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시절. 참 잼잇게 좋게 감동적이게 봤어요. 그시절만 해도 엄마가 살아계셧어요. 그립습니다
@정미미-q7d3 жыл бұрын
저랑 비슷하네요 나이두그렇고 저는 아빠랑 할머니가 살아계셨었어요ㅜㅜㅜ
@EvAnnAlice Жыл бұрын
저렁 비슷하시네요 저도 중학교때 엄마랑 재밌게봤는데 지금은 엄마랑 같이 못보네요...
@말차다쿠아즈11 ай бұрын
저도 저때 중1이었는데 원댓글 다신분이나 대댓글다신 분들 부모님들중 벌써 소천하신 분들이 계시군요ㅜ.ㅠ 맘이 아픕니다. 늘 우리곁에 계실것만 같은 부모님들 이신데..살아계실때 한번이라도 더 손잡아드리고 맛있는거 사드려야겠네요. 30년이면 오랜시간이긴 하지만 그래도 충분히 더 사실수 있는 연배이신거같아 더 안타깝습니다
@iloveuhosoo3 жыл бұрын
명작이죠...요즘에는 이런 드라마가 없음...
@marc-iu8ex3 жыл бұрын
같은 작가의 작품이었던 첫사랑보다 이 작품 더 좋아했어요. 그때 배용준과 전도연이 진짜 풋풋해보이고 응원했던 기억이 있어요. 최근에 다시보니 박상민과 고 이지은 님 스토리도 재밌었더군요. 이런 드라마가 요즘 없어서 참 아쉽습니다.
@귀염둥이-u3r3 жыл бұрын
놀고 있네 이 도둑년이
@드라이브티쳐 Жыл бұрын
만들수가없죠 요즘은16부작
@마카롱-h6o Жыл бұрын
@@드라이브티쳐 월화 드라마 같은거랑 비교하면 안되고 젊은이의 양지가 주말드라마 였으니까 요즘 주말드라마랑 비교해야죠. 지금 방영하고 있는 효심이네 각자도생도 50부작은 합니다
@smile-mx6wo3 жыл бұрын
하희라 연기도 잘하구 최고
@참새-u5q3 жыл бұрын
고등학교때 시험기간에도 이 드라마 하나는 꼭 봤던 친구들이 다음날학교에서 이드라마 얘기로 이야기꽃을 피웠었지ㅋ
@leslie_kim3 жыл бұрын
배용준과 전도연이 잘 어울려 보였던.
@은오김-m2f Жыл бұрын
이드라마도 정말 레전드 드라마죠 tv나 케이블 채널에서 재방영 했음 좋겠다
@드라이브티쳐 Жыл бұрын
재출연료때문에 못해주죠
@왕초-e9j2 жыл бұрын
벌써 20년이 지났네요 세월이 무성하게 느껴지네요 아무생각없이 살아온 인생이네요
@LEE-je4rm10 ай бұрын
30년전 정확히29년전 드라마.. 저때 학창시절이었던 내가 중년이 되다니 꿈엔들 생각했던가...
@극마Ай бұрын
고 김수미님... 하늘나라가셔도 천국에서 간장게장 담구시는 행운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dakdori533 жыл бұрын
홍경인씨가 티비나 영화에 자주 좀 나오면 좋겠다, 연기 폭도 넓고 필모도 좋은데 죽기 전에 더 자주 보고싶은 배우임
@ujhkweras2_sd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
@드라이브티쳐 Жыл бұрын
공감합니다
@jiho_bhh3 ай бұрын
신라 화랑 석품이의 난을 일으킴
@EMRE-n9n4 жыл бұрын
배용준,박상아는 실제로도 동갑인데 극 중에서 하희라보다 1살 연상으로 나오지만 실제로는 이들이 하희라보다 3살 연하죠
@superstarj95993 жыл бұрын
이때 신인 배용준이 주인공을 제치고 시청자가 뽑은 인기상을 받았죠
@chanyoung774 жыл бұрын
그리고 석란은 전두환의 며느리가 되는데....
