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욕하지마라..다른 저개발 국가에서 우리나라로 어떻게든 들어와서 살려고 하는거 입국거부 당햇다고 욕하는거 보면 기가막히더라..다 자기나라가 우선이다
@honew2 ай бұрын
네 그렇게 이해하는것이 맞다 봅니다
@ReeZac2Ай бұрын
누가 호주 욕했어?? 왜그래 ㅋㅋㅋㅋㅋ
@ori5581Ай бұрын
@@ReeZac2 호주 비자 정책 투덜거리는 댓글 한둘이 아니던데ㅋㅋ
@argos77792 ай бұрын
소송에 걸린 비자캔슬이나 거절 건에 대해서만 알 수있는 비밀을 잘 간추려서 요약하셨습니다. 어주 중요한 포인트를 잘 귀담아 들으시고 실천하시면 입국거절이란 사태는 일어나지 않을 것입니다 🎉🎉🎉
@honew2 ай бұрын
네 댓글감사합니다
@japchaechoi3958Ай бұрын
가장 기본인데 리턴 티켓은... 어느나라를 가던 관광비자면 리턴티켓이 없으면 문제가 되는데...
@honewАй бұрын
네 댓글감사합니다
@changyang21052 ай бұрын
생각없이 무관심 하고 해당국 입장 에서 예상, 준비도 없이 남의 나라 그냥 입국하려는 인상 주면 나 자신도 입국 못하게 하겠다
@호주감자_워홀1억벌기Ай бұрын
입국심사는 언제나 떨리는 것 같아요ㅎㅎ 호주 오실분들 잘 준비해서 행복한 호주생활 즐기시길 바라요…!
@honewАй бұрын
댓글감사합니다
@Goodbyeguys-bye2 ай бұрын
마지막에 긴장 풀려서 사족 다는것도 조심해야 할 것 같네요. 이러다가 말 잘못하면 그것도 문제가 될 확률이 크니까요
@Goodbyeguys-bye2 ай бұрын
근데 24년(올해) 1월 호주에 2주간 여행다녀온 적 있는데 나중에 4년 정도 후에 학생 비자받고 들어갈 땐 키오스크 안 열릴 가능성 있을까요? 그리고 이 경우에는 리턴티켓을 미리 구해놔야 하나요?
@honew2 ай бұрын
잠싼 광광비자로 다녀간것이 차후학생비자에 영향을 주지는 않을겁니다. 다만 언제든 관광비자로 입국하실때는 리턴 티켓이 있는것이 좋겟지요
@foneblue5839Ай бұрын
호주에 오셔서 나홀로 돈만 미친듯이 벌고 인생 사시는 분들 정말 많으신데요. 여행비자로 왔을경우, 리턴 티켓은 정말 기본중의 기본적인 정보입니다. 주변 사람들과 정보를 공유만 했어도, 이런일은 없었을텐데.. 여행 비자로 와서 학생비자나 파트너비자로 전환하길 계획이어도, 리턴 티켓은 무조건 가지고 있어야합니다. 호주는 정보 공유가 엄청 중요합니다. 한가지 팁을 드리자면, 대한항공으로 호주에 들어오셔서, 24시간안에 리턴 티켓 취소하시면, 100% 환불 가능합니다. 혹시나 관광비자로 들어오셔서 다른 비자로 변경하실 계획이라면 한번 해보세요.
@honewАй бұрын
댓글감사합니다 항공사별로 차이는 있지만 항공권 등급에 따라 리턴티켓 환불가능하니...안전하게 리턴티켓은 준비하는게 좋겠지요 댓글 감사합니다
@yangmyeonglee2273Ай бұрын
진짜 해외가기전에 필수 시청영상. 한국 사람들 국뽕에 가득차서 다른나라 출국입국 법을 우습게 여기는 경우가 많음.
