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병동에 근무중인 4년차 간호사입니다. 현장은 지옥이고 질병과죄가 난무한 그곳에 맨탈을 부여잡고 있는다는게,, 여간 힘듭니다 그러고 가정으로 돌아오면 조현병이신 아버지를 마주할때면 ,, 도저히 저의 힘으로는 버티기가 너무도 버겁습니다… 주님 이 시련과 고난을 분명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극복하기 원하시는 줄 믿습니다 .!! 능치 못하심이 없고 이루시지 못할 일이 없으시는 줄 압니다. 믿지 않는 부모님이 예수님 곁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저 부터 주님께 간절히 회개함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일상을 지혜와 성령충만한 주님의 사랑으로 붙들어주세요 아멘 🙏
@유광명-q6g29 күн бұрын
아버지의 평안과 혜지님의 삶에서의 힘듦이 덜어질수 있도록 기도하겠습니다.
@중화인민공화국만세22 күн бұрын
힘내세요. !! 끝까지 주님을 붙드세요.
@Luvful_bee21 күн бұрын
주님 사랑하시는 이 딸을 보살펴 주시고 어려움 가운데 주님앞으로 나아오는 귀한 마음에 힘과 용기를 주세요. 오늘 하루 무수히 많은 순간 가운데 주님이 함께하신다는 것을 기억하게 해주시고 주님의 일하심을 믿고 아버지 안에서 두려움 없이 쉴수 있도록 힘을 주세요.
@Rib1_an21 күн бұрын
하나님의 계획은.. 우리모두 알지 못 합니다.. 시간이 지나고 보면 그때 알게 되죠.. 하나님께서는 지켜보고 계실겁니다.. 매 순간순간을.. 잘 이겨내고 있구나.. 정말 힘이들땐 투정도 하셔도 돼요.. 힘들땐 울어도 돼요.. 우리의 인생길은 사이클 처럼 올라갔다 내려가요.. 지금 힘들다고 안 끝날거 같지만.. 바닥을 찍으면 또 올라갑니다.. 선함이.. 선한 마음만이.. 우리의 살길입니다
@chongeunchung277220 күн бұрын
주님!! 이 분을 붙잡아 주시옵소서. 2000년전 우리를 위해 죽으신 예수님의 보혈이 흘러들어가 몸과 마음에 치유할것들을 깨끗하게 하여주시옵소서. 매일 어두운 현장 속에서 주님의 빛이 되게 하시고, 굳건한 믿음으로 인도하여주시옵소서! 영혼과 마음을 눈동자와 같이 지켜주소서. 그렇게 까지 훈련시키시는 주님의 뜻이 무엇인지 알기를 원합니다. 죽기까지 사랑하시는 주님께서 주신 성령님. 이 시간 연약해질수 있는 우리의 모든 상황속에서 동행하여주소서, 예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jesusloves10533 жыл бұрын
멀쩡한 육신이 초록불에 신호위반 버스와 맨몸으로 추돌하여 얼굴은 물론이고 팔다리가 온전치 못합니다. 하나님께서 생명을 건져주심에 감사드리지만 사실은 너무 힘듭니다 여러분 기도해주세요.. 이 고난의 길 끝에 저를 통해 보이시려는 하나님의 비전, 굳게 믿고 기도하며 이겨내려고 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KJS23 жыл бұрын
지금 기도합니다
@djsoj2dh3 жыл бұрын
아멘. 방금 기도드렸습니다. 주님께서 긴 터널을 통과하게 하실껍니다. 그 아픈마음을 저는 자세히 알지 못하지만 주님만은 아십니다. 힘내세요
@sinaeyang8883 жыл бұрын
저도 지금 기도드립니다.
@minyeongpark60543 жыл бұрын
그런즉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이제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계신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갈라디아서 2:20 제가 어떤 말을 할 수 있겠습니까? 하나님께서 하십니다.
@terrahyang3 жыл бұрын
너무나도 안따깝네요. 하나님께서 함께하십니다. 큰 뜻이 있으시리라 믿으며 힘주시기를 계속기도하겠습니다.
@jiaepark52 жыл бұрын
30대 직장인이자 한 아기의 엄마입니다. 모태신앙이었지만 허울뿐 하나님을 외면하며 자만하며 오만하게 살아왔습니다.. 지난달 검진으로 대장암진단을 받앗지만 떼고보니 암 직전의 선종이었습니다. 너무나 감사할 일이었지만 장 천공으로 장기 내 복막염이 퍼지며 한달 가까운 시간 동안 지옥같은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보름동안 물한모금 마시지 못하고 침상에만 잇다보니 장기와 근육이 제 기능을 잊었습니다.. 온 신경이 아프고 장기가 고통스럽고 보이지않는 곳의 통증이다보니 불안감은 커져만 가고 의료진을 불신하게됐습니다.. 할 수 있는 게 기도 밖에 없었습니다. 매일 밤 차가운 병실에서 홀로 기도했습니다. 신기하게도 제 마음이 열리니 주변인들이 저에게 하나님께 가는 길을 안내하고 있습니다.. 은혜롭고 자비로우신 하나님, 작고 보잘것없고 나약하기 짝이 없는 미물같은 존재인 저를 불쌍히 여겨 부디 이 땅에 머물 시간을 더 허락해주십시오.. 아직 제 사랑과 희생과 헌신을 바라는 생명체들이 너무 어립니다..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희생하며 살겠습니다 헌신하며 살겠습니다 진실되게 살겠습니다 부디 부디..육신과 영이 이 땅에 머물 시간을 좀 더 허락해주십시오 아직은 좀 더 해야할 일들이 남아있습니다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떨어져 있는 딸이 너무 보고싶습니다 저에게 이런 고난을 주심을 감사히 여깁니다.. 그 어느때 보다 마음만은 홀가분합니다. 은혜로 가득합니다.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Christian-BGM2 жыл бұрын
기도합니다🙏
@jiaepark52 жыл бұрын
덕분에 건강과 일상을 찾았습니다. 마음이 간사해질때마다 제가 쓴 이 기도문을 보며 감사하며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
@박인순-k5i2 жыл бұрын
주님 건강하게 회복시켜 주심 감사합니다!!
