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과학이 보증하는 기적의 탈모치료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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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64

@별-o7d 10 ай бұрын

미녹시딜은 안드로겐탈모가 있는 사람이 약 안먹고 미녹시딜만 단독으로 사용하게되면 머리카락이 빨리빠지고 , 빨리자라고를 반복하게 됩니다. 한마디로 이게 무한반복이 되어서 나중에는 머리카락이 영구히 자라지 않는상황에 놓이게 됩니다. 머리카락은 계속 빠지게되면 결국 수명을 다하게 됩니다. 이유는 미녹시딜을 바르게되면 DHT가 모낭을 공격하는것은 막아주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즉 미녹시딜의 빠른 모발 성장이 탈모를 가속화 시킬수 있습니다. 저같이 미녹시딜을 6년이상 발라본 사람만 압니다. 그 전까지는 머리카락이 빠져도 그만큼 빨리 자라기 때문에 알수가 없습니다. 진짜 누가 연구하고 출시했는지 악마의 약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장기간 사용하면서 알게되는 부작용중 하나가 바로 시력과 피부노화 입니다. 미녹시딜을 장기간 바르다보니 얼굴 혈색이 어두워졌고 피부모공이 넓어졌습니다. 또한 시력도 많이 나빠졌습니다. 알고보니 미녹시딜 부작용중에 시력저하가 있고, 미녹시딜이 피부외 콜라겐 성분을 억제한다는 논문도 있더군요. 어찌되었든간에 제가 미녹시딜을 장기간 바르면서 하고자 하는말은 탈모약을 먹지않고 단독으로 사용하는 미녹시딜은 무한쉐딩을 일으킨다. 그래서 결국 영구적인 탈모를 일으킨다 입니다. 그리고 시력과 피부가 나빠진다 입니다. 이러한 부작용들은 사람마다 오는 시기가 다릅니다. 전 뒤늦게서야 느끼고 머리가 털리고 있어도 어쩔수없이 안바르고 있습니다... 제 피부와 눈이 더 소중하다고 생각되서요 시력이 2.0이었던 제가 지금은 0.4입니다. 저는 먹는 탈모약이든 바르는 탈모약이든 정말 자신의 몸을 내주고 머리털 하나만 겨우 유지하게 해주는 악마의약 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겪고 쓴 글은 가슴에 손을얹고 저의 조상님께 맹세하고 100% 진실로서 얘기한것임을 말합니다.

@듀렐잉 2 ай бұрын

솔직히 미녹시딜 사용하는 사람으로서 확실히 쉐딩? 주기가 너무 빈번해졌습니다. 탈모 치료 시점으로 왠지 우연찮게 피부가 점점 푸석푸석해진다는 느낌이 있었는데 이게 진짜 미녹시딜 때문이였는지 이제 좀 의심이 가네요.. 그런데 안드로겐탈모가 있는지 없는지는 어떻게 구분할까요? 그리고 없는 사람은 미녹시딜 효과가 괜찮은지요.

@프로게장러 Жыл бұрын

와 퀄리티가 엄청나네요!

@타카-e9l Жыл бұрын

엄청난 퀄리티에 주제... 대한민국 남자라면 다들 보자 아직 탈모는 없지만 혹시 모른다

@baeksang8434 11 ай бұрын

와 지금까지 봤던 모든 탈모영상 중에 이게 단연 베스트입니다. 최고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KIM64529 11 ай бұрын

영상퀄리티가 너무좋아서 재밌게봄

@ceosealemon 2 ай бұрын

뒷머리는 풍성한데 왜 이마 위쪽은 듬성듬성 할까요?

@ygggu6767ef 11 ай бұрын

탈모약먹고 음주.흡연 안하니 효과 정말 좋아졌어요.

@김성훈-i5p4f 5 ай бұрын

지식 콘텐츠 분야의 내셔널지오그래픽이라 할만한 최애 채널입니다❤ 눈과 귀, 두뇌까지 즐거워지는 영상에 늘 감사합니다!!