@honewАй бұрын
네 의견감사합니다
@ArtisticPigmatoАй бұрын
어머니께서 여행비자로 와서 어쩔수 없이 408 코비드 비자로 연장해서 지내다가 1년 좀 넘게 지내다가 갔습니다. 그리고 작년에 여행비자 신청했는데 관광의 목적이 아닌 사업목적으로 방문하는것 같다며 거절당했습니다. 어머니 70을 향하고 있는데 무슨 사업을 하겠습니까.. 코비드 기간에 무엇을 했는지 왜 비자를 연장했는지, 그때 여행을 다녔는지 증명하라고 하는데,, 그 당시에는 의료목적이 아닌경우 돌아다니면 벌금이 있었고 관광지도 문닫고 하루종일 집에서 보냈는데 뭘 어떻게 증명을 할수 있겠습니까. 그래서 저는 반대로 왜 코비드 기간에 여행을 하지못하였는지, 수입이 없어서 내가 엄마한테 입금시켜준 내역과, 그 때 법무사와 주고받았던 메일등등.. 할수 있는 만큼 최대한 사업목적이 아닌 관광비자/가족방문을 아무리 설명을하고 증거를 내어도 결국에는 거절하더군요 -_- 호주의 의료시스템을 악용하려는것 같다는둥, 사업을 하려고 한다는둥...
@hawaii5911Ай бұрын
관광 목적으로 와서 1년 넘게 살았으니 당연히 장기 거주목적으로 관광비자 신청하신거 맞잖아요? 그러니 관광비자 거절되죠. 차라리 초청이민으로 어머니를 모셔와야지 편법으로 관광비자 받아서 장기 거주 하려고 하면 안됩니다. 이건 호주뿐 아니라 미국, 캐나다에서도 당연히 비자 거부 혹은 입국 거부 당할 사안으로 보입니다.
@honewАй бұрын
네 참 안따까운 사항이네요.. 비자심사라는게 누구나 다 납득할만한 결과가 나오면 좋은데... 종종 이렇게 말도 안되는 결과를 주는 경우도 있어요. 사실 코비드비자는 아주 제한적인 범위에서만 신청했어야하고 신청했다가고 국경이 열리면 바로 출국했어야 하는데... 국경이 열리고도 계속해서 그 비자가 살아있다는 이유로 호주에 체류하고 있었다면 차후 다른 비자 신청할때 매우 불리하게 작용합니다.
@ArtisticPigmatoАй бұрын
@@hawaii5911 광광목적으로 와서 코비드로 인해 보더닫히고 비행기가 안다니는데 어떻게 돌아가요? 1년짜리 광광비자이지만 세부사항에 가족돌봄도 포함되어있어요. 신청사유가 가족 돌보기 위해서 오는것이고 애가 학교 입학하면 바로 돌아간다고 사유도 적었고 그렇게 있다가 보더가 닫혀 1년 정도 있게 되었지, 이게 어떻게 불법으로 있으려고 하는거랑 같은건지 이해가 안되네요. 살다보면 배우자랑 사별해서 혼자 애를 키워야 하는 경우는 가족도움을 뭐 전혀 받으면 안될것 처럼 들리네요
@ArtisticPigmatoАй бұрын
@@hawaii5911 어머니께서 장애가 있어서 호주에 아무 혜택없어서 살고 싶어하지도 않아요. 무슨 장기 거주 목적ㅡㅡ. 애초에 가족돌봄으로 일년 여행비자였습니다. 뭘 알지도 못하면서 불체자취급하는것 같네요
@honewАй бұрын
처음 질문글 내용에는 이렇게 자세한 내용이 없어서 저의 답변이 좀 짧았네요. 저는 408 코비드 비자가 출입국이 풀린다음에도 많은 사람들이 계속해서 호주에 체류 (그 비자 기간이 남아있다고 해서) 하는 목적으로 있었거든요. 그래서 그런 상황 ( 비자는 408인데 국경은 열린 상태) 에도 상당기간 체류를 많은 사람들이 했기에 그렇게 댓글을 단것입니다. 질문자님의 부모님을 특정한 답변은 아니니 넓은 이해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yak9508Ай бұрын
Angry Runaway Woman Admits Heartbreaking Truth to Customs 💔 | S01 E09 | Border Security Australia 보시면 그런 상황이더라구요.. 쓰던 안쓰던 크레딧 카드 하나 더 들고 왔으면 제정증명이 조금이라도 됬을거같은데.. 공항 직원들하고 언성높여 싸우기나 하고.. 돈없으면 길거리서 잘꺼라는둥.. 관광비자인데 무료로 일하고 숙소를 제공받으면 된다는둥.. 관광비자 컨디션이 어떤건지 알고 와야되는건 아닌가.. 저는 예전에 학생비자일때 한국갔다 오는길에 현금너무 없고 리턴없다고 잡힌적 있었어요 근데 비자 컨디션 보여주고 커먼웰스 체크카드랑 한국 크레딧 카드 보여주고 학생증도 보여주고 끝난적 있죠..