@prelude655511 ай бұрын
건강하게 잘 회복되셔서 이 시간들을 주변사람들에게 간증하며 사실 것 입니다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감사하며 기도드립니다 아멘!
@donghunjeong476310 ай бұрын
@@prelude65551:57:07
@kiminjjjo2 жыл бұрын
하나님 이제 가난하게 살아야합니다. 투잡을 뛰는저에게 쓰리잡을 뛰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체력을더하여 주시고 피곤함보다 맑은정신력을 주셔서 기쁨으로 일하며 주님을 찬양케하여주세요. 같이 가난을함께할 동역자있습니다. 함께해주시고, 세상사람들이 보기에는 불쌍해보이지만 저는 감사하며 밝게 살아가려합니다. 그렇지만 일끝나고 이렇게 늦은시간에는 눈물로 주님께 부르짖습니다. 너무힘들다고 마음이 썩어문드러진다고 울부짖습니다. 주여 제기도 온전히 받아주세요. 주님.. 제발 위로해주세요.. 안아주세요..
@cogcomom Жыл бұрын
이미 주님이 함께 하시네요♡ 고난중에 주님 보길 소망합니다! 여호와이레!
@갈은숙 Жыл бұрын
내가 낭떠러지에 다달았다고 생각할때 그때가 하나님이 일하시는 시간입니다. 내힘으로 뭘할수있다고 생각할때는 하나님이 지켜보시고 계십니다 때를 기다리고 계십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전적으로 그 분을 바라볼때 그때에 역사하십니다. 우리가 할수 있는것은 끝까지 인내하며 그분의 은혜를 간구할뿐입니다. 힘내십시오. 당신을 위해 기도합니다 잘 이겨내어서 창조주하나님의 영광을 당신을 통해 볼수있기를♡♡
@또또또-s4n Жыл бұрын
위로와 평안의 기도를 전합니다 힘내세요❤🧡💛💚💙💜💖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시편 23:1 비록 무화과 나무가 무성치 못하며 포도나무에 열매가 없으며 감람나무에 소출이 없으며 우리에 양이 없으며 외양간에 소가 없을찌라도 나는 여호와를 인하여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을 인하여 기뻐하리로다 주 여호와는 나의 힘이시라 나의 발을 사슴과 같게하사 나로 나의 높은 곳에 다니게 하시리로다 하박국 3:17~19
@sobom5791 Жыл бұрын
댓글을 읽고 그 울부짖는 마음이 그대로 저에게도 느껴져 눈물이 납니다. 저도 이렇게 느끼는데 주님은 얼마나 더 그 마음을 잘 아실까요... 기도하실 때, 울부짖을 떄도 욱혜천님의 옆에서 더 마음 아파하시며 울고계실 주님이 눈에 선합니다. 하나님은 전능자이십니다. 눈에 보이지 않아도 일하고 계십니다. 하나님의 정확한 타이밍에 하나님의 일하심을 꺠닫는 머지않은 그 날에, 감사함으로 감동의 눈물을 흘리며 기뻐하시길 기도합니다. 낮은 곳에서 주님을 만나 더 높은 곳으로 향하시길 진심을 다해 바라고 기대하고 기도합니다! 무엇보다, 건강을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yoonaim6445 Жыл бұрын
정금 같이 나아오실 거예요. 축복합니다.
@김나현-z4k3 жыл бұрын
제가 몇년동안 몸이 많이 아파서 응급실도 자주 갔었는데 사랑하는 엄마의 갑작스런 췌장암선고, 정말 생각지도 못한 셋째 임신, 코로나의 두려움, 늦둥이를 임신한 몸으로 엄마의 병간호와 식사준비, 첫째 둘째의 무한방치, 남편의 재정적 무능..제왕절개수술과 회복없이 다시 엄마의 식사준비와 갓난아기 육아 시작...작년에 일어난 환경의 변화였습니다. 말씀을 읽고싶고 다시 주님으로부터 힘을 얻고싶었지만 혼자만에 시간조차 낼수없이 바쁘게 보내면서 제가 구원받은것조차 의심될정도로 믿음이 바닥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이 찬양들으며 기도하는데 하나님께서 붙들어주셨고 앞으로도 이끌어가실것임에 감사과 회개기도가 나옵니다. 무거운 짐이 아니라 주님이 주인되시는 모든것 아무것도 아닌 제게 허락하심이 감사합니다. 다시 힘내겠습니다. 주님 믿고 감사하겠습니다.
@김은미-o1u4y3 жыл бұрын
얼마나 힘드실까요~ 하나님아버지께서 손잡아 주시고 계세요~ 혼자가 아닙니다 말씀 읽을시간도 없을때 찬양으로 영혼을 붙드세요~
@Jenny-yt3rf3 жыл бұрын
우리의 신음도 들으시는 주님이심을 믿습니다. 기도할 힘조차 없을 때라도 모든 형편 아시는 주님께서 내 소원을 아시고 들으실 것입니다. 힘내세요. 기도로 위로와 축복의 마음을 보탭니다.
