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권 목사 사도행전 24강 "바울의 1차 선교여행 III, 이고니온, 루스드라, 더베"

[@심석준-h6v]

아멘 감사합니다.

[@광조최-b6o]

감사합니다.

[@박숙자-n3t]

한귀절한귀절 가르쳐주시는 성경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근데 추천씨는 성경읽기 좀 예습하고오세요 들을때 답답해요!!!

[@haserythem3306]

추천씨처럼 배우는 성도들도 많습니다 포옹이요

[@박영희-o2v]

추천 형제는 난독증이 있어서 글 읽는데 어려움이 좀 있습니다~~이해하시고 들으면 좀 괜찮을겁니다~~^^

[@광조최-b6o]

아멘.

[@soojungguanikim4886]

공부 열심히 하셨네요

[@민들레-i3w]

갈라디아교회가 되는 세 지역에서의 1차 선교여행에서부터 험난한 여정이었습니다. 바울이 돌에 맞아 죽어 천국에도 갔다 오고 다시 살아나고 다메섹에서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신비한 체험까지 하다니 바울은 하나님께는 특별한 뜻이 있었던 거 같아요. 저도 바울의 신비한 체험으로 역사하신 하나님을 만나고 싶어요. 다음 주에 있을 예루살렘 회의가 매우 치열할 거 같아요. 어떠한 설전이 오갔을지 매우 기대됩니다. 오늘도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더해져서 영적으로 든든합니다. 하나님을 아는 지식을 잘 가르쳐 주시는 목사님을 세워주시니 감사합니다. ^^

[@YWAMerJohnLee]

은혜롭게 잘 듣다가 혹시나 하여 댓글 남깁니다 고린도후서의 기록시기로부터 14년전이면 바울이 다소와 아라비아에서 칩거하던 시기이지 싶습니다 1차전도여행인 루스드라와, 고린도후서를 기록한 2차전도여행의 시간차이는 14년보다 더 짧으므로, 루스드라에서 돌에 맞아 죽었다가 3층천에 다녀온 것으로 보기엔 좀 조심스럽습니다 ^^;

[@곽순영-t3l]

아멘 💕

[@ytchoijx37choi65]

이방인들에게도 믿음의 문을 여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이방인인 우리에게도 예수님을 알고 믿어서 구원을 얻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드립니다. 할렐루야!

[@ytchoijx37choi65]

@@user-uc6ti1vo1y 요한복음 8장 "44.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대로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그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그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라 You belong to your father, the devil, and you want to carry out your fatherʼs desires. He was a murderer from the beginning, not holding to the truth, for there is no truth in him. When he lies, he speaks his native language, for he is a liar and the father of lies." 예수님은 하나님을 살인자, 거짓말쟁이라고 한 일이 없음. 예수님은 마귀가 살인자, 거짓말쟁이라고 하심. 천국은 하나님의 나라, 하나님의 통치가 이루어지는 곳임. 마태복음 5장 복 있는 사람들에게 있음. 그들의 마음에서부터 시작됨.곧 예수님을 믿는 자에게 있음. 로마서 14장 "17. 하나님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 안에 있는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 For the kingdom of God is not a matter of eating and drinking, but of righteousness, peace and joy in the Holy Spirit," 우리는 예수님을 믿을 때, 성령을 받고, 그 안에 있게 됩니다. 사도행전 2장 "38. 베드로가 이르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받으라 그리하면 성령의 선물을 받으리니" "Peter replied, “Repent and be baptized, every one of you, in the name of Jesus Christ for the forgiveness of your sins. And you will receive the gift of the Holy Spirit." 여기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는다는 것은 예수님을 주님으로 믿는다는 것임.

[@백곰도사]

바울이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다고 하셨는데 다른 목사님들은 왜 죽을뻔 했다고 말하시는 것입니까?

[@춘연안]

25,26강은 안 올라오네요~~

[@춘연안]

목사님 엉뚱한질문인데요 창세기말 야곱의 70명 입애굽시 베냐민의 아들들이 왜 그리 많지요 요셉 39세때면 베냐민 나이 추정 23세 내외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