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신을 다르게 모시는것뿐 가족이구만..왜 싸워?옛날부터 가족들끼리 싸우는게 최악인데..참 고집쎄고 그런거 보니깐 같은 핏줄 파생들이구만..평화 제발 평화롭게 삽시다..
@박미정-c9r Жыл бұрын
영상감사합니다
@선한이웃-i7y Жыл бұрын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시고 인류의 모든죄를 담당하시려고 십자가에 돌아가셨습니다. 역사적 사건이지요. 예수님 믿고 구원받으세요.
@miiy4499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당신의 죄값을 용서하시기 위해 십자가에서 피흘려 죽으시고 장사되셨다가 부활하셨습니다. 당신의 모든 죄값은 예수님의 피로 모두 용서되었습니다. 진심으로 믿는 사람만이 구원 받습니다.
@usernaam935 Жыл бұрын
기독교에서는 예수님도 하나님(God)인데 예수님이 돌아가셨다면 God이 돌아간건가요?
@Rapido-tz6bn Жыл бұрын
기독교나 이슬람교나 다 지들끼리 만든 종교라서 지들끼리 믿는 신도 다르다. 하나님이나 알라나 지들끼리 만든 신이란 얘기다. 믿습니까?
@Rapido-tz6bn Жыл бұрын
넹
@팡팡-j1p Жыл бұрын
흥미로운 영상 잘 봤어요~
@theghst5147 Жыл бұрын
진행자 순간 이무진인줄
@hanjiney Жыл бұрын
기독교의 성지라뇨… 예루살렘은 3종교의 공통 성지입니다 너무 편파적 느낌 그리고 기자가 개신교 같은데요… 저 곳은 굳이 따지면 정교회, 가톨릭 공동 관리지역으로 성당, 미사가 맞아요.. 개신교는 없어요..
@yongshinpark5224 Жыл бұрын
크리스트교의 성지가 맞죠. 이슬람, 유대, 기독(정교,카톨릭,개신교 등)교의 성지가 맞는 것 같아 보이지만, 정작 예루살렘과 관련한 기독교 유적들은 그리스도를 중심으로 기념하기 때문에 기독교의 성지라 표현하는 것이 맞습니다.
@hanjiney Жыл бұрын
@@yongshinpark5224 뭔 소리래요 원래 유대교가 먼저라 굳이 따지면 유대교 성지가 맞지 그리스도교 이슬람은 후대인데
@날쌘거북이-x9l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은 남자들은머리에 아무것도 쓰지말라고하셨다 이단자들이다...
@mnbkjhl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이 없다는 사람들 죽기 직전에 알게된답니다 그때는 이미 때는 늦어서 기회가 없답니다 한번 죽는것은 누구나 다 죽지만 그 다음에는 반드시 심판이 있답니다
@polyonomata Жыл бұрын
죽기 직전에 십자가 오른편에서 회개하고 낙원을 보장받은 죄인(성 디스마) 이야기를 잊지 맙시다. 인생 마지막이라도 기회는 있으니까. 물론 잠벌에 대한 계산은 치른 후겠지만
@손자순 Жыл бұрын
신의힘은 살아있는 스승을 통해 전해지는것입니다 이미 돌아가신지 2천년 넘었는데 이를 모르니 분쟁과 전쟁뿐 정말 신께서 보시고 인간들의 무지를 통탄 하실듯요
@김상연-l3k Жыл бұрын
Praise holy God
@polyonomata Жыл бұрын
하느님은 한 분이라는 점을 유대교, 그리스도교, 이슬람교 모두 인정하고있고 그 한 분이신 하느님을 믿는건 세 종교 모두 같은데 서로 자기식으로 믿지 않는다고 싸우고 있지요. 언제쯤 저 땅은 평화로워질 수 있을지?
@김미숙-r3s Жыл бұрын
왜이렇게 종교적
@anna-pf9gl Жыл бұрын
무덤성당이 맞는 표현, 교회안 곳곳 -미사나 예배가 아니고 미사가 맞음요
@pus0509 Жыл бұрын
그냥 이팔 공통 관리로 하면 안되냐
@HSJUNG-yi2nf Жыл бұрын
신이 존재 하는지 안하는지 모르지만 남한테 종교 믿으라고 강요말라..무교도 안전하게 살고 싶으니깐...천당과 지옥이라는 단어로 공포감도 주지말고..
@Sabuzark92 Жыл бұрын
종교는 선한 영향력 보다 서로의 욕심과 흘린 피만 많아...
