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보니 아이를 키워보니 아이들은 생각보다 너무 일찍 커버리고 일보다 엄마로서 아이를 사랑으로 잘 키워서 사회에 내보내는거.. 엄마가 필요할때 옆에 있어주는거 아이를 건강하게 잘 키워내는거 그 것 또한 너무나 너무나 훌륭한것
@tegamisu97212 жыл бұрын
완전 동의합니다 ..
@완두콩-v7m2 жыл бұрын
살면서 삶의 일상이 벅차서 눈물을 흘려본 사람이 아니면 흘린 눈물의 무게를 가름하지 못할것 입니다 출연하신 아나님들 수고 많으시고 언제나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lee71482 жыл бұрын
강수정님 너무 유쾌하시다...스트레스도없어뵈고....보는데 내내 좋은에너지가...
@YUZAx22 жыл бұрын
울지 말아요 ㅠㅠ 최아나님ㅜㅜ 토닥토닥..ㅠㅠ 늘 언제나 멋진 분..
@eerdanf93072 жыл бұрын
너무 부러워요 넓고 좋은 집에 애도 딸 아들 다 있고 부럽네요
@화이팅-j3k2 жыл бұрын
최현정 아나운서 여전히 넘 이쁘네요 방송에서 많이 볼 수 있음 좋겠어요
@carrie81662 жыл бұрын
평소 봐주시는 분이 계시겠죠?ㅜ 남편이든 부모님이든 육아도움 받고 계시겠조 혼자 매일은 넘 힘들죠
@sallyshin97652 жыл бұрын
지금 엄마의 모습도 넘 아름다워요. 아이에게 예쁘게 말하는 모습 저도 배워야겠어요^^
@반민특위친일청산2 жыл бұрын
아이 한명 케어하기도 진짜 어렵고 힘든건데,같은나이의 아이 두명을 동시에 케어한다는건 단순히 2배가 아니라 4배정도의 강도로 높아진다고 봐야함,
@bjsong73182 жыл бұрын
최현정 아나운서 눈물에서 맘이 넘 짠하네요 가식없는 순수한 마음이 느껴지네요 엄마로서 또 아나운서로 함께하는 힘듦이 있겠지만 응원합니다!!
@blesskim71312 жыл бұрын
다 가질 수는 없어요 다른 일반 사람들 경력단절 당연하고 더 슬픈데... 아이도 편안히 키우고 다시 모든 영광을 누리기에는 이 땅에 그 자리를 꿈꾸는 많은 걸 포기하고 노력하는 어린 사람들 많아요 다 가질 수는 없습니다
@honshin232 жыл бұрын
저런 집 살면서 방송 못한다고 질질 짜는 게 서민들 보라고 만든 건지... 청년부터 장년까지 실업률 넘쳐나는데 이거 상류층의 고민 해결 방송임? 본인의 의지가 있었다면 팟캐스트나 유튜브, 아프리카 같은 채널 널렸는데?
@haroo99472 жыл бұрын
엄마니까 엄마라서 견딜 수 있었을거예요 앞으로 방송에서 많이 볼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mzindia58062 жыл бұрын
응원합니다ㆍ충분히능력 있는분이시니 방송 하시면됩니다
@g111122 жыл бұрын
엄마 역할이 참 많은걸 희생해야죠. 최현정 아나운서 예전 진행하는거 보기 좋았던 기억이 다시 떠오르네요^^
@Ghkgvfdd2 жыл бұрын
최현정 아나운서 현역때도 참 좋아했어요 지금이 육아가 가장 힘들때죠 앞으로도 활동 많이 해주세요 여전히 예쁘셔요
@skfkekkdskfkd8748 Жыл бұрын
엄마이기 이전에 메이저 방송사 아나운서로 이름을 알렸을때는 나의 모습으로 살았을텐데.. 열정도 많았고, 하고 싶은 일도 많았고, 그것을 이루기 위해 많이 노력하셨을테고요.. 어떤 감정의 눈물인지 이해합니다. 그래서 엄마는 위대하고,, 위대한 존재죠.. 아이들이 조금 크면 현정씨 본인의 삶을 찾아요. 다시 방송도 하고, 엠씨도 행사도 하고..
