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분들 애창곡은 그 겨울의 찻집.기다리는 아픔.상처.킬리만자로의 표범 좋아하시는듯 합니다.
@장희숙-u4x Жыл бұрын
조용필! 지금도 가슴이 설렘입니다~
@IiiIliliiIIllllII2 жыл бұрын
말하라 그대들이 본 것이 무엇인가를
@이미숙-p1l Жыл бұрын
이지구상에 울용필오빠 만큼 위대한가수는없다! 늘하는 말이지만 작사.작곡.편곡.노래. 발라든.민요.성악.락. 못하는 장르가 없으신 분인데 한장르밖에 못하는 가수들과 비교대상이 아님.55년동안 최고의자리에만 있는 가수가 어디있남. 위대하고위엄있는 최고의가수는 늘 겸손하게 계시는데 존경받을만한 가수를 존경합시다. 울용필오빠처럼 한결같은 가수를 사랑하고 아끼고 보호해야합니다!
@빠라삐리뽀-l2t2 жыл бұрын
자존심
@정이오빠생각2 жыл бұрын
오빠 있음에 .. 우리가 있고 .. 오직 오빠로 .. 일치를 이루는.. 오빠.. 오빠 그거 아세요? 강건하신..움직임.. 우리들의 영혼까지.. 춤추게 ..한다는것을 .. 체초.. 오프닝 .. 펑펑 울어버릴것 같은.. 사무치는 그리움은 파도가 되고.. 오빠.. 오빠.. 아무 염려 마시고 .. 그냥..오시면 다 됩니다.. 오직 오빠로 완성..완전체.. 이제 곧 만날수있다는.. 꿈이라면..절대 깨지않기를.. 감격.. 감사.. 뭉클뭉클.. 세상의 언어로는 표현 못하는.. 체조 마당에서ᆢ 맘껏 뛰어오를 준비완료.. 버선발로 마중 나갑니다.. 감사 합니다.. 사랑 합니다.. 오직 오빠께.. 하늘에 닿아.. 이루어집니다..💖
@써니-o5h6z Жыл бұрын
조용필, 사랑합니다. 그의 음악성과 보이스 최고입니다.
@타노스-s6t2 жыл бұрын
아~~ 우리아들들이 초딩때부터 여행을 떠나요 킬리만자로의~를 부르더니 역시 ~~남자들의 로망도 당근 조용필~~세대불문 가왕님의 목소리는 인류가 통함
@청조-f1z Жыл бұрын
그냥 내놔봤던 바운스가 대박이 났네요~~ 역시 가왕♡♡
@SeoHyun-ue9lf2 жыл бұрын
콘서트티켓 오늘 받았어요~ 콘서트때 만나요^^💙💙💙💙
@정은희-t6b2 жыл бұрын
여기 나온 공연들 다 가서 직접 봤던 공연인데도 넘 새롭고 재미있네요~노래는 두말하면 잔소리구요~ㅎㅎ 오늘 저도 티켓 받았는데 어서 26일이 왔음 싶어요~오빠 건강하게 뵈어요~^^
@스트릿별별우먼2 жыл бұрын
방송을 워낙 안하셔서 이렇게 잼나게 말씀하시는거 첨 봐서 엄청 새롭네요. 팬들에겐 익숙하겠지만 저에겐 가왕의 재발견! 굿굿!
@lisakim39272 жыл бұрын
용필 삼쵼 아니 옵뽜아 넘 멀어도 꼭 가고 시포요 꼭 가고 말거야 11.26 첫 콘 그 때 봐요~♡
@남정애-z1w Жыл бұрын
가슴 먹먹할정도로 그립습니다...드디어 이번 주말에 뵙게되네요...그 기운받아 열심히 또 살아갈겁니다...부디 건강하십시오...
@김종복-g4h Жыл бұрын
용필이형 노래듣고 컸는데~형님노래는 인생입니다~~
@타노스-s6t Жыл бұрын
남여가 아닌 전세계인이 전부좋아합니당~~~~~~~~
@을지문덕-u6v Жыл бұрын
대한민국 음악계의 영원한 거장의 멋지고 화려한 공연 장면을 곡마다 유튜브로 편집해서 올리면 좋을텐데~~그리하면 마구 마구 퍼날라 전세계로 퍼지게 할텐데~왜 안하는지 정말 이해가 안되내요?
@jhshmj51212 жыл бұрын
공연 기다리는 하루 하루가 너무 설렙니다^^
@자이언트킬러K2 жыл бұрын
이분 노래는 엄청나게 높아요.. 남자들이 어지간해선 노래방에서 소화하기 힘듦. 바운스 같은거 불러 보면 왜 가왕이라 하는지 느끼게 됨.
@chipssun26872 жыл бұрын
마저요!! 바운스 잘 부르는 남자 본적 없어요 ㅋㅋ 여와 남도 잘 부르는 남자 없을거 같은데요? 이곡 첨 알았는데 엄청 좋네요!
