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영의 경제쇼_주말판1012] 안유화교수 시크릿 중국 1.중국, 먹을 기업 많다

Рет қаралды 136,613

KBS 1라디오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상상력학교 4 жыл бұрын

안유화교수님! 응원합니다! 사랑합니다!

@Ensuer 4 жыл бұрын

안유화교수님 팬이 되엿습니다 ^^

@김연중-l6b 4 жыл бұрын

안유화교수님 경제적인 식견 대단하십니다 나라를 위해서 꼭 필요한 인재입니다

@kimyunsang7736 5 жыл бұрын

안교수님은 중국에 관한 가장 객관적이고 양심적인 평가 및 정보를 주시는 것 같아요. 덕분에 중국을 많이 알아가고 있는 중이어서 감사합니다. 책도 집필중이시라 들었는데 빨리 내주세요. 꼭 사보겠습니다

@성규석-o1i 4 жыл бұрын

难得人才，我支持你! 望戒骄戒躁，讲究策略，健康行远

@richyi.8585 4 жыл бұрын

교수님 감사합니다 어리석은 나의 지식이 점점 명확해 지네요

@배둘레햄-p9l 5 жыл бұрын

정말, 들으면 들을 수록 안유화 교수님의 '쉽게 풀어' 하는 이야기에 빠지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중국에서 자란 분으로서 중국인으로서의 자부심과 함께 합리적 비판도 하시는 걸 보면 중국을 사랑하시는 마음 또한 옅보입니다. 수많은 한국인들이, 중국 동포라면 부모님이나 조부모님의 조국의 후계(?)인 한국에 대한 사랑과 충성심을 보여주길 바라는 기대에 부합(?)하지 못한다는 이유로 비판하시는 분들 또한 많은데, 그건 기대심리가 깨지면서 느끼는 배신감(??)이라고나 할까요.. 저 또한 그런 사람 중 하나인지라.. 어찌됐든 사람 대 사람으로서 좀 더 이해하는 날이 오길 바라며, 안교수님을 조용히 응원하겠습니다.

@yatene51 3 жыл бұрын

민주주의도 국민수준이 돼야 돌아감.진심 공감해요..한국민주주의는60%임

@hyenjinpark6491 5 жыл бұрын

안유화 교수님 참으로 맞는말만 하십니다!

@xeno0121 4 жыл бұрын

안유화 교수님 짱짱짱. 사랑합니다 😍헿

@진명용-z2f 2 жыл бұрын

정치학자.경제학자 대담 너무너무 좋아요

@YANGKONLEE 5 жыл бұрын

교수님 대단하세요 잘봤습니다 자신의 의견이 해박하고 단호해서좋습니다

@정창권-l7h 2 жыл бұрын

안유화교수님!♡♡♡

@aneogirl 5 жыл бұрын

최경영 기자님 응원합니다. 당신도 나도 언제든 실수 할 수 있습니다. 중요한건 실수를 바탕으로 더 나은 사람이 되느냐, 실수를 핑계로 점점 악인이 되느냐 입니다. 최기자님도 이런 실수들을 바탕으로 오늘이 되셨을겁니다. 품어주었는데 굳이 싫다며 되려 찌르는 이들은 거기까지 입니다. 최기자님 길에 정진하시기 바랍니다.

@longzhujin7694 4 жыл бұрын

안유화교수님수고만습니다제가보기는중국애서민주로한다면망합니다

@이미용-b7n 5 жыл бұрын

보고있음 기분좋아지는 분이신데 마음은 여린신것 같아 걱정되네요 걸어온 길에 부끄럼이 없는 분이시니 꿋꿋하고 떳떳하게~~~ 흔치 않은 귀한 분이시니... 아셨음 하네요 누군가는 여전히 그리고 항상 응원하고 있음을... 쉽게 포기하고 도망치지 마세요 최경영기자님은 언론의 좋은 발자취가 되어 주셔야합니다

@hongdosu4327 5 жыл бұрын

안유화 교수님의 시각 참 재밌고 유익하네요. 중국이 새롭게 보이는 부분이 많았어요

@miramira-ml4st 5 жыл бұрын

취미로 성대 중국대학원 입학하고 싶네요. 정말 유익했습니다.

