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ANKS TO - 촬영 도움: 유리 부는 남자 - 촬영, 편집: 승민, 수아, 상현 #루퍼트의눈물 #루퍼트의눈물액체질소 #액체질소
Пікірлер: 91
@yooboonam88565 ай бұрын
코코보라님 덕분에 더 즐겁게 촬영한 것 같습니다!ㅎㅎ
@cocobora5 ай бұрын
유리부는 남자님 다음에 볼 때는 왕벌의 비행 연주 가능합니...까?
@블리5 ай бұрын
@@cocobora 옹 궁금하네용!
@GPT_Craft5 ай бұрын
별로 안즐거워 보이시고 피곤해보이던데 ㅋㅋㅋㅋ 아니죠..?
@MrSio15 ай бұрын
유리를 담금질하는 물에 넣었을때 냉각형태를 크게 3단계로 구분할수 있습니다. 첫째,증기막 단계 둘째,비등단계 셋째,대류단계입니다. 라이덴 프로스트때문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물 또한 마찬가지로 라이덴 프로스트효과가 발생합니다. 라이덴 프로스트 효과가 끝난 다음 증기막단계가 급냉시킬수 있는 중요 포인트인데 같은 열용량을 가졌더라도 물의 잠열, 물의 비열이 액화질소 때문에 훨씬 크기때문에 급속으로 식을수 없는것이고, 공냉한 일반유리와 같은 효과를 보이는 것입니다.
@rothsshvili51254 ай бұрын
유루유리 하지마루요
@무쓸모5 ай бұрын
캬 직접 하다가 답답해 죽는 줄 알았는데 속이다 시원하네요 ㅎㅎ 젖지 않은 물에 만들었을 때도 유리 표면이 빠르게 기화되면서 유리가 빠르게식는 걸 방해하는 것처럼 보이더라고요.
@Q_uestion5 ай бұрын
ㅋㅋㅋ
@bowlingamateur54945 ай бұрын
ㅋㅋㅋㅋ 이영상 보길바랬슴다
@cocobora5 ай бұрын
루퍼트의 눈물 장인님 등장 ㅋㅋㅋㅋㅋㅋ
@Q_uestion5 ай бұрын
@@cocobora ㅋㅋㅋㅋ
@yesimapancake5 ай бұрын
신기하고 재밌네요 구독하고 갑니다
@user-jz4pj5yh7f5 ай бұрын
구독자 69.2만명 축하합니다🎉
@user-vl2jp1hm8e5 ай бұрын
별거아닌거같은데 왤케 신기한지... 저 폭발하는 장면도 신기한데 편광필름이 진짜 너무 신기하다...
@jaehyuneum85975 ай бұрын
면도할때 털방향이랑 반대방향 미는거 차이 보여주는것도 좋을거같아요
@codingnamolla21255 ай бұрын
00:08 내가 왜 여기서 나와
@honolulucookie82724 ай бұрын
루퍼트 눈물은 유튜브든 쇼츠든 지겹게 봤는데 액체질소에 넣는건 참신하네요
@makinggold73784 ай бұрын
영상 5분쯤에 나온 내용과 같이, 유리가 식으면 부피가 줄어드는데, 외부에서 부터 안쪽으로 식어 가면서 표면을 안쪽으로 당기는 힘이 생겨서 외피가 단단해진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물보다 열전도가 낮은 오일 이나 기름에서 식히면 좀더 꼼꼼하게 표면을 안쪽으로 당기기 때문에 더 강한 루퍼트의 눈물을 만들수 있다고 합니다. 반면에 액체 질소와 같이 극단적으로 낮은 용매에서 굳히면 식으며 안쪽으로 당기는 밸런스가 불균형해져서 깨지게 됩니다.
@user-wt3uj2ww4n5 ай бұрын
구독 했습니..까?
