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영상에서 말씀드린데로 드릴을 해보시거나, 실제 게임을 세컨서브로만 해보시면 되십니다~참고로 심리적인으로 극복을 잘 하는 선수들의 특징은 실제 경기에서의 경험 더 많은게 특징입니다~
@smjiho2 жыл бұрын
컨티넨탈그립이 3번이 아니라 2번인가여? 3시 말씀하시는게 맞겠죠?
@-origamistudio22312 жыл бұрын
컨티 2번이에요
@JuseungParkTennisAcademy2 жыл бұрын
2번입니다^^
@jayo44232 жыл бұрын
발음 이야 어떻습니까? 퀵.킥 비슷한 데 ㅋㅋ 최선을 다해 아는 것을 자세히 가르쳐 주시는 코치님께 감사할 따름입니다
@용관중-c1s2 жыл бұрын
좋은 영상과 설명 감사드립니다. 하지만 서브 포텐셜과 머슬 메모리라는 용어는 서브 잠재력이나 근육이 기억하게 등, 우리 말로 바꾸어서 사용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서양에서는 그렇게 사용하는지는 몰라도 님의 언어 구사중에 들으면 앞뒤가 맞지 않아 한참 해석해야 합니다. 또 듀스 코트에서는 6시에 시작하여 1시 방향으로 스핀을 넣으라고 하는데 이론상으로는 6시에 시작하면 12시로 끝나야 하고, 7시로 시작하면 1시로 끝나야 합니다. 마찬가지로 7시 반에서 시작하면 1시 반으로 끝나야 합니다. 서브를 익히는데 단계적으로 굉장히 자세하게 설명하여 주셔서 매우 유익했습니다. 하지만 테니스 선수 수준의 현장 용어를 구사할 것이 아니라 순화하거나 정제되고 이론적으로 맞는 용어를 구사하는 것이 먼 장래를 위해 바람직할 것 같아 의견 올립니다. 좋은 취지로 읽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hyunwookim71212 жыл бұрын
?
@빵빠라빵빵-l5r2 жыл бұрын
집중해서 영상 안보셨나보네요 잘이해되는데요
@JuseungParkTennisAcademy2 жыл бұрын
솔직한 의견 감사합니다~다른분들이 이 글을 읽고 혼동이 오실까 추가 설명글 올립니다~ 서브포텐셜은 서브 잠재력이 맞으시고, 머슬메모리는 현재 체육과 교수님들이 실기를 가르칠 때도 많이 사용하는 단어 입니다~그리고 지금 설명하신 6시에서 12시, 7시반애서 1시간은 공을 평면으로 설명하면 맞지만, 공은 평면이 아니라서 제가 업로드 한데로 하면 좀 더 사이드 스핀을 주면서 공을 감쌀 수 있습니다~언제든 편하게 도움되는 의견주세요~감사합니다 ~
@jayo44232 жыл бұрын
저는 코치님 편한 용어로 쓰시는 것을 권합니다 이런 최고의 강의에 용어는 별로 중요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