다고 본인나라유적까내리는 미개한인간수준ㅋㅋ우리나라는 규모가작은것뿐이지 훨씬 월등함, 그냥 경복궁 불국사만 가놓고평가질😂 합천 해인사나 용궁사 등등 가보지도않았을 특들ㅋㅋ
@planb18842 жыл бұрын
오 이런거 좋아해요 그래서 구독 좋아요 아이들까지 공유까지~~
@하이코어2 жыл бұрын
진짜 몇100년의 세월동안 사람의 흔적이 없는 버려진 고대도시 웅장이 가슴해진다
@user-hn1zs1wj1t2 жыл бұрын
ㄹㅇ 나무가 아파트 높이만큼 울창함. 야자수들 많이 배긴 했지만 조경으류 남겨논 것만 봐도 ㄱ.정도임. 못찾을만 했어
@user-bj2dq2oq2j2 жыл бұрын
@@user-hn1zs1wj1t ㄹㅇ
@user-ch1zp7zu4e2 жыл бұрын
옛날에 겆다 왔는데 여기서 나와서 기쁘고 진짜 오랫만이다 반갑다 이놈 재밌음 구경거리조흠
@Coffee_peanuts3142 жыл бұрын
피라미드도 그렇고 과거엔 대체 무슨일이 있었던걸까요?
@user-bg6ht3rf3m2 жыл бұрын
진짜 가봤는데 대박이었습니다...
@andrewnathan6292 жыл бұрын
코로나 풀리면 진짜 한번 가보고 싶다 덤으로 알포인트 촬영한 호텔도 가보고 싶음
@user-rc9pn2zl1d2 жыл бұрын
어렸을적 캄보디아에서 한달동안 투어를했었는데 캄보디아에 있는 한국인가이드한테 2주동안 보았다 뜻깊었다 하니깐 부처님 손바닥만 보고왔겠네요 했던 기억이...최소 한달은 봐야한다고...
@user-rc9pn2zl1d2 жыл бұрын
박쥐 대소변냄새 그것또한감성 벽화 향스멜 뒤집니다 다크고 가야하는데...
@user-nh8iy9th2i Жыл бұрын
저이엄마 꺼서 캄보디아 사람이에요 지금은 한국이구여
@user-nh8iy9th2i Жыл бұрын
엄마꺼서 그러시길 앙코르와트는 거인이 만드 셨다고 하셨어요
@rlaalsdud08182 жыл бұрын
지구에는 진짜 100퍼중에 1퍼의 미스터리도 밝혀지지않은것같다...
@chocho_32 жыл бұрын
앙코르와트는 몇번씩이나 가도 경이로움..언젠가는 제대로 한번 둘러보고싶음
@gangnam46782 жыл бұрын
고대에는 진심인 채널
@ronychuny48492 жыл бұрын
영상이 끝나갈때면 너무 아쉬워요😭
@jiminseo98302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잘자요~~
@happyday81992 жыл бұрын
20년 전에 가봤는데 여유롭게 다시 한번 가봐야겠구만
@changseokhan46282 жыл бұрын
가보고 싶네요 신기하네요
@user-js6xb2gy4h2 жыл бұрын
크메르제국이 멸망하고도 앙코르와트만은 서구의 식민지가 될 때까지도 계속 사원으로 사용되고 있었음. 앙코르와트 주변 왕궁이나 도시, 인공호수 등은 폐허가 되었지만.
@bllcu2 жыл бұрын
사용하신 음악이 무엇인가요 ?
@user-sy9kf9kc7l2 жыл бұрын
옛 크메르제국의 신비 앙코르와트!!언제 한번 미스터리가 밝혀질까?
@kibuemkwon16652 жыл бұрын
넘 잼있다.ㅎ
@user-qq8ps7zk6p2 жыл бұрын
태어나서 한번은 꼭 가봐야할곳 실제로 보니 웅장한 규모와 섬세함에 정말 놀라웠어요~~ 꼭 한번 가보세요~~~
@Nong-Rock2 жыл бұрын
전에 네셔널지오그래픽에서 본 적 있는데 주변에 숨겨진 도시의 규모는 가늠 자체가 안된다고 함...
