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최선수입니다. 음.. 이 영상은 뭐든 혼자 해결해보려고 고군분투하는 한 평범한 40대 가장의 '슬기로운 생활'기 입니다. 해당부분을 처리하는 방법이나 과정은 개인의 호오나 처해진 상황에 따라 여러가지 설명드린 방법(또는 다른방법)으로 시도가 가능하며 저는 이런 분야의 '전문가'가 아님을 미리 인지하시고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해당부분을 시트지로 처리한 것은 문짝 바로 옆에 오븐이 있어서 접착제를 바르거나 해도 열기 때문에 다시 떨어질 확률이 커서 그렇게 작업한 것이구요. 이 영상이 누구에게는 간단하게 처리할 수 있는 꿀팁이 될 수도 있고, 또 누군가에게는 그렇지 않은 영상일 수도 있음을 양지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어쨋건 봐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
@kimsunggye985 жыл бұрын
시트지 붙이는 보충 설명 하자면 붙이고 난뒤에 꼭 헤어드라이기로 열을 가해 마무리 하세요. 안그러면 시트지가 파손되거나 시간이 조금 지난뒤에 떨어져요.
@보리수-f1e4 жыл бұрын
손수건 같은 얇은 천을 대서 다림질을 하면 잘 달라붙어있습니다....참고하시면...
@redquasar85895 жыл бұрын
현장에서 하자보수일 하고있습니다 원래 시트지는 영상속 문짝에 시트지를 문질러주는 양모와 밀착시켜주는 열풍기가 있으면 좋으나 갖고 있는분은 거의 없을겁니다 실망치 마시고 시트지는 손가락대신 면장갑 또는 마른행주로 문대는것이 낫고 (문댈때 열이 발생되어 더 잘붙음) 다른댓글에서처럼 드라이기 사용하시되 거리유지를 잘하셔야 시트지가 찌그러지듯 녹지 않습니다 그리고 시트지 전체시공하실땐 한번에 붙이고 난후 공기층 생겼다고 다시 때고 붙이고 하면 그만큼 흡착력이 줄어들기 십상입니다 공기층 생기면 문구용 칼로 살짝 찍고난후 문질러서 해결하세요 그럼 티도 안나고 문제도 해결됩니다 그리고 시트지시공은 면을 열심히 문질러주는것보다 모서리를 확실히 마무리해야 시트지가 들뜨지 않습니다 혹여나 시트지 시공전 문짝이 오래되서 3~5미리정도 파였거나 스크래치가 크게난 부분이 있다면 록타이트플렉스젤이라는 고탄력 젤타입 순간접착제를 이용해 먼저 보수후 작업을하시면 깔끔히 완성된 문짝을 확인할수 있을겁니다
@choiseulsang5 жыл бұрын
장문의 팁 감사합니다. 저 뿐만 아니라 보시는 다른 분들께도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milkywaygallaxy4 жыл бұрын
최고세요! 감사합니다
@rothsshvili51254 жыл бұрын
열풍기와 드라이기 가장 큰 차이가 뭔가요? 열풍기 대용으로 드라이기를 쓸데 가장 주의사항이 뭔가요?
@이진아-i3b4 жыл бұрын
한번 도전해보고싶네요~^^ 자세한설명 감사해요~★
@redquasar85894 жыл бұрын
@@이진아-i3b 넹~☆ 댓글 감사합니당♧
@공신-r6p4 жыл бұрын
시티지 붙이고 들뜨는 부분은 드라이기 온풍기로 말리면서 눌러주면 깔끔하게 붙네요
@chocho29604 жыл бұрын
선생님은 대충 방법을 알려주시고요 수리 당사자께서 맵시있게 잘 마무리 하시기를...허술한 면이 매력 뿜뿜하시네요.
@remix00075 жыл бұрын
울퉁불퉁 펴는건 드라이기로 쫙쫙 밀어주시면서 하면 굴곡부위 깔끔합니다.
@choiseulsang5 жыл бұрын
좋은 팁 감사합니다~~^^
@jwinnim4 жыл бұрын
집에서 할때는 최소한 면장갑 한쌍과 헤어드라이어 사용해야 제대로 붙일 수 있음. 면장갑 한쌍을 왼손에 겹쳐서 끼고 모서리 문질러 각을 살짝 낸 다음 헤어 드라이어로 모서리 부분을 좀 뜨겁게 해주고 면잡갑 낀 왼손으로 달군 모서리를 살살 문지르며 붙여준다. 프라이머도 안바르고 시트지 붙이면서 열처리도 안하면 모서리 부분이 떨어지기 쉬움.
