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각성에는 이런 스토리가 있습니다. [로스트아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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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316

@박서림 5 ай бұрын

00:00 리퍼(오프닝) 베스트1 01:52 워스트 바드 04:38 워스트 브레이커 08:18 도화가 (호불호) 10:03 스트라이커 베스트 2 12:53 디스트로이어 베스트 3 15:30 블래스터 베스트 4 19:27 스토리학회 초각성

@나야-j7u 5 ай бұрын

자 바드 유저는 바로 계삭하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피아노 월광피아노 PPL 인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머쓱코쓱쓱쓱 5 ай бұрын

카멘 : 내가 어둠이다. 도화가 : ㅎㅎ 난 꽃이양 개웃기네

@하율-u8m 5 ай бұрын

ㅋㅋㅋㅋ초각성 개발진이 보면 좋아할 영상이네 이걸 알아준다고!? 이런 느낌

@Guilit 5 ай бұрын

리퍼팀은 갈증 리메이크도 대성공했는데 초각성까지 ㄷㄷ

@llllllIlIllllllII 5 ай бұрын

바드는 인벤에 누가 의견 올렸던것처럼 오래된 큰 성당에서 쓰는 건물만한 오르간이 소환되서 웅장하게 연주했으면 진짜 장난아니였을것같아요.

@나야-j7u 5 ай бұрын

자 바드 유저는 바로 계삭하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피아노 월광피아노 PPL 인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AltairPSM7 5 ай бұрын

와 그래도 서림님은 종이 무협 장르에서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는지 설명을 해주시네. 대뜸 에밀레 종 이러는 사람들은 아예 무협 감성이 없는 사람들이니 무시하면 그만이긴 한데 그래도 아쉽기는 함. 차라리 무협에서 나오는 내가중수법이라는 느낌으로 일인치 펀치로 친 위력이 종은 지나치고 종 반대편이 터지면서 종 너머의 사람들을 다치게 만드는 식으로 표현하거나 서림님 말대로 아예 다 부숴져서 날아가는 식이었으면 훨씬 좋았을 것 같아요.

@김김김-n3y1e 5 ай бұрын

종이 더 멋지면 좋았을텐데

@beramodel738 5 ай бұрын

차라리 종이 터지는거였으면 나았을거같은데 걍 밀어버리니 ㅋㅋㅋㅋ

@deepdarkgoat 5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 나선환처럼 앞은 멀쩡한대 뒤는 작살나있게 연출했음 이정도는 아니였겠지

@li0net 5 ай бұрын

총 2타 치는 것으로 보이는데 1타 종찌그러질 때 강력한 종소리와 함께 음파 공격을 화려해게 보여주고 2타 1인치 펀치는 말 그대로 종 자체가 물리적인 무기로서 충격파를 확실하게 표현했다면 하는 바람도 있네요.

@고인돌-l6o 5 ай бұрын

@@beramodel738 아무래도 종이 터지면 공격의 대상이 좀이상하기도하고 종의울림으로 인한 파괴력을 느끼지 못해서 터지는것보다 종이 밀려나가지않고 종울림을 표현하기위해 흐릿한 종모양이 연속적으로 앞으로 퍼져나가서 음파공격하는 식이면 더멋지지않을까합니다...

@omaemosindeirunanit6466 5 ай бұрын

진짜 리퍼 초각성기가 월식,일식 컨셉도 그렇고 데런 스토리 압축요약한 느낌, 암살자 컨셉 잘 살림 그냥 리퍼 담당 디자이너가 실력이 미쳤음 이번 초각성보고 초각성로드 리퍼 줄 예정

@스린린 5 ай бұрын

바드에 나비 안 넣는 건 도화가에게 나비를 많이 사용하고 있어서 그런 거 같아요 꽃길에서도 나비 있고 해그리기 쓰면 주변에 나비가 날아다니는 모션도 있어요!

@YADDOLAN 5 ай бұрын

일단은 같은 실린에서는 서모너가 나비라는 게 더 문제기도 합니다

@냐암_nyaam 5 ай бұрын

난치기에도 꽃길 트포 쓰면 나비가 휘리리 나오고 호접몽 스킬도 있죠

@너두-j6x 5 ай бұрын

차라리 성인 천사나 대천사 내려오면서 빛으로 축복 내려주는 것도 좋을듯

@dd-bb3ds 5 ай бұрын

실린에서 나비는 서머너지

@2000cmlee 5 ай бұрын

과몰입은 박서림! 과몰입은 박서림!

@SilverRing92 5 ай бұрын

바드는 오라토리오 각성기가 심포니아로 옮겨오는게 젤 원하던 컨셉이 아닐까 생각이 개인적으로 들긴합니다

@나야-j7u 5 ай бұрын

자 바드 유저는 바로 계삭하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피아노 월광피아노 PPL 인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송은섭-y4s 5 ай бұрын

5:58 오 과연 브레이커 1각때는 글러브끼고 2각때는 맨손보여주는게 원인치 펀치를 보여주기 위함이였네요. 그럼 차라리 브레이커가 전체적으로 다단히트라는 느낌이 큰데, 종이 소환되고 브레이커의 주먹이나 신체를 확대하는 연출로 궁극의 한방인 원인치 펀치를 날리는걸 강조하면서, 종이 밀려나는게 아니라 그 파동으로 주변을 공격하는 형식이면 훨씬 좋지않았을까 생각합니다

@llllllIlIllllllII 5 ай бұрын

서림님이 진짜 겜잘알이다.. 게임은 스토리에 몰입이 되서 내가 그 캐릭리 되었단 착각 들면서 해야 제맛인데 난데없이 종나오면 내가 왜 종을 소환하지? 란 생각들어서 몰입 깨질듯. 심지어 크기도 어중간한 종크기..

