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국민학생 시절 외할머니 시골집 마루에서 듣던 소리와 너무 똑같습니다. 그리운 그시절 , 그리운 모습들
@로댕이-p1p Жыл бұрын
돌아가신부모님이참보고싶네요😭😭😭
@felizhoya9630 Жыл бұрын
@@로댕이-p1p😊😅😊😅😅😅😅😅😅😊😊😅😊😊 😊😮😊😊😊😊😊
@felizhoya9630 Жыл бұрын
@@로댕이-p1p😊😊😊😊
@felizhoya9630 Жыл бұрын
@@로댕이-p1p😊😊😊😊😊
@남은서-b7m8 ай бұрын
저도 고향이 시골이라 똑같은 추억이 있네요~~^^
@디저트가져앙 Жыл бұрын
할머니집에 가면 항상 밤9시 되면 불 다 끄고 잠들었어요 그럴 때마다 저혼자 잠이 안와서 뜬눈으로 밤샜을 때 딱 들리던 소리네요 미닫이 모기방충망만 닫아놓고 달빛이 방안을 비출 때 역광으로 보이는 검은 산등성이.. ㅠ 모든게 그립네요 힝 지금은 다 돌아가셔서 느낄 수 없지만요
@김재일-g7j Жыл бұрын
저도... 40년전 큰집 작은방에서 듣던 정겨운 소리네요~ㅜ
@지제역푸르지오11 ай бұрын
제가 쓴글인줄 알았네요^^ 돌아가신 할머니 보고싶네요. 이 소리가 이렇게 정겨워질줄이야..
어릴적 시골 할머니집에서 새벽에 듣던 소리입니다. 마음이 평안해집니다. 좋은 영상 소리 감사합니다.
@TV-ju8jc11 ай бұрын
아파트 옆에 논이 있어서 초여름에 개구리,귀뚜라미 소리가 나서 잠이 잘 와요^-^
@뒈-w3i9 ай бұрын
여기 나이대가 꽤 있으신 분들이 많이 보이네요.. 저는 스물다섯살인데 어릴 적 시골 할머니댁에서 자랐어서 이런 소리가 젊은 나이에도 그리워요
@goldrain77778 ай бұрын
지금 저는 경기도 포천에서 일한지 10년도 넘었는데요. 해마다 이맘때쯤 해지고 어스름이 내려 앉으면 저녁을 먹고 한가롭게 멍하니 있으면 건물 뒷산에서 소쩍새가 이렇게 계속 우네요.사는게 뭔지 여러일로 힘들어도 밤에 소쩍새 소리 풀냄새에 많은 위로를 받고 또 하루를 넘깁니다.여기서 듣는 소리도 좋네요.
@김가희-p9o7 ай бұрын
꼭!!!좋은일 있을겁니다😊
@acode380 Жыл бұрын
시골 우리집에가서 내방 창가에서 듣는 소리같아서 너무 편안하고 정겨움
@서-r8l Жыл бұрын
눈물나도록 좋아요 항상 잘 듣고있습니다 👍
@Soonpeyon-v1o9 ай бұрын
진정한...음악소리
@영롱한것들을좋아해8 ай бұрын
분명 귀로 듣고있는데 이상하게 그시절 냄새가 느껴지네요
@Slow_walker_youtube5 ай бұрын
마음이 울쩍할때 그리운 어머니가 계신 시골에 가면 소쩍새가 저보고 왜그렇게 "속좁냐 속좁냐" 이러는거 같아 마음을 가다듬은 적이 많습니다..그래서인지 이 소리를 듣지 아니하면 잠을 이룰수가 없네요 그립고 고마운 어머니품같은 소쩍새와 개구리 소리 너무 감사합니다😊
초등학교 다닐때 여름에 엄마아빠랑 시골 민박집같은데서 들었던 소리 ㅠㅠ 다시 돌아갈 수 없는 그립고 소중한 시간들..
