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 4장 프레나파테스 결전 : 후반 [나토리 사나]

[@jyj1193]

볼때마다 드는 생각인데 나토리가 진짜 블아란 겜 자체에 대한 애정이나 이해도, 학생들에 대한 애정이 진심인 것 같음. 디테일 찾아내는 거나 한명한명에 몰입하는게 다르네 걍

[@김철수-f7h]

"일섭오픈유저"

[@dhdhdh16]

ㄹㅇ 이 사람 처음 보는데 내가 모르고 지나쳤던 것도 콕 집어서 얘기 해주니까 넘 좋음

[@갈무리-j2c]

일섭의 강제 폐사구간을 이겨낸 진짜

[@superleo_6713]

일섭 초창기 폐사구간을 견뎌낸 진심 블악귀... 최전선 중 최전선..

[@ladiss1504]

정말 위대하십니다 선생님!

[@narimpark9037]

시로코 탈출시킬때 보통 린과 아로나 대사를 다 듣고 탈출시키는데, 단 1초의 고민도 없이 시로코 탈출시키는거 보고 정말 몰입해서 하고있다는게 느껴졌습니다 멋있었어요

[@_marocchino6535]

한섭이랑 맞춰주는 게 진짜 미식이거든요

[@tubeyou7320]

진짜 나토리 몰입 너무 잘해서 스토리 이해도랑 예언도 120% 찍네... 거의 미리 다 보고 온 것처럼 맞춰ㅠㅠ

[@LunaticLunda]

최종편은 여러 스트리머 실황을 보고 있는데 진짜 나토리는 특히 더 감정이입을 잘해가지고 이미 다 봤는데도 눈물나게 만드네요

[@파프리카-s1f]

누구누구 보셨나여

[@hwanju94]

마레플로스 함 보세요 맛집임

[@_10tacle]

진짜 난 울다웃기는 , 아무리 나락까지가는 스토리여도 유쾌하게 끌고갈수있는 블루아카이브의 이야기가 너무 좋아.

[@Hechka]

ㄹㅇ... 제가 소전을 접은것도 스토리가 밑도끝도 없이 나락가서...

[@yachae_que]

덕분에 최종장 2배로 즐겼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HongChanLee]

생방 때 태도 변화 초반 : 맡겨두라고! 이대로 죽어도 괜찮아! 계정 삭제되도 어쩔 수 없지! 중반 : 미소녀와 미소녀가 손을 잡고 기적을 일으키면 어쩔 수 없지. 후반 : 살았어! 내 계정 지켜줘서 고마워! 이대로 끝났으면 나 스스로 계정 지울 뻔했잖아.

[@신동윤-p6k]

울다가 웃으면 엉덩이에 털이난다고 하죠 1부 최종장을 끝내고 나니 제 엉덩이는 방석이 필요없게 되었습니다.

[@oo-uy2wi]

방금 스토리 보고나서 나토리님의 반응도 궁금했었는데 이렇게 딱 맞춰서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재밌게 잘 봤습니다.

[@Hawolmong]

이거 풀영상으로 이미 한 번 봤었는데 또 봐도 감동이네요🥲🥲 블루아카이브 스토리가 진짜 잘 만들어졌다는게 느껴지고, 나토리가 블루아카이브에 얼마나 큰 애정을 가지고 있는지 또 여실히 느껴져서 참 좋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Re_Aoharu]

리액션이 좋아 ㅋㅋ 진짜 최종장 엔딩 보고 광광 울어버렸습니다 ㅠ.ㅠ

[@hugedew00]

1:27:55 굉장히 논리적이고 납득가는 이유 ㅋㅋㅋㅋ

[@씨문-j6t]

에필로그 반응 보고 싶었는데 다음주라니! 숨참고 기다리겠습니다

[@user-JJamPil]

?? : 교수님 여기 또 있는데요?? ?? : 몇 명째인지 모르겟군...