@DANNY_BB 5 ай бұрын

바드 아기천사도 킹받는데 개인적으로는 피아노도 살짝 아쉬웠어요 아기천사도 실사 아기천사라면 피아노도 너무나 현실적인 검정 그랜드피아노... 별등섬에서 보고 이고바바가 쳤던 피.아.노 느낌이라 스킬이펙트 화려한 가운데서 좀 이질적이랄까 먼가 크리스탈처럼 반짝이는 피아노였다면 좀더 낫지 않았을까 생각이들어요

@나야-j7u 5 ай бұрын

자 바드 유저는 바로 계삭하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피아노 월광피아노 PPL 인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sinabeuro_1170 5 ай бұрын

12:12 낭만 뽕맛 중요하지... 스카우터 잘나왔지.. 컨셉은 좋아.. 근데 왜... 뽕맛을 보려는데 기존 뽕맛 아이언맨을 풀어야 새로운 뽕맛을 보여주냐고..ㅅㅂ

@유재석-b7z 5 ай бұрын

바드 각성기에 두드러진 문제점은 두 각성기 악기를 바꿔도 아무도 모른다는거임... 다른 직업들은 두가지가 명확기 구별되는데 바드는 오라토리오에 피아노를 치고 심포에 하프를 쳐도 모를걸

@stix3945 5 ай бұрын

나도 하프가 심포인줄

@토레스93 5 ай бұрын

다른직업은 다 무기 한개로 치는디

@dalsh1583 5 ай бұрын

도화가 몽유도원은 잘 쓰던 붓은 어디로 던져버리고 갑자기 대가리꽃밭인것처럼 연출해서 더 호불호가 갈리는거 같아요 붓을 크게 휘저어서 거대한 꽃밭을 만드는 모션이었으면 더 좋았을듯

@kunye4542 5 ай бұрын

도화가 유저인데, 솔직히 바드의 피아노나 브커의 종치기, 워로드의 붕쯔붕쯔 생각하면 잘 뽑혔다 생각합니다. 다만, 서림님이 언급한 것처럼 일단 무기가 붓이고 공격 모션들도 먹물이니까, 무협풍스러운 몽유도원 같은 분위기를 원했는데… ※ 코디도 컨셉 맞춰 '야망의 첫걸음' 외에 딴거 입혀본 적 없음 내 캐릭터가 초각성기 쓸때, 얼굴 한번 클로즈업하고 꽃밭에서 뛰논다 생각하니, 이미지 매치가 안돼!

@너투의쟁 5 ай бұрын

저는 개인적으로 도화가가 매우 진지한 표정으로 하얀도화지에 점을 하나 찍는데 그게 사실 뭔가의 눈알을 마지막에 그려넣은것이라서 바닥에서 하늘로 뭔가 마구 쏟아져 올라가면서 승천하는 그런이미지를 생각해봤었는데 말입니다.. 뭐 근데 저것도 나쁘진 않은거 같아요 귀여우면됐엉

@user-br9mm4zp7v 5 ай бұрын

저걸 토바타입고한다 생각하니 극락인데

@astroid_alpha 5 ай бұрын

그냥 달리는거 말고 붓으로 그리면서 달렸으면 더 좋았을듯..

@OX5X5X 5 ай бұрын

도화가 직게나 이런 댓글보면 왜 도화가 욕처먹는지 알거같네 그냥 못받은거만 언급하면 동정이라도 받을텐데 왜 딴직업을 자꾸 걸고넘어짐? 적을 만드는 화법

@yufine0 5 ай бұрын

@@OX5X5X 별걸로 다트집이네 지들 동조해줘도 욕하는건 좀 심한데?

@사애178 5 ай бұрын

진짜 브커는 종을 거대한 산이나 3중 나생문으로 바꿔 촌경으로 그걸 부숴 버리는 컨셉으로 하거나 종을 없에서 촌경에 클로즈 업 한 다음 디트 2각처럼 반전 효과 줘서 임펙트를 주거나 아니면 촌경 1타에 차원에 금이가 버리고 2타에 거대한 무언가가 부셔지는 소리와 함께 차원이 박살나 버리는 효과를 주거나 아예 촌경 컨셉에서 어퍼컷 컨셉으로 변경하고 드볼 손오공의 용권처럼 엄청난 풍압으로 임펙트를 주는것으로 변경하면 괜찮아 질듯 한데 지금은 너무 짜쳐.....

@베리-x8c 5 ай бұрын

맞음 진짜 바드들이 맘에안드는점이 딱이거ㅜㅜㅜ 역시 서림님... 리퍼가 개 고트다 하는이유는 이미지+분위기+각성기의느낌+캐릭터와의 조화 다 맞아떨어지기때문임 근데 바드는? 응 그런 개연성 1도없어 그냥 아무거나 쳐때려박아서 만들거양~ 딱이거임....

@YR-S 5 ай бұрын

18:43 헐 슈밤 이것도 스토리였다니; 야이 변태야;; ...잠깐...그럼 블래 2차각성 출시 초기 땐 대체..

