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방하기 보다는 본인의 개성대로 운영하세요^^

[@yoon1668]

악 ㅋㅋ 저도 파티랑 너무 안맞는데 이제 오픈했고 크리스마스 다가와서 고민중이었는데 너무 잘 듣고 갑니다 선생님ㅎㅎ

[@chrissmk8283]

선생님,그래도 그냥 지나가진 마세요.😊😊💕💕🎉🎉

[@뀨벡쮸]

맞아요. 맞아요 ㅎㅎㅎ 저는 심지어 조용한 분위기를 선호해서, 이번 연말 파티에 뷔페식으로 조용히 자기 접시에 음식 담아와 먹으면서,, 공부는 계속 하는 스타일로 진행해요. (수업 진도 차질 생겨 말 나오는것도 싫고요 ㅎㅎ ) 쌤 말씀이 맞는게, 제 스타일이랑 안 맞는 애들은 결국 잘해주고 저를 어거지로 바꿔봐야 얼마 못 버티고 나가더라고요. ㅎㅎ 결국엔 저랑 맞는 애들로만 수업이 채워져서 스트레스 안받고 즐겁게 수업하고 있습니다. 수업은 결혼 생활이랑 비슷하다 생각합니다. ㅎㅎ 나를 있는 그대로 받아주는 학생만 오라~ㅎㅎ 오늘도 수업전에 잘듣고 갑니다.^^ 감사해요

[@chrissmk8283]

🤗🤗💕💕🎉🎉

[@higogogogo189]

너무 공감해요..

[@kathykim3155]

맞습니다.10년이 넘으니 제스타일에 맞는 아이들만 받게되고 그런아이들과만 5년이상 가게되서 좋긴한데.. 너무 로테이션이 안되는 느낌이어서 이게 맞는건나.. 하는 의문이 들었었는데 조언 감사합니다.

[@chrissmk8283]

🤗🤗🎉🎉👍👍

[@노바이러스]

동네에서 젤 오래된 공부방 이벤트 파티 선물 간식 전혀 없어요 정말 공부만 하더라구요

[@chrissmk8283]

😂😂💕💕🎉🎉

[@Jennie-lk7iu]

저는 12월5일 5묵데이합니다.ㅎㅎ 어묵파티에요.^^초등전문이라 수업하고 갈때 어묵먹고 갑니다.

[@chrissmk8283]

신기한 발상 이네요.겨울엔 어묵이 최고🎉🎉🎉💕💕🤗🤗

[@roro-k4x]

저도 파티데이는 없고 100점 받아오면 까렌다쉬 샤프에 이름새겨줍니다. 애들이 환장을 해요. 성격상 할거하고 가는게 좋더라구요. 😂😂

[@chrissmk8283]

오우!좋은 아이디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