@leewnsgks3 жыл бұрын
저는 비슷한 상황에서 태어난 다른 가정의 셋째아들입니다. 20대후반인 나이에 제 미래와 불안에 대해 기도드리려 들어왔다가 댓글을 보게 되었네요. 글쓰신 분과 비슷한 상황속에서 태어났다고 저희 부모님께 전해들었어요. 제 어머니는 저에게 유일한 신앙적 롤모델이세요. 여태까지 고난이셨을 수 있고, 앞으로도 어떤 고난이 있을지 모르지만, 저희 부모님께서는 그 속에서 진정한 하나님을 만났고 평안을 찾으셨어요. 저는 저 혼자 헤쳐나가야하는 저만의 길이 있기때문에 하나님을 만나는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훌륭한 롤모델을 보며 배워가고 도움받고 있습니다. 첫째, 둘째, 셋째 자녀분 모두에게 골고루 하나님의 사랑을 알려주세요. 하나님을 통해 강해지셔서 은혜받는 가정되길 기도드립니다.
@자주장사루디아-f6h3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이시간 님을 꼭 안아주시고 위로해주시길..
@estherkim75253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주님이 당신과 가정을 지켜주시고 필요를 채워주시리라 믿고 축복합니다♡♡
@트루로맨스2 жыл бұрын
하나님아버지 저 너무 우울해서 사실 살고싶지 않아요.. 아침에 눈뜨지 않고 하나님이 저를 데려가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요. 그러나 하나님 오늘도 내게 호흡을 허락하신 이유는 아직 제게 기대할 일이 있고 하나님께서 저를 통해 행하실 일들이 남아있는거겠죠.. 그것을 머리로 아닌 가슴으로 느끼게 해주세요. 제가 하나님을 신뢰하는 믿음을 허락해주세요 제발 제게 응답해주세요
@Christian-BGM2 жыл бұрын
기도합니다🙏
@tongsookkim782 жыл бұрын
아멘. 내일으 기대할수 있는 마음 꼭 회복 되시길 기도해요.
@곽희정-g4l2 жыл бұрын
저는 매일 아침 감사일기로 죽고싶은 우울증을 극복해 냈어요..감사일기를 그후로 4년째 매일쓰고 있습니다..어느새 세상을 바라보는 눈이 바뀌면서.. 정말 감사할일들이 생기면서.. 사고와 가치관이 바뀌기 시작했고 그러다 불신자인 제가 하나님을 만나게 되었어요.. 그러다 일들이 풀리니 욕심을 내면서 불평을 하기시작하다가 이번에 주님의 진노를 겪으며... 정말 주님이 원하시는 기도는 감사의기도라는걸 깨닳게 되었습니다..슬플때나 기쁠때나 어떤경우에도 항상 감사를 찾게되면.. 주님이 함께해주시고.. 그리고 제가 원하는 기도가 아닌..모든걸 주님의 뜻에 순종하는삶을 살길 원하는 기도가 맞다는것도 배웠습니다... 감사일기3줄 써보세요^^ 근데 반드시 병행되어야할것은 회개일기 1줄도 써야합니다^^ 매일아침 감사한것 3가지 매일저녁 회개할것 1가지 추천드립니다.힘내세요.주님이 지켜보고 지키고 계십니다^^
@eunbi-playground2 жыл бұрын
호흡을 허락하신 이유는 반드시 있을거예요 . 꼭 찾으시길 기도할게요🙏
@비타민-c7m2 жыл бұрын
하루하루를 사세요 잘 이겨내실 수 있을거예요♡
@한현선-w5u3 жыл бұрын
남동생이 십년이상 도박중독에서 헤어나오질못하고 있습니다 67세이신 엄마는 요양보호사일을 그만두지도못하고계시고 70넘은 아빠또한 불안한 아들의 미래와 넉넉치못한 살림 걱정으로 힘든일을 놓지못하고 계십니다 하지만 모두가 건강히 일하고 즐겁게 살려고 감사한마음갖고 살려고 노력하는데...마음못잡고 더깊은 수렁으로 빠져들어가는 남동생을 다시 주님이 내밀어주신 손을잡게하여주시고 눈물로 애원하고 기도하는 이누나와 엄마를 외면하지않도록 기도합니다 많은분들의 중보 부탁드립다
저랑 비슷한 경우네요. 제 남동생도 젊은날 카드빚을 내고 사채까지 쓰면서 돈을 많이 낭비했습니다. 그후 10년이 지나 마흔이 넘은 지금까지도 그 습관을 못끊고 부모님을 힘들게 하고 있네요. 부모님 연세가 팔십이 넘으셨지만 아직 일을 하고 계셔요. 중간에 부도가 나서 더 힘든 시기를 보내었습니다. 아직 친정부모님은 남의집살이를 하고 계시구요. 하지만 지나온 세월 계수해 볼때마다 감사가 넘치더라구요. 고비고비 골짜기마다 버티고 견디게 하신 하나님의 은혜가 있었음을 깨닫게 하시고 감사를 올리게 하셨습니다. 부모님이 건강하고 부지런하셔서 그 손이 수고한대로 먹게 하시고 내집은 아니지만 따뜻한 공간을 주셔서 감사하고 동생이 작장을 다니고 있으니 감사하더라구요. 아주 조금씩 조금씩 모든 형편이 나아지고 있답니다. 교회를 안나오셔서 가끔 제가 심방해 말씀을 나누고 예배를 드립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은 결국 모든것이 협력하여 선을 이루다는 말씀을 마음에 새깁니다. 사방으로 우겨쌈을 당해도 우리안에 있는 주님에 대한 믿음과 사랑을 원수가 어찌할수 없다 하셨습니다. 힘든 시간을 버텨오며 제가 깨달은것 한가지가 있다면, 그 모든 순간 제가 주님을 붙든것이 아니라 주께서 저를 붙들고 계셨다는 것입니다. 주께서 자매님과 가정을 오늘도 붙들고 계십니다. 중보하겠습니다
@해피써니-p2b2 жыл бұрын
하나님... 학교 밖으로 나와 혼자 외로이 걸어가고 있는 제 딸의 손을 잡아 주세요. 친구가 없어 외로워하고 있는 제 아이의 친구가 되어 주세요. 광야에 홀로 서 있지만 끝까지 동행해 주실거라 믿습니다 .사랑이 많으신 하나님. 얼어붙은 아이의 마음을 달래 주시고, 세상 밖으로 당당히 걸어나올 수 있길 기도합니다. 아멘
@정상현-y3x2 жыл бұрын
눈물이 나네요. 힘내세요.!!!