@Whitewolf_Blacktiger 5 ай бұрын

아르데타인 기초 보급...읍읍

@minkyu4218 5 ай бұрын

아무리 생각해도 왜 종이 밀리는 연출을 표현했는지 잘 모르겠다. 처음 종이 떨어지고 반장자세를 취한 왼손에 기가 모여 정권을 지르면서 종이 찌그러지고 더 강한 기운을 모아 오른손으로 2타를 치면서 종이 밀리는데 무협물에서도 못 본 연출인거 같다. 일반적으로 무협물에서 종, 바위, 금강석이나 격세석에 내공을 담아 촌경을 쓰면 - 전면은 멀쩡하지만 후면이 터져나가거나 - 후속타를 통해 해당 물체의 내부를 진탕으로 만들거나 - 특히나 종의 경우 종 내부에 사특한 것들(잡념이든, 요괴든 부정적인 것으로 묘사되는 것들)에 강한 타격으로 종소리를 울림으로서 소멸시킨다. 그런데 1타로 종을 찌그러트리고 2타로 그 종을 밀어 피해를 준다? 왜??? 1타보다 더 강한 기운을 모아 2타를 날리는데? 생사경의 고수다운 내공 컨트롤로 종을 밀어내나? 허공섭물을 쓰는건가? 클래스 명도 "브레이커"아닌가. 다소 1차원 적이더라도 깨부수는 연출이 직업명과 연결되는 것이 직관적으로 표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더군다나 브레이커 클래스 두 직업각인의 아덴구슬이 가득 차면 용이 보이는 것은 기본이고, 2각 천문격파시 천문에 4방신의 문양을 부숨으로서 그들의 왕이라고 할 수 있는 황룡의 암시. 아덴기 사용시 대놓고 용 문양이 바닥에 뜬다. 굳이 인파이터의 젠더락 클래스라는 이유가 아니더라도 용을 활용한 연출도 충분히 가능했을 거라고 생각한다. 근데 종을 사용한 연출? 글에서는 도교와 불교등의 의미를 찾아 좋게 해석하려 했지만 브레이커와는 연관짓기 어렵다고 생각한다. 천명을 움켜쥔다느니 수라의 길을 걷는다느니 어찌보면 교리를 거스르는 행위 아닌가. 디아블로의 종을 사용한 스킬 움짤을 보니 그대로 가져왔다는 생각을 도저히 지울 수가 없어 개발진에게 아쉬운 마음이 든다.

@Littlebird_1412 5 ай бұрын

진짜 동감, 안키우는 캐릭이긴 하지만 단순 종이 밀리는 설정은 초각성 스킬 치고는 너무 짜치다고 생각하네요. 기존 각성기 컨셉이 무형의 천문 생성하고 순간적으로 타격을 하는건데, 종이 아니라 사신수의 각인이 새겨진 거대한 문을 소환하고 터지는 이펙트가 훨씬 커지는게 어땟을까라고 생각하네요. 종을 포기 못하겠다면 종을 폭파시키던가 혹은 종이 그대로 있는 상황에서 음파가 쫘악하고 퍼지는 (일리아칸 레이드 1관 잡몹 구간에서 나오는 종소리같이) 그런 연출을 하는게 어땟을까 싶음

@sprinkler1125 5 ай бұрын

캬.. 무협 가방끈 좀 기시네예 진짜 공감하고 갑니다

@Vannut97 5 ай бұрын

각 직업 초각성에 관한 히스토리 설명 감사합니다. 다만, 영상에는 반영되지 않았지만 공론화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 중인 스카우터 유저입니다. 현재 저희 클래스 일동은 저희 컨셉을 블래스터 클래스에게 빼앗겼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기존 블래스터의 이미지는, 각종 중화기, 보조 수단으로서 터렛 등을 활용하여 막강한 화력을 퍼붓는, 버스터콜을 떠오르게 하는 이미지의 클래스였습니다. 그리고 스카우터는, 드론을 활용한 택티컬한 합동 전투, 그리고 로봇/슈트를 소환하여 합체하는, 흡사 아이언맨을 연상시키는 전투 스타일이 핵심적인 클래스였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갑자기 블래스터가 스카우터도 못 소환하는 헐크 버스터를 소환하여 포격을 퍼붓고 있고, 정작 스카우터는 어디서 유래된지도 모르겠는데, 갑자기 하늘에서 빔이 잠깐 쏟아지고 끝납니다. 단순히 초각성기의 퀄리티가 좋지 않다고 불평하고 있는 게 아니란 걸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현재 근본적인 문제는, 스카우터라는 클래스가 인구 수가 적어서 관심이 적다는 게 아닌, 스카우터라는 직업이 만년 깔개 직업이라서 패치도 못 받고 있다는 게 아닌, 버그투성이라서 플레이하기 어렵다는 것도 아닌, 직업의 근본이자 정체성인 부분을 모조리 타 클래스에게 빼앗겨, 이제 정체성마저 거세당한, 수년 간 플레이해오던 유저들도 새로 진입하는 뉴비 분들에게 우리 클래스가 어떤 클래스다... 라고 설명할 수 없게 된 점이 핵심적인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뭐라고 설명할 수 있을까요? 우리 직업은 로봇을 활용해서 전투를 진행하는... 근데 그 로봇은 블래스터가 초각성기로 소환하던데요? 블래스터는 로봇 소환에서 파라 궁마냥 엄청난 미사일 세례를 퍼붓던데요? 맞습니다. 이제 스카우터를 플레이하는 유저들도 자신이 플레이하고 있는 캐릭터의 컨셉을 모르게 되어 버렸습니다. 어떤 히스토리가 얽혀 있는지는 사실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적어도, 어떤 유저도 이해하지 못하는 컨셉은 실패한 컨셉이고, 직업의 정체성을 훼손하는 방향 만큼은 지양하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조금이라도 관심을 가져주시고, 공론화에 힘을 보태 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eugenestory2888 5 ай бұрын

유산스카 초각성이 블래초각 헐크버스터나 헤비워커마냥 착용해서 30초간 전투하는거였다면

@이루비-r8m 5 ай бұрын

블래스터 물고 늘어지는거 참 역하네 블래스터 오베때부터 했는데 헤비워커 각성기 내달라는 요구는 2018년부터 있었고 그래서 포강이 포탑, 메카닉 소환으로 방향 잡은거고 애초에 블래스터 2각 나올때 웃음거리인 밥통 받을 때 되려 폭팔, 폭격 컨샙을 스카우터가 융단폭격으로 받아갔는데 좋다고 여태 쓰던거 아님? 3년 내내 아무 말 없이 잘 쓰다, 심지어 스카 초각성은 미리 다 보여준 상태였는데도 이제와서 옆집 초각성 보고 남의 떡이 커보이니깐 컨샙이 어쩌구 우기니깐 참 할말이 없네