@체게바라-e8j 5 жыл бұрын

안유화 교수님 귀에 쏙쏙 ~~ 재미습니다~~ 자주 나오시길~

@조원재-o2i 4 жыл бұрын

최고입니다

@개미탄왕자 4 жыл бұрын

모든게 집단의 이익이 우선이다. 경제 정치 등등. 그리고 어느 집단이 권력을 잡는가에 따라 체제가 바뀌는것일뿐.

@SSH-k7j 5 жыл бұрын

안유화 교수님 감사합니다.

@davidna9520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 방송이 유익하고 너무 재밌어요

@게으른부자 5 жыл бұрын

안유화교수님 자주 나와주세요

@청산-p7v 5 жыл бұрын

안교수님 말씀 유익하고,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알콜프리-e5t 5 жыл бұрын

와 정말 재밌고 유익하네요..감사합니다

@송정연-t2e 5 жыл бұрын

기자님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Yahoo-f8s 5 жыл бұрын

중국에 투자한 한국 기업 현재 상황 궁금합니다. 높아가는 인건비와 초기 투자 대비 우대 상황 이 바뀌어서 한국 제조업 업체가 중국으로 이전한 경우, 중국의 낮은 인건비가 한국에 비해 비교 우위가 있어서 중국으로 갔던 기업들은 많이 철 수 하거나 동남아 더 싼곳으로 간 기업들이 많다고 들었습니다. 반면 중국의 큰 시장을 목표로 진출한 회사들은 현재 어떤 상황 인지 궁금합니다~~

@beomseoklee6314 5 жыл бұрын

최경영~따봉!

@랄프-g6w 5 жыл бұрын

응원합니다. 최고입니다.

@bmxoz1107 5 жыл бұрын

경영아.. 우야튼 수고많데이 니맘 다안데이 삐치지말고 하던대로 계속하레이!!

@jungkilseo7045 5 жыл бұрын

굿.. 잘 듣고 있습니다

@jinyinji1978 5 жыл бұрын

안유화교수님 응원합니다~~

@노랑-r1d 5 жыл бұрын

안교수님은 한중관계를 위해서라도 장수하셨으면 좋겠습니다..

@smart_core 5 жыл бұрын

최경영기자님이 kbs 계셔서 넘 다행입니다

@영혼자유로운-l1u 3 жыл бұрын

👍

@heplnghua7098 5 жыл бұрын

안유화 교수님 최고

@hdcloud 5 жыл бұрын

최경영 경제쇼 통해 많은걸 배웁니다. 응원합니다! 👍

@TV-mg9tn 5 жыл бұрын

응원의 메시지를 보냅니다. 화이팅 !

@binirubongdaru3087 5 жыл бұрын

좋은 방송입니다! 응원합니다! 최경영 화이팅!!!!

@문수연-y6s 3 жыл бұрын

안유화 교수님께 요청드립니다. 꽌시에 대해 자세히 소개해주세요~

@김재만-w8g 5 жыл бұрын

중국에 대해 많은 것을 배워 감사함을....

@ygj6110 3 жыл бұрын

못봤어니 모르죠 ㅋㅋㅋ

@미미-g9d1o 5 жыл бұрын

중국에서 외국인이 중국국적자를 대상으로 설교든 포교든 종교활동을 하면 불법으로 간주되서 추방당하는데 안유화교수님이 괜찮다고 하는 부분은 틀린것 같습니다.

@쩌언주 4 жыл бұрын

교회신자가 1억넘는다는 것을 어떻게 알지? 재밌네.

@JS-bz6gl 5 жыл бұрын

알고싶은분들이 중국가서 조사해보면되죠 ㅎㅎ 알고싶은사람이 대가를 지불해야지요 ㅎㅎ

@alexlee1913 5 жыл бұрын

모르죠 하면 더 물어보지 마세요. 나중에 안 교수님 큰일나요

@코인-y7w 4 жыл бұрын

Alex Lee 안교수의 안전도 생각하세요

@아트만-f6w 5 жыл бұрын

공감합니다. 안교수님. 개나 소나 한표는 웃겨요.

@ch_5651 5 жыл бұрын

중국은 민주를 도입하기 힘들어요. 또한 이 세상에도 절대적인 민주가 없고요. 사람은 이기적이고 죄인들이여서 어쩔수 없어요.

@Luna-dz1ds 5 жыл бұрын

최경영 기자님. 힘내세요 마음깊이 응원합니다.

