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c7g 토가미는근데 후속작 애들이랑 같은 어그로꾼 포지션일 뿐이지 본질적으로 다름. 남 못믿고 단독행동 하는거랑 사쿠라한테 막말하는것도 상황이 상황이니까 충분히 그럴수 있음
@찬사월4 жыл бұрын
0/0/3 마법사년
@kuroamadesu4 жыл бұрын
썸넬보고 바로 달려왔습니다 문학소녀 하고싶은거 다해 이세상 다 너꺼 해
@Lhikie4 жыл бұрын
옛날에 봤던 전래 동화중에 어느 꼬맹이한테서 호랑이가 우산이니 장화니 갈취했는데 그걸 다른 두 호랑이 둘이 부러워서 나무 하나를 가운데 두고 빙글빙글 투닥대다가 너무 빨리 돌아서 버터가 됐다는 내용의 동화를 본 적이 있었는데, 오오와다의 처형내용은 거기서 가져온 거 같네요
@파이썬-i4l4 жыл бұрын
진짜 토가미는 1인분이상인데 트롤때문에 욕먹지...
@김초대-n4y4 жыл бұрын
1:45 항상 들어도 익숙해지지 않는 목소리...ㅋㅋㅋㅋㅋㅋ
@user-ud2hs1uj2d4 жыл бұрын
오오와다 범행동기가 ㄹㅇ 골때리는데 편집됐네ㅋㅋㅋㅋ
@필로스PYLOS4 жыл бұрын
뭔디?
@user-gy5ug6se2h4 жыл бұрын
이러면 궁금해지는데..
@NTW-204 жыл бұрын
옷걸이 던져서
@필로스PYLOS4 жыл бұрын
@@NTW-2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osibleable53434 жыл бұрын
@@필로스PYLOS 지는 형에 대한 열등감으로 형을 죽게 만든 과거에 붙들려서 일진짓으로 강한 척만 하고 실질적인 성장은 하나도 못했는데 치히로는 스스로 약하다는 콤플렉스를 극복하고 성장해서 당당하게 남자인걸 밝히려하는 모습을 보고 열등감을 느껴서 충동적으로 죽임.정확히는 열등감을 느끼고 있을때 치히로가 평소에 일진짓하면서 강한 척하는 것만 보고 '몬도군은 강해서 과거정돈 아무렇지도 않지?' 이런식으로 말한 거 듣고 급발진해서 죽인건데 일단 고작 그걸로 사람 하나 죽인게 ㄹㅇ 정병인거지
Oh, say can you see, by the dawn's early light, What so proudly we hailed at the twilight's last gleaming? Whose broad stripes and bright stars, through the perilous fight, O'er the ramparts we watched, were so gallantly streaming? And the rockets' red glare, the bombs bursting in air, Gave proof through the night that our flag was still there. Oh say, does that star-spangled banner yet wave O'er the land of the free and the home of the brave
@쇼토-o9u4 жыл бұрын
통깡이...?
@movement-hk4 жыл бұрын
그 심각한건 아닌데 아무래도 왈도론파시리즈가 스토리보는 맛이 있다보니 썸네일에서 스포성이 짙은건 피하는게 좋지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