@nanaba8642 Жыл бұрын
대박ㅎㅎ 저는 저멀리 엄청 촌에서 왔는데ㅎㅎ 여름에 마루안방 연결되는 문 열고 자면 딱 이랬어요ㅎ.... 대박... 지금은 광역시 도시에서 살지만 늘 자기전 이런 asmr을 찾아다녀요. 추억여행하듯 그렇게 그리움을 안고 포근하게 자려구요ㅎ 감사해요
@Tuss22336 ай бұрын
저도 촌에서 자랐는데 밖에 평상에 누워서 이런 소리들으면서 잠들곤햇는데 그게 행복이엇네요.
@콩자루-q1m Жыл бұрын
들었던것 중에 젤 평온하네요.감사합니다
@이강현-z6c Жыл бұрын
국민학교방학때 할머니집에서 자주 듣던소리. 갑자기 할머니가 보고싶어져요 ㅜㅜ
@Tuss22337 ай бұрын
태어난곳이 시골이라 어릴때 밭일도 참 많이햇네요. 고구마캐고 새생이캐고. 들깨털고 고구마순 뜯고 쑥캐서 이물질 제거해서 팔고 ㅋㅋ아궁이 떼워야해서 산으로 장작 패러다니고..이게 90년대 후반이엇죠. 이젠 할매도 없고.. 아부지는 늙으셧고... 시간이 참 빨리 흘러가네요
@칠갑산산신령 Жыл бұрын
아아 70년대 시골정취가 그리운 소리입니다 감사합니다 소쩐새 쪽쪽새 깨구리 ~~~
@살구-w7j9 ай бұрын
그렇네요...
@user-ddasumhome9 ай бұрын
시골집에서 듣던 자연의 소리네요 너무 차분해지고 편안해져요 좋은시간 가지다가 가겠습니다
@대구통구이7 ай бұрын
촌에서 태어나 살다가 서울로 대학교 가면서 하숙집에서 첫날 밤에 낯설음과 작은 두려움으로 벌써 고향집의 익숙한 것들이 그리워서 눈물이 찔끔 나더라구요. 그래서 한동안 주말마다 빠짐없이 집에 내려갔었죠. 밤에 집 주변 논에서 저 개구리 소리와 소쩍새 소리를 들으며 아.. 지금 나는 집에 와 있는 거구나.. 하고 실감나게 하고 안심되었던 생각이 나네요. 저 소리들도 고향집에 두고 온 익숙하고 소중한 것들 중의 하나였던 것인 셈이었어요.
@다롱아롱-d8n7 ай бұрын
여름이 되니 저두 어릴 적 외할머니댁에서 마루에 모기장 치고 모기향 피고 시원하게 자던 그 추억이 그리워 여기까지 왔네요ㅎ 딱 그 새소리, 개구리소리예요. 감사합니다😊😊
@kchpt Жыл бұрын
오늘도 감사합니다.
@bictoriariching7 ай бұрын
솥쩍다 솥쩍다 솥채워라~~~
@김선숙-l8s6 ай бұрын
오랜만에 고향 소리를 한여름 밤에 모기불 피우고 평상에 팔베게 하고 누워서 듣는 소리가 하늘나라에 계신 엄 마 아빠 생각이 나 보고 그리워 집니다 😂😂😂❤🎉
@woojin232 Жыл бұрын
늘 감사드립니다❤❤❤❤
@로즈-i4t8 ай бұрын
요즘은 듣기 힘든 추억의 소리가 되었네요.
@dynamozx003 ай бұрын
천식이 악화되어 기도막힘으로 호흡곤란을 몇차례 겪으면서 잠자려 눕는게 두려워요. 이 소리 영상을 찾게되어 심리적으로나마 위안이 되고 있습니다. 감사해요.
@로하이-w8h5 ай бұрын
어렸을때 시골살땐 다들 잠들고 나혼자 잠못들때 이 소리가 너무 무서웠는데..지금은 이소리가 그리운건지 그때가 그리운건지 찾으러오게되네..