@worldw9976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초록양4 жыл бұрын
석란 ㄱ같 ㅇ ㄴ
@trinity12034 жыл бұрын
ㅆ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백순이-m4s3 жыл бұрын
성공한 인생ㅋ
@이성미-f3u3 жыл бұрын
ㅋㅌㅋㅌㅋ대머리였다 가발씀
@connectfg3 жыл бұрын
박상아는 재취자리로 나름 재벌못지않은 삶을 살고있고 배용준은 일본에서 대성공으로 만만치 않은 부를 쌓았으니 드라마대로 갔네
@최민용-짝사랑모임Ай бұрын
하희라 최수종이 더 잘살지 않나 헤헿
@EMRE-n9n4 жыл бұрын
무례하면서 새침떼기같은 석란이지만 알고보면 막장아버지(일태)와 막장애인(인범)땜에 큰 피해를 입은 불쌍한 캐릭이죠... 하지만 자기를 골탕먹인 현지를 받아들이는 대인배 중에서 대인배
@황경자-b8g4 жыл бұрын
유명한 드라마 였지요 재미있게 감상을 했어요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jennynam92442 жыл бұрын
국민학교 시절 때 눈도 떼지 않고 봤었던~~
@kbyoung872 жыл бұрын
홍경인의 지적장애 연기가 제일 기억에 남았던 젊은이의 양지
@jgcgfdfhgcgfxf3 жыл бұрын
배용준 넘 잘생겼었네
@SJ-lr5gt Жыл бұрын
이종원 마지막 승부때도 그렇지만 진짜 잘생겼네요
@minscho69723 жыл бұрын
인범이 진짜 사랑한건 누구였을까? 석란의 배경에 가려져 몰랐을뿐 진짜 남녀로서 깊이 끌리고 사랑한 건 석란일지도 모른다. 차희와는 오랜 정이었을지도... 몇번을 보다보니 그런 생각이 든다. 어릴땐 사랑하는 여자는 차희고 돈과 성공을 위해 석란을 이용했다고 생각했는데.
저 하희라 아들로 나오는 애가 '그대 나를 부를 때'에서 최수종 아들로 나오는 애네요. ㅋ
@해외선물양방매매3 жыл бұрын
리복은 저 때부터 악역을 많이 맡으셨지
@왕대박이다3 жыл бұрын
다시 재방송으로 처음부터끝까지 보고싶네요
@tikitaka80424 жыл бұрын
헐, 올스타 총출동이네요...배용준 전도연까징...
@user-fk9ul4zg4m4 жыл бұрын
저당시 드라마 파급력이 어느정도 였으면 아침마당에서 생방송 라이브로 토론회를 열어서 드라마 결말이 이종원♡하희라 vs 허준호♡하희라 vs 이종원♡박상아 vs 이종원♡배용준 이런 결말로 토론회를 열정도였음
@10bega4 жыл бұрын
이종원♡ 배용준 ㅋㅋㅋ
@kani37seo64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rrrrr2871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
@onlyjy110 Жыл бұрын
요새 주드는 넘 볼게 없어 목욕탕집 남자들 사랑이 뭐길래 서울뚝배기 이런류 작품 다시 보고 싶다
@미국아기 Жыл бұрын
젊은이들의 꿈과희망
@뚜리뚜리TV4 жыл бұрын
전두환아들이랑 결혼한 박상아넹 어릴 때 찔끔찔끔 나오는 배용준보려고 본 드라마네요^^
@김야옹-h5k3 жыл бұрын
와..이거 명작임 딱히 역사배경 없이 인간관계에 얽힌 이야기라 좀 저평가되는것 같아서 안타깝...
@repair91513 жыл бұрын
박상민 이지은님 스토리도 재밌었는데 통편집 됐네요
@귀염둥이-u3r3 жыл бұрын
😝😝
@도고산-m6x3 жыл бұрын
석란이가 이쁘긴 했지만 차희가 더 이뻤지
@올록orlok_yoon Жыл бұрын
내가 사랑하던 90년대를 볼 수 있는 드라마. 그리고 이제는 화면에서 볼수없는 young 배용준을 볼 수 있는, 젊은 시절 그의 열정이 반갑다. 엔딩도 기억에 남는다. 다소 무거운 분위기의 드라마였지만 대학교 운동장 스탠드에 앉아서 석주를 보고있는 박인범을 보며 그래도 죄와 벌의 과거보다 더 나은 미래를 향해 뛰어가는 그 발걸음으로 희망은 언제나 좋은 것이라는 것을 40대가 된 내 마음속에서 다시 되새겨 본다.
@blue_rumi_04058 ай бұрын
여기서 허준호님 진짜 멋있었음!박윤배 캐릭터 진짜 진국이었던것 같아요!!