@박인순-k5i2 жыл бұрын
주님...딸의 마음을 누구보다 아시는 주님.. 만져주시고 치유해주시고 회복시켜주소서 만남의 복을 주셔서 선한 영향력을 주고 받을수 있는 사람들을 만나게 하소서 세상에서 주님의 자녀로 귀하게 쓰임받게 하소서
@Lee-mb3ck2 жыл бұрын
기도합니다
@채채채-o3h2 жыл бұрын
저도 중2때 반전체에서 왕따를 당해서 너무너무 힘들고 괴로운 시간이있었어요,,그런데 30이된지금 제 주위는 좋은친구들로 가득차있습니다!! 혼자일 때 만나주신 하나님 덕분에 바르게 클수있었고 그 친구들을 용서하고 다른사람에게 베풀며 살수있었어요 그 덕에 주위에 친구도 너어어어무많아서 요즘은 그게 탈이에요 ㅎㅎ자녀분도 그 시간동안 하나님이 최고의 친구가 되어주실거고 좋은 친구들을 붙여주실거라 믿습니다 ! 어린마음의 상처가 예수님의 사랑으로 치료되길 기도합니다 🙏🏻
주님...이곳에오면 여러가지 고통으로 신음하는자들이 너무나 많아 가슴이 아픕니다..겉으로 드러나지않는..혼자서 삼켜야하는 삶의 무게를 주님..아시지요? 이들에게 매일매일 살아갈 용기를 주시고 희망을 주세요.. 저도 죽고싶을만큼 힘들고 죽으면 모든게 편안해진다는 생각이 들지만 왜 이들에게는 생명을 연장하여주시고 살 소망을 갖게해달라며 우는지 저도 모르겠습니다.. 제 자신을 이처럼 더 사랑할수있게 해주세요.. 주님..저의 이고난의 의미를 제가 지금은 헤아릴수없지만 분명히 이 일들에 이유가 있다 생각합니다..주님께서 허락하신 모든 일들에 제가 그래도 감사로 기도드리길 원합니다.. 주님..살려주세요..
@saucionАй бұрын
주님 15살 소년입니다. 세상길에 방랑하며 살던 지난 수년을 후회합니다. 교회에서 학생부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지만 정작 제 마음속에서 하나님을 찾지 못했습니다. 어머니와 아버지는 2살때 이혼하셔서 어머니가 홀로 저를 키우셨습니다. 저의 어머니에게도 아버지에게도 모든 분들에게 힘을 주시옵소서. 수년간 따돌림 받고 학교에서 친구에게 칼에 찔리어 200바늘을 꿰맸습니다, 친구들과 담임선생님은 덮고, 방관했습니다. 제가 의지해야할 유일한 분은 하나님 입니다. 이 아들에게 힘을 주시옵소서 이겨 내기를 원하나이다
@helpmeee2293Ай бұрын
하나님께서 saucion님의 영혼을 싸매주시고 살펴주시옵길 기도하겠습니다. 어린 마음에 얼마나 힘이 들었을지.. 예수님께서 고난을 받으셨듯이, 어려운 말이겠지만, 예수님의 마음과 뜻을 헤아리고 밟아가다보면 분명 지금 이시기가 너무나 고통스럽고 괴로울 수 있어도, 괴로움과 고통에 그치지 않고 그 자체가 힘을 길러내는 시간이 되어줄거라 믿어주세요!! 그 힘을 길러낸다면, 친구분과 비슷한 상황에 놓여있는 친구들을 발견해낼 수 있고 이해하고 도와줄 수 있는 힘도 생긴다고 믿어주세요!! 예수님을 찾고 기도하시면서 성경말씀과 함께 동행하며 아버지와 예수님 안에서 사랑 얻으시고 아버지의 자녀, 예수님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가깝게 느끼고 헤아릴 수 있는 훈련되어가는 멋진 청년, 주님의 자녀로 이끌어주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아버지께서는 분명 친구분의 기도를 들으셨고, 마음을 아시고 늘 함께 해주실거라고 믿어주세요!! 그리고 너무너무 마음이 아프고 힘들때, 급할때 도움이 필요하거나 고민이 있을때 여기에 댓글을 남겨줄래요?
