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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유라가 요즘 잘 쓰는 그릇들을 보여 드립니다.
걷다가, 선물 사러 갔다가, 지인 만나러 갔다가...
그릇을 사려고 마음 먹고 간 건 어닌데, 어쩌다 사게 된 예쁜 그릇들입니다.
용도가 정해짐 없이 담는 대로 쓰임새가 정해지는 한식기들부터,
최유라 생애 첫 본 차이나 그릇까지.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하실 거예요.
그리고 그릇덕후 유라의 출구없는 사랑, 아스티에 드 빌라트.
그 아스티에 드 빌라트와 결별 선언하게 된 이야기도 놓치지 마세요!
#그릇 #유라의부엌 #한식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