@청학동-j7t2 жыл бұрын
아이들을 보는 엄마로서의 자리도 행복한 일이지만 매일 같은 일상에 무기력해지고 지쳐만 가는 나날이에요 육아는 ᆢ 가끔 주중에 몇번이라도 방송일을 하러 화장도 하고 옷도 곱게 입고 사람들과 차 한잔 마시며 넋두리도 까고 나로서 인정받는 아나운서 일을 가끔했다면 육아의 힘듦이 덜했을건데 쌍둥이ㆍ 그리고 어린아이일수록 일을 병행하는 게 힘든 일이죠 ᆢ 나의 육아시절을 보는 것 같네요 행복하지만 눈물이 나죠 ᆢ뭔가가 허전한ᆢ 가끔은 분리되서 사람도 만나고 본인만의 소소한 활동을 해보세요 육아맘 화이탕!~~^^
@dkkang19692 жыл бұрын
육아 우울증 입니다….시애틀 탁아소에서 나와 손꼭잡고 퇴원하던 4살 아들과 나. 그해 가을의 시애틀 발라드 언덕에서 마켓스트릿으로 걸어오던 오후 햇살….눈물이… 한가득. 4살박이 아들 손을 꼭 잡던 순간.
한강이보는 주상복합 저 으리의한 집에서 애키우는게..참으로 힘들기도 하겠군......공감하기는 쉽지 않네..
@유차열-s7i2 жыл бұрын
집에서 육아만 하면 돈 안 벌어오니깐 늘 을이겠지. 원래 있는 사람들이 더 갑을 관계 따지고 보수적인 성격들이 많음. 그래서 겉으론 잘 살고 행복해 보일진 몰라도 정신적인 고통과 피해는 없는 사람들보다 더 크다. 육아 독박에 돈을 안버니 남편에게 힘들다고 말도 못할거고 생활비로 돈을 많이 쓴만큼 그만큼 독박 육아는 당연하다고 생각하게 만들거고 얼굴에 딱 써 있구만 결혼한거 후회한다고..ㅎㅎ 남편에게 서운한거 할말은 하고 싶은데 밥값을 못하니 말도 못하고 혼자 끙끙 앓다가 억울하긋지. 돈좀 있고 좋은집 산다고 행복할거 같지?ㅋ 그만큼 눈치 보고 살아야 한다는 소리야! 노예나 다름없지. 그래서 일하고 싶은거지 뭐 있나? 자기 주권 찾을려고.. 그래서 남자나 여자나 능력이 있어야 자기 권리 찾고 사는거야! 얼굴에 써 있다. 노예처럼 집에서 독박 육아에 숨 죽이고 살고 있다고.. 근데 회사일보다 얘들 키우는게 훨씬 정말 힘들다. 그걸 남자놈이 같이 안하니 얼마나 억울할까?ㅋ
@유차열-s7i2 жыл бұрын
제가 부러워 하는거 같아 보여요?ㅋ 저렇게 살고 있는게 부럽다라..ㅋㅋ 그리고 저분이 부유합니까? 죽을때까지 빚갚고 돈걱정 하고 살아야 하는데 저게 부러워 보이시나요? 돈 걱정을 해야 하는 사람들이 저렇게 갑을관계 따지는 부류들이 많은거에요. 자격지심이죠! 어줍짢은 중산층들의 피해의식이라 해 둡시다! 네 님이 부럽다면 제가 할말은 없네요. 각자 인생 가치관 생각차이 인격 차이 등 생각차이니 넘어가고 제 입장에서는 하나도 안부럽습니다. 그냥 짠해서 한 글 남기고 간거 뿐이에요.
