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세바퀴 돌려서 원줄 빼기를 애용 하고 있습니다. 무매듭 굿! 근데 실제 채비 할때 좋심 하셔야 할 부분이 세바퀴 돌리고 원줄 빼시면서 주위 하세요. 천천히 아기 다루 듯 않하시면 초리대 바로 밑 원줄 돼지 꼬리 되듯이 약간의 손상 옵니다. 비싼 찌 쓰시는분 참고하시길
@레미-g2t4 жыл бұрын
세번째에 소개해주신 무매듭법 좋습니다. 제가 사용했던 방법이기도 하구요 매듭을 만드는 순간 약 20%정도 강도의 손실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하지만 절대로 풀러지지 않는 건 아닙니다. 이론적으로 생각해봐도 당길수록 조여지기 때문에 풀리지 않을 것 같은데 실전에서는 80% 이상의 확률로 풀립니다. 채비를 전부 잃게 되는거죠 물론 물고기를 걸었을 때에는 풀리거나 끊어지지 않는데 수초나 기타 다른 것에 걸려서 낚시대를 당길 때 80% 이상의 확률로 풀립니다. 2020.05.03(일), 5(화) 이틀에 걸쳐서 48대 낚싯대의 모든 초릿실 매듭방법을 바꾸었습니다. 몇 년간 참고 참으며 사용을 했는데 채비도 너무 아깝고 더는 안돼겠더군요 1. 올가미를 만드는 것 까지는 동일하구요 2. 만들어진 올가미를 그냥 초릿실과 연결하지 않고 나비모양으로 만든 후에 통과시켜 초릿실과 연결합니다. 3. 연결한 후에 초릿실을 묶어버립니다.
@justinkim35823 жыл бұрын
네 저도 오늘 무매듭법으로 묶은 낚시인데 고기가 낚시대 순간 끌고 가다가 뒤꽃이 총알 탄성으로 원줄채비 모두 풀려 물속으로 사라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