[@rorschach-d8x]

진짜 반응 맛집이네 번역 고생하셨습니다 주인장님

[@아침해-j6b]

1:20:30 블아에 진심인게 잘 드러나네요 예측 맞춰버리는 ㅋㅋㅋ

[@einsammadchen9074]

최종장으로 즐기고 나토리 번역으로 한번 더 즐기는게 마약이다..

[@SeeYun]

번역맨 센세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덕분에 나토리 굿즈와 만화책 까지 사게 되었어요 😢

[@조춘근-w8k]

와 이 리액션 최고 ㅠㅠ 오늘도 번역 감사합니다 ㅎㅎ

[@gksrmfwkd]

아 그렇군요. 선생이 시로코 대신에 색체의 인도자가 되기를 자청한거였는데 선생이 말을 못하니 시로코는 자기가 선생을 죽여서 색체의 인도자가 되었다고 생각하는 거군요. 이 동영상 안봤으면 몰랐을뻔했네요. 그리고 저는 프레나파테스가 게임 접은 유저 때문에 거기 세상이 붕괴되서 그러나 했는데 선생이 죽는 세계선에서 일어난 일이었군요.

[@kariapi1606]

7:30 여기서 정말 엄청 울었는데 의외로 여기서 쿠로코에게 공감하는 스트리머가 거이 없더라구요. 근데 나토리는 우는걸 보면서 같이 광광 울었던 기억 나네요 ㅋㅋ 이때 대충 분위기로 울면서 라이브 봤었는데 번역으로 보니 너무 좋습니다!

[@_10tacle]

저 부분에서 이어지는 피카츄가 울으라고 협박하는 콤비네이션이 굉장헸음... 그 차가운 저쪽 시로코 무표정이 무너지는게 1차, 그다음 텍스트 단 다섯줄로 나락까지 떨어지는게 2차, 그다음 우리가 알던 시로코에 눈에 하이라이트도없이 아누비스로 반전되서 떨어지는 3차까지

[@kseokchan0822]

자기로 인해서 죽었다고 생각한 소중한 사람들이 눈앞에 있는데 미안하다고 안 할 수 있을까...

[@godrl09]

덕분에 엔딩의 여운이 두배로 좋아졌습니다 😊

[@Kim_SSS]

음색, 더빙력, 몰입도, 자막까지 정말 너무 훌륭하네요.. 멋진 영상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akane7109]

Your voice is beautiful .. I love how you mimic each character and it sounds exactly like them.. I really enjoyed it even though i cried alot (again).. It feels like I'm reading it for the first time again

[@jun1635XVI]

진짜 최종장 엄청봤지만 나토리가 찐인듯.. 재밌게 잘봤습니다 자막 감사합니다

[@kimria44]

유우카는...탈출시퀀스 2인분 써야한다고.... 생각해요...

[@김민-w2p]

뭣

[@MyungYiNaMul]

스토리 업뎃된 뒤로 9시간째 최종편 돌려보는중... 한국어로 된 최종편은 너무 강력하다

[@mirrjk8081]

이미 한번 나토리 채널 영상으로 울었는데 번역본으로 또 한번 울게됐네요 ㅠ

[@노력금지]

혼자 했을땐 무표정으로 다 밀었는데 이거 보니까 눈물남 ㅋㅋ

[@부레옥잠-g4u]

라이브 댓글 감상을 위해서 영상을 동시에 켜놓고 봤는데 원본 그대로 대부분 넣으신걸 봤습니다. 정말 잘 봤습니다.

[@LuckyHamster819]

라이브로 봤었는데 한글로 번역 되어 이해 못한 부분들을 다시 봐서 좋네요. 번역 감사합니다.

[@TAR5899]

사나의 방송에는 감동이 있다..!

[@seunghoonyu6863]

정말 감사합니다 선생님! 번역 덕분에 너무 즐겁습니다~!

[@충치예방샴푸]

이미 일본 실황으로 봤던거라 한섭 플레이하면서 직접 봤을 땐 그저 그랬는데 나토리영상 다시보면서 감정동조되서...ㅠㅠㅠ

[@아르카-y5s]

용하쎔이 전하고자 싶어하는 메시지가 정말.. 눈물이 안날 수가 없다 ㅠㅠ 이건 학생이 아니라 어른도 마찬가지 ㅠㅠ

[@coconut8056]

나토리 눈물샘 폭발ㅋㅋㅋㅋ번역 감사합니다

[@wishdigi]

크으!! 기다렸습니다

[@hwoo9]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번역 감사합니다~!