@honewАй бұрын
네 댓글감사합니다
@MisaluverАй бұрын
와 잘 걸렀다
@hawaii5911Ай бұрын
리턴티켓도 없고, 호텔 예약도 없고, 쉐어하우스 돈 내고있으면 이건 살러오는거지 관광이 아니잖아? 다른 외국인이 한국 들어올때도 똑같은 상황이면 입국 거부, 추방된다
@honewАй бұрын
댓글감사합니다 관광비자로 호주입국할때는 항상 관광목덕에 맞게 준비해 오셔야 한다는것을 많은 분들이 인지하시고 불이익 당하지 않으셨으면 하네요
@호주사는괭이교관Ай бұрын
신기하네요 여러 비자상태(관광/워홀1&2/학생브릿징/학생/졸업생비자)로 한국 호주 열번도 넘게 오갔었지만 더블체크 입국심사대까지 간적도 없는데 컷 당했다는 분들 케이스 이래저래 들어보면 뭐랄까? 좀 생각 심각하게 짧게 하는분들이 많은거같긴 하네요. 이 나라뿐 아니라 타국 자체가 영주권 시민권자분들이라도 쉽게 들낙거릴 나라는 아니라서 전 여러번해봤어도 괜히 비행기 내릴때부터 책잡힐까 날 담당할 감독관이 또라이 아닐까 하는 걱정이 드는데 참...ㅋ
@honewАй бұрын
네 댓글감사합니다
@warrantofficerclass1j340Ай бұрын
20년전에 호주 유학 후 이민 준비하면서 멜번에 한국인이 운영하던 에어컨 컬리지에 입학금과 이년간 수업료 이만 사천불 보냈다가 유학원놈들이랑 학교장 문닫고 튀는 바람에 마음고생 엄청했다. 호주학생비자 취득시 가입 한 유학생보험 덕분에 그 돈 거의 다 돌려 받았지만 그 이후로 한국놈들과는 상종도 안했다. 지금은 아주 잘 살지만 만일 한국놈들과 어울렸으면 스타시티나 크라운에서 바카라 구경하며 깨평 구걸하고 살았을 듯.
@honewАй бұрын
네 좋지 않은 경험이 있었던 것으로 보이네요 큰 피해없이 잘 해결 되었기를 바랍니다. 참고로 COE(입학확정서)를 받으면 ESOS ACT 즉 유학생보호법이 있어서 학교가 망하더라도 호주정부가 나서서 학생피해를 해결하도록 되어져있습니다. 다만 COE를 받기 전까지는 아직 유학생이 아니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가능하면 어떤 경우에도 유학원으로 학비를 송금하는 일은 없도록 하는것이 중요합니다 학비는 무조건 해당 헉교로 바로 송금하고 송금후에는 1주일 이내로 대부분 COE 를 받을수있습니다. 참고로 유학생보험은 의료보험이라 의료혜택에만 작용을 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mikekorean5687Ай бұрын
뭔가 이상한데 보험 덕분에 수업료를 돌려받았다. ? 정신 상태도 이상한 분인 듯
@인자강-x7kАй бұрын
말만 들어도 ㅈㄴ 수상해 ㅋㅋㅋㅋㅋ잘 추방한듯
@won-kyulee6987Ай бұрын
돌아갈 티켓이 없다는 건, 돌아갈 마음이 없다고 해석됩니다. 나중에 살거예요, 뭐 이런 소리하지마세요.