@user-bn7xk5go1m5 ай бұрын
아주 재미있네요. 영상을 보고 액체질소로 급속 냉각 하는 속도가 어느정도 한계가 있다는 사실을 처음 알게됐습니다. 재밌네요. 그런데, 제가 영상을 보면서 추측한 것은, 액체질소로 급냉하는 속도에 한계가 있다는 사실과는 좀 다른 것 같네요. 액체 질소 온도가 -196도씨 정도일 것인데, 물이 가장 차가운 경우는 0도씨고 더 차가워도 -4도씨 정도일 거니까, 1200도씨의 유리가 차가운 물에 들어가면 0도나 -4도까지 약 -1200도에서 -1204도 정도의 온도 변화가 발생하는 것일 테고, 액체질소에 들어가면 -196도씨 정도까지 약 -1396도 의 온도 변화가 발생하는 게 됩니다. 여기서 1200도의 유리가 -4도까지 떨어지는 것과 -196도까지 떨어지는 것은 1204:1396 의 비율 즉, 약 1:1.159 의 비율입니다. 그런데, 낮은 온도에서 생성된 루퍼트의 눈물이 공기중으로 나오게 되면, 상온을 약 15도씨 정도라고 가정했을 때, 이 상온의 온도까지 다시 가열됩니다. 즉, 차가운 물로 만든 루퍼트의 눈물은 -4도씨에서 15도씨 까지 가열되고, 액체질소로 만든 루퍼트의 눈물은 -196도씨에서 15도씨까지 가열됩니다. 즉, 차가운 물에서 나온 루퍼트의 눈물의 온도는 19도씨 정도 상승하고, 액체질소에서 나온 루퍼트의 눈물은 211도씨 정도 상승하게 됩니다. 이 것을 비율로 따지면 19:211 즉, 1:11.11 의 비율입니다. 엄청난 차이인 것이죠.. 유리가 1200도씨에서 차가운 물에 들어가거나 액체질소에 들어가면, 큰 온도 변화를 겪게 되고, 아주 큰 부피의 변화를 겪게 되는 것을 예상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부피가 줄어들면서 즉, 아주 많이 수축하면서 스트레스를 엄청 받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실, 물이나 액체질소에 1200도씨의 유리를 넣었을 때 유리가 냉각되는 과정에서 어떤 방식으로든 파괴되지 않는것이 아주 신기한 현상이라고 봐야하겠죠. 그러므로, 차가운 물에 들어가도 터지거나 깨지는 등의 현상 없이 빠르게 식어서 굳는 것은 꽤 대단한 것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액체질소에 들어가는 것은 1:1.159 의 비율이지만 그만큼 더 큰 스트레스를 받기 때문에 액체질소 안에서 깨지는 경우가 발생하는 것이 당연할 수 있는것 같습니다. 또한, 완성된 루퍼트의 눈물이 상온으로 다시 나왔을 때는, 액체질소에서 나오는 경우 다시 큰 온도 변화를 겪어야 합니다. 물에서 나오는 것에 비교하면 11.11배나 되는 온도 변화를 겪어야하고, 이 것은 역시 큰 스트레스일 것으로 예상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 스트레스는 액체질소에 들어갔을 때와 방향이 반대일 겁니다. 온도가 높아지면 부피가 증가하게 될테니까요... 그러므로 액체질소에서 완성된 루퍼트의 눈물이 상온에서 천천히 금이가거나 깨져버리는 현상이 당연할 수 있을 것 같네요...
@MrSio15 ай бұрын
그런데 이것은 틀렸습니다. Tglass 지나친 전이온도를 넘느면 이미 유리상이되였기때문에 다시 따뜻해진다고 해서 반대방향의 stress가 전해지진 않습니다. 냉각속도의 관점에서 봐야하지요. 수냉하는 관점에서 바라봤을때 3단계로 식습니다. 증기막단계(공기층에 의해방해되므로 서냉) 비등단계(주변물이 끓이면서 급냉) 대류단계(다시 서냉) 비등단계의 급냉이 루퍼트의 눈물을 결정합니다. 액체질소의 잠열은 43, 비열은 0.5 물의 잠영은 539, 1 라이덴프로스트효과도 더크고 잠열에 의한 비등단계에서도 서냉 대류에 의한 단계에서도 서냉하기 때문이지 꺼냈을때 온도차가 핵심은 아니란 말씀
@MrSio15 ай бұрын
물론 온도차에 의해 열충격저항으로 금이가고 깨지는것은 맞으나, 루퍼트의 눈물처럼 깨지지 않는 것은 윗 댓글과 같습니다.
@김현서5 ай бұрын
와....코코보라님도 루머트의 눈물을 만드시네요!! 요즘궁굼했던 주제였는데 역시..! 코코보라 100만가주아~~~
@cocobora5 ай бұрын
초고속 카메라로 보니 더 신기하더라고요!!!