@하늘바다-c3wАй бұрын
하나님.. 귀한아들을 긍휼히 여기시고 아픈상처 모두 어루만져 주세요 하나님을 마음깊이 사랑하며 이 세상을 이길 힘을 주세요 어린 소년이 더 이상 상처받지않고 평안하고 형통한 삶을 살며 하나님께 영광올려 드릴수 있는 복을 허락해 주세요 사랑이 많으신 우리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향기-o4m25 күн бұрын
주님 이아들에게 아빠아버지가 되어주시옵소서 세상 그 어떤것보다 강력한 성령님의 능력이 이 아들과 함 함께하셔서 세상을이기고 담대하게 걸어가게 하옵소서 주님 큰손으로 안아주옵소서
@소망-l6q23 күн бұрын
아빠아버지.. 사랑하는아들 불쌍히긍휼히바라보시고 지켜주시길 기도합니다 마음과육신의상처 강력한 성령임하시고 보혈로덮어 주셔서 완전치유해주세요 넘안타깝고마음이아픕니다 다시는어두운사망의길로 가지않코빛이신 예수님과 함께 동행하며 예수님의 사랑으로 자존감도 회복하여 풍성한삶을 살수 있도록지켜주세요 예수님께서 소년의손 꼭잡아주시고 영원한 안식처가되어주세요 소년.. 힘내요! 가장크신우주의주인되신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니 아무것도두려워마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Rebecca-i1k17 күн бұрын
아버지. 고난과 시련을 통해 이 소년에게 주실 계획이 분명히 있게 하옵소서. 그래도 얼마나 감사해요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인것이. 그건 정말 어마어마한 축복이거든요.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를 수 있는 자녀된 권세를 가진 saucion님이 얼마나 귀한 존재인지 매순간 잊지 마십시요. 이건 신념도 자기암시도 아닙니다.분명한 영적 사실입니다. 예수 이름으로 늘 승리하시길 기도합니다.
@qjcxzed17 күн бұрын
주님, 이 나라를 위해 충분히 기도하지 않았던 저의 교만함을 회개합니다. 이제 어느 쪽도 차선이라고도 말하기 어려울 지경에 와있습니다. 이 민족을 긍휼히 여겨주시고 우리 선조들이 눈물의 기도로 쌓아온 이 나라가 절대 흩어지지 않게 하시며, 대한민국의 이름으로 세상 이곳 저곳에서 주님의 쓰임을 받아 사랑을 베풀고 있는 부족하지만 작은 자들을 기억해주시고, 눈물로 기도하는 이 국민들을 기억해주셔서 이 나라를 지켜주시고, 더욱 많은 쓰임받게 하시며, 부디 감당할 수 있는 만큼의 고난만을 허락하여 주세요... 우리의 교만함과 불신에 대한 대가로 광야로 인도하신다면 그 과정에서 부디 크리스천뿐 만 아니라, 더 많은 국민들이 깨달음을 얻게 하시고 그 과정을 통해 더욱 단단하고 바른 길로 갈 수 있는 민족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특히 하나님을 두려워할 줄 모르고, 악을 행하는 이 나라의 모든 정치인들에게 주님의 뜻대로 행하여 주셔서 이 나라를 악인의 길에 들지 않게 하소서. 그 과정 속에서 그들이 참된 지혜를 얻게 해주셔서 양심과 법치주의, 삼권분립이 강력하게 작동하는 정상적이고 평범한 자유민주주의나라가 되게 해주세요. 그들은 자신들이 가장 똑똑하고 두려울 게 없고 잘못한 게 하나도 없다고 하는만큼 어리석습니다. 이 어리석고 불쌍한 자들에게 주님의 방식대로 지혜를 가르쳐주세요. 또한 어리석고 우매한 국민들, 주님을 부정하고 실패한 이념을 붙잡고 소수의 권력자들이 모든 것을 통제하고 장악하는 사회주의 사상과 입장을 그대로 이 나라에 주입시키려는 이 땅에서 허락한 적 없으나 판을 치고 있는 악한 자들에게 끌려다니는 현실을 정말 불쌍히 여겨주세요. 주님이 허락하신 정말 귀한 이 땅, 가장 아름답게 보존할 수 있도록 온 국민들이 보이지 않던 것들 보게 하시고, 들리지 않던 것들 들리게 하시어 정치인들의 종이 되지 않게 하시고, 정치인들이 이 나라를 바른 길로 인도할 수 있도록 감찰할 줄 아는 지혜로운 국민이 되게 해주세요. 피와 눈물로 이룬 자유민주주의가 영원히 수호될 수 있도록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정치에 의해 예배의 자리가 결코 위협받지 않는 미래를 허락해주소서. 이 불쌍한 백성들을 기억해주시고, 우리 선조들의 눈물의 기도를 기억하사 이 나라의 피난처가 되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하하형제-f4k13 күн бұрын
아멘
@김명선-k8k3 жыл бұрын
기도하려고 틀었는데 댓글을 보고 마음이 아픈 사연이 많이 있어서 몇 자 적어보려 합니다.저도 20여년간 정신분열병으로 고생하며 약을 먹어온 사람이었는데 하나님의 손길로 치유되었습니다. 친정식구중 정신병이 오고 아들까지 정신병이 오자 이대로는 안되겠다 사생결단하는 마음으로 말씀보고 기도하는 중에 제 입에서 군대귀신이 나가는 것을 체험했습니다. 똑같은 세상인데 세상이 아주 아름답게 달라보이더군요. 그 뒤로는 약을 안먹고 잠을 잘자고 요즘엔 일도 주셔서 즐겁게 잘 생활하며 늘 주님과 동행하려고 애쓰며 감사를 잊지않고 살려고 합니다. 여러분 모두 힘든 시기에 계시지만 지금은 우리도 알 수 없는 이 어려움들 나중에 주님께서 분명 이유를 알려주실거에요 우리 주님은 신실하시니까요~ 힘내세요~ 사랑합니다~♡
@할렐루야-d8k4k2 жыл бұрын
저도 정신분열병을 앓고있읍니다 15년동안 약을 먹었습니다 믿음은 갖고있지만 행실이 온전치 못하고 주님께 나가고 싶지만 게을러서 이핑계 저핑계 대며 자꾸 기도와 말씀을 못보게 되네요 ㅜ 저도 약끊고 귀신이 나가는 체험을 하고 주님께 거룩하고 슬기로운 처녀가 되어 신랑되신 예수님을 만나뵙고 싶습니다 여기 계신 모든분들도 다 주님을 만나뵙기를 원합니다 아멘
@두트리오-d7o2 жыл бұрын
아멘..