@안송이아빠 Жыл бұрын
접착이 분리된 시트지는 드라이기를 30~40초 정도 녹여서 플라스틱 헤라 같은 것으로 펴 바르면 다시 부착됩니다. 저렇게 복잡하게 할 필요 없습니다.
@sunyoppark1716 Жыл бұрын
깔끔하게 잘 처리하셨습니다. 제가 2주쯤 전에 좋은 정보 얻은 것이 있습니다. 싱크대 도어 옆면 몰딩(?)의 접착부분이 떨어졌을 때 그 부분을 드라이어의 열풍으로 가열하면 누글 누글하게 변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밀착시키면 납작하게 잘 붙는다는 유튜브 동영상을 보았습니다. 다음에 한 번 사용해 보세요.😅
@hyentaek12734 жыл бұрын
필림 일어난것은 떼어내어야 됩니다 그리고 프라이머를 칠하지 않으면 금방 일어납니다 프라이머는 매끄러운곳, 칠이 되어 있는곳등은 칠하지 않아도 됩니다만 MDF이든 PB판이든 옆면은 프라이머를 칠해줘야합니다 또, 중간에 폭 파여져 있는 부분은 필림을 떼어내지말고 깔끔히 정리후 파인부분에다 핸디코트를 바르고 말린후 사포질을 해서 면을 평평하게 정리후 프라이머를 부분 도포 30분후 필림을 바르면 됩니다 시트지.....비니루 필림.........플라스틱입니다 당연 필림이 두껍고 퀄리티가 높습니다 다음 문제는 커터칼로 튀어나온 부분을 정리해야되는데 이걸 잘못하면 붙힌 필림이 칼에 패이니 조심하고요 책상이나 서랍이나 복잡한 부분은 밑면부터 윗쪽으로 발라 나가야 됩니다(중요)바르는 순서가 있어요 한두번 해보면 누구나 할수 있습니다 DIY로 본인들의 씽크대 색상을 바꾸어보세요 방문과 크라운 몰딩등은 경험치가 쌓여야 깔끔히 바를수 있으니 초보들은 간단한 장,걸레받이,씽크대에 도전해보세요 필림,프라이머,핸디코트,사포,PVC헤라,목장갑,(양털로 된 문지르는것) 없으면 목장갑 필수,커터칼 핸디코트는 가격이 싸서 부담없지만 패인곳 울퉁불퉁한곳이 없으면 없어도 됩니다 씽크대도 시트지가 떨어진곳이 없으면 프라이머 없어도 됩니다 씽크문 중간부분이 떨어지거나 불룩 올라왔을때는 그 부분 프라이머를 칠하고 마른후 다리미로 살짝 다리면 붙고요 너무 뜨거우면 기존 시트지도 일어나버리고 우그우글 되버리니 조금 뜨거울대 잠깐 누르면 됩니다 문짝 옆면,윗면이 너무 안좋으면 시트지를 떼내세요 다리미로 누르면 쉽게 떨어집니다 그 뒤 중요한것은 사포로 면을 문질러서 조금이라고 튀어 나온곳을 다듬어주고 난뒤 프라이머 도포 필림시공 푹패였다 프라이머 도포전 핸디코트로 땜빵해주고 사포질후 프라이머 이런 순으로 하면 초보라도 훌륭하게 시공이 가능합니다
@choiseulsang4 жыл бұрын
네 맞습니다. 저도 공부를 했는데요. 님이 말씀하신게 완전히 정석입니다. 본영상은 편하고 쉽게 하기 위한 목적이 있고 결과 또한 나쁘지 않기 때문에 만들었던 것이지요.! 기존의 필름의 면이 고르거나 필름이 벗겨져 자재의 면이 드러나 있다면(안고르다면 핸디코트로 면정리) 바로 수성프라이머 칠 후, 마르고 난 뒤 필름지 시공.. 그러면 내구성 좋고 보기에도 좋은 아주 견고한 필름지 시공이 되죠..! 그럼에도 이런 과정이 그렇게 쉽지 않다는 것이 문제라면 문제라는 것이지요..! 인테리어 필름 문짝하나 시공하는데도 일반인은 시간 엄청 걸릴거에요. 힘들구요. 장문의 댓글 너무 감사합니다~~^^
@hyentaek12734 жыл бұрын