@shx4s 5 ай бұрын

저도 말하는게 이거임 꼭 블래스터 스카우터가아니더라도 클래스에 어울려보이지않는 또는 어색한 스킬이나 연출이 꽤있습니다;전장에 그랜드피아노가 왜나오는지도 모르겠고 버서커는 체인이 사라지고 그저 던파 귀검사가 되어버렸네요활과 단검을 병행하던 호크아이는 메카활쟁이가 됐구요😂😂

@최명준-g9x 5 ай бұрын

@@이루비-r8m 팩트 아무도 스카우터 각성기 좋다고 한적 없다 되려 각성기 쓰려면 변신 풀어야한다고 욕하기만했지 ㅋㅋ

@SoulistWon 5 ай бұрын

스카우터 일동이라면서 직업을 대표하듯이 글쓰지마라 ㅋㅋ 일개 스카 유저중 한명이라해라 ㅋㅋ 뭔 공론화니 어쩌니 ㅋㅋ

@뀨뿌잉뿌잉-m7v 5 ай бұрын

단순히 리액션 영상이 아니구 서림님 영상은 깊이가 있네요ㅎㅎ 잘보구갑니다!!

@김정식-p7o 5 ай бұрын

아르데타인 노이호이테의 기자 신분으로서 레몬철거현장이 종이나 피아노보다 났다는 판단을 하셨단 말씀이십니까... 제가아는 레몬중 그 누구도 둘중 하나의 각성기조차 환영하는 사람은 없었습니다. ㅇ ㅏ.. 레몬은 사람이 아닌거였죠 참....

@노틸-t7l 5 ай бұрын

브커 종은 그냥 겁나 큰 종 나오고 그걸 쳐서 울리는 파동으로 댐지주는게 더 나을듯

@있었는데아니없어요그 5 ай бұрын

브레이커는 2차 각성을 아수라로 변해서 6개의 손으로 우다다다 하는걸 기대 했는데...

@JohnSmith-jq8mx 5 ай бұрын

싸우다 말고 갑자기 자기 무기 집어 던지고 뛰어다니는 머릿속 꽃밭

@dongsupkim8032 5 ай бұрын

진짜 브레이커 초각성 수정해야 된다

@user-jz4bk1so1z 5 ай бұрын

바드보자마자 터졌고 브레이커는 어이없었고 스카우터는 불쌍했다

@Orange_essence 5 ай бұрын

브레이커 종 웃긴게 치기도 전에 미리 찌그러져있음

@복땡이-b9p 5 ай бұрын

종이 아니라 브레이커 시선으로 산을 그리고 펀치가 날아가서 산을 날렸다면 베스트였을듯...

@Lostark1004 3 ай бұрын

12월 31일 11시59분 브레이커들의 초각성으로 새해를 맞이하자

@lachi_ 5 ай бұрын

젠장 스카는 이번에도 변신을 못했어!

@Gen-ok3yg 5 ай бұрын

도화가는 2번째 초각성기 무표정으로 대가리 꽃밭인냥 뛰어다니니까 존나 기괴하고 섬뜩함

@Oddgaron 5 ай бұрын

도화가는 난, 나비, 두루미, 잉어 등 뭔가 고고한거 그리다 갑자기 소타니까 개웃김 그냥 ㅋㅋ

@눈누난나-r8y 5 ай бұрын

지가 소환한거에 끌려가는 모션도 별로임ㅠ

@엘홍홍홍 5 ай бұрын

너무 현실 피아노 현실 종 느낌이라 이질감이 투명 유리피아노로 하지...그리고 종 때리때 깡통차는 소리가 짜침ㅠㅠ

@문지학-k6b 5 ай бұрын

스카우터입니다 1개는 이상해도 남은 1개가 잘 나온다면 그쪽으로 골라서 쓰면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뚜껑이 열리니 2개가 다 배송사고 났네요 왜 옆집에 가 있는건데요.. 애초에 2개 다 망했으면 포기라도 하는데 이건 그냥 바뀐거잖아요..

@gophb89 5 ай бұрын

근데 스카 컨셉이 드론으로 싸운다가 컨셉이고, 변신도 드론을 입는거라.....컨셉대로면 드론으로 싸우는 애가 갑자기 로봇을 부르는게 뜬금포이기도 해요 왜 스카가 로봇이 아니냐보단, 연출이 타 직업에 비해 연출이 심심하다는게 문제라고 생각되네요

@Jergasis 5 ай бұрын

12:00 아뇨 저는 의견이 다릅니다. 초각성기의 성능도 성능 이지만, 역시 간지가 나야합니다'ㅁ'

@스린린 5 ай бұрын

도화가는 애초에 스킬 목소리가 꺄르륵 웃는게 워낙 많아서 도화가 여러개 키우는 저에겐 도화가에게 맞게 나왔다고 생각했어요 흠흠

@justdo. 5 ай бұрын

너무 잘봤습니다

@KKANGs10 5 ай бұрын

홐홐이 민국이 어디갔어? 갑자기 발칸포랑 드릴이라니.........인구가 적은 클라스들은 웁니다 ㅠ

@muzi6051 5 ай бұрын

창술사는 왜케 공론화가 안되지ㅜㅜ 진짜 창타고 자살폭탄 터트리는건 진짜 너무 개오반데... 배경도 그냥 검은색에... 아이덴티티인 청룡도 다른직업이 다뺏어가고... 초각성스킬도 맹룡열파 하위호환, 스크류드라이버 웃음벨인데ㅜㅜ 너무 속상합니다...