@fishriver13342 жыл бұрын
김명선씨 할렐루야 입니다. 2천년전에나 지금에나 동일하게 역사 하시는 성령님의 힘을 믿습니다.
@thejudge2012 Жыл бұрын
기적같은 일을 체험하셨네요. 동일한 일들이 다른 모든 사람들에게도 이뤄지기를 바랍니다.
@yobee712 Жыл бұрын
이런 귀한 간증 들을수있게 하셔서 감사합니다. 역시 우리 하나님은 살아계시고 그를 믿고 기도로나아가는 자에게는 승리의 역사하심리있습니다. 아멘
@현서-p1q3 жыл бұрын
주님 아직도 음란함과 싸우고있습니다 주님 도와주세요 저는 이것을끊기나너무힘들어요 계속 반복된 실패에 포기하고싶어요 하지만 주님 저 한번만 기회 딱한번만 기회더주세요 주님 곁으로가고싶습니다 주님 사랑해요 주님 제발부탁드립니다 꼭이전쟁에서 승리케하시고 회복케해주세요 항상 감사하고 그 너무나 큰 은혜또한 감사합니다 사랑이 많으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hsbc90123 жыл бұрын
음란함과 싸우지 마세요. 그냥 피해 버리세요.
@shadow98832 жыл бұрын
저도 반복된 실패에 제 자신이 너무 싫었지만, 반복됐다는건 계속 도전하셨다는 거잖아요. 그러니 반드시 승리하실꺼예요. 주님이 도와주세요. 힘들지만 끊을 수 있어요 ^^ 저 끊었어요 ㅠㅠ 어느 샌가 끊어져있는 저를 발견했어요. 할렐루야! 하나님은 능치 못할 일이 없으십니다~
@tongsookkim782 жыл бұрын
할수 있어요. 주님이 감당하시는 싸움이에요. 나는 약하고 또 실패하고 무너지고 실망하지만 주님은 강하시잖나요. 절대 포기하지 마시고 오뚝이 처럼 또 일어나세요. 응원합니다!!!!🙌🙏❤️
@syuon7772 жыл бұрын
음란의 영이 너무 깊어지면 축사를 받아보시는 것도 권해 드립니다.
@찬일정-s5z2 жыл бұрын
@@syuon777 축사라는게 어떤것이죠..?
@별빛-f2e3 жыл бұрын
주님.. 저는 태어나서 지금껏 평안함이란걸 느껴보지못하고 항상 불안하고 초조해하며 살았어요. 이제 저좀 마음편안하게 살수있겠나 싶었는데 .. 이제 남편과 이혼까지 하게됐네요. 왜 저는 부모에게도 남편에게도 사랑을받지못하고 전전긍긍하며 살아야했나요.. 두자녀를보며 다시 또 힘을 내봅니다.주님 저희가정을 살려주세요.
@ryooesther3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자매님의 잘못이 아닙니다. 주님께서 더 좋은 것으로 채워 주실겁니다. 더 단단하고 견고한 믿음 붙잡으시길 기도합니다.
@graceyi29213 жыл бұрын
저는 아들하나 키우며 사는 여집사입니다.. 저도 이혼한 사람 이고 아들하나있습니다. 저의 이혼사유는 여기서 나누기힘드나 저도 이혼하고 경제적으로 힘든데다.. 도와달라고 손벌릴까봐 부모와 형제들에게 외면 당하며 차가운 겨울날 난방도 안되는 방에서 어린 아들을 안고 ... 숨죽이며 속으로 통곡하는 눈물을 흘리며 지낸세월들이 있었습니다... 어린아들 땜에 죽을수가 없어서 어린아들을 포대기로 업고 새벽기도가서울고 철야기도가서울고.. 이시절 예배는 오직살려달라는 눈물이었습니다.. 마지막 죽기전 붙든 하나님이 저를 외면하면 저는 죽을수밖에 없다는 생각으로 하나님앞에서 오직 살려달라는거 하나만으로 매달리고 울었습니다.. 그렇게...10년이 지나고..그이후 8년..지금까지 하나님과 동행중입니다.. 눈물은 참지마시고 많이우세요... 오직 하나님앞에서 많이 우세요.. 좋으신 하나님 신실하신 하나님께서 감사하게도고난의 유익을 제게 가르쳐주셨습니다.. 댓글보며 기도하며 내려오다가 님의 아픔이 고스란히 느껴져서... 댓글 쓰는 역사가 없는데...하나님께서 감동주시는것같아.. 부족한 자가 잠깐 글적고나갑니다.. 분명 하나님께서 별빛님을 주목하고 계십니다... 앞으로 많은 분노와 슬픔과 혹 육신의 고통까지 겹겹이 겹쳐 힘든시기가오면 하나님 앞에 다 얘기하시면서 많이 우세요.. 저는 눈물가운데 환경의 회복과 병의 치유를 받은 케이스라 하나님앞에서 많이 우시라고 말씀드리고싶네요 지금도 하나님 앞에서 많이 웁니다 그러나 이제는 저의 문제가 아닌 영혼을 위하여 웁니다.. 별빛님과 두아이에게 하나님의 평안과 희락이 충만하길 기도합니다 축복합니다..