@vandybull Жыл бұрын

머리 심는거는 효과가 있을까요?

@야마다-x9m 11 ай бұрын

내용 너무 좋아서 추천 누르고 갑니다.

@25년전역 Жыл бұрын

머리 가려운 탈모도 같은 원리일까요?

@djangolee7671 11 ай бұрын

M 자 탈모 거의 20년 째였는데 피나스터라이드 랑 미녹시딜(폼 말고 나한텐 액체가 더 효과) 하고 3달도 안되었는데 머리 앞라인 생기기 시작하고 느낌상 많이 풍성해졌슴 ....

@woo-z4y 10 ай бұрын

저 마이크로들링 저 미세침술은 집에서 못하지 않나요?? 카페인샴푸 좀 꿀이네요 ㅋㅋ

@별냥-m5r 11 ай бұрын

마이크로니들링 2.5가 아니고 0.25 아닌가요?

@ba9jin Жыл бұрын

클릭을 안 할수가 없다

@남명-i7l 11 ай бұрын

그렇게 살다 스트레스로 죽어요 마음을 비우세요 이것 저것 다해봐도 안되니까 승질만 드러워지드라구요 몸 자체 시스템에 문제가 있으니까 머리가 나도 다시빠져요 이식수술해도 얼마안가서 빠지겠지요 문제가 없었다면 빠지지 않았겟지요 진짜 열 지진나요 그래서 마음을 비우고. 그 돈으로 술이나 실컷 먹는게 세상사는것 같습니다. 좋은 치료법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netsjoshin2130 11 ай бұрын

술먹는게 세상 사는거라니 ㅎㅎㅎ 마음 비우고 술도 끊어요. 술 실컷 마시는게 세상 막사는거에요.

@Snoopy0224-c1l Жыл бұрын

카페인 샴푸 후 2분 유지는 몰랐는데 또 좋은 정보 얻어 갑니다! 주제도 다양하고 어려운 내용을 이해하기 쉽게 표현해 주셔서 항상 기다려지는 채널입니다👍

@헤헹-q3c 11 ай бұрын

며칠전에 그. .모계유전에대한것도 의사피셜보니까 모계든 부계든 둘다 유전 될수있다고하던디용

@kjeon8308 11 ай бұрын

이 채널 분명 뜬다!!

@브루스리-i8l 11 ай бұрын

나이42살 되서 프로페시아 먹기 시작. 효과 엄청남. 모발이식 하고 지금은 프로페시아,경구용 미녹시딜 먹는중

@별-o7d 10 ай бұрын

탈모약 먹으면 정신과 육체를 망가트립니다. 제가 피해자입니다. 그래서 제 주변인들 및 약사친구도 탈모약을 안 먹습니다. 머리털보단 제 라이프가 더 소중해요.

@Mr-fh1vv Жыл бұрын

왜 자꾸 영상 퀄리티가 올라가는 거죠?

@duplooik 6 ай бұрын

영상 너무 잘 민들었다

@F0000D 11 ай бұрын

영상 다 좋은데 효과음 소리가 유난히 크네요

@Rea458 Жыл бұрын

영상 제작 노하우를 배울 수 있나요 ?

@sahrahnghahndah 11 ай бұрын

왜 제목이 지식반쪽인가요?

@Timmyxingstar 11 ай бұрын

영상 다 량 화 가 시급 합니다.~

@choichangjun381 Жыл бұрын

만들면서 머리가 빠졌...

@999seo9 11 ай бұрын

엄지척!!! 굿 잘보고 갑니다

@kshsfdd8239 11 ай бұрын

과도한 자위행위도 탈모에 영향을 주나요? 원래 하루에 한번씩 했는데 탈모가 심해진 이후로는 하지않고 있는데

@hwa8376 11 ай бұрын

자위행위가 남성호르몬 상승시키는 역할을 하니 성인되어서 자주 하면 머리카락에는 안좋은 영향을 줄것 같네요. 그래서 대머리는 정력이 좋다는 말이 있는것 같습니다.