@tekkyun5 ай бұрын
무중력에서 만들면 꼬리 없이 동그랗게 만들 수 있을까요? 아니면 어디 틀에 넣고 만든다던지
@moon_a_bbang5 ай бұрын
물방울 하나가 떨어지는 모습 찍어주세요 물방울 하나에도 표면장력 있다고 하는데 보고싶어요
@J43HY30N5 ай бұрын
저는 코코보라님 의견인 라이덴 프로스트 효과와 관련이 있는게 맞다생각합니다 우선 유리와 금속이 재료의 물성치가 같다고는 하지 못하지만 조건이 비슷하다 생각하고 글을 써보지만 실험을 한게 아니기에 다를수도 잇는점 참고 부탁드립니다. 우선 금속을 급랭 시키는 담금질 과정에서는 유냉 수냉 소금물냉각 순으로 냉각 효율이 좋아집니다. 이런 결과가 나오는 이유는 라이덴 프로스트 효과와 거의 똑같습니다. 우선 유냉은 열전도율이 낮고 유증기막생성이 엄청나게 잘되어 느리게 냉각이 됩니다. 그리고 일반 수냉은 소금물보다 상대적으로 기화가 잘 일어나서 냉각이 느리게 됩니다. 반대로 소금물은 기화가 잘 일어나지 않아 담금질속도가 가장 빠릅니다. 이런 결과와 비교하면 액체 질소는 온도 자체는 낮지만 기화속도가 엄청나게 빠르기에 실질적으로 액상의 질소와 만나지 못하고 공랭인 상태와 비슷해져 엄청나게 느리게 냉각되고 냉각속도가 느린만큼 내부에 응력이 많이 발생해 엄청나게 불안정한 상태가 되어 작은 충격에도 깨지는것 같습니다.
@user-vp2uy7vr1z5 ай бұрын
코코보라님 스프링 노트에 붙어 있는 스프링을 떼고 그 스프링 끝 쪽을 잡고 빠르게 돌리면 진짜 뜨거워지면서 끊어지던데 왜 그런가요??
@user-if6gv5si9s5 ай бұрын
무쓸모님 콜라보 각? 입니...까?
@jijibebe94365 ай бұрын
전자렌지 돌리다가 궁금한 점이 생겼어요~~ 해결해주세용~~~~~ 탈취로 돌릴때는 전자레인지가 뒤로 돌아갈까요??? 갑자기 궁금해졌어요 부탁드려요
@mjkim91934 ай бұрын
보호장갑 착용하세요...
@ParkMo_Love5 ай бұрын
오....................
@only-one5 ай бұрын
뜨거운건 오히려 공기층코팅이 생겨버려서 빨리 굳지않아 물방울모양으로 잡기가 쉽지않지요
@user-zk5ui2ks8g5 ай бұрын
오``
@user-kk8vu7vl9e5 ай бұрын
청주대학교 다니는 학생으로서 반갑네용
@user-mo8xr4yr9z5 ай бұрын
오 재 댓글도 있내요!! 와
@user-eg4hx5um8i5 ай бұрын
와.. 진짜안깨지네요 ㄷㄷ
@Dolphin_cover5 ай бұрын
0:54 구독 안되어있음 엌ㅋㅋ
@chokudan5 ай бұрын
성냥에 불붙는거 찍어주세요 plz
@user-vo4hh6ny5j5 ай бұрын
코렐 접시도 한번 깨봐주실 수 있을까요?
@user-ct4yz2gf1j5 ай бұрын
액체질소로 루퍼트의 눈물 만들기는 진짜 신박하넹
@해삐_와_재리5 ай бұрын
오옹
@user-mz8kb6lf1v5 ай бұрын
혹시 이미 만든 눈물을 담가도 비슷할까요?
@krLucifer1045 ай бұрын
루퍼트의눈물깨려면 일단 충격을 흡수할 엄지손가락(다른손가락X 비슷한물건X)을 위에두고 장도리 쇠망치로 내리치면 쉽게 깨집니다.
@user-dh6he7vn6m5 ай бұрын
루퍼트의 눈물을 깨려면 손가락을 희생해야하는거군요?
@user-sv1xv5nd7f5 ай бұрын
그냥 넣으면 끓어올라 냉각이 제대로 안 되니 낭낭하게 1000기압 정도로 가압한 액체질소에 담궈주십셔
@sesanoi5 ай бұрын
영상도 재밌고 다 좋은데 뭐뭐합니..까? 너무 많이 쓰는거 같아요.. 예전에 뭐뭐 합니다~ 도 재밌었는데 그것도 섞어서 해주세요~~
@cocobora5 ай бұрын
네!! 의견 감사합니다!!!!
@shinswoong.youtube5 ай бұрын
신기한 액체질소 ... ㅎ
@user-fn7rf8lq7rАй бұрын
06:22 얼어 죽은 아이스 아메리카노
@user-zf5bx8cj1n4 ай бұрын
경구중 학생인데 졸업영상 잘봤어요!(대답해줘여
@Khanskore5 ай бұрын
일종의 유리 담금질이라고 생각하면 된다고 봅니다. 액체질소로는 루퍼트의 눈물만이 아니라, 일반적인 강철 담금질도 실패하니까요.