@황지혜-u8j3 жыл бұрын
어떤 마음인지 조금이나마 알 것 같아요 저도 그랬거든요 어제는 신랑에게 그동안 잘못했던 말들을 진심으로 사과하고 고쳐나가겠다고 다짐했어요 가정 안에 하나님께서 주신 평안이 다시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anfmvdjxor3 жыл бұрын
주님 이 가정을 살펴 주시고 주의 놀라운 사랑으로 품어 주옵소서.
@loniansthessa59973 жыл бұрын
기도드립니다~~
@김민규-m6l2 жыл бұрын
대햑원까지 15년간 왕따로 자내면서 회사를 4번 옮기고 지금은 홀로 지내고 있습니다. 가정도 이혼하기 직전까지 갖다 별거중이고 교회도 낯부끄러워 나가기가 힘듭니다. 내 중심적으로 살아온 날들을 반성합니다. 영적으로 가정과 회사가 회복되고 제 자신이 변화되게 기도부탁드립니다.
@beenybark81 Жыл бұрын
당신은 하나님의 걸작품입니다.
@문선미-j2j Жыл бұрын
김민규님 환난날에 부르짖으라 온전히 하나님을 바라며 하나님을 구하기 원합니다.하나님이 김민규님을 너무 사랑하셔서 만나기 원하십니다^^ 하나님께 문을 두드리시면 열어주십니다. 하나님 만나면 모든 얽혀있던 일들이 다 풀립니다^^하나님은 사랑이시라💕
@kwant8751 Жыл бұрын
하나님께 항복하시고 기도하여 응답 받으세요 가정은 자식을 위해서라도 지켜야 합니다.
@AIBibleProject2023 Жыл бұрын
형제님 그 고백 만으로도 이미 많은 변화가 있으신 거라고 생각합니다. 항상 믿음과 사랑으로 나아 가시길 기도 합니다.
@오축복-l3x Жыл бұрын
기도하겠습니다!! 근데 혹시 지금 회복되었는지 궁금합니다!
@sangholee64853 жыл бұрын
주님 지금 아내의 뱃속에 있는 우리 조그마한 아이가 많이 아프다고 합니다. 첫째도 심장이 아파 주님께 일찍 보내드렸는데, 이번은 저희 아내의 배를 어루만져 우리 아이가 건강하게 태어 날 수 있게 도와주세요.. 타지에서 우리 부부만 살아 아픔을 의지 할 가족들이 없습니다. 주님만이 오직 저희가 유일하게 기댈 수 있는 안식처 입니다. 저희 부부에게 꼭 건강한 천사를 내려보내주세요.. 아멘
@Christian-BGM3 жыл бұрын
잠시라도 기도합니다. 주님🙏
@deepblue57013 жыл бұрын
주님 이 가정을 온전하게 일으켜 세우소서 .돌보아 주소서 간절하게 기도 드립니다.
@주의군대3 жыл бұрын
축복합니다...기도할게요
@shyboytoon2 жыл бұрын
주여 이가정에 건강한 아기를 허락하소서!
@joshua_euno44802 жыл бұрын
아멘. 주님의 날개 아래 피난처 삼는 이들에게 방패와 손방패가 되어주소서. 가정의 평화와 영육간의 건강 축복이 깃들길 기도합니다. 전능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dannyohara70773 жыл бұрын
캐나다에서 힘들어하고 있습니다 저희가정의 위기입니다 아이는 현지학교에 적응못해 학교에 나가지못한지 삼년째며 물질도 바닥이 나고 부부관계는 갈등의 연속입니다 가정이 깨지지 않도록 도와주세요
@jungkim89923 жыл бұрын
주님, 이 가정에 이미 계심을 감사드립니다. 모든 대화 들으시고...말 못하는 것 까지 그 맘을 듣고 계신 예수님. 위로와 함께 이끌어 주시길 기도 드립니다. 그 아이의 맘에 주님의 빛을 주셔서 외롭고 힘든 이 과정을 잘 지나가게 맘에 위로 주심을 기도 드립니다. 주님 외에는 답이 없음을 같이 고백합니다. 예수님의 보혈의 능력으로 이들을 씻어 주셔서 다시 새롭게 시작할 수 있는 주님의 개입하심을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얍얍-x6c3 жыл бұрын
아멘.. 함께 기도하는 마음으로 위의 기도문을 읽었습니다. 저희 가정도 저희의 힘으로는 도무지 해결할 수 없는 벽에 가로 막혀 주님의 붙드심만 간절히 바라며 하루하루 지냈습니다. 길고 힘든 시간이었지만 결국 주님께서 일하여 주시더라구요. 주님께서 기도하는 가정에 함께 임하실 것이고 우리의 힘으로는 해결할 수 없는 문제들도 주님께서는 해결해주심을 '확신'합니다. 길고 외로운 영적 싸움에 포기하지 않으시길 바라며, 멀리서나마 같이 기도할게요.
@황은영-i3i3 жыл бұрын
주님이시여, 주님이 세우신 이 가정 지켜주옵소서. 앞으로 나아 갈수도 없고 , 뒤로 물러 날수도 없고, 막막함 속에서 주님의 인도하심만을 바라고 있습니다. 가장을 위로하시고, 아이들을 어루만져 주시고, 현숙한 여인을 주님의 보좌로 이끄소서. 온전히 주님의 주인되심을 이가정에 실행하여 주소서. 이 시간에 만나주소서. 위기가 변하여 간증이 되는 시간 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아멘.