@KaGaRuu 5 ай бұрын

제발...

@eugenestory2888 5 ай бұрын

창술은 여포 각성기 안씀?

@KaGaRuu 5 ай бұрын

원래도 2각(여포각성) 안쓰기도했구요 😢쓴다해도 말타고 찌르면서 앞으로 가는형식인데 그게 딜이 다 박힐까요.. 올림픽에 비유하자면 양궁, 태권도를 거지같이 만들고 하키 그런걸 그나마 괜찮게 만들어놓은느낌이랄까요..

@박준영-y5e 5 ай бұрын

야 그거 창술사 현재 모습 표현한 행위예술이야 창술사 위치가 나락으로 떨어져서 암흑 그자체인 지금의 상황이자 앞으로 밝아올 일 없는 칠흑같은 미래를 표현한거지ᆢ (본인도 창술임ᆢ)

@오멍셋 5 ай бұрын

걍 가만히 있어라 욕먹기전에

@눈누난나-r8y 5 ай бұрын

도화가 자꾸 사람들이 아가아가하니까 ㄹㅇ 애로 보고있음ㅠㅠㅠㅠㅠㅠㅠㅠ

@Awesome-im1sf 5 ай бұрын

리퍼는 진짜 초각만 봐도 키우고싶은 직업

@e_e_y 5 ай бұрын

ㅋㅋㅋ도화가 본캐인데 초각성기 몽유도원 마음에 듭니당ㅋㅋㅋㅋㅋ도화가 귀여워서 키우는데 초각상기 귀여워서 좋아용.. 유저들 인식도 아가로 보는게 대부분이기도하고.. 뭔가 요즈족의 몽유도원을 보는거같아서 좋앗슴

@ibeneL-v1e 5 ай бұрын

브레이커는 종이 부셔지든 명퀘한 종소리만 나왔어도 크게 뭐라고 안했을거같음 밀려나니깐 문제인거야

@youngRrrr 5 ай бұрын

진짜 이번에 초각성기 디자인하신 분들은 서림님 영상보면 진짜로 좋아하실듯 ㅋㅋㅋㅋ

@하얀새-k8f 5 ай бұрын

스토리에 엮어서 초각성을 평가해주는 스트리머는 박서림이 유일하다. 솔직히 개발진들도 캐릭터마다 스킬 서사가 있어야지 강화평타는 선넘잖아

@기나라의선비 5 ай бұрын

브커는 진짜 기존 각성기 그래픽질감으로 진짜 종이 아니게끔 보이게 하는게 그나마 나을 것 같은데ㅋㅋㅋ

@캐부 5 ай бұрын

스카우터 얘기도 나중에 해주시기를 기다리겠습니다

@user-jc8zs3zw9n 5 ай бұрын

와 디트가 블랙홀 자체가 돼서 빛까지 빨아들이는 연출 설명해주시기 전까지는 몰랐는데 레전드네요

@ykh-tanagon 5 ай бұрын

도화가 일반스킬은 무기인 붓으로 먹물을 써서 그린게 움직인다는 느낌이지만 보통 훌륭한 그림을 평가할때 살아 움직이는듯 또는 현실감이 느껴지는듯 하다고 하는걸 각성기 혹은 초각성기는 먹물 외의 색을 넣음으로써 표현하는게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바드를 비롯한 실린은 아쉽게 생각하는것이 실린 스토리상 선조의 영혼을 이어받는다는 설정이 표현된게 아직도 거의 없습니다. 이번에 소서한테 조금 표현된게 아닐까 의심되는데요, 차라리 바드한테 연주하는중에 엔비스카가 보호 해주는듯한 모습을 넣었다면 어떨까 생각했고요, 브레이커는 천문격파를 더 멋지게 표현한게 더 큰 무언가를 치는걸 표현했던거 같지만 부숴지지않아 아쉽다는건 동의합니다.

@lsyjh0210 5 ай бұрын

도화가 메인으로 키우는 유저인데 저 초각성기 쓸 생각에 머리가 아파요 차라리 붓으로 그리면서 달렸으면 이해했을텐데 처음 봤을때 느낀 감정은 미친x인가 싶었음

@KIMNAMNAM 5 ай бұрын

기상술사도 ㅠㅠ진짜 ㅠㅠ

@siwodoui 5 ай бұрын

@@KIMNAMNAM기상술사는 스페이스바 이름부터 우다다다인데 어울리는거 아닌가요

@siwodoui 5 ай бұрын

@@KIMNAMNAM우산에 타서 파도타기 하는거 귀엽던데

@눈누난나-r8y 5 ай бұрын

초각스킬 이뻐서 그려려니 하는데 솔직히 짜치긴함..ㅋㅋㅋㅋㅋ 돌격모션도 빡치는데 왜 자꾸 저렇게 만드냐고

@Zealot2049 5 ай бұрын

전재학 : 그냥 멋있어서 만든건데;

@사이다콜라-n2c 5 ай бұрын

박서림님 말대로 의미보단 뽕맛이 중요하지 뽕을 채워주고 숨겨진의미가 있으면 더 멋있는거고 브레이커는 진짜 간결하면서도 묵직한 한방을 포현했으면 좋았을텐데 다른하나는 그냥 수라결같은 느낌으로 냈으면 좋았을거고