@소망-c6s Жыл бұрын
정말 가슴아프게 봤던 드라마네요
@dongdoon2927 күн бұрын
나 이 드라마보고 사북갔다옴. 탄광촌 상상하며 갔는데 도시가 무슨 을씨년 스러운게 전당포밖에 없더라 ㅎㄷㄷ😢😢😢
@limco27 Жыл бұрын
3:45 인범이 찐 놀랐네😂
@KJ-bd2ku3 жыл бұрын
62.7% 이게 말이 된다고? 전국민의 2/3이 같은시간대에 같은 프로를 보고있다니 ㅎㄷㄷ
@유유-q6z6f3 жыл бұрын
SBS는 전국방송 안 됐던 시절 아니면 갓되던 시절+KBS,MBC,EBS가 전부이던 시절... 일부는 케이블 가입자이긴 했어도 가입자가 많지는 않았을거에요.
@사과주세요3 жыл бұрын
먹고사는게 그렇다 인범이 마음도 찐하다
@rosekazan973 жыл бұрын
이런 드라마가 없다
@lips10264 жыл бұрын
7:57 에 깔리는 배경음악 무슨곡인가요??
@EMRE-n9n4 ай бұрын
성공했거나 대박 터뜨렸을 때 나오던 브금이죠
@cloudyoh5124 ай бұрын
훠어이 훠어이 좀 올려주세요~너무 추억하고 싶습니다
@kimck772511 ай бұрын
차희는 정말 착해요❤
@shk62705 ай бұрын
6학년때 내별명이 차희였어요^^ 우리반에 윤배가 있었거든요ㅎㅎ
@위대한쇼츠-n2o3 ай бұрын
예전 드라마라 그냥... 과거미화를 해서 명작이 아님.. 그때 당시에 연기자들은 조연까지.. 그냥.. 갑자기 떠서 인기로 연기하는 사람들이 하나도 없었음.. 대개는 방송국에서 공채를 거쳐서 연기자가 된 사람들이 많아서. 이미 검증된 배우들이 많았기 때문에 좋은 각본과 연출만 만나면 쉽게 잊혀지지 않는 명작이 탄생하는 것 같음..
@outtimehalo51611 күн бұрын
4분 1초 저 장면을 보고 한국인들을 슬픔을 느꼈을 것이다. 그런데 저 상황에서 자신을 떠올리는 인간이 있다면 그건 대체 뭔가. 이천이십4년에 보아도 그런데, 그때엔 어땠을까. 세기의 라이브 였을텐데......
젋은이 의 양지 난 아둘딸 다 낳고 예원이 예일이 키우면서 보던 연속극이다 하희라 김상아 전도연 풋풋하네
@45-f6m-n5x6 ай бұрын
청춘의 덫이랑 내용이 비슷한듯?
@pord883 жыл бұрын
젊은이의 양지와 청춘의 덫 저 시절엔 차희가(하희라) 세상 제일 불쌍한 줄 알았다 몇년 뒤 청춘의 덫에서 영주가(유호정) 윤희한테(심은하) 한 말. 대사가 자세하진 않지만 너는 복수의 칼을 동우를(이종원) 향해 휘둘렀지겠만 그 뒤에 내가 있었다는 것, 그 칼에 나도 찔렸다는 것을 전혀 상관하지 않았었다 라는 식의 말을 들은 뒤로 그제야 최대 피해자는 석란과(박상아) 영주(유호정)였다는 걸 깨달았다 결론은 인범과 동우는 참으로 개자식이당
@user-hd3pg4js7x3 жыл бұрын
박상아 겁나 상큼했구나 ㄷㄷㄷㄷ
@Yyddywwjkkoihv6 ай бұрын
이때를 시작으로 이종원은 배신의 아이콘으로ㅋㅋ
@복자윤-d5s2 жыл бұрын
이 연속극 방영할때 우일빌라 에 같이 살던 주정순은 출판사 다니는 남편하고 이혼하고 혼자 자립 할때할 시기여서 더욱 생생 하게 본 연속극이다 나에게 민패을 끼치 사람이다
@niceguy82 жыл бұрын
박상아 참좋아했는데 ..
@도예림-o7s3 жыл бұрын
사라방드 OST 그리고 박인호..
@윤복자54세 Жыл бұрын
항상 성공앞엔 불신과 배신이 이어지고 끝에서 참외의 눈물 로 한탄하는 연속극들이 많다 끝까지 책임지고 사는걸 본적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