@ywdh32103 ай бұрын
맞아요.겁이 났었지요..지금 그 소리를 찾아서 듣네요
@hannajang4467 Жыл бұрын
좋은 소리, 영상 감사합니다
@forerenforever Жыл бұрын
이 새소리 너무 좋아서 찾고 싶었는데 소쩍새였나봐요 너무 좋아요 매일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Tuss22336 ай бұрын
어릴때 저녘에 밖에서 동네 꼬마친구들이랑 소독차 따라다니고 열심히 놀다 집에오면 엄마가 저녁준비하는소리 압력밥 소리 칙칙 소리나고 밥은 기본 두그릇 먹고그랫는데. ㅎㅎ
@FGMsounds Жыл бұрын
정말 어릴적 생각을 나게하는 영상이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공유 꾹 좋아요 꾹 누고 갑니다😊
@BuG_tube8 ай бұрын
아 좋네요. 자주 오려고..꾸욱 했네요...소척새. 개구리, 맹꽁이 소리...좋아요...
@현준신-n2v6 ай бұрын
새벽 논에 물골 만들러 가던 아버지가 생각나내요 마차도 더 타고싶어요 아버지~~
@김수정-x7y9 ай бұрын
그리움...감사합니다😊
@메텔-w5d6 ай бұрын
❤❤❤❤❤이소리를듣게해주셔서 너무감하합니다.외할머니,와가집이 그립습니다.
@소보루빵-g4u8 ай бұрын
어릴적 명절에 할머니집에 가면 밤에 들었던 소리 .. 할머니 ! 보고싶다 🤍
@welcometomytent92476 ай бұрын
틀어놓고 공부하니 캠핑장에서 공부하는 느낌..... 너무 좋아요~~~~~^^;
@smf55775 ай бұрын
옛날에 전설의고향 티비에서 듣던 야심한밤 산속소리가 소쩍새였네요😅😊
@Tuss22337 ай бұрын
방금 소쩍새 소리듣고 여기까지왓네요. 도심에서 소쩍새 울음소리듣기어려운데
@bugji6550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ksmin Жыл бұрын
매번 잘 듣고 있습니다~~
@자유인-c4e6 ай бұрын
좋습니다.
@참새10238 ай бұрын
옛날 우리집 할머니가 개구리소리 시끄러워 잠 못잔다고 욕하던 모습 떠오르네 그리워라
@김준표-w9q5 ай бұрын
사람 목소리보다 수억배 듣기 편하네요 감사합니다
@suyeonring Жыл бұрын
개구리 소리 너무 좋아요!! 늘 감사히 잘 듣고 있습니다!!
@츄르-z3n8 ай бұрын
저수지...무섭네.... 옛날에는 개구리소리 풀벌레소리 많이 들었는데. 요즘 서울에서는 듣기 힘드네..ㅠㅠ
@hyhy-f2nАй бұрын
할머니 보고싶어요 사랑해요
@이동춘-l5q11 ай бұрын
강원도 삼척의 외갓댁 소리 같아요 여름휴가 때
@Salmon_JEONG8 күн бұрын
밤낚시를 좋아하는데 잠들 때 이 영상 틀고 자면 밤낚시하면서 잠깐 의자에서 눈 붙이고 있는 느낌이 들어 정말 좋습니다! 영상 지우지말아주세용..
@황-s6l8 күн бұрын
그립네요.. 다시 못올 그시간..
@윤윤정자Ай бұрын
어릴적생각 만이나네 별이되어하늘로간친구도 보고싶고 그리워라~~
@Yttyyyt-c4w Жыл бұрын
와 내가 찾던거ㅠㅠ 바로 구독박았습니다
@coram379 ай бұрын
잠이 잘 오네
@이상률-p7s6 ай бұрын
ㅇㅏ..보고싶어요 할머니~ ㅠㅜ
@padak37944 ай бұрын
어릴때 아빠랑 낚시터갔던 기억이 떠올라요ㅎㅎ 아빠 옆에 붙어있다 졸려서 차안에서 혼자 자려는데 무서워서 아빠한테 말하니까 잠들때까지 곁에 있어주던 우리아빠ㅎㅎ 성인이 된 지금 아빠도 저도 똑같이 무뚝뚝해서 대화도 잘 안하지만.. 분명 기억해요 말수도없고 무뚝뚝하지만 누구보다 다정하고 저를 사랑해줬다는걸ㅎㅎ
@SUNUP2488 ай бұрын
나만 전설의고향 도입부 생각난겨??