@honewАй бұрын
댓글감사합니다
@MamaOnyx-c2kАй бұрын
자동입국심사에 20개정도 나라만 가능한데 거기에 중국이 포함된거같던데.. 그거에 놀랐음 ;;;
@보우사글로Ай бұрын
혹시 입국신고서에 s6이라고 적어갔는데 무엇인지 아시나요??
@honewАй бұрын
입국심사과정에서 스텝들 끼리 주고 받는 사인정도로 보시면 됩니다. 일종의 분류작업 정도로요... 그 싸인은 항상같은것이라기 보다는 종종 바뀌기도 할겁니다
@Greenfield-li3bgАй бұрын
난 뭐 이딴게 내 피드에 올라오나 해서 봤더니, 워홀비자가 끝난 다음 거의 곧바로 관광비자(ETA)로 호주로 재입국하면서 한국으로 돌아가는 티켓도 안 끊은 사례네. 당연히 이러면 추방당하지. 참네. 호주사는 입장에서 잘 걸렀다고 생각한다.
@guejingwak77942 ай бұрын
정말 유익한 영상이네요. 저는 호주에서 이미 학업 중이라 제 케이스로 딱 들어맞는게 아닌데도 너무 흥미진진하게 봤습니다. 리턴티켓&비자 다 있고, 별 문제사항이 없는데도 언제나 떨리는게 입국심사더라고요ㅋㅋㅋㅋ제가 운이 안좋은지 짐검사하다가 랜덤으로 뽑혀서 강아지 후각검사 받은 것만 벌써 3번이에요. 물론 별 문제없이 귀여운 강아지보고 통과되긴 했지만요😂 추방된 케이스들 보고나니 혹시 다음에 더 추가 질문을 받는다던지 하는 경우가 생기더라도 떨지 않고 잘 응대할 수 있을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honew2 ай бұрын
개가 낸샤를 맡게 하는것은 마약관련 검사일겁니다. 염려할 사항은 아닐겁니드
@kaikimhydeАй бұрын
Backpack or suitcase에 하루이틀 전에 생과일 넣고 있었으면 , 입국도착전에 다 먹거나 버려도, 강아지들 따라와 냄새를 맡지요. 🐕 문제는 없지만 마음졸이는 흔한일입니다 😅
@honewАй бұрын
아 과일 냄새도 개가 예민하게 반응할수있나보네요...
@chickenkoala9415Ай бұрын
@@honew네 짐속에 과일향껌이 있었는데 개가 알아차려서 과일이 있냐 묻더군요 아니라고 했더니 다 뒤져서 껌을 발견하곤 괞찬다며 통과 시켜줌 ㅋㅋ
@chungwonjun2199Ай бұрын
3년이 아니라 30년씩 막아야하는데 너무 약하네요
@benwoo29552 ай бұрын
영상 잘봤습니다 궁금한게 있어서 그러는데 저희 아이가 한국에서 태어난후 호주로 오려는데 ETF로 들어와서 차일드비자 신청하려고합니다 혹시 이 경우도 리턴이 될까요? 엄마 아빠는 영주권자 입니다
@honew2 ай бұрын
엄마 아빠 두사람중에 한사람만이라도 영주권자면 그 출생 자녀는 시민권이 됩니다. 다만 호주밖 출생이면 우선 영주권을 거쳐서 시민권 신청하게 됩니다 영주권 시민권신청과 관련은 info@honew.com.au 이메일로 자세한 출생관련 경위를 설명해주시면 저희 법무사가 조언드릴수있습니다. 상담이 유료가 될수있습니다
@benwoo29552 ай бұрын
@@honew 출산을 한국에서하고 아직 한국에 잊ㅎ는데 시민권 신청이 가능한가요?
@honew2 ай бұрын
네 가능합니다. 다만 영주권을 거쳐서 시민권 신청을 허게 됩니다 시민권신청관련은 위 이메일로 주셔요.
@gnsgml11Ай бұрын
이런 경우 호주 티비 프로그램에 엄청 많이 나오는데 다들 추방 당할때 이유가 있던데..
@honewАй бұрын
네 무작위로 아무나 추방하지는 않습니다.