@O_0-f3i 5 ай бұрын

해석 설명들으면서 보니까 한층 더 재밌는거같다 역시 의식의 수준을 높이고나서 자신을 되돌아봐야 인생이 재밌는거같음

@와츠데스 5 ай бұрын

브커 차라리 나생문 3개 세워두고 원인치로 부숴버리면 개발진의 마인드를 찬양했을텐뎈ㅋㅋ

@보쌈-t6b 5 ай бұрын

리퍼 초각성 분석을 그렇게 할 수도 있군요! 저는 붉은 달이 뜨자 이성을 잃고 폭주하는 느낌으로 해석했는데 확실히 보는 거에 좀 달라지네요

@REX-xv3fi 5 ай бұрын

폭주라기 보다는 각성기 이름이 월식 카덴차와 일식 레퀴엠이였나? 그럴걸요 각성기 이름과 컨셉에 맞춰 너무 잘살려서 표현했죠 리퍼 디자인 하신 분이 ㄹㅇ 고트인 듯

@hyeongyucho 5 ай бұрын

18:49 저렇게 멋진 로봇 만들수있는데 아르데 애들은 왜 이상한 두발로봇타고 전투하는거지

@qouiter2698 5 ай бұрын

엄청 비싸고 만들기 힘드니깡..?

@사애178 5 ай бұрын

아마 타 메카 애니메이션 처럼 주인공인 블래스터의 초각성기는 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는 슈퍼 메카닉이고 아르데타인 들이 쓰고 다니는 메카닉은 양산형이라 그런것 같습니다 원래 전쟁에서는 양산형을 쓰는게 맞기도 하고요

@hyeongyucho 5 ай бұрын

@@사애178 오 막 생각했었는데 생각해보니까 진짜 그러네요 양산형 이라는 말에 확 왔어요 ㅋㅋㅋㅋㅋ 그렇겠네요 진짜로 ㅋㅋㅋ 전쟁이니까 오호

@devilhwoarang3334 5 ай бұрын

블래스터 유저가 2차각성 출시 때 더욱 슬펐던건 저렇게 보잘것없고 딜마저 어중간하던 각성기가 평타 퉁퉁포가 경직 유발이라 사기라고 출시 다음주에 너프먹고 아무런 PVE상 이득을 주는 추가패치가 없어서 박탈감과 무력감을 줬다는거

@user-tm2ot3qk8q 5 ай бұрын

바드 물방울 컨셉 잘 잡아두고 왜... 기에나랑 엮어서 물의신전+천사+물속으로 빛들어오는 효과 그런거 이용하지... 스트라이커 미네랄킥 바뀐거도 걍 미네랄만 뺀 느낌이라 심심...

@jjan9g 5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미네랄킥 만든사람이 종도 만들엇다는게 개웃기네

@초록새싹-y2x 5 ай бұрын

여기서 까지 이런 디테일이 있다니 역시 미친 로아팀 대단하다

@jjay7107 5 ай бұрын

브커 종이랑 바드 각성기 진짜 어쩌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로로나나 5 ай бұрын

리퍼 설명 쩐다!!

@이잉-d8q 5 ай бұрын

아니 브커 일인치펀치를 멋있게 만들었으면 그거 중점으로 잘 보이게 하지 종에 더 눈이 가게 만들면 어캄 분석 되게 잘 하셨다

@버노순 5 ай бұрын

브레이커 차라리 조~~~~~~~~~~~~올라 큰 종이 하늘에서 떨어지면서 몹 가두고 거기에 펀치 날려서 공명으로 공격하는 이펙트나 조~~~~올라 큰 종이 깨 부셔지는 이펙트였다면 나았을까 싶기도 해요. 개인적으로 종이라는 컨셉은 생소하기도해서 나쁘지 않았는데

@REX-xv3fi 5 ай бұрын

몇몇 딜러들도 문제지만 서폿은 앜패에 이어 초각성 마저 진짜 성의도 없고 신경을 안쓴 게 티가 남 쓰지도 못하는 1각만 그나마 멋있게 만들면 뭐하냐 정작 핵심인 2각들이 처참한데 홀나는 복붙으로 캐릭만 3개로 늘었지 기존이랑 별 다를게 없고 도화가는 혼자 중2병 걸린거 마냥 뛰어다니고 바드가 가장 최악인데 급한대로 1각이랑 2각을 바꿔서 적용해주면 될듯? 1각이 그나마 컨셉과도 잘어울림

@ctubeUbal 5 ай бұрын

유산 스카는 초각성이 없는데요

@djdjdjdjdnnddod991 5 ай бұрын

브커 종치는건 봐줄수있겠는데 밀려나는거보니 개짜침

@코르기-j9u 5 ай бұрын

ㄹㅇ 차라리 부숴버리거나 했음 몰라 ㅈㄴ 찔끔 밀리니까 개짜침

@subak6723 5 ай бұрын

ㅋㄱㄱㅋㄱ존나 조금 밀려서 개짜치는듯 기존각성기가 너무 잘뽑힌것도 한몫하는듯

@구와아악-k6k 5 ай бұрын

ㅇㄱㄹㅇ 제작자가 무협덕력이 부족한듯

@Raetia 5 ай бұрын

종은 가만히 있고 종뒤에 큰 구멍생기면서 뒤로 충격파가 빠져나가는 연출도 멋잇엇을듯

@youngRrrr 5 ай бұрын

때린거 맞음 촌경으로 쳐서 잘 안보이는게 문제...

@simfoni28 5 ай бұрын

종이 앞부분은은 그대로고 뒤쪽만 박살나면서 반쪽이 되는 이펙트였으면 좋았을듯

@맙소사-u9t 5 ай бұрын

진짜 브레이커 초각성만든놈이나 이렇게하자고 한놈들이나 ㅋㅋ 어딜가도 불호반응밖에없는데 왜 이렇게 만들었지?