@mungmoong22 жыл бұрын
헐 어쩐지 오늘 꿈에 앙코르와트가 나오더라니 기묘한 밤님이 고대문명 올리셨구나
@genie_us23952 жыл бұрын
고등학교때 가서 기억이 잘 안나는게 너무 아쉽습니다.. 몇몇 얼굴 석상들과 기울기가 굉장했던 촘촘한 돌계단이 무서워서 못 올라갔던 기억이 나네요 :)
@Ratel62 жыл бұрын
캄보디아 너무 가보고싶네요ㅠㅠㅠㅜㅠㅠ
@user-di7gw8eq1x2 жыл бұрын
훌륭합니다
@user-bw3sm7iv1h2 жыл бұрын
멧돼지가 돌이나 나뭇잎에 둘러 쌓여있는 걸 상상하는게 더 힘들겠다....
@woojinlee50202 жыл бұрын
앙코르 와트 가봤는데 실제로 보면 지림
@user-qwerasdfsh082 жыл бұрын
림
@buildingcraft92832 жыл бұрын
ㄹㅇㅋㅋ
@user-fy2rb8fm1n2 жыл бұрын
팬티 갖고 가야 겠네
@user-qt8di3tl9d2 жыл бұрын
그래요 5 련전 다녀왔는데 다시가고싶은 곳의 하나랍니다 중국 자금성보다 훨씬 더 골게 많고 감동적입니다
@user-th8qy9zw5l2 жыл бұрын
실제로가봣는데 ㄹㅇ 지림
@하피스트2 жыл бұрын
5년전쯤..앙코르와트 갔었는데 한국인 관광객 많이 봤었던 기억이 ㅋㅋㅋ 댓글에도 다녀오신분이 많넹 ㅋㅋ
@nan87522 жыл бұрын
앙코르와트는 단순히 신전만 있는 것이 아닌, 거대한 규모의 도시였었군요..
@1yunwoo2 жыл бұрын
코로나전에 가본것이 신의한수 지금은 돈있어도 가는게 쉽지않으니
@레트로메다-뮤직숏2 жыл бұрын
조각하기 쉬운 무른돌의 특성을 알았다는것 자체가 초인류임이 분명하다 돌의 운반은 모아이,스톤헨지와 유사한 중력을 이용했을것이고.. 그리고 지금 상황에서 굳이 우주에 갈필요 없을듯 이미 외계인의 도시는 캄보디아에 있을수도..
뼈만보고 저런 공룡모습 그릴 수 없습니다. 실제로 봤기 때문입니다. 역사시대때도 수많은 용(공룡)이야기가 많은거는 동시대에 공룡과 인간이 살았다는 강력한 증거죠. 알렉산더 대왕 기록에도 인도에서 공룡을 봤다는 기록도 있습니다. 공룡발자국이랑 사람 발자국이 같이 있는데도 애써 부인하고 있으며 주구장창 진화론에 대해서 이야기합니다.
여기 진짜 멋있는데 ... 진짜 오래 걸어썽요... 엄청 더운 한여름날 가서 더워 죽을뻔한 기억이 ... ㅠㅡㅠ
@yhyun8742 жыл бұрын
배경음악 뭔지 알고싶어요!
@user-mx1ik8tr8t2 жыл бұрын
저두요....저만 궁금한줄... ㅎ
@two_2jihyo2 жыл бұрын
꼭 가보고 싶은 곳 중 하나
@iott83492 жыл бұрын
앙코르 와트에서 보는 일출 보면 그냥 감탄만 나옵니다.
@user-cj8ce5ox4k2 жыл бұрын
프놈바켕에서 보는 일몰은 황홀경 입니다. 캄보디아 좋아서 6번 갔다온 1인입니다.
@sbmgood5024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모두 부자 되세요😄
@sellsoa12052 жыл бұрын
초고대문명...재밌다..ㅎㅎ
@user-im2mn7nj6h2 жыл бұрын
앙코르 와트 저거만 있는게 아니라 다른 사원도 많아서 진짜 돌아보는데 삼일 내내 고생함
@user-bo9ln7sd6s2 жыл бұрын
캄보디아 처음갔다오고, 그 휴유증이 장난 아녔어요. 그래서 그 다음해도 갔다왔더랬죠. 주위에선 다른곳에 가지 또 캄보디아냐며...ㅋ 무튼, 꼭! 한번 다녀오세요.
@venofinn22402 жыл бұрын
크메르제국 앙코르와트 개 이쁨. ㅎ
@user-go6fq4px4w2 жыл бұрын
한 번 가봤는데, 멋있긴 한데 더워 쪄 죽을뻔했어요. 시기를 잘 맞춰야 좋을 듯.