@won-kyulee6987Ай бұрын
Border Security. 이 프로그램 보면 황당한 케이스 많아요. 벌레 말린거 가방 가득 갖고와서, 입국신고서엔 없다고 틱! 호주는 국경을 참 잘 지키고 있습니다. 거짓말? No no no..
@honewАй бұрын
댓글감사합니다
@jshan5261Ай бұрын
이번에 ETA로 여행하러 가는데 입국신고서 직업란에 어떻게 쓰면 좋을까요? 취준생입니다😢
@StudioCityCaАй бұрын
Unemployed
@jshan5261Ай бұрын
@@StudioCityCa 입국시 문제가 없을까요?
@StudioCityCaАй бұрын
@@jshan5261 1. Bring lots of cash (under $10,000 USD) 2. Bring the copied hotel booked itinerary 3. Show them a roundtrip ticket 4. Tell them you are between the job or new college graduate (only if they ask)
@jshan5261Ай бұрын
@@StudioCityCa thanks!
@StudioCityCaАй бұрын
@@jshan5261 if your ETA got approved & no prior admission to Australia previously they won't even speak to you. 😜
@Jigikizi2 ай бұрын
이건 누가 봐도 추방 사유네 ㅋ
@Koraust2 ай бұрын
정보 감사합니다! 혹시 이런경우는 어떨지 문의드립니다. 저와 딸아이는 시민권이있고 11월에 호주로 거주지 이동하려고 편도로 입국하려고 하는데, 남편은 온쇼어로 신청하려고 우선 eta받아서 같이 들어가려고합니다. 이럴때도 문제가될까요? 돌아오는 티켓이없어서 급 걱정이되네요.
@honew2 ай бұрын
큰 문제 안될것으로 봅니다. 다만 좀 찜찜하다 싶으면 리턴티켓만 추가 발권하고 호주도착하고 다음날 환불 (처음 발권시 환불 수수료 적은것으로 하면 50불 정도 할겁니다)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ml15072 ай бұрын
잘쓰는 편법. 호주로 워홀비자로 입국, 타일, 청소, 페인트 등으로 일하고 방탕한 생활을 함. 연장과 연장을 거듭하고 연장이 안될때, 그냥 불법체류로 계속 일함. 결국 걸려서 추방 되면, 한국에서, 영문이름을 바꿔서 다시 여권을 만듬. 그리고 유유히 다시 워킹비자로 신청해서, 다시 입국. 그렇게 해서 10년 넘게 일함.
@honew2 ай бұрын
그래도 대부분의 워홀 청년들은 호주에서 비자규정 잘 지키며 고생하고 있다고 봅니다
@mikekorean5687Ай бұрын
그건 니 얘기잖아
@oasisoran77Ай бұрын
여권 이름 바꿨어도 아마 연동될걸요.. eta신청때 허위작성한 것도 입국심사에서 밴당할 가능성있고요 호주에서 한 번 밴당하면 영국 미국 캐나다 뉴질랜드도 쉽지 않아요 신중히 입국 하셔야 합니다..
@MamaOnyx-c2kАй бұрын
남미 동남아 인도파키 좀 어떻게… 진짜 많이 몰려옴
@honewАй бұрын
네 특히 인도 중국이 많은 유학생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jheartu7036Ай бұрын
나두 저렇게 조서실에 갔는데 ㅋㅋ 아무래도 내가 입고 간 의상이 야해서?? 하고 나는 생각함 ㅋㅋ 암튼 나도 짐 찾아서 조사실에 갔는데, 통장잔고 얼마냐고 물어봐서 4천만원이라고 했더니 ㅋㅋ 같이 기사 확인해보고 통과해줌.. 일단 돈만 많이 들고 가면 통과
@honewАй бұрын
넵 관광객이면 충분한 자금이 있는지는 확인할수있습니다
@mikekorean5687Ай бұрын
야 해서? 뭐 입고 오셨는데요 란제리라도 입국 입국하셨나요?
@Greenfield-li3bgАй бұрын
물론 호주입국심사관 새끼들중에 괜히 아시안에게 시비경우는 분명히 있다. 내가 분명히 수화물에 음식물 없다고 체크했는데도, 지 멋대로 카드에 음식물있음으로 바꾼 다음 저기 가서 수화물 검사 받으라고 하는 입국심사관들 한 둘이 아니였음.