@misung322 жыл бұрын
조용필님 노래는 기본음정이 높긴한데 고음역대 노래가 많은 편은 아님.. 그나마 높은 노래가 미지의세계, 어제 오늘 그리고, 바람이 전하는말 정도인듯.. 2옥타브라~시 음역대 노래들인데 이 노래들은 남성 평균음역을 넘어섬.. 그 외의 곡들은 연습하면 일반 남성들도 소화가능. 안되면 님이 음치인거고
@자이언트킬러K2 жыл бұрын
@@misung32 음치라 죄송합니다
@쿵짝쿵짝-e6e Жыл бұрын
당연한 말씀 가수들도 못따라하죠
@송창영-t2q Жыл бұрын
창밖의여자는안높나요
@山本和希-b2z2 жыл бұрын
꿈이재일라고보지만.아무꺼나그리이트뮤직.뭘하든오프닝.화이날곡이되지요.🌌🪐🕺🛸🎼✨💗
@Peng-love-u Жыл бұрын
조용필님이 대단한 건 노년에도 젊은 노래를 만들고 부른다는 것. 당대의 트래드를 추구하고 도전하는 정신이 영원한 ‘동심’이고 정말 이분이야말로 평생이 청춘임.
12월 4일 콘서트에 와이프와 부모님 모시고 가는 30대 남자 광팬입니다. 몇 년 만의 콘서트 방문인지 벌써부터 너무 기대가 됩니다. 정해진 공연시간으로 인해 모두가 다 아는 최고의 히트곡들 외에 최근 공연에서 불러주지 못하셨던 좋은 명곡들 신청하고 갑니다. 관계자 혹은 가왕님께서 이 글을 보신다면 이번 공연에 고려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상처, 추억 속의 재회, 그 또한 내 삶인데, 돌고도는 인생, 끝없는 날갯짓 하늘로, 내 이름은 구름이여, 어느 날 귀로에서, 설렘, 그대 발길 머무는 곳에, 여와 남, 산장의 여인, 홀로아리랑, 걷고싶다, 꿈의 아리랑, 태양의 눈, 슬픈 오늘도 기쁜 내일도, 남겨진 자의 고독, 처음 느낀 사랑이야 저에게는 BTS보다 더 멋진 가수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마지막 콘서트날 뵙겠습니다.
@꿈-k9t2 жыл бұрын
너무 멋진 우리 용필오빠 찐팬 이십니다~~ 저도 내년엔 엄마 딸 3대가 같이 오빠 콘서트 볼계획입니다~
@city_opera Жыл бұрын
넘 멋진 팬이네요 듣는 수준도 아주 높고요 필가왕님 음악은 범접불가죠 사운드부터 차원이 다릅니다
진짜 영상에 나온 공연들 모두 모두 함께했었네요 오빠 공연 예매하고 매일 매일이 설레고 행복합니다 오빠 공연준비 하시느라 바쁘시죠 건강하신 모습으로 무대에서 뵈어요 오빠 사랑합니다♡♡♡♡
@세실리아-j2j Жыл бұрын
영원히 팬입니다..사랑합니다 ㅎㅎ
@빛나는별하나-p9y Жыл бұрын
오빠와 남성팬들의 찐사랑 우렁찬 환호에 너무 행복한 미소 지으시니 흐뭇한 장면이지요 어느분이 그러셨어요 조용필을 좋아하는데 여성팬들의 함성때문에 함께하지 못했다고 ᆢㅋ 이런 속깊은 남자분들의 마음 말하지 않아도 오빠는 이미 알고 계시지요 이제는 세상에 크게 당당하게 외치세요 형님 사랑합니다~!!!
@빛나는별하나-p9y Жыл бұрын
형으로 돌아온 오빠 이제는 형님이 아니시랍니다 ~^^ 이번 공연에서 남성팬들의 함성이 체조에 가득 울리니 감동이였네요. 울 오빠가 남동생들을 특별히 더 아끼실만했답니다. 젊은 남성팬들이 일어나서 신나게 노래를 따라 부르는 모습에 덩달아 더 크게 소리를 질렀네요 ㅎㅎ 이제 오빠 콘의 반은 남자 반은 여자가 될것 같아요~~~
@꽃보다사람-j8z Жыл бұрын
친구가 밴드에 세렝게티처럼을 올려서 넘 기분 좋았어요 듣고 이어서 이 영상 들어왔는데 너무 좋네요~~ 필오빠 나이 드는거 쓸쓸해 하지 마세요~~ 익어가는 인생이라 하고 아름답게 흘려 보내자구요~~ 그것은 인생이니까요~~💟
여와남의 저런 추임새 느무느무 좋아요 살살 녹아요 미쳐요^^* 오빠 요번 콘서트도 기대만땅하고 갈게요 그리고 관리자님? 편집실력 갈수록 느네요 울찐펜들 좋아하는 구성을 캐치하신듯 근데요 2:8 부분 민망 ㅠㅠㅠ 체크 다시 좀 해봐주세요 쪼끔만 더 쓰시지 빨리 잘라서 ㅋㅋㅋ
@김미주-l8i2 жыл бұрын
선댓글후 중간만 시청후 또 댓글 ㅋㅋ K 승질머리 ㅋㅋ 초딩이 형님 부를때 기분좋았다구요 이제 오빠 안 외치고 헬륨 가스라도 마시고 형님~~ 형님 해볼까나 ㅋ 요번콘 오빠 하고 싶은거 다하셔요 ^^*
@feel5827952 жыл бұрын
돌아와요 동대구에
@Headbanger Жыл бұрын
여와 남 진짜 최고입니다 ❤ 완전 프로그레시브 록
@이양순-y1d2 жыл бұрын
콘서트에서만나요~
@일여향2 жыл бұрын
이번 콘서트에서 꼭 듣고 싶어요^^
@양드리-y1i2 жыл бұрын
모든 노래가 명곡이어서 ~ 킬리만자로의표범과 그겨울의 찻집 꿈 친구여 여행을 떠나요 바운스 등등 27일 콘서트서 빨리 보고싶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