@user-yu3si4wh5o2 жыл бұрын
20년전에 가봤는데 진짜 여긴 죽기전에 무조건가봐야함 쩔음...!
@emiliofermi99942 жыл бұрын
나이가...?
@user-fe3rh4th6v2 жыл бұрын
@@emiliofermi9994 네 엄마
@user-kim442 жыл бұрын
사암아니라 찰흙갖다줘도 저리 만들기 힘들듯
@ksj55882 жыл бұрын
그런데 앙코르 와트가 정말로 12세기가 맞나? 아니면 공룡시대의 유물? 그러나 어찌 저렇게 정밀하게 가공할수있을까? 옛날에는 손재주는 끝내주었나? 아니면 세공하는 다른 전동용 공구들이 있었나! 참 기묘한 밤이네!
@user-xp4xj7sf7u2 жыл бұрын
공룡이랑 사람이랑 동시대로 존재했다는 강력한 증거로 보입니다.
@tenal66432 жыл бұрын
@@user-xp4xj7sf7u 수각류 공룡이 아닌 공룡들이 인류화석 지층에 존재하지 않으니 헛소리 그만하쇼
@user-xp4xj7sf7u2 жыл бұрын
@@tenal6643 공룡발자국과 인간 발자국이 같이 있는 암석도 있어요. 이런 증거가 나와도 못믿으시면 할 말이 없죠.
@tenal66432 жыл бұрын
@@user-xp4xj7sf7u 그 발자국 중 무엇도 학계에서 기존 연대에서 벗어났다는 증거로 받아들여진 적이 없네요. 그리고 왜 그것들이 창조의 증거 박물관 근처에서 아주 그냥 쏟아지는지는 모르겠는데 그거 다 조작, 실수, 다른 공룡발자국을 오인한 겁니다. 그리스도의 말씀이 떠오르는 대목이군요. "거짓된 증거물을 내놓지 마라 "
@user-xp4xj7sf7u2 жыл бұрын
@@tenal6643 그 학계는 진화론자들이 주류라 당연히 안받아들이죠. 어떻게든 진실이 나와도 인정안하죠. 천년도 아닌 몇천만년전 공룡에 혈관조직이 발견되었는데 꿀먹은 벙어리가 되었고 밝히지도 않죠. 걍 무시로 일관함.
@user-cr7sm4hh4e2 жыл бұрын
난 피라미드보다 앙코르와트 저게 더 신기해. 어떻게 저 당시에 저렇게 정교하게 건축할수가 있지??
@user-tg4ig4sm2i2 жыл бұрын
저기가 액트3트라빈컬이군
@user-dg1rh7hs4s2 жыл бұрын
신이 되기 위해 앙코르왓 사원을 지었다는데 가보면 진짜 사람이 만들었을까 싶을정도 하지만 중국사람들의 흔적을 벽 곳곳에서 볼수있음 ㅠㅠ
@user-hg8uz6ss1h Жыл бұрын
낙서많이 해놧죠망할놈든
@user-ni8ec1hg2p2 жыл бұрын
그림 진짜 잘그리네..
@user-nx8pm8qr7s2 жыл бұрын
브금뭔가여? 왤케좋지
@wls4882 жыл бұрын
누가봐도 스테고 사우르스인데 나뭇잎에 둘러싸인 멧돼짘ㅋㅋㅋㅋㅋㅋㅋ현재 진화론이 얼마나 개판으로 굳어진건지 알 수 있네
@user-iv7tj1ki2w3 ай бұрын
흥미롭군
@user-uf9uq1kh2p2 жыл бұрын
거대한걸 좋아하는 기밤형...
@user-yb2gt5fv8e2 жыл бұрын
나도 가봤는데 반바지입고 못들어감 저기 싸이월드에 사진 많은데 언제 접속 가능할런지 쵸재깅은…
@user-ws2pi1qv3p2 жыл бұрын
실제로 봤는데, 대단했습니다. 툼레이더 찍은 왕비 사원까지 진짜 대박이었는데. 아직 번호만 있고 재건되지 않은 사원 파편도 많았습니다.