필림 시공하는 면에 불순물이 있으면 바르고 난뒤 바로 볼록 표가 납니다 어쩔수가 없어요 붙히기전에 깨끗하게 닥는게 중요합니다 그리고 붙힌곳에 공기가 들어가서 볼록볼록 올라온것은 공기를 빼내 줘야합니다 자동차 썬팅지 바르ㅡㄴ것과 같아요 그래서 붙힐때 순차적으로 밀면서 발라야되는데 그래도 공기가 안빠지면 마지막으로 해보는건 바늘로 찔러 공기를 빼주면 되는데 표가 납니다 공기가 안차게 양털로된 미는게 있습니다 이름이 생각이 안나네요 아니면 목장갑으로 문지러서 빼는 방법밖에 없고 프라이머가 칠해지지 않았다면 다시 떼어내 부치면 됩니다만 필림에 이물질 특히 머리카락등이 붙으면 바로 표시가 나니 신경 쓰야됩니다
@choiseulsang4 жыл бұрын
아마 업종에 계시는 분 같으시네요~! 인테리어 필름 시공 단가가 엄청나던데, 돈 많이 버시는 인테리어 업종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정보 감사드리며...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ahimotuv67975 жыл бұрын
'완벽함
@choiseulsang5 жыл бұрын
넵 그렇습니다. 요컨데 시간과 편리함과 비용 이 세가지 요소의 콤비네이션으로 얼마든지 다르게 작업도 가능한 것이죠. 핵심을 잘 파악하시네요^^
18년된 싱크대 시트지 들뜬거 넓은 스카치테프로 붙여 안쪽 안 보이는데로 고정하니 깜쪽같아요. 걱정1도 없었어요. 새로 시트지 재단하여 해놓으시니 튼튼해보여 들뜨는일 없겠읍니다.
@wykim83094 жыл бұрын
와 투명 스카치테이프로 감쪽갔겠네요
@강신구-x9d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최선생님. 저도 가르쳐주신대로 한번 해보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헤비와인-w7h5 жыл бұрын
훌륭하십니다. 많이 겪고 있는 불편함을 멋지게 해결하시네요. 감사합니다.
@choiseulsang5 жыл бұрын
핫~~!! 감사합니다~~^^ 과찬이십니다^^
@오뚝이-g7t2 жыл бұрын
본드칠한 후 1~2시간 지난 후 붙이면 완벽하게 붙습니다. 본드칠한 후 깜박 잊었을땐 몇시간 지난후에 붙여도 오히려 더 잘 붙습니다.
@고정훈-s4h2 жыл бұрын
열풍기가 없어 주인이 쓰던 드라이기로 하였지요.
@khh50904 жыл бұрын
같은색상과 모양으로 하면 더 좋을꺼 같아요. 잘 보았습니다.^^
@choiseulsang4 жыл бұрын
넵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huiseongbaek74695 жыл бұрын
시트지 색깔 똑같은것 있으면 기존꺼 벗겨내고 한판 전체 교체하는게 좋을듯 싶습니다. 저도 같은 문제로 두짝 교체했는데 생각보다 어렵지 않습니다. 다만 기존 싱크대와 똑같은 색상의 시트지 찾는것이 어렵더군요. 그리고 시트지 옥션같은데 찾아보시면 가격저렴하게 구매할수 있습니다.
@choiseulsang5 жыл бұрын
넵 맞습니다. 여유시간과 기호에 맞게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새롭게 올린 '인테리어 필름지'로 책상 리폼 영상도 한번 봐주세요~~^^
@채광석-m5k5 жыл бұрын
문을 분리해서 작업하면 좀더나을것같고 컬러매치가 중요하죠 들뜬부분은 칼로 이쁘게잘라내고 하면 더좋을듯 합니다
@choiseulsang5 жыл бұрын
넵 좋은 말씀입니다~^^
@유영학-l7c4 жыл бұрын
구독자 한명이면 바로 나네요 힝내세요 아마 곧 10만이 넘을것입니다.