@김준기-q3h 4 жыл бұрын

한국은 자본주의 경제독제의 나라입니다. 민주주의 한다고 정권이 수시로 바뀌고 정책도 수시로 바뀌고 국민들은 분영되고 유산세습과 부동산폭등 불로소득 정말 지옥입니다. 중국으로 이민 가고 싶습니다. 한국은 말로만 민주주의 인권있는 나라지 현실은 착취와 노예 경제학살 흉악한 범죄자 인권으로 피해자는 더 늘어나고 억울하고 범죄자는 더 날뛰고 지옥입니다. 부모로또 유산세습 부동산폭등 불로소득 대대로 이어집니다. 한국은 지옥입니다. 한국의 자유 다 거짓말 입니다. 가난한 사람들은 절대로 경제적 자유를 누리지 못합니다. 그래서 세계 최저 출산과 자살율은 최고를 기록하는 것입니다. 중국대육으로 이민가고 싶습니다 . 중국은 한국 이민자들을 많이 받아주면 고맙겠습니다.

@k해외 5 жыл бұрын

기자님이 맞습니다 틀리면 반성ㆍ사과 하고아니라는것 정도는알아야죠 잘듣고있어요

@흔들리는당근 5 жыл бұрын

지치지 맙시다 최경영 기자님

@martinpak180 5 жыл бұрын

혼합소유제의 빅데이터 정보가 공공의 데이터(국가 구성원의 데이터의 합) 이므로 공적으로 이용하거나 이익을 공공에 환원해야 한다는 개념은 미국에서도 꾸준히 나오고 있는 여론으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아직은 미국에서도 로봇세나 기본 소득 처럼 급진적인 여론인데.. 미국의 대부분의 기업들이 자신의 영향력을 기반으로 빅데이터를 선점해서 시장을 독점하려는데 비해, 중국은 자본의 빅데이터 독점으로 효율이 저해되는 부분을 국가 권력으로 강제로 공공화 해버리네요. 4차 산업 핵심인 AI를 발전 시키기 위해서 빅데이터의 공적인 이용을 활성화 시켜야 된다는 점에서 중국이 4차 산업혁명의 핵심국가가 될 가능성도 보입니다만 국가가 기업에게서 빼앗아가는것 처럼 보이는 부분은 추가적인 혁신 기업이 발생하는데 장애가 될 것 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굿-w7m 3 жыл бұрын

중국의 공동부유가 얼마나현실 성있는정책이될지장담할수없지만 부의소수편중을 막기위한 초석을두려는사회주의근간이 아닐지?자유경제체계의가장큰 실패또한부의편중인데 갖은자 는 더이상소비에대한열망이없 기때문에 건전한소비를통한경 제활성화가되려면중산층과신 규소비세력을만들어가는것이 성장의균형을갖게되고환경조 성을 정부와기업과 모든상업 거래를하는집단과유기적인 소 통이필요한데 어려운일이죠 님이올리신글 잘읽었습니다

@keun1001 5 жыл бұрын

중국밖에 있는데도 스스로 대화를 검열하는 행위를 보면 씁쓸합니다

@lakejeong1581 5 жыл бұрын

내가 최기자님 방송을 좋아하는데... KBS 검찰 사태로 분기탱천하여 지난번까지 썼던 댓글들을 싹 다 지웠지만, 최기자님은 특별히 이번 한번만 용서하기로 했다. 최기자님. 기자님이라도 초심 잃지 마시고, 또 아무리 가까운 사람이라도 그 속마음은 모르는겁니다. 궁지에 몰려야만 그 사람의 본 모습이 나오죠. 이번 사태로 순수한 저널리즘에 상처를 입으셨을수도 있겠지만 이 나라 국민들을 위해서 초지일관해 주세요. 이 나라에는 정말 제대로 된 기자들이 많이 필요합니다. 대체제로서요. 어쨌든 어제까지 주말판을 3개 들었는데, 홍춘옥, 김지윤 박사, 최배근 교수님이나 이번 안유화 교수님의 중국 소식이나 모두 다 100점 드립니다. 이번 안유화 교수님 부분은 좀 위험한 내용이 있었습니다. 안교수님이 계속 "그건 모르죠" 했는데, 최기자님이 자꾸 사족을 다는 바람에 안교수님이 상당히 당황해 했을 것으로 생각하고요. 중국 상황이라는게 우리와 너무 달라서 우리는 농담반 진담반으로 얘기를 해도 저쪽에서는 치명타인 경우가 많다보니 괜히 안교수님이 걱정되더군요. 주말에는 모든 정치 경제 시사 프로그램이 다 휴식하다보니 두뇌가 항상 느슨해지고 적적해 하는데, 일요일 오후에 최기자님 방송을 듣다보면 내용이 질적 측면, 양적 측면 모두 대단하고 속도감까지 있다보니 정신이 번쩍 나게 됩니다. 앞으로도 계속 양질의 정보를 국민들에게 선물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추신* PD님의 선곡은 복잡한 정치 경제를 확 풀어주는 것이라 아주 좋습니다.