@Th-2215 ай бұрын
😮
@user-ji9ge8st6v5 ай бұрын
혹시 개구리 뛸때 슬로우 가능한가요? 그검 구독갑니...까?
@cocobora5 ай бұрын
아직도 구독 안눌렀습니...까!?
@HI-HumanIntelligence5 ай бұрын
라이덴프로스트 효과를 예방하기 위해 물로 1차 냉각 후 완전히 식기 전에 꺼내서 액체질소에서 2차 냉각 하는건 어떨까요
@MrSio15 ай бұрын
라이덴 프로스트효과가 실패의 문제점이 아닙니다. 액화질소보다 물에서 냉각속도가 더 빠릅니다. 증기막 단계 다름에는 냉각용제의 끓음, 그다음에는 대류에 의해 냉각되는데 물은 수소결합을 하고있어 비열도 크고, 잠열도 큽니다. 더 많이 열을 빼앗을 수 있어 열전달 속도가 빠릅니다.
@user-wi5fh9kj3h4 ай бұрын
이 분이 그 유명한 유리깰라입니....까?
@user-iu9yw8nc5d5 ай бұрын
어떤 쇼츠유튜버는 몇달동안 시도해도 안됐던걸 한방에 ㄷㄷ
@무쓸모5 ай бұрын
에이 몇달은 아니다 ㅋㅋ
@bowlingamateur54945 ай бұрын
@@무쓸모ㅋㅋㅋㅋ
@slkl80745 ай бұрын
뜨거운물에서 만들면 어떻게 되나요?
@Dr.Lin_H4 ай бұрын
대충 유리는 서서히 식혀야 안깨지지만 급격하게 시키면 열 충격 저항 현상때문에 깨지게 됨. 그럼 왜 루퍼트왕자의 눈물을 만들때는 안깨지냐 물어볼수있지만 그 이유는 유리 녹였을때 녹인물을 떨어트리지말고 봉 그대로 물에 넣으면 그냥 깨져버림.
@taeyeonkin12495 ай бұрын
루퍼트의 눈물 꼬리를 엄청 길게 만들어서 꼬리가 깨질때 구슬부분이 깨지는 속도가 빛의속도의 얼마만큼 되는지 궁금하네요
@user-gs1kj1ey6p4 ай бұрын
기름에 담거요
@블리5 ай бұрын
우오아..
@spdlqjaudwns5 ай бұрын
액체질소->비열이 낮음->빠르게 증발함->기체발생량 많음. 즉 제대로 액체와 접촉한게 아닌 열전달이 낮은 기체와 계속 접촉한 형태 물->비열이 높음->느리게 증발함->기체 발생량이 적음 열 전달이 높은 액체와 계속 접촉한 형태. 비교군을 위해서 다른 비열이 낮은 액체들과 접촉시켜보면 확실하실듯 하네요
@mymessi165 ай бұрын
차가우면 차가울수록 더 단단해질줄 알았는데
@skeldks15 ай бұрын
역시 꼬리가 약점이...크흠...
@user-hahahoho185 ай бұрын
여드름 터지는 영상 슬로우 모션좀 ㅋㅋ
@user-mq4rf9kp2y4 ай бұрын
나중엔 핵분열을... 아니겠죠?
@user-ec1mk7ew4m4 ай бұрын
지나가던 문과입니다. 장갑착용하세요 동상 걸리실것 같아요
@user-gm2ei5uc9xАй бұрын
이거 크게 만들면 화약 없는 살상무기 탄생할 듯 싶은데요?
@user-pk2gd1ke9l5 ай бұрын
루퍼트의 눈물 물로 잘리는지 실험해 주세요.
@KyoungminBack5 ай бұрын
미생이로 섬유 소화 될까 해주세요!
@I_know_your_mind5 ай бұрын
이번 영상 좋아요 5만되면 또 무언가 먹습니.... 까?
@cocobora5 ай бұрын
5만 되면 좋겠습니..까?!
@I_know_your_mind5 ай бұрын
@@cocobora 다음은 코끼리조개나 군소 어떻습니.....까?
@user-jv6be5us5h5 ай бұрын
’가장 눈물을 많이 흘린 사람'
@ALProAce4 ай бұрын
음.... 진중하게 들어가다가 "ㅇㅇㅇㅇ까?" 하니까 갑자기 엥 뭔소리여.... 매번 듣지만 적응이 안됩니다; 이젠 컨셉을 바꿀때가 되지 않았나....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