[@날팡]

크으.... 오늘 스토리 보고, 나토리 센세와 다시 그 감동을!

[@prankim2163]

어제 스토리 보면서 한 번 울고 오늘 나토리 영상 보면서 한 번 더 울었네요 번역 감사합니다 ㅠㅠ

[@forthevoljin]

아 보는 내내 감동!!! 감사합니다!!!

[@kangsanlee-dq2jl]

30:50 색체가 무슨 야쿠자냐고 ㅋㅋㅋ

[@imjp711]

한섭기준 11:08 이 대사가 '사막에 가서 죽어버렸어야 했어'라고 변경돼서 더 처절해진 느낌이었음

[@ZER0_9015]

한섭이 오리지날이다

[@뜌땨잇]

​@@ZER0_9015서명이나 하시오 한섭

[@김민창-d6u]

이걸 전부 번역을......정말 수고하셨습니다....

[@JuNNguitar]

너무 잘 보고 있습니다 번역 정말 감사합니다

[@딛듣]

수고하셨습니다!

[@주현-n4k]

최종장 스토리 끝까지 보기 전까지 예상했던 최종장 스토리는 검은양복에 의해 호시노는 실험 실패, 그 다음으로 시로코가 실험 대상이 되어서 성공하고 플레이어측 센세의 이전 회차에서는 총학생회장에 의해 센세가 여기저기 학생들을 돕지 못해서 망했다, 같은 식으로 흘러가서 다른 세계선에서도 그렇게 돕지 못해서 발생한 아리스의 본래의 역할 수행, 에덴조약 꼬라박아서 게헨나 트리니티 멸망하고 베아트리체 계획 성공 등으로 멸망해버린 세계선에서 플레이어측 세계선으로 어택땅 한 거라고 생각했는데 저어어어언혀 아니었다는... 애초에 그쪽 세계에서도 이미 시로코랑 센세가 다 조져버리고 온 거라는 게 전혀 예상치 못한 스토리라 놀랐습니다.. 그쪽 세계선에 게마트리아 있는지 없는지는 모르겠지만

[@호리-f6w]

혼자 볼 땐 안 울었는데 왜 이걸로 재탕하면 울게되지

[@noidpark8690]

와 대리 풀 보이스 심지어 성우연기 너무 잘해 실황도 재밌어!

[@taegyunpark8595]

10:16 의과용 ---어떻게든 될거야

[@glados3868]

몇번을 봐도 눈물이...

[@aatt3323b]

와 한시간반 고생하셧습니다

[@yduusa]

나토리 반응 ㄹㅇ 맛집이네 ㅋㅋ

[@야생여우-o8q]

이 부분 너무 좋아요.. 매일 재생할께요

[@wa_kamo]

기다리고 있었다고!!

[@소펀-e7z]

번역 감사합니다 ㅠㅠ

[@Mahrine]

1시간 반 짜리를 통번역? ㄷㄷ

[@븨븨-m7d]

늘 번역감사합니다 잘먹겟습니다

[@리오-y4g]

덕분에 좋은분 알게되고 좋은시간 보내고 갑니다

[@omana8657]

치킨 먹으면서 보는데 울다가 코로 나옴 ㅠㅠㅠㅠㅠㅠ

[@나새-p6p]

선생님 덕분에 나토리의 일본어로만 봐야 했던 장면을 번역으로 보게 되네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ganjaemimuchim9330]

신, 혹은 그에 준하는 자 '나토리 번역저장소'

[@흑연-v4w]

본편 다 보고도 재밌게 봤어요.. 번역 좋아요

[@박지훈-i1l3k]

마지막 3rd pv 센스 지렸다..