@justinkim494 5 жыл бұрын

ㅋㅋㅋ모르죠. 진짜몰라서 그러는것같아요. 그걸알면 여기앉아있겠습니까. 🤣

@산행님 5 жыл бұрын

혼합공유는 중국국가전체가 득된다 그래서 지금중국이 민주주의보다 합리적효율적일수있다

@hotgod4284 5 жыл бұрын

중국 공산당의 경제시스템은 실패한다 . 자본주의의 발전은 자유를 통해 개개인의 넘치는 에너지를 흡수해야 가능하다. 개인의 감각과 열정을 통해 혁신을 해야만이 가능한 것이다. 그리고 그에 대한 댓가를 지불하고 사유재산과 지적 재산권을 인정할때 가능한 것이다. 또한 선의의 경쟁을 통한 혁신과 다양한 의견을 흡수해서 시너지를 유발시켜야 발전할수 있다. 미국 실리콘 벨리의 성공배경을 이해해야 한다.

@정진우-j1i 4 жыл бұрын

공정한 사회 부탁드립니다

@cir3939 5 жыл бұрын

중국이 ... 사회적 신용 시스템을 들고와서.. 신용 점수 뿐만아니라.. 법적 처벌 , 등등의 국가에서 매기는 점수화 해서 신용에 연결하겠다는 이야기를 했는데 .. 자료들을 다... 민간 기업에서 뺏어서 ... 신 계급 주의를 만들어 냈구나..

@코코아-r6e 5 жыл бұрын

중국 정치를 논하면서 빼놓을 수 없는게 편향된 교육, 언론통제, 인터넷 통제, 검열, 출판제한 등과 같은 정보의 통제인데, 이 부분이 빠진게 참으로 아쉽네요 저러한 견고한 통제가 장기간 지속된 중국의 민의는 그 통제에 따라 심각하게 왜곡되었고, 그에 따른 부작용은 점점 커져갈수밖에 없는 것이 현실인데 말입니다.

@nothingman9080 3 жыл бұрын

페이팔이 중국 간지가 한참 전이네. 몰랐네. 시골에 짱박혀있는 동안 세상은 빠르게 변하는구나. 이제 10년 단위가 아니라 1년 아니면 분기별로 크게 변하네.

@민방위의편지 5 жыл бұрын

최경영 기자님, 응원하고 있습니다.

@뀨니파 4 жыл бұрын

들으면서 중국인은 어쩔수없다는 생각이든다 ㅎㅎ

@김연석-e5l 5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백강아지 5 жыл бұрын

이슈타르 화이팅

@선이-x5d 4 жыл бұрын

저도 조선족입니다. 중국사람의 소질이 낮아서 민주를 할 시기가 아니다에 반대합니다.오히려 민주를 안하니까 외부에 접촉을 못하고 공산당말만 들으니 소질이 낮다고 생각합니다.글을 모른다고 누가 좋고 나쁜것도 모를까요? 내 배가 부른지 굶는지도 모를까요? 민주는 아,니가 좀 배워서 자격잇으니까 누가 부여해주는게 아니고 인간으로 태여낫다면 가장 기본적인 권리입니다. 글을 몰랏던 사람들이 민주주의사회에 태여낫다면 글을 배우는 권리를 요구할수도 잇지않을까요? 민주가 잇다면 대약진이나 문화혁명이 일어나지도 않앗겟지요. 배운 사람이 이런 발언을 하니까 실망입니다. 저희가 vpn을 설치하고 유튜브를 보는것도 민주에 대한 갈망인데 말이죠. 중국도 민주가 당장 필요합니다.