@honewАй бұрын
댓글감사합니다
@going9502 ай бұрын
쫒겨날만 했네
@bytor7542 ай бұрын
가혹하네요.. 한국 인천공항 입국 출국시 다른나라 PR이면 자동입국 출국 Kiosk에서 안 잃여질때도 많습니다. 좋은 영상입니다.
@honew2 ай бұрын
네 감사합니다
@1004user_Ай бұрын
에휴 바보.....
@이한신-u4g2 ай бұрын
한국 인천 공항에서 외국인들을 심사하는 것을 생각해 봐라.. 한국 입국 심사대에서 불 명확한 신분을 가진 외국인으로 부터 한국인을 보호 하는 것은 절대적 의무 이다... 그러나 쌍 욕하는 것은 자유이다..
네 오랜만에 캠시를 다녀왔습니다.(관광) 그런데 저도 처음으로 이상한 현상이 저에게 있었어요. 시드니에서 관광하고 한국으로 귀국요. 시드니 --> 브리즈번 --> 인천이었습니다. 브리즈번 공항에서 대기하고 한국으로 출국할때 전 모르고 자동이 아닌 출국 심사쪽에 줄을 서고 여권보여주고 나가는데 담당자가 저의 이름과 여권번호를 본인 책상에 이름,여권번호를 적더라구요. 뭐 조사실에 들어가고 그런건 아니예요....여권확인하고 통과 한국행 비행기 타러 갔으니깐요 물어보질 못했는데 왜 개인 이름/여권번호를 적었을가요? 그걸 왜 적을까요??? 괜시리 다음에 올때 이 인간들이 정밀검사(?) 할려나 생각이 들어요 내년에 또 호주 갈려는데 웬지 기분이 그렇네요
@honew2 ай бұрын
네 정확한것은 알수없지만..과거 호주에 장기체류했던 적이 있는것이 아니라면... 뭐 단순히 그시점에 네트웍이 접속 안되어서 나중에 업데이트 할려는 단순한 이유일수도 있고요... 넘 개념치 마셔요...
@Viva-s5y2 ай бұрын
@@honew 96년도에 워홀 출신이예요. 이번엔 14년 만에 호주 방문요 ^^
@geoffreykou4992 ай бұрын
나중에 입출국 내용을 조회할 일이 생기면 검색 할수 있도록 기록해 두는 겁니다. 여권의 스템프와 컴퓨터 기록 그리고 본인의 기억이 동일한가 아닌가를요. Border Security Australia란 쇼가 있으니까 검색해서 보시면 이해하실 것임.
@honew2 ай бұрын
댓글감사합니다
@honew2 ай бұрын
네 오래전에 워홀로 호주에 계셨고 오랜만에 호주관광오시는것이라면 큰 염려 안하셔도 될겁니다
@포티에잇482 ай бұрын
재수없는 나라 두번다시는 안갑니다 완전 도둑놈의 나라입니디 벌금만 잔뜩 물고 왔습니다
@ngmichael2932 ай бұрын
무슨 일로 벌금을 냈나요?
@namikim1162 ай бұрын
ㅋㅋㅋ 미국 한번 가보시죠!!
@hojudeak92622 ай бұрын
이유없이 벌금을 왜 내야합니까.이유가 있겠지요.
@qwdqwdwqq2 ай бұрын
이건 백프로 본인 잘못이죠. 어떤 나라가 죄 없는 인간을 범인으로 몰고 벌금부과 하겠습니까? 호주가 후진국도 아닌데. 왜 벌금 물었는지 써보시죠?