[@rlafktm104]

복면이나 은행털자로 울리는 게임은 이게임이 처음이네요 ㅋㅋ ㅠㅠ

[@이름-h7o1v]

10:15 의과용이 아니라 어떤 형태로든 원신 로데이아 잡을때 저 단어 나와서 암ㅋㅋㅋ

[@leokim515]

오오 감사합니다.

[@melouna4441]

고생많으셨습니다!👍👍

[@whitekuma77]

와......... 아로나 더빙 진짜 들을만하네 실감난다 와... 일본인이 일본어로 해주니까 진짜 들을만하다

[@jjhj2234]

그런 빛이였구나 1:11:17 1:14:50

[@ssoon133]

파반느때 모모이 건도 있고해서 아비도스 블끼아악에서 쇼크 크게 받을거라 생각했는데 의외로 별반응 없었던

[@Toramaru75]

왜냐면 4차 pv나올때부터 피폐 파트 난리나서 이미 분석 다 들어갔거든. 이미 다들 마음의 준비를 한 상태라 본 스토리선 견딜만 한듯

[@ehdgus_1215]

감사합니다 덕분에 잘 보고 가요. 에필로그랑 로그인화면 바뀌는거 반응도 보고 싶어요

[@misshj4865]

이것을 번역해주시다니.. 칸샤!

[@이누야샤-t4k]

이렇게보니까 한섭이랑 대사 진짜 다르구나

[@CAKUTERU]

잘보고 있습니다

[@hmnchmnc5658]

복면 맞히는 건 진짜 블잘알이네 ㅋㅋㅋ

[@ネゲヴ-c4g]

어느나라건 모두똑같은반응😢

[@lifeloveman]

7:30 49:34 1:08:24 1:21:46 1:23:10

[@hanako-daisuki]

스토리보고 눈물흘리다가 상냥함의 기억 나올때 저거 별똥별 같은거 보고 우주에서 수직낙하 하는 센세인가?라고 생각해서 웃참 중이었다는...ㅋㅋ

[@diffypro5082]

학생이면서 선생이고 스츠리머이면서 시청자고 게이머인채로 게임이 되어버렸다 대 사 나

[@kekemokun]

언제올라오나 기다렸다우!!

[@asahi366]

26:30쯤 나오는 싯딤의 상자와 소중한 물건은 그 고맙습니다 선생님이랑 종이학인가 설마?

[@lifeloveman]

맞음 종이학임

[@mirlim8392]

1:03:42 나토리야 그게 무슨소리니..

[@qq101359]

개추박고 보겠읍니다

[@usi323wofjlj]

청계천 수원은 나토리의 즙이라는 소문이

[@닉커드]

1:23:40 심하게 공감하고있다 나토리때문에 울다 웃었네

[@jbl4742]

흑흑 정말 감사합니당

[@roon1130]

가슴이 웅장해지는 껨이야...

[@hbk7320]

광광... 우럭따...직접하고도 그랬지만 복습해도 습도가 올라가는

[@poCLOVERwer]

볼때마다 땀이 주룩주룩

[@user-jk3bf7yw7v]

신과 신도의 관계성을 보면 무명사제가 숭배하는 신은 무명사제가 원하는대로 움직이게되는 강제성 같은게 있는듯

[@user-jk3bf7yw7v]

그래서 곰돌이푸선생이 숭배대상을 자기로 바꾼거 같고... 무명사제가 따로 이름 준 이유도 있는거 같고... 빨리 스토리 풀라고~

[@user-jk3bf7yw7v]

선생이 박살난 그 사건이 아비도스 2장일거같은데 3년은 기다려야 되나?

[@lillillillillillillillillil]

센세 감사합니다.

[@유튜브떠돌이-f5j]

아주 훌륭한.

[@Emoticon_Face]

👏😭

[@K단풍]

몇번을 봐도 좋네요..역시 유작!

[@matatama966]

블끼얏호우~

[@jyj3315]

인게임으로 보고 미번역으로 보고 번역으로 마무리😂

[@JazzyKhan-gt2sm]

이 영상을 보기 위해 한섭 최종장으로 다 밀고 왔습니다

[@Choyechan0624]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