@yoon475 5 жыл бұрын

다양한 견해를 들을수 있어 좋네요^^

@cynicalko2124 5 жыл бұрын

안유화 교수님의 중국 설명은 정말 탁월합니다. 근데 중국 투자는 쫌 다릅니다. 중국 투자로 손해를 보신 분들이 너무 많고요. 세계 시장 점유율 1위 삼성의 스마트폰이 중국 시장 1% 미만의 점유율 기록하며 중국에서 철수 했습니다. 세계 1위 기업이 중국에서 실패하고 철수했는데 세계 몇위 기업이 까다롭고 변덕스러운 중국 공산당의 정책 안에서 성공하고 그 돈을 중국 밖으로 가지고 갈 수 있나요. 심지어 개인이.... ㅎㅎ

@kimjonghwatony 5 жыл бұрын

최기자님..사내진실보도를 위해서 힘써주세요.사회부장 좀 훈계해주세요~~~

@인자김-p8e 2 жыл бұрын

저는딸이청화대학조업하고북경에서직장다녀요그래서안교수님의강이에관심이많아요,

@산행님 5 жыл бұрын

중국최고의 신의한수는 산아제한 정책임니다

@rkfanfld 5 жыл бұрын

♡♡♡♡♡

@아름다운세상-o2t 5 жыл бұрын

안유화 교수님 중국은 인테넷 을 풀지 않는 이유는 억대 되는 꼴통들이 다른나라에 이용을 당하기 때문에 절때 풀 면 안됩니다 절대로 중국은 중국 상황에 따라 관리 해야죠 인터넷을 플어라 하는건 다른 마음이 있는 미국 같은 나라가 다른 마음이 있어서 하는 소리구 요

@남아-w5s 5 жыл бұрын

감출것 많고 떳떳하지 못하니까 통제하고 언론탄압 하는것이지 .

@변경임-e7c 5 жыл бұрын

최기자님... 점점 오글오글거려요. 그래도 항상 감사하게 매일 들어요. 고맙습니다!

@사분사분하다 5 жыл бұрын

어느 정도 지식수준이 되어야 민주주의가 이뤄진다는 점에 대해 공감하고 갑니다. 미국이 그래서 민주주의라고 해놓고 이상하게 흘러가는 거겠죠.

@kmt4908 5 жыл бұрын

알리바바 ,텐센트, 바이두, 징둥, 에서 갇고 잇는 데이타기반으로 화페유통하기 위하여 중국에서 cbdc 발해하는군요.

@박진성-i4s 5 жыл бұрын

아편같은 중국자본 그 인구에서 나오는 머니파워가 매우 매력적이고 모든 기업들의 이상향이긴 한데.. 의존성을 높여 과거 열강들이 해 왔듯이 자기들 경제력을 무기화 해서 기업을 자기 입맛에 맞출려 하는 건 우려스럽군요..

@철이0125 5 жыл бұрын

식구도 감싸야하고 기자로써의 소신도 지켜야하고 어쨌는 기자로써 돈이없지 가오가없냐! 인간적인 모습 보입니다 응원 합니다!

@choisungkeun 5 жыл бұрын

우리나 미국은 5년 또는 4년을 잘 못 된 지도자를 뽑아서 참으면 되지만, 중국은 20-30년을 찾아야 할 텐데...장단점이 있다.

@750ace5 5 жыл бұрын

최경영 기자 건들이지 마라. 최경영기자님 국민들 보고 버티세요. 응원합니다.

@persono2 4 жыл бұрын

중국내수용 전문가 입니다.

@산행님 5 жыл бұрын

중국이 망하면2억 몇천명이라는 종신연금 받는 은퇴자들 때문일거 같다

@김성훈-b7v5z 5 жыл бұрын

앵커, 말좀 줄여주세요. 전문가 말 좀 들고싶어요.

@철수-u9j 5 жыл бұрын

그러게 말이죠 전문가 말좀 그만 끊었으면 합니다 그럴려면 전문가는 뭐하러 불렀는지!

@김영섭-h9f 5 жыл бұрын

괴벨스 사회부장 공사 사퇴하라!