@kk-qn3lr2 жыл бұрын
다녀왔는데 정말 좋은곳
@uyako2 жыл бұрын
저런 유물에 한글로 낙서한인간들 전벌 받아라
@user-of4wm9jv9q2 жыл бұрын
현대 기술과 장비를 총동원 해서 지어도 완공까지 46년 걸린다고 함
@user-pt5mu8vn3s2 жыл бұрын
한국 아파트짓는거보면 1년이면 떡칠듯
@nanalim1814 Жыл бұрын
문화를 발견하는것도 중요하지만.....그 왕성한 문화가 소멸되는 것도 연구했으면....
@galryeoktraveler1363 Жыл бұрын
연대측정 결과가 꼭 정밀하진 않을 듯
@user-nn5ci7gm7p2 жыл бұрын
앙코르 와트 진짜 이상했던게 가이드가 사람이 살았던 흔적이 없다는게 기억이 나네요. 밥공기 하나 국그릇이나 살림도구가 전혀 발굴되지 않았다는게 이상해요. 신전이라고 해도 관리인이 있었을텐데 관리인이 마시던 물그릇 하나 없다는게
@candykrith12322 жыл бұрын
사원을 지어놓고 달아났다네요 ᆢ 덩쿨이 자라나서 다 가라리고요
@user-xt4vg3pz7o2 жыл бұрын
고작 8백년전이 고대라고? 그리고 비슈누는 힌두교신이고 건축양식도 힌두양식이라 인도인들이 이주해서 지었을 가능성이 높아보임
@foxsayjin2 жыл бұрын
저기 가보니 무슨 석굴암이 108개가 있더라
@lexshue90662 жыл бұрын
압도되더라구요 실제로 좀 ..
@leebong78482 жыл бұрын
기록과 증거들은 인간과 공룡의 공존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user-qg8iy1fv3q2 жыл бұрын
놀라운포인트를 잘못짚은영상 37년만에 충분히 지을수있는 건축물임. 놀라운건 대규모 성당을 보유한 대도시가 왜 소멸했는지, 또 그정도로 번성했던곳이 수세기동안 버려지고 잊혀졌는지임. 전쟁에 패했다거나 전염병 창궐로는 설명이 안되는것이져
@lazier20912 жыл бұрын
드넓은 밀림 중에 딱 그곳에만 바위가 있었다면, 바위를 조달할 필요도 없고 바로 사용 가능.
@moon-pk2ty2 жыл бұрын
문명이 형성되려면 돌과 나무가 있어야 하는데 아프리카는 키 작은 잡목만 있어서 문명이 발달하지 않는 거 같습니다. 이 두가지가 갖춰져야 정착할 집을 지을 수 있기 때문이라는데 지기는 돌과 나무가 있기 때문에 문명이 형성된 거죠.
@mozartist20062 жыл бұрын
고대에는 아프리카에 만사무사의 황금의 제국이 있었다고 하지 않나요?!
@user-xr1pw5cc9p2 жыл бұрын
사라하 아래만 봐도 어느나라 보다 자원이 많은데
@user-pt5mu8vn3s2 жыл бұрын
바오밥나무있다 무시하지마라
@tridish73832 жыл бұрын
인류최초의 문명이라는 수메르의 키쉬, 우르크같은 도시들도 돌, 나무는 거의없고 건물들이 죄다 점토나 갈대로 되어있었는데 말이되는소릴. 문명의 형성 조건은 건축 재료가 아니라 농업이 가능한 기후입니다. 아프리카가 문명화되지 못한것은 열대의 저주 때문이죠. 열대기후는 태양이 강해서 식물이 잘자라고 농업에 더 유리할 것 같지만, 실제로는 잡초도 잘자랍니다. 기온이 높기 때문에 토양이 빠르게 산패, 풍화되며 그만큼 영양분이 없고 척박하기 때문에 농업이 정착되어도 도시의 많은 인구를 먹여살리기 어렵습니다. 베트남, 인도네시아같은 가까운 나라들을 봐도 1년에 3기작, 4기작을 한다고 식량 생산성이 높을것같은데, 실제로는 노동력만 많이 들고 면적 당 생산량이 1기작 하는 한반도 논의 절반이 좀 넘는 수준입니다. 그런 문제들을 뚫고 많은 인구가 밀집된 도시를 건설하면 위생문제가 발생합니다. 여러사람이 부대끼면 필연적으로 오물이 발생하는데, 열대기후에선 그게 썩으면서 전염병이 돌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