@김가희-p9o8 ай бұрын
ㅋㅋㅋㅋ
@김대권-e1t6 ай бұрын
추억의 그 이름... 전설의 고향... 마무리 멘트 성우님 낭랑한 목소리가 아련합니다.
@hs8002Ай бұрын
전 그저 평화롭네요😂
@srk836010 ай бұрын
Beautiful
@SILVERLINING-gi1zq5 ай бұрын
너무 좋다
@냉이-g7f3 күн бұрын
차----암 좋다
@aiwa06188 ай бұрын
8시간 버전은 없을까요? 수면시에 켜놓고 자게요~
@꿈-g4r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돌고돌아도 슬로우님 영상이 저에겐 가장 좋아요😢❤
@archisalon Жыл бұрын
아~~~낚시가고 싶네요
@회색늑대-j3z5 ай бұрын
43여년전 보초서면서 듣던 소리, 처음은 좋은데 오래 들으면 머리가......도시에서 만 살다가..............
@만석꾼-y7x10 ай бұрын
일하다가도 이 새소리 들리면 집에 가야되는 시간.
@neomind92298 ай бұрын
어릴때 할머니집가면 들리던 이소리가 얼마나 무섭던지
@청개구리-b8hАй бұрын
그립습니다
@금융치료-e9v8 ай бұрын
헐 이건 찐이다...
@pinkgirl7398 ай бұрын
나는우리할머니집이 서울이라 이런소리들어본적이없다 ㅋ ㅋ ㅋ
@밤하늘-c5d8 ай бұрын
다들 할머니댁에서 들으셨다는데 난 우리집에서 매일^^;ㅋ
@Tuss22337 ай бұрын
저도 집이 시골이라 매일 듣던소리네요 ㅋㅋ 그땐 이게 행복인지 잘 몰랏어요
@seven-d7s4m8 ай бұрын
국민학교 3학년때 인가 엄마 따라 큰이모 사시던 강원도 갔을때가 마지막이인거 같은데..에휴
@1228zz Жыл бұрын
죻탕
@SENDOKGARPU123 Жыл бұрын
Wah ❤❤❤
@krowasang2 ай бұрын
커엉; 까만 화면에서 중간중간 낚시꾼과 행인 나올때 까음짝 놀랐슴다
@Ninza-ggoboogyАй бұрын
어릴때 밤낚시 할때 소리
@오한글된다9 ай бұрын
굳
@tortoisesw Жыл бұрын
낚시터 소리 ㅋㅋㅋ
@이디아-w1y5 ай бұрын
ㅋㅋ 여름밤에 밖에 논에서 개구리가 오만팔만마리가 울어대서 너무 시끄러웠던 친구는 창문 열고 조용히햇!!!!!! 소리질렀더니 딱 3초 조용했다고......
@fantastic_swimmer3 ай бұрын
잘자요 여러분
@Yttyyyt-c4w Жыл бұрын
직접 찍으신건지요? 방장님
@s2딸기6 ай бұрын
<a href="#" class="seekto" data-time="1560">26:00</a> 자다가 화면 봤는데 귀신 지나간줄알고 기겁했어요
@튜브큐브-c8i6 ай бұрын
자장가보다 효과 좋음
@하민-o2cАй бұрын
개짖는 소리까지 있으면 끝판왕
@좀비-q2x Жыл бұрын
스트레스가 쫌 풀리는듯
@이은숙-h9e7 ай бұрын
이상스럽게 무섭다
@sopa23677 ай бұрын
시골살아본적 없으니....ㅉㅉ
@user-ManJiJiMa7 ай бұрын
어릴땐 이소리 참 무서웠었는디
@마인부우-b8x Жыл бұрын
낚시 마렵네...
@xA6Htnrh6UNDu2TZcAtCiQ6 ай бұрын
공포웹툰 그을림
@guziga7 ай бұрын
짜증나내 이겄도 시기상조가 맞아야 상승이 좋지 아닌 상황에는 역효과
@user-zd4ey3wl9l3 ай бұрын
옛날 사극에는 밤되면 이런 소쩍새 풀벌레 소리 등 밤에 들리는 자연에 소리가 같이 들려서 좋았는데 요즘은 그런 사극도 없고 사극도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