@ninja69891 2 жыл бұрын

종교에 대해서는 중국이 더 좋네

@김우식-p8b 5 жыл бұрын

최경영에게 명령한다...저리톡 그만두지 마라..당신은 그러면 안된다. 힘든거 안다.하지만 견디시라...국민에겐 당신이 필요하다..

@unigo3604 5 жыл бұрын

제조2025는 쉽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미국의 기술패권은 무역전쟁보다 어려운 과제가 될 겁니다 미국이 어떻게 해도 중국이 망하는 일은 없을 겁니다 하지만 지금까지처럼 빠르게 발전하는 것도 이제는 쉽지 않을 겁니다

@oldboymodel 5 жыл бұрын

uni go님, 제조2025의 달성여부는 그 목표를 어디에 두고 있는지에 달린 문제라 봅니다.단지, 선진국 범용기술의 수입대체를 위한 것이라면 현재도 중공이 이미 한국보다도 더 광범위한 모든 분야에 걸쳐 손대고 있고 한국과 겹친 분야의 기술수준도 이미 한국을 거의 따라온 정도이니 정치 안정을 전제로 2025년까지 충분히 달성가능하리라 봅니다. - - - - - - 그러나 경제문제인 미중 무역전쟁보다 정치문제인 홍콩시위가 더 해결이 어렵기 때문에 결국 이것도 중공 입장에선 일국양제를 초지일관하게 충실히 실천했어야 할 홍콩문제에 있어 반송중법안 및 복면금지법 등 중공이 배후조종했다고 홍콩 시민들이 믿을 수 밖에 없는 연이은 실수로 피박을 쓰게 된 홍콩 독립이냐, 아니면 그것 마저 양보하지 않겠다고 홍콩시위를 강제진압으로 우기다가 중공 공산당 해체라는 독박으로까지 연결되느냐의 문제가 있는데 차라리 홍콩 독립까지 인정하는 편이 중공 공산당 생명을 연장하는 셈이고 이 경우 이런 선진국 범용기술의 수입대체 수준의 제조2025는 미중 무역전쟁과 상관없이 달성될 거라 봅니다. - - - - - - 물론 중공 공산당 해체를 선택하면 중국 대륙에 새 자유민주정치체제가 들어서기까진 이것 조차 어렵고, 만약 새 자유민주정치체제가 들어서서 공고화되면 이후부턴 선진국 범용기술의 수입대체 정도가 아니라 시장 규모 면을 더 확장시킬 각종 창의적 개발품이 쏟아져 나올 것이므로 이것이 선진국 첨단기술도입에 대한 교환협상력을 키워 명실상부하게 선진국과 겨룰 수 있는 첨단제조업 수준으로까지 자연스럽게 커나갈 거라 봅니다. - - - 내수 시장이 크다는 것도 교환협상력에 한 축이 되니까요. - - - 지금은 공산독재체제라 중공 정권이 아무리 창의를 부르짖어도 그 많은 인구에서 제대로 창의적인 제품이 나오는 걸 못 보지 않았습니까? - - - 중공이 창의를 부르짖으며 쏟아부은 돈의 1백만 분의 1만 제게 줘도 여태 나온 만큼의 창의적인 제품은 저 혼자서도 내겠습니다.(네이버 블로그 oldboymodel 검색해보시면 비슷한 주장을 여러 차례 강조한 바 있습니다) - - - - - - 다만 선진첨단기술이란 것도 선진국들이 오랜 기반과학기술 개발과정을 거쳐온 것들이라 아무리 거대 중국이라 해도 하루 아침에 완벽히 따라잡을 수는 없고 화력이 집중된 몇몇 곳에 먼저 성과를 내는 과정을 거쳐 적어도 선진국 특허만료기간인 20년 후나 1세대의 교육, 연구 기간을 거쳐야 완벽히 따라잡을 수 있지 않을까 봅니다. - - - 현미경을 통해 눈으로 직접 들여다보며 반도체를 제조할 수 있었을 정도로 산업초기라 한국을 한참 앞서가던 일본의 반도체 산업 조차도 지금 시각으로 봐선 기초지식이 별로 많지 않았을 1980년대 말에 삼성전자 반도체사업부가 소공동 롯데호텔 뒷편에 곁방살이하듯한 건물마련한 지 20년 쯤 지나서야 삼성전자가 확실히 추월하기 시작했던 것을 볼 때, 의약, 첨단섬유소재 등 눈에 보이지 않는 분야인 화학 기술을 기반으로 한 분야의 제조업까지 과연 쉽게 따라잡을 수 있을까요? - - - 기계, 디지털회로의 전자분야에서나 통했던 리엔지니어링(역설계) 모방 방식이 화학 분야에까지 통한다는 얘기는 아직 못 들어봤거든요.