@eugenestory2888 5 ай бұрын

선짱, 망치, 이다 같은 나이 좀 있는 세대는 다 좋아함 그냥 무협이라면 화산귀환 같은 mz식 무협 밖에 모르는 유저층이랑 클래식 무협의 맛을 아는 유저층이랑 갈린거지, 그리고 스마게에서 컨펌할때 도장찍는 책임자도 최소 30대 중후반 되는 나이대일거니까 ㅇㅋ싸인한거고

@닭발소주 5 ай бұрын

형 버서커 이럴줄알고 버린거지?ㅋㅋㅋㅋㅋㅋ 버서커는 기존스킬 3개쓰면 초각성임

@천생신무 5 ай бұрын

브레이커의 종 치는 장면은 소림사 18동인이라는 고전영화의 오마쥬입니다 kzbin.info/www/bejne/fIuwmJSal7CNaqcsi=fgECJZ0r_KEbAbkv&t=122

@AN_Framea 5 ай бұрын

ㄹㅇ 보자마자 바로 이거 생각했었음 ㅋㅋ

@돌팔이-q2u 5 ай бұрын

데헌도 워스트오브워스트인데 적은 인구로인해 기억에서 잊혀져간다..

@딱죽패 5 ай бұрын

브커 종은 진짜...ㅋㅋ....

@owo99-n4f 5 ай бұрын

도화가 퀄리티 좋은건 알겠어 알겠는데... 솔직히 초각성에 귀여움을 원하는사람이 얼마나 되겠음 성인게임에... 귀여운건 커마로 충분하고 이제 우리도 우와 소리 나오는 이펙트 보고싶은데 아가가 우다다다!하는거 그것도 화면의 절반이상이 도화가가 가려서 사실상 초각성이펙트가 아니라 도화가 밖에 안보임. 하지만 바줌마가 저래서 귀여운게 차라리 낫다라고 생각되긴해 ㅋㅋ... 도화가 초각성으로 차라리 샨디처럼 환영술이라도 써서 먹물 나비가 흩날리는게 멋있기라도하지

@라임-n2u 5 ай бұрын

9:42 내가 기준삼은 도화가의 성격때문에 호불호가 갈리는거지 클래스 특징은 잘 살렸다고 하시는거 같은데 당장 몽유도원이랑 비교해도 클래스 특징을 잘 살렸다는 느낌은 아닌데.. 붓은 어디다 두고왔으며 이름에 걸맞게 그리는 컨셉이였는데 꽃밭에 미친년마냥 나뒹구고.. 우선 전 스커라서 상관없습니다 페도도 아니고

@이대희-m4d 5 ай бұрын

차라리 2타때 종이 가만히있고 종 뒤편이 폭발하면서 충격파가 나가는게 어땠을까 하는..

@docmn6602 5 ай бұрын

리퍼 붉은달 상징하는거에 각성기 이름도 일식 월식이어서 연출너무잘들어간것같아요 멋집니다. 근데 겉보기만으로보면 블래스터가 최고인듯..

@Erchamion432 5 ай бұрын

화약냄새와 쇠맛...이게 블래지

@joopd4454 5 ай бұрын

아니 인파는 겁나멋진 드래곤인데 브레이커는 어째서 종인거냐고......

@AN_Framea 5 ай бұрын

솔직히 바드 하면 떠오르는 악기는 만돌린이나 류트지 하프도 이상한건 매한가진데 피아노라고 너무 뭐라 하는거 아닌가 싶음 ㅋㅋㅋㅋ 브레이커도 1인치 펀치 두방으로 종 찌그러트리고 밀어내는거 완전 무협갬성이라 맘에 들었음 ㅋㅋ 솔직히 개인적으로 진짜 워스트는 스카우터고 뽕맛 전혀 못 느꼈던 직업은 호크였음ㅠ

@이상혁-p4f 5 ай бұрын

진짜 스토리 교수님이네 이걸 스토리로 풀어?

@참지마요-f9m 5 ай бұрын

브커는 종 날리는거보다 첫타 종 찌그러트리는 그 펀치는 진짜 가벼운 퉁 치는 느낌으로 건드리기만하고 후폭풍을 리퍼마냥 화면이 깨지는 반전효과를 줬으면 간지났을텐데... 뭐 무협을 아느니 마느니 해도 걍 딱봤을때 기 팍빠지는거 맞구만 뭐...

@아수라백작-u3i 5 ай бұрын

블래스터 다들 건담 이라던데 메카닉 애니좀 보신분이면 마크로스(배틀로이드모드)같다고 할거 같네요. 소환 진짜 멋짐.. 미사일도 산개시키는것도 마크로스 같네요. 그거에서 영감받은듯요..

@droiyan0 5 ай бұрын

대단하다. 여기서 스토리를 찾다니..

@kangmg9755 5 ай бұрын

와 블붕이 본캐 그냥 쩐다 라고 생각했는데 아르곤tmi는 생각하지도 못했네요. 스토리 감사합니다.

@라스자갈 5 ай бұрын

갠적으로 브커는 나루토에 나오는 3중 나생문 같은거 부스는게 어땟을까 싶음

@이한서-t1e 5 ай бұрын

블래스터 쪽 디테일은 진짜 인정 인정 완전 개쩐다 !!!!!

@김진영-d4j 5 ай бұрын

스카우터는?? 카인이 옳았어....