@사랑스런여우4 жыл бұрын
드라이기로열을가해주면더잘밀착됩니다~^^
@geumsoonkim13502 жыл бұрын
좋은정보 기술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hjskin29464 жыл бұрын
이왕이면 같은색깔 아이보리색깔로 했으면 더 좋았을건데,그게 아쉽네요.
@geumsoonkim13504 жыл бұрын
시트지 붙이는방법 소중한 영상 끝까지 시청하고 응원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choiseulsang4 жыл бұрын
네 저도 감사합니다~:)
@전미소-p5w4 жыл бұрын
간단히 주부도 할수있어 좋아요 저도해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김경규-i2z2 жыл бұрын
씽크대문 넒은면 가장자리가 비스듬하게 각진문은 시트지 어떻게 하나요?
@choiseulsang2 жыл бұрын
헤어드라이어를 사용하셔서 굴곡진면을 붙이는 것이 좋을 것 같은데 역시 요령이 좀 필요합니다.!
@최윤재-p2n4 жыл бұрын
과거에 많이 판매된 시트 접착형 도어 제품들에 고질적이 불량이지요 요즘은 거의 생산하지 않고 있습니다 사용된 씨트지가 일반 판매용 씨트지와 타입이 다르고 열처리 방식으로 압축하는 방법이라 한계가 있는제품입니다 보수하려고 프라이여와 열을가해도 탄성이 없어 잘 않되실 겁니다 기존 씨트지를 제거하시고 새로운 시트지를 바르면 되는데 셀프시공이 어러운 분들은 필름시공 자료등 참고하시든 전문가에게 문의해도 생각보다 저렴하게 하실수 있습니다
@choiseulsang4 жыл бұрын
네 맞습니다. 공장에서 양산된 저렴한 싱크대죠. 말씀하신대롭니다...^^
@고야나무-j9f5 жыл бұрын
ㅎㅎㅎㅎ 가생이래 ㅋㅋㅋ 죄송~~ 저거 좀더 뜨면 시트지 붙여도 바람 들어간것처럼 붕 떠버립니다. 많이 뜨기전에 해야 효과를 보구요 전 전체를 다 붙였어요. 유익한 영상 즐 시청하고 갑니다.
@artfresh99395 жыл бұрын
문을 떼어서 가까운 싱크대공장에서 테이핑하면 원상태로 됩니다.
@신사리여행 Жыл бұрын
문짝이 작으니 떼서 하시면 편할듯요
@choiseulsang Жыл бұрын
넵 그것도 좋을 것 같네요.😄👍
@nojap44704 жыл бұрын
얇은천대고 다리미질 한번해보세요~^^
@김계옥-o6g Жыл бұрын
응원 합니다 !!!😊
@치킨무-c7q17 күн бұрын
자세한 설명잘들었습니다
@im_johala2 жыл бұрын
혹시 나무껍질?재질의 벗겨짐은 어떻게 해야 될까요 침대프레임인데 벗겨져 자꾸 긁혀서 상처가 나서요ㅠㅠ
@choiseulsang2 жыл бұрын
아마 퍼티로 메꾸고 붓칠해야할 것 같습니다.:)
@taehyungkim4286 Жыл бұрын
전면에 기존 시트지와 색상이 틀린건 어떻게 처리하나요?ㅠ
@choiseulsang Жыл бұрын
비슷한 걸로 잘 찾아보시구요~! 살짝 떨어진 시트지는 헤어드라이기로 뜨거운 바람 쐬어주시고 붙이면 붙는 경우가 많습니다 참고하시길~~😄👍
@마고Oz5 жыл бұрын
오븐기 사용하면 옆으로 열이 방출되서..오븐기옆 문짝시트지들만 뜹니다. 저희집도 그래요.^^
@choiseulsang5 жыл бұрын
넵 그렇군요~~^^
@gmalotppipool72243 жыл бұрын
대개 속도를 빨리해서 보는데 사투리가 거의 외계인 수준이시네요 ㅋㅋ 그래도 유용하게 잘 봤어요~ 감사합니다 ㅎ
@choiseulsang3 жыл бұрын
^^
@양주가구지기4 жыл бұрын
가구업자로서 도움이많이되네요. 잘 보고 갑니다.
@domyguitar77824 жыл бұрын
구독자가 1년만에 2만6천명~^^ 여기 한명 추가요~~^^ 좋은 영낭 끝까지 다 보고 갑니다~
@choiseulsang4 жыл бұрын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김조이-k6s4 ай бұрын
필름 디자인은 고유 패턴 번호 같은 거 없나요?