@hyeeje7639 5 жыл бұрын

@@oldboymodel 우왕 공부되네요 감사합니다

@정길원-o6y 5 жыл бұрын

@@oldboymodel 와 대단한 고수가 대한민국에 숨어있었네 중국에 첨단기술이 창의적이 없다고 자기한테 돈좀주면 더창의적인 기술을 개발한다고 그럼 달뒤면에 쏘아올린위성은뮈고 지금 건설하고있는 우주정거장은 ᆢ세계최고 고속철은ᆢ항공모함은ᆢ5세대스텔스전투기는ᆢ 세겨최고초고속 통신망은 ᆢ등등 훨씬더많은 세계최고의 기술들 니님이 돈만좀주면 더잘해낼수있다고 에라이 인간아 변기통에 머리처박구 정신좀 차려라 집구석에 틀어밖혀 오만잡생각하지말고

@oldboymodel 5 жыл бұрын

정길원, 중공 정부가 창의를 얼마나 강조하고 창업진흥하느라 얼마나 돈을 쏟아부어왔는지 실제 가서 돌아다니며 살펴보기나 하고 떠들어? 엉뚱하게도 자유민주주의라야 제대로 나오는 창의성을 구현할 민간의 벤처창업과는 무관한 국가기술을 끌어와서 떠드니 뭐 핀트가 맞아야 말을 하지 원...남이 애써 써놓은 글에 반박할 때는 최소한 남의 글이 말하려는 대상이 뭔지 부터나 제대로 읽어 이해하고 주절거려야지, 이건 뭐 세상에서 가장 배우기 쉽다는 한글만 알면 아무나 막 악다구니 댓글을 쳐바르니 내 시간이 아깝다, 아까워...

@oldboymodel 5 жыл бұрын

SW Soh님, (한 번 이 답글을 올렸는데 삭제가 돼 있어서 다시 올립니다. 유투브가 이런 장난을 치는 경우를 두어 번 당한 적 있습니다만...) 제 상상이 아니라 논리적으로 쓴다고 쓴 글이니 논리적으로 틀린 곳이 있으면 지적해주시죠. 홍콩인 2백만이 시위에 나왔고 일회성이 아니라 18주인가 매주말 마다 시위가 끊이지 않으며 특히 미래 주역일 20대 젊은이들 뿐 아니라 10대들까지 총맞아가면서 시위에 참여하는 결사적 상황이라 중공이 홍콩의 독립을 인정하기 싫으면 무력개입 밖에 선택의 여지가 없다는 뜻입니다. - - - 물론 홍콩 경제를 고사시키는 방법도 있다지만 이것 역시 어차피 장기간 결사저항으로 홍콩과 같은 1국가 내에선 되려 많은 시위 잠재요소가 있는 중공 인민들까지 공산당 타도에 나서게 영향을 끼칠 것이기 때문에 이리 가든 저리 가든 공산당 독재 붕괴 밖에 선택여지가 없어 중공 공산당 수명을 연장시키려면 차라리 홍콩을 독립시키는 게 낫다는 논리를 쓴 겁니다. - - - - - - 또 자유로운 사고가 허용되지 않으면 창의성이 발현될 수 없다는 것은 창의성의 구체적 실현수단인 특허가 자유민주주의 체제에서 대부분 나오지 공산독재체제에서 많이 나오지는 않는다는 점만 봐도 수긍갈 겁니다. - - - 저는 김정일이 생전에 자신이 원하는 아이디어를 개발해내지 않은 부하를 처형했다는 신문기사(조작기사일지도 모릅니다만 일단 믿기로 하고)를 본 적도 있어서 발명인으로서 이런 생각을 하게 된 겁니다. - - - 이걸 제 상상이라고만 치부할 수 있을까요? - - - 물론 님이 저 같이 발명인으로서 오랜 생활을 해보셨다면 제 생각과 다르게 생각할 자격이 있겠습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