@나나-w8c1d2 жыл бұрын
애들 혼자 충분히 밥먹을수 있는 나이 아닌가요. 두살된 아이도 혼자 앉아서 밥잘만 먹는데. 스스로 힘든일을 자초. 애들이 말을 들을리가 없지
@배추럽-t9r2 жыл бұрын
엄마가 애들한테 쩔쩔매네 우위선점이 전혀 안되어있어
@lenaArty2 жыл бұрын
애들 뒤치닥 거리하면 체력이며 멘탈이며 완전 탈탈털려서 3일에 한번씩 울고 또 정신차라고 ㅠ.ㅠ
@김성희-i2c2 жыл бұрын
아나운서들은 다들 시집가서 잘사는데ᆢ모든걸 다가지려고하는것같다 ᆢ 세상이치를 아직모르는듯
@산옥이-p8j2 жыл бұрын
다 가지면 안되나요?다 가질수없는 삶을 살도록 하는것도 못된마음이네요. 다가지면 더 여유롭게 베풀수있는 삶을 살수도 있죠.엮어서 내리깍는거 덕보려는것도 아닌데 뭐가 문제인가요? 세상이치를 왜 알아야하죠?피해준것도 없는데 생각이 바르지못한듯
@skfkekkdskfkd8748 Жыл бұрын
그자리까지 가기위해 노력해봤나? 너는 갈수있나? 노력해도 못가는거 아니고?
@Great_Challenge2 жыл бұрын
집 좋으면 애 키우는게 안힘들어요? 애키우는건 다 힘들지~~ 집 가지고 열등감 느끼는 사람들 진짜 많네요. 자신의 삶에 만족 좀 하고 사세요. 불만이면 노력을 하시던가
@just_hongzzang2 жыл бұрын
저랑 같은 마음이네요 ^^
@단우찡2 жыл бұрын
모든주부들의마음이지 눈물난다ㅜ 남편도육아를같이해야지 덜힘든데마음도 몸도
@moonlight-nh7bx2 жыл бұрын
신랑이 다 해줬구나 저던데도 방송 또 하는거 보면 더 충족 하고픈게 있다는건데 참 인간의 욕심이란 이런거 나온다고 사람들이 공감해주고 대단하다 생각할까 냉소적인 반응일까 보여주기는 다 알아본다 아나운서들이 더 잘 알지 않나 그런자들이 더한 세상
@gueungyeun2 жыл бұрын
기질적으로 엄마랑 안 맞다... 힘들겠음... 엄마 넘 착해 🥲
@greenlatte992 жыл бұрын
저정도 나이면 가만히 앉아서 혼자서 밥먹을 수 있는나이인데….식사예절을 가르쳐야 할듯 보기만 해도 암걸릴것 같다 ㅜ
@퓨웰-c9j2 жыл бұрын
글게요..단호하게 안돼. 앉아서 먹으라고 왜 말을 안할까요..
@애둘맘-u2d2 жыл бұрын
단호하게 해도 안됩니다 아직 아이임 등원시간에는 바빠서 그냥 떠먹이는거죠 빨리 먹고 가라고
@수호천사-w1m2 жыл бұрын
비판 마시고 좋은 방법을 알려주세요
@Drwjdo2 жыл бұрын
이런거 보며 암걸릴 것 같음 앞으로 암 쉽게 걸리겠어요. 암환자들 가족들 마음아프게 이런 말 쉽게 하지 마시길
@대세는김택형2 жыл бұрын
저런집에 살면서 살림하면서 애키우는거 힘들다고 우는게 공감은 안되네요 저렇게 한뒤 출근을 하는 사람들도 많은데
@lollllliilllllll2 жыл бұрын
근데 결국 아나운서 직업으로 좋은 집안 남자한테 시집간걸로 아는데 ㅎㅎ 세상에 꽁자가 어딧누.... 저런 집 남자돈으로 남자집에서 해줫으면 어느정도는 감수해야지;;
@김경희-v7i4o2 жыл бұрын
있는 그대로 봐주세요 왜
@skfkekkdskfkd8748 Жыл бұрын
아나운서 직업은 아무나 갖나? 노력해도 안되는 사람 천지인데? 아나운서중에 공중파 아나운서는 아무나 되나? 경쟁률이 괜히 수천대 일일까? 그거 뚫은 당사자는… 보통일까 ? 그게 아니라서, 더 힘들다고 생각한다..
@이기쁨-n4c2 жыл бұрын
잼나요 유투브에서 계속
@나빌레라-l1j2 жыл бұрын
에고.... 다차린 밥도 떠먹려줘야되네. 진짜 나 같음 소리질렀다.