@Aujaerj20082 ай бұрын
뻔하죠 반입금지 물품 신고안하고 걸렷겟죠
@Shinjuku-sp4bt15 күн бұрын
호주 이민국 욕할거나 언짢게 생각할 것 못된다 미국, 캐나다도 입국심사 진짜 빡세다 왜냐? 미국과 캐나다는 전 세계인들이 이민가고 싶어하는 선망의 대상이다. 따라서 자격도 안되는 사람들이 비자가 끝나도 오버스테이 하면서 그 나라에 민폐 끼치기 때문이다. 호주도 마찬가지다 모두 자국의 안전과 실리가 최우선이다 그리고 미국, 캐나다, 호주는 한국이나 동양 여자들이 옷을 야하게 입거나 화장품 많이 가져오면 의심하고 보는데 알고보면 다들 뿌리는대로 거두는거다 한국 여자들 미국에서도 그렇고 불법 성매매 업소에서 일하다가 미국에서 추방된 사례 엄청 많음. 호주도 마찬가지라고 들었다. 워홀로 가서 풍속업에서 일하다가 추방된 한국여자들 많음. 지금 일본 거주하지만 일본에서도 어학연수 다닌다고 서류만 받아와서 성매매, 풍속업에 일하는 한국여자들 엄청 엄청 많음. 도쿄에 거주하는데 그런 한국여자들 셀수 없을정도로 많음. 오죽하면 삐x들이 “한국여자는 우리 업소에서 더 저렴합니다. 한국여자들 많습니다” 라고 광고하겠음? 한국여자가 일본에서 번다는게 일본 남자들한테 ”그곳“을 돈받고 파는 한국여자들… 국가 망신임. 10몇년전 일본에서 성매매하는 한국 여자들 단체로 적발되고 뉴스에도 크게 나와서 진짜 민망했음. 원점으로 돌아가면 호주 미국 캐나다 같은 나라들은 입국심사 빡세니 준비 잘 하고 거짓증언 절대 하면 안됨. 저런 나라들은 특히 거짓말을 정말 증오함. 자격이 안되면 자격을 키워서 저런 나라들로 이민이나 유학을 가길.
@honew15 күн бұрын
댓글감사합니다
@Gregory9299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카페 초고속등업 부탁드립니다! Sooining 아이디입니다!
@honewАй бұрын
네 카페등업해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hohodotcomАй бұрын
요즘도 있을지는 모르겠는데, 유도 질문 하던 심사관을 20여년 전에 만난적이 있어서요. 중국계 심사관이었는데, 한국 아닌 다른 나라 살 때, 호주 여행을 온 경우였고, 리턴티켓, 숙소예약, 여행비용 환전한것 모두 있었고, 심지어 살던 나라에서 받은 정상적인 워크비자와 증명서도 있는 상황이었는데, 이전에 호주에 온 적이 있냐고 물어보던 것에.. 그 호주 여행 3-4년 전 쯤에 뉴질랜드 가면서 시드니에서 트랜짓인지 트랜스퍼 였는지로 거쳐 간 적이 있었는데, 이런 경우에도 호주에 왔던 것이냐고 물었더니, 그 경우에 대해 알려주지는 않고 뭔가 답변을 유도하려는 듯이 계속 비슷하게 물어보던 경험이 있네요. 뭐 그 당시 입국심사에서 싸워 봐야 될것도 아니기에 참다가 하도 시간을 끌어서 약간 목소리 높여(여행자로서 필요한것 모두 있었기에) 통과한 적이 있었죠. 지금이라면 경험도 있고 여행자로서 문제 될것이 없었으니 오히려 심사관한테 매니저 블러 달래서 따질거 같긴 하네요. 경험이 없으면 모를 수 있기는 한데, 그래도 입국심사에 대해 너무 기본적인 준비도 안한 케이스들이네요. 암튼 호주에서 보더 시큐러티 프로그램 종종 보는데, 벌벌 사람들 많더군요. 아...추가로 호주 입국 신고서 확인 하던 곳에서 한 심사관한테서 배운거 하나.. 입국 신고서에 (정확히 기억이 안나지만) 과일 있냐, 유제품 있냐 등과 같은 항목과 food가 있냐 라던 항목인가 있었던거 같은데, 무슨 생각이었는지 food를 순간적으로 기내에서 먹던 음식으로만 생각해서 아니라고 적었다가, 한국서 사왔던 포장된 김같은거 보고 왜 food에 안젹었냐고 물어보면서, 입으로 먹는거는 모두 food라고 알려주던 심사관도 있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