@kshsfdd8239 11 ай бұрын

@@hwa8376 주 몇회가 적당한가요? 아예 안할수는 없잖아요

@kshsfdd8239 11 ай бұрын

@@hwa8376 아예 안하는게 좋나요?

@hwa8376 11 ай бұрын

@@kshsfdd8239 뭐 제가 전문가는 아니라서 주 몇회라고 말씀드릴수는 없겠으나 기존에 매일 하셨다면 2~3일 한번으로 줄이는건 어떨지 말씀 드려보고싶네요^^

@야마다-x9m 11 ай бұрын

하루에 한번은 중독입니다.. 정신 건강에 안좋아서 좀 줄이시는게 좋을듯요...

@johnraje Жыл бұрын

드뎌 나왔다~

@천왕봉-d2s 11 ай бұрын

반사판을 늘리지 않게 하기 위하여 5:53 탈모억제방지 투약의 효과

@GT-yf4he 9 ай бұрын

재밌어서 다봤어요 (풍성인)

@halfpagefun 9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ㅎㅎ 부럽습니다..

@박지훈-g9l Ай бұрын

탈모에 진정으로 걱정하면서 돈 쓰는 사람은 하나도 없다.

@대진이-q7d 11 ай бұрын

외계인도 탈모다..못고친다 아직은 ㅎ

@gap7162 Жыл бұрын

지식채널을 빙자해 영상제작 강의를 노리는 채널임이 분명함.

@halfpagefun Жыл бұрын

억울합니다

@sun09094 7 ай бұрын

@@halfpagefun 진짜 유료강의라도 해주세요. 꼭 수강하겠습니다

@johnkopp-v8e 11 ай бұрын

눈물난다

@David__Lee 5 ай бұрын

흠 재밌네요 내모발 ㅠㅠ

@별-o7d 10 ай бұрын

탈모약을 먹고 정신적인 부작용과 몸에 기운도없고 회복력도 떨어지고 반고자되서 끊었습니다. 차라리 쏘팔메토를 먹는게 훨 낫습니다. 그리고 로즈마리오일 소량과 헤어토너를 섞어서 두피에 발라주는게 훨 낫습니다. 이 방법은 부작용도 훨씬 적으면서 탈모치료에도 효과가 있습니다.

@dhtpdud528 11 ай бұрын

피나 계열을 군시절 부터 3년, 그래도 방어가 안되어 두타 계열을 2년 넘게 복용중인 95년생 남성입니다. 요즘 겨울이라서 그럴까요 갑작스럽게 많이 빠지기 시작했습니다... 예전에는 그래도 모르는 사람이 보면 탈모인지 아닌지 모르던 정수리가, 이젠 확연하게 허연 부분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일주일 전부터 바르는 미녹시딜(5%)도 시작했습니다ㅠㅠ 그전에는 샴푸도 신경 안썼는데, 오늘 계면활성제 무첨가된 약산성 샴푸도 주문했습니다... 하... 아직 30대도 아닌데... 알파고님!!! 얼른 탈모치료법을 개발해줘ㅠㅠ....