@hj79002 жыл бұрын
서민은 평생 살지도 못할 아파트에 풀매하고 촬영한 모습으로 나오니 공감 일도 안 됨!
@수호천사-w1m2 жыл бұрын
풀매를 집에선 안했는데... 보는 시선이 너무 사나워요..육아 안해봤어요?
@김경희-v7i4o2 жыл бұрын
저또한 저분의 능력입니다 인정해주세요
@은람-n4x2 жыл бұрын
아 ~식사예절을 좀더 가르쳐야겠네요 보는내내 답답하네요 ㅠㅠ
@라꾸꺼라꾸꺼2 жыл бұрын
금 결혼하지말고 애낳지 말던가 지가 해놓고선 질질싸노 애낳고 몇달쉬고 바로 일하로 나가는 엄마들 얼마나 많은데
@leedeborah622 жыл бұрын
몇살인데 밥을 먹여주지? 아이들이 너무 훈련이 안됬네요
@룰루라라-r2c2 жыл бұрын
강수정 비꼬는 말투 정말 얄밉고 선배 답지않는...ㅠㅠ
@동이-c7c2 жыл бұрын
왜 우는거지??? 성실하자
@추억보정-c7c2 жыл бұрын
최현정..시집 잘갔네 .. 저런 비싼 아파트에 살고. . . 좋겠네유
@den9112 жыл бұрын
지긋지긋하다 언제까지 이런거봐야하나
@uno60262 жыл бұрын
맞어~꼬였어!
@지현-p1h4x2 жыл бұрын
당신이 안보면 돼요 누가 보라고 강요했나요? 왜 괜히 보러 와서 이런 댓글을 다는지 모르겠네요
@kyokyopark8352 жыл бұрын
보지마 난 재미만 있구만 멀 그래
@honshin232 жыл бұрын
@@지현-p1h4x 저런 대궐에 살면서 방송하고 싶다고 질질 짜는 것도 이해가 안가는데... 미래가 안보여서 더 힘든 사람들 천진데, 요즘같은 N잡 시대에 방송 못한다고 우는게 이해가 안가는데... 방송이 종신 직장도 아니고 승진할 때마다 퇴사하는 동료들 천지일텐데... 거기다 유튜브나 아프리카 같은 대체재도 있고... 지상파 방송만 하려는건 본인이 아나운서라는 체면 떄문인가? 육아로 경력 단절 되는게 좀 안타깝지만, 남편 재력이 저정도면 다른 일 도전해봐도 될텐데...
@지현-p1h4x2 жыл бұрын
@@honshin23 그래도 본업이 지상파 방송하던 사람들이라 그리울 수도 있는거지~ 이렇게 깔건 아니라고 보는데요 당사자가 아니면 공감못하죠 저 사람들이랑 우리는 엄연히 처지가 다른데 그렇다고 해서 굳이 들어와서 보고는 악플 달 일은 아니죠
@돌아이-s1v2 жыл бұрын
갤러리아 포레 ㄷㄷ
@윤병현-z9h2 жыл бұрын
베이비 시터를 두세요 힘들면
@leedeborah622 жыл бұрын
몇살인데 밥을 먹여주지? 너무 스포일됬네요.
@Amy-dq7zw2 жыл бұрын
김이랑 달걀없으면 애 못키우지..ㅋㅋㅋ
@해바라기-r8l2 жыл бұрын
이 프로그램은 강수정+이은지가 심폐소생술이네 ㅌㅋㅋㅋㅋㅋㅋ
@김효길-i3h2 жыл бұрын
혼자 육아 스트레스 다 받는거 처럼 보여서 보기 좋지 않네요
@ErsteNachname2 жыл бұрын
본인이 보기 싫으면 안 보면 될듯요. 아무리 모든 사람이 다 겪는 일이라도 육아가 쉬은일은 아니죠. 키워보셨으면 아실것 같은데요
@김효길-i3h2 жыл бұрын
@@ErsteNachname 모든 어머님들 다 하시는대 유명인이라 이슈가 되는거 같아서요 다른분들 다 힘들자나요
@ErsteNachname2 жыл бұрын
@@김효길-i3h 이분도 힘들듯요 유명인이라고 다같이 힘든게 안 힘들까요…
@김경희-v7i4o2 жыл бұрын
왜이리 꼬십니까 그냥 봐주심되겠건만
@노력삶2 жыл бұрын
강수정 이경실 정선희랑 어울려서 그런지 후배라고 반말하고 예의없는 진행 거북스럽습니다
@희망-u6m2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편하게 보고픈데 어색한 태클이 거슬리네요.