@강한-m7c 5 ай бұрын

바드는 컨셉에 너무 집착함 + 틀딱감성이라 문제 비주얼도 그렇고 바드라는 어원부터가 전장의 음유시인같은건 맞는데 그게 수동적인 창작물에선 뭐 그럴수있다쳐 우리가 직접 플레이하는 능동적 컨텐츠에선 어쨌거나 생사가 오가는 전장속인데 너무 동떨어진 갑자기요? 같은 꿈동산 연출임 심지어 그 연출마저 개짜치지 어화둥둥이 진짜 말로 표현하기 힘들 정도로 뭐해서 그렇지. 이번것도 첨 나왔어도 비슷한 욕을 먹었을거 그냥 리퍼마냥 비장하고 암울한 느낌으로 연주했어야 함

@강한-m7c 5 ай бұрын

브레이커의 경우는 솔직히 사기케릭으로서의 위엄이 있는데 찌그러지고 밀려나간다 정도는 너무 모자란 임팩트지 터지는것도 나쁘지 않겠지만 난 하다못해 툭치는듯한 그 촌경에 박자 느린 종소리or충격파가 뻗어져 나가는거였으면 좋았을거같고 또 베스트에 꼽혔지만 지적해야하는게 블래스터임. 꼽사리껴서 스카우터까지 한쪽은 과하게 정체성을 침범했고 한쪽은 정체성이 모호해져버림 중화기 메카 케릭터가 메카최종병기를 소환한다는건 식상할정도로 교과서적이지만 기존의 뭐같은 밥통에서 벗어나는 정도였어야지 스카우터 앜패,초각성 같은걸 소환한다는게... 그리고 스카우터는 또 뭐가 문제냐면 안그래도 무난한 국밥정도의 이미지라 특출나게 뛰어난 요소가 없다고 지적받는 스카우터인데 뭔가를 블래스터에 빼앗긴 느낌도 모자라서 이번에도 변신형 각성기를 패싱당했다는거

@강한-m7c 5 ай бұрын

기존 각성기도 변신형의 쌍벽을 이루는 데모닉과 달리 노변신 각성기뿐이었는데 이번에도 또 패싱이라고? 게다가 영상도 악질이었던게 두번째 초각보여줄땐 변신부터 미리 시켜놓고 시작해서 오 드디어? 라고 여길 여지를 줘놓고 응 변신해제 이건 너무 노골적으로 돌리는 기분마저 들었음 영상에서 본인도 말했다시피 초각은 성능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중요한게 '뽕' 이랬잖음. 스카우터는 아무것도 없음ㅋ

@정진욱-y7t 5 ай бұрын

창술사 1각 은하유성탄 창기옥에서 뜬금없이 초각성이되며 창과함께 살자강천(유성강천)모드로 나락으로 떨어지는 것도 워스트라고봄 배경도 온통 검은색에 상조 분위기에 이펙트도 쓰다맘 ㅋㅋ 엄연히 적룡포 맹룡열파 사두룡격 용을 모티브로한 스킬이 많음에도 1,2각 그 어느하나 용이 나오는건 없음 ㅋㅋㅋㅋ

@박준영-y5e 5 ай бұрын

@너두-j6x 5 ай бұрын

차라리 배마 1각 배경에서 창찍는거면 나았을지도

@ParkReon-n9j 5 ай бұрын

캐릭마다 초각성 규모, 크기가 너무 다름. 누구는 달을 베어버리고 있고 누구는 종을 쳤는데 못부시고 누구는 건담을 부르고 누구는 변신중에 각성기 못쓰고 그냥 시간에 쫓겨서 캐릭 몇개는 재탕한 느낌이고 초기 컨셉이랑 전혀 안맞는 캐릭도 있고 너무 뒤죽박죽임. 초각성도 이렇게 밸런스가 안맞는거임.

@heya_in 5 ай бұрын

도화가의 몽유도원은 적어도 각성기 이름에 부합한다고 생각합니다. 어원이 아마 안견의 몽유도원도일 것이라 생각하는데, 안평대군이 복숭아꽃 길을 거닐던 꿈를 그린 것을 대입하면 도화가가 복숭아꽃 위에서 달리는 모습이 마냥 광년 같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카멘 때 꽃밭을 달리는 게 맞냐 이러시는 분은 이미 기본 걸음이 빨빨 거리는 앤데 이제와서..? 란 생각이 드네요.

@eugenestory2888 5 ай бұрын

사실 몽유도원도를 중심에 서서 큰 붓을 들고 휘갈기는게 더 도화가라는 이름에 맞는 표현 방식인데, 단순히 뛰어노는걸로 나오니까 광년이라고 놀림 받는거지

@별난키다리 5 ай бұрын

서림님 스카우터 초각성에 대해서도 어떻게 생각하는지 코멘트 부탁드립니다ㅠㅠ 진짜 3년동안 욕한번 안하고 남들 다 욕하는 중국몽때도 스마게 옹호한 사람인데요.. 이번에 나온거 보고 진심 너무 현타와요ㅠㅜㅠ

@츄비사 3 ай бұрын

지금까지 로아에서 여러가지 연출을 보고 초각성기 연출까지 보니까 결론이 난게 딱 두개 있음 하나는 카메라 무빙을 제대로 못한다는거고 다른 하나는 모션캡쳐를 안 쓴다는거 초각 보면 연출과 기획은 괜찮은데 카메라 무빙이 겁나 구려서 짜치는게 엄청 많음. 소서 1각 2각 보면 알 수 있음. 메테오는 아래에서 위로 바라보는 구도에 내 캐릭과 메인컨셉(메테오)이 잘 보여서 잘 생각하면 이펙은 별거 없지만 멋있음. 다만 엔비스카는 이펙만 화려하고 카메라 무빙은 안절부절해서 모든걸 말아먹음 모션캡쳐는 비싼거 알고 있음.. 근데.. 도아가 초각을 봐보셈.. 애가 두손을 꼭 잡고 한번 까딱 하는데 너무 부자연스러움.. 뭐 물론 어디선가 모캡을 썼을수도 있지 아니 근데 피사체가 얼빡으로 나오는데 삐그덕 거리는게 너무 잘 보여서 김이 팍 센달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