@rsoulRSOUL-j9z 11 ай бұрын

탈모약 19년차가 경험을 말해본다. 먼저 나는 40대 초중반 남자이며 중학교때부터 탈모 의심을 자체적으로 했었다. 그때부터 이미 나는 탈모가 있다고 생각했고 주변 친구중에 어떤 놈들이 너는 나중에 대머리 된다고 웃으면서 얘기를 했을 정도니 분명 나는 그때 어느정도 탈모 시작이 되었던 시기였을 것이다. 나의 가족들의 탈모 상황을 보면 더 확신할건데 할아버지 탈모, 큰아버지 탈모, 작은아버지 탈모, 사촌형 3명 중 3명 다 탈모, 내동생 탈모, 사촌동생 남자 2명중 탈모의심 안보임. 외할아버지 탈모, 영상에서 외할머니 파악해보라했는데 90세까지 사신 외할머니는 문제 없으셨음. 그리고, 아버지가 극탈모인이다. 아버지 옛날 사진 보면 대학교시절 그러니깐 20대 초중반부터 김광규정도 수준의 탈모였음. 그리고 나는 우리 아버지와 목소리까지 거의 똑같은 외모가 거의 판박이인 사람이다. 그러니 내가 탈모가 안될거라고 기도메타로 조지기는 과학적으로 불가항력의 힘을 받을 수 밖에 없었을 것이다. 21살에 입대하고 2년 2개월간의 군시절엔 오히려 머리가 났던 거 같다. 아무래도 규칙적인 생활과 운동을 한 결과 같다. 23살때 가을, 제대를 하고 몇달 안가 다시 탈모가 시작됨이 느껴졌고, 2년정도의 시간후에 나는 내가 대머리가 될 것을 100% 200% 확신하게 되었다. 머리가 우수수 빠지는데 내 인생은 끝났다라고 생각했다. 친구들중에 2명이서 너 머리가 빠진다고 했다. 열심히 인터넷을 검색한 결과, 영상에서 말한 탈모약이 검색되었다. 심사숙고한 끝에 유명한 피부과에 가서 탈모 상담을 했는데 탈모라 했다. 뭐 자세히 보지도 않았고 그냥 탈모라했다. 지금 생각해보면 당사자 본인이 탈모라 생각하고 병원까지 내원했으면 그건 보도 않고 탈모라고 하는 느낌적인 느낌. 약을 처방 받았다. 먹었다. 계속 먹었다. 꾸준히 먹었다. 1년 기준 360일정도는 먹었다. 탈모약은 간에 영향을 준다는 논문인가를 봤다. 술을 끊었다. 술을 1년 기준 회식 때만 먹는데 5번 이하를 마신다. 술을 1방울이라도 먹으면 그날은 약을 안 먹었다. 19년간 철저하게 루틴대로 했다. 밤에 어떤 시간은 무조건 약먹는 시간. 그 시간엔 어떤 일이 있어도 약을 먹었다. 약 먹은 후 6년 뒤, 결혼을 했다. 와이프가 대머리는 학을 때는 사람이었고 지금도 그렇다. 연애시절에 와이프왈, 나는 대머리가 아니라 했다. 대머리 의심을 전혀 하지 않았다. 시아버지 머리를 보더니 너는 대머리가 되면 안된다고 했다. 시간이 계속 흘렀다. 40대가 되었다. 와이프와 집에서 같이 뭔가를 하더라도 시간이 되면 나는 잠깐 나 약 하고 나가면 얼렁 가서 먹으라고 한다. 그게 내 인생이다. 약 먹은 후 19년간 아무도 나보고 대머리라고 하는 사람을 못봤다. 1명도 못봤다. 사촌형들중에 내 추천을 받거나 혼자 알아내서 약을 먹는 형이 1명씩 있었는데 지금은 아무도 안 먹는다. 포기했다고 한다. 나를 부러워 한다. 동생도 나를 부러워 한다. 그게 약이다. 약을 꾸준하게 먹으면 가능할 수도 있다. 내가 25살 때 그때 약 처음 먹을 때에 모발이 3000모였다면 지금은 2900모는 되는 거 같다. 일단 앞머리는 풍성하다. 나는 원래부터 정수리가 문제였고 뒤에서 누가 내 머리를 보는 것을 두려워했다. 약 먹고 얼마뒤에 그런 거 포기하고 살았다. 그러니깐 다시 말해 예전에는 누가 나를 대머리로 볼까봐 걱정이 천금만금이었다면 약먹고 몇년 지나고 나서 그런 걱정은 거의 아예 없다. 지금 솔직히 대머리가 되도 그냥 그런가보다 할 수도 있다. 머리도 유지되었는데 정신력도 강해진거다. 그냥 그럴 수 있다. 그러나 내 루틴대로 꾸준히 하는데 문제가 없으니 약은 계속 먹을거다. 약 먹어도 빠지면 어쩔 수 없지만 약을 먹어서 안 빠지고 그게 모두가 좋은 결과라면 일단 먹는다. 효과는 분명히 있으니깐. 아. 그리고 고등학교, 대학교시절보다 지금이 모발이 더 굵은 거 같고 머릿결도 더 좋은 거 같다. 드라이? 존나 한다. 내가 약을 먹으면서 드라이를 시작했다. 그전엔 드라이를 하면 머리가 빠진다고 해서 무서워서 못했는데 그냥 드라이를 그때부터 지금까지 쭉한다. 드라이해서 머리 빠진 건 경험하지 못했다. 근데 나는 살면서 염색은 한번도 해본적없다. 안해도 사는데 문제가 없으니 안한다. 근데 30대 중후반부터 흰머리가 나기 시작한다. 나는 오히려 좋았다. 자 검증되진 않았지만 내가 만든 민간이론 하나 얘기해본다. 나이가 많은 사람, 아니 그러니깐 40대 이상의 남자 말고 10대~30대 남자중에 흰머리가 많은데 탈모 있는 거 본 사람? 잘 생각해보시라. 예전부터 나는 생각했는데 젊을 때 탈모가 있는 사람 대부분 아니 전부가 머리는 검은색이다. 30대 40대 흰머리 나는 사람들 보면 머리숱은 겁나 많은 경우가 오히려 훨씬 많다. 그래서 나는 내 나름의 규정을 내렸다. 노화가 진행이 되어서 탈모가 오거나 아니면 머리가 백발이 되거나 둘중에 하나가 먼저 강하게 오는 것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내가 30대 중후반에 흰머리가 많이 나는 것을 보고 나는 쾌재를 불렀다. 내가 탈모보다 흰머리가 먼저 왔구나. 지금 흰머리가 꽤 많아서 주변에서 염색 안하냐고 난리다. 그정도로 흰머리가 많이 난다. 머리숱은 25살 때랑 비슷하다. 아 그리고 인터넷에 대다모라는 사이트가 있는데 5년전쯤에 내 머리 사진을 찍어서 약 14년차라고 올렸는데 탈모라고 보는 사람 1도 없더라. 부러워하는 사람들만 있었다. 암튼 글이 너무 길어졌는데 다들 이 글을 보고 힘을 내고 좋은결과 있기를 바란다.