@junseo-f1o Жыл бұрын
신을 믿는건 괜찮지만 (나쁜관습)악습 때문에 그런거지
@독신이제일 Жыл бұрын
예레미야 34장 1. 바벨론의 느부갓네살 왕과 그의 모든 군대와 그의 통치하에 있는 땅의 모든 나라와 모든 백성이 예루살렘과 그 모든 성읍을 칠 때에 말씀이 여호와께로부터 예레미야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2.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너는 가서 유다의 시드기야 왕에게 아뢰어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에 보라 내가 이 성을 바벨론 왕의 손에 넘기리니 그가 이 성을 불사를 것이라 3. 네가 그의 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반드시 사로잡혀 그의 손에 넘겨져서 네 눈은 바벨론 왕의 눈을 볼 것이며 그의 입은 네 입을 마주 대하여 말할 것이요 너는 바벨론으로 가리라 4. 그러나 유다의 시드기야 왕이여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라 여호와께서 네게 대하여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네가 칼에 죽지 아니하고 5. 평안히 죽을 것이며 사람이 너보다 먼저 있은 네 조상들 곧 선왕들에게 분향하던 것 같이 네게 분향하며 너를 위하여 애통하기를 슬프다 주여 하리니 이는 내가 말하였음이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하시니라 6. 선지자 예레미야가 이 모든 말씀을 예루살렘에서 유다의 시드기야 왕에게 아뢰니라 7. 그 때에 바벨론의 왕의 군대가 예루살렘과 유다의 남은 모든 성읍들을 쳤으니 곧 라기스와 아세가라 유다의 견고한 성읍 중에 이것들만 남았음이더라 8. 시드기야 왕이 예루살렘에 있는 모든 백성과 한 가지로 하나님 앞에서 계약을 맺고 자유를 선포한 후에 여호와께로부터 말씀이 예레미야에게 임하니라 9. 그 계약은 사람마다 각기 히브리 남녀 노비를 놓아 자유롭게 하고 그의 동족 유다인을 종으로 삼지 못하게 한 것이라 10. 이 계약에 가담한 고관들과 모든 백성이 각기 노비를 자유롭게 하고 다시는 종을 삼지 말라 함을 듣고 순복하여 놓았더니 11. 후에 그들의 뜻이 변하여 자유를 주었던 노비를 끌어다가 복종시켜 다시 노비로 삼았더라 12. 그러므로 여호와의 말씀이 여호와께로부터 예레미야에게 임하니라 이르시되 13.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내가 너희 선조를 애굽 땅 종의 집에서 인도하여 낼 때에 그들과 언약을 맺으며 이르기를 14. 너희 형제 히브리 사람이 네게 팔려 왔거든 너희는 칠 년 되는 해에 그를 놓아 줄 것이니라 그가 육 년 동안 너를 섬겼은즉 그를 놓아 자유롭게 할지니라 하였으나 너희 선조가 내게 순종하지 아니하며 귀를 기울이지도 아니하였느니라 15. 그러나 너희는 이제 돌이켜 내 눈 앞에 바른 일을 행하여 각기 이웃에게 자유를 선포하되 내 이름으로 일컬음을 받는 집에서 내 앞에서 계약을 맺었거늘 16. 너희가 돌이켜 내 이름을 더럽히고 각기 놓아 그들의 마음대로 자유롭게 하였던 노비를 끌어다가 다시 너희에게 복종시켜 너희의 노비로 삼았도다 17.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너희가 나에게 순종하지 아니하고 각기 형제와 이웃에게 자유를 선포한 것을 실행하지 아니하였은즉 내가 너희를 대적하여 칼과 전염병과 기근에게 자유를 주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내가 너희를 세계 여러 나라 가운데에 흩어지게 할 것이며 18. 송아지를 둘로 쪼개고 그 두 조각 사이로 지나매 내 앞에 언약을 맺었으나 그 말을 실행하지 아니하여 내 계약을 어긴 그들을 19. 곧 송아지 두 조각 사이로 지난 유다 고관들과 예루살렘 고관들과 내시들과 제사장들과 이 땅 모든 백성을 20. 내가 그들의 원수의 손과 그들의 생명을 찾는 자의 손에 넘기리니 그들의 시체가 공중의 새와 땅의 짐승의 먹이가 될 것이며 21. 또 내가 유다의 시드기야 왕과 그의 고관들을 그의 원수의 손과 그의 생명을 찾는 자의 손과 너희에게서 떠나간 바벨론 왕의 군대의 손에 넘기리라 22.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보라 내가 그들에게 명령하여 이 성읍에 다시 오게 하리니 그들이 이 성을 쳐서 빼앗아 불사를 것이라 내가 유다의 성읍들을 주민이 없어 처참한 황무지가 되게 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