@minhye85592 жыл бұрын
헉! 내가 댓글에 쓰려던 내용을 대신 적어 주셨네요!
@노력삶2 жыл бұрын
강수정 왜 이렇게 상대방 일명 까는 느낌..요즘 나댐 느낌 본인이 엠씨는 아니지 않나요.모니터링 하시고 거슬리지 않게 해수십시오
@fighting95412 жыл бұрын
집좋다^^
@jenniferkim37982 жыл бұрын
공감안가요
@조교수만세2 жыл бұрын
회초리를 어디둿더라
@leedeborah622 жыл бұрын
멸살인데요 밥을 먹여주지? 너무 스포일됬네요
@배추럽-t9r2 жыл бұрын
6살인데 엄마가 먹여주네
@honshin232 жыл бұрын
집이 대궐이구만... 무슨 본인 방송까지 걱정하냐... 하루 벌어 하루 사는 사람들 넘쳐나고, 청년실업률 넘쳐나는데......
@just_hongzzang2 жыл бұрын
재력 있으면 안 힘든가요??
@st01j672 жыл бұрын
강수정 ㅋㅋㅋㅋㅋ
@parkkangsan2 жыл бұрын
표면적인것만보고 성인군자마냥 다아는척하노들
@박영석-t9t2 жыл бұрын
질투가 가득한 댓글창
@도르래-z3p2 жыл бұрын
질투는 무슨! 실체를 알면 질투가 아니라 욕나오는데
@인화정-x7t2 жыл бұрын
환경에 진심 ! 커피배달 ? 사무실서 카페 다시고객댁 사무실 이케 탄소 십키로 미터 근처 배출 넘하세요
@도르래-z3p2 жыл бұрын
아직도 가식에 쩔어있네 ㅉㅉㅉ 태생이 이기적 유전자에 워낙 여우같아서 ㅋ 아무도 모르게? 이미지 관리하는건 너무 알겠는데 운다고 본성이 가려지진 않지 ^^;;;;;;
@나는청춘이다2 жыл бұрын
c급 아나운서분들의 방송?
@황구-y8q2 жыл бұрын
다들 간판이였는데 스브스 주희 크브스 수정 문화 현정
@jeter2932 жыл бұрын
힘들어도 즐겁게
@llilllillll2 жыл бұрын
본인 인생이랑 헷갈리신거 아닌지 의구심이 듭니다.
@나는청춘이다2 жыл бұрын
@@llilllillll 당신 인생보다는 확실히 성공한 삶인 것 같습니다~
@세종킹-s1e2 жыл бұрын
집이 부럽네
@johanneslee70092 жыл бұрын
이러니까 인기가 없는거지 이러니까 딴세상산다고 자랑한느건가?
@eesam4132 жыл бұрын
재활용하다가 하나 얻어걸려라하는 양방향요행성 저예산기획
@DJ-qh1ds2 жыл бұрын
닭없이 인간들이 살 수 있을까?
@배추럽-t9r2 жыл бұрын
아빠는 뭐하는 사람이지 독박육아가 확 느껴지네오
@서민용-r5c2 жыл бұрын
거짓말 진심느낌
@choiiron86722 жыл бұрын
제대로 키우는건지?
@김도현-p1i7g3 ай бұрын
왜는거야? 울정돈가.. 여자는 아무때나운다고햇어 소크라태스가
@한주형-t8m2 жыл бұрын
이프로왜생긴건지도통모를 여자가피디겠지 우리이런뷰에서살아요 자랑할게없으니 내내 영끌해서전세로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