@틱구-f9q 11 ай бұрын

형님 저도 25살때부터 5년동안 꾸준히 약처방 받고 잇습니다. 머리도 항상 드라이 하고 나가고요 저도 탈모 이것저것 신경쓰면 돈만 더 나갈 것 같아 온전히 약에만 투자하고 그외엔 신경끄고 살고 잇습니다 😂

@별-o7d 10 ай бұрын

근데 님 스스로 쾌재를 부르지만 실상 님은 탈모약에 정신을 지배당하셨네요. 글쓴것만봐도 이미 재정신이 아니셔요... 탈모약은 실제로 브레인포그및 우울증 , 자살을 유발합니다. 그리고 먹으면 먹을수록 결단력과 판단력이 흐려지고 고자가 됩니다. 혈당조절 및 몸의 회복력도 떨어집니다. 왜냐하면 DHT호르몬이 신체에서 하는모든것들을 억제하기 때문이죠.

@ceosealemon 2 ай бұрын

내인성 남성호르몬인 DHT탓도 있지만 두피가 두껍고 모세혈관이 두피 너무 아래 있고 혈액이 두피까지 잘 공급되지 않음 탈모 급격히 증가됨. 과도한 스트레스는 혈관을 수축시켜 혈액순환 크게 저하 시키고 피지분피량이 급격히 증가되어 모세혈관 파괴 시킬수 있다는 것. 인간 두피 모세혈관이 얼마나 작은가 하면 1mm 내에서 1000개 쪼개면 됨. 이게 모세혈관 혈액이 모낭에 지속적으로 공급되어야 하지만 과도 스트레스는 이걸 막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