@choiseulsang4 ай бұрын
제조업체마다 달라서 아마 비슷한 패턴을 찾아보셔야할 것 같습니다😅😅
@s6797773 жыл бұрын
다른부속품없이 그래도 깔끔히잘붙이셨네요^^
@choiseulsang3 жыл бұрын
넵 감사합니다.^^
@레드썬-o9k2 жыл бұрын
우와~좋은 정보네요 감사합니다 잘배우고갑니다
@choiseulsang2 жыл бұрын
넵 저도 감사합니다^^
@박영실-c5c3 жыл бұрын
대충. 대충, 대충... 되게 맘에 듭니다. 우리 모두 아마츄어니까요. 전문가적 포스가 아니어서 나도 저 정도는 할 수 있겠다는 의욕이 막 생기네요. 고맙습니다. 구독, 좋아요, 공유했습니다.
@choiseulsang3 жыл бұрын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코로나 시대에 힘이 됩니다.. :)
@치킨무-c7q17 күн бұрын
냉장고시트지도 있음좋겠어요
@foodroad56475 жыл бұрын
깔끔하게 나왔네요, 저희집도 도전 해봐야겠어요
@choiseulsang5 жыл бұрын
넵 감사합니다~^^
@김성자-e3q4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시트지를 화장실에 붙여도 되나요 화장실 인테리어를 하고 싶은데 돈이 너무 많이 들어서 혼자 화장실 인테리어 하고 싶은데요
@choiseulsang4 жыл бұрын
네~ 가능합니다~~ 바르실 면을 고르게 하신다은 '수성프라이머'를 바르시고 말린다음 원하는 색상의 '필름지'를 바르시면 됩니다(말로는 쉬운데 막상하시면 어려우실지도 모르겠네요^^) 화장실 문이 아니라 타일을 덮으시는 거라면 당연히 안됩니다..; 방수가 안되요..! 떨어집니다
@겉보리5 жыл бұрын
언젠간 구독자도 늘고 할겁니다. 힘내세요.화이팅!!!
@choiseulsang5 жыл бұрын
넵 감사합니다~~^^
@linjun63993 жыл бұрын
TV다이가 뜯겨벌어져서 말려올라가고 있어서 요즘 어떤걸 구입해야하나 여기저기 보는중인데 그런 방법이 있었네요 . 그런데 제가 워낙 솜씨가 없어서 ㅠㅠ
@샘골님5 жыл бұрын
감사히 잘보았읍니다 한데 밑에가 물을흘려서 뜨는데 밑에도 같은방법으로 하면 될까요 혹 다리미로 눌러줘도 되나요
@choiseulsang5 жыл бұрын
일단 습기를 잘 말려주시고 작업해주시면 될 것 같구요. 다리미는 좀 위험할 것 같네요. 다리미 온도면 시트지가 녹을 것 같습니다..;;
아마추어의 최선의 방법 그런데 이색이 너무납니다 전면까지 붙히는 센스 필림을 부착할때 목장갑을 끼세요 목장갑을 끼고 문질러야 제대로 붙습니다 울퉁불퉁 패인곳에는 핸디코트로 발라 평탄 작업하고 사포질후 수성본드를 발라야 되는데 그러면 너무 전문가식으로 갈까요? 아닙니다 방법만 알면 필림은 너무 쉬워요 벽지보다 쉽거든요
@apple65023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일단 주방싱크맞은편/욕조문 바깥쪽 시트지를 떼어놨는데, 락스 작업 하구 다시 시트지를 시공할지 아니면 황토를 바를지.. 폼지를 바를지, 페인트를 할지 고민중입니다. 습기가 많은 공간, 어떤 대안이 있을까요?
@choiseulsang3 жыл бұрын
습기가 많아서 곰팡이가 생긴다는 건 해당 벽 부위의 단열이 취약하다거나, 물이 샌다는 얘기일 수도 있습니다. 락스로 곰팡이를 일시적으로 없앤다해도 다시 생긴다는 말씀이죠. 이건 제가 저언드릴 수 있는 수준을 넘어선것 같습니다..;; 어떻게든 곰팡이는 생기고 시트지도 뜰 확률이 상당히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