@lovebome11133 жыл бұрын
몸과 마음이 모두 하나님께 향하길 기도합니다. 큰얘.둘째 모두 기도가 다 이루어지길 기도합니다. 아멘.
@lovebome11133 жыл бұрын
위기로 다 일어설것을 믿습니다. 건강하세요. 끝까지 붙잡고 기도하면 다 이루어주실것을 믿습니다. 아멘
@secondpage023 жыл бұрын
새벽 2시. 다큐멘터리 영화 만드는 사람입니다. 나는 무엇을 위해 일하는가 생각합니다. 중심을 다시 잡고 잃지 않게 도와주심 감사합니다. 댓글 하나하나 읽으며 저도 모르게 눈물 흘렸습니다. 어제도 오늘도 남몰래 눈물 훔치는 많은 분들, 주님의 따스한 위로가 있길 바랍니다. 힘내세요. 아멘
@애은엄2 жыл бұрын
할렐루야 ~반드시 내가 너를 축복하리라~
@love_you_S22 жыл бұрын
아멘!! 주님 감사합니다!
@JohnLee-nl8us2 жыл бұрын
주님의 놀라운 은혜를 세상에 나타내시는 귀한 일 하시길 기도합니다 할렐루야
@SL-ir9xl2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감사-m6h2 жыл бұрын
아멘
@sunnylisa6317 Жыл бұрын
주님 ~ 2년전 남편이 신호위반 차량에 횡단보도 교통사고를 당해 뇌출혈 수술후 정신적 고통이 더해져 지금은 알콜중독 상태에 있습니다. 주님~ 주님만이 살길입니다 아빠의 변한 모습을 보며 고통받는 자녀를 옆에서 보는게 더 힘이 듭니다. 주여 남편을 만나주시옵소서
@조던-y1i Жыл бұрын
[시40:1-3] 1 내가 여호와를 기다리고 기다렸더니 귀를 기울이사 나의 부르짖음을 들으셨도다 2 나를 기가 막힐 웅덩이와 수렁에서 끌어올리시고 내 발을 반석 위에 두사 내 걸음을 견고하게 하셨도다 3 새 노래 곧 우리 하나님께 올릴 찬송을 내 입에 두셨으니 많은 사람이 보고 두려워하여 여호와를 의지하리로다 하나님. 세상에는 우리가 의지하고 싶어지는 것들이 너무 많습니다. 술, 돈, 권력등 우리의 욕심과 즐거움을 채우고 싶은 것들 때문에 하나님을 잊어버리고 그것들만 보면서 살아가는 우리의 모습을 많이 보게 됩니다. 힘들때마다 하나님이 아닌 그런 세상적이고 물질적이고 쾌락적인 것들을 찾는 우리들의 모습에 우리 주변사람들이 많이 힘들어 하는 모습을 종종 보는것 같습니다. 자녀가 많은 집은 각자의 모습대로 부모님을 섬깁니다. 때로는 누구보다 부족할때도 때로는 누구보다 잘할때도 있지만 내가 못하는 모습이더라도 부모님은 저희들을 사랑하십니다. 지금의 모습이 어떤 모습일지라도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는 마음은 변하지 않을 것입니다. 기다리고 기다리실 것을 믿습니다. 변하는 모습을 통해 주변사람의 놀라움이 있을 줄 믿습니다. 주님 주님이 기다리는 그 마음 가운데 남편을 기다리는 아내의 마음, 자녀의 마음, 힘든 주변사람들의 마음을 다 위로하시는 마음 모두 회복하는 넉넉하고 풍요로운 마음 허락해 주소서
남편님 마음에 화가 얼마나 많이 날까, 마음이 아픕니다. 불의를 행한 자가 고난을 받지않고, 그 고통을 죄없는 사람이 당해야 하는지 부조리한 세상에 대한 원망으로 너무도 괴로우실것 같습니다. 그 마음을 알아주어도 어찌 위로 받을수 있을까요? 이 가운데서도 일어설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사람의 사랑이 아니라 자신을 죽이는 자 마저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이 온전히 남편님의 마음을 덮어주시도록 기도드립니다. 예수님을 영접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예수님께서 온전히 거하시며 끝없는 사랑을 부어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아이들과 사랑하는 아내를 위해 다시 일어설수 있도록 기도드립니다. 그분을 사랑해 주세요. 함께 울어주세요. 너무도 가여운 한 영혼을 위해....
@belongtobeauty5392 Жыл бұрын
기도 함께 하겠다는 말 밖에 드릴 위로가 없네요! 주뜻이 가정안에 주님의 방식으로 이루어지기를…임마누엘
@estherkim75252 жыл бұрын
남편은 공황장애자이고 아들은 깊은 우울증으로 대학중퇴하고 세상과 담쌓고 집에 박혀 삽니다. 그로인해 저도 마음이 쇠약해졌습니다. 불면증도 생겼어요. 믿는 사람이지만 거대한 파도를 타는듯한 느낌 이고요. 이길힘 주시는 주님과 함께 오늘도 삶의 광야길을 걸어갑니다. 샬롬
@플로리겐-k1p2 жыл бұрын
얼마나 많이 힘드시겠어요~ 정말 하루하루가 힘드실것 같아요~하지만 겨울이 지나면 봄이 오듯이,밤이 지나면 아침이 오듯이 잘 견디어서 소망의 날이 곧 올겁니다.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더 의지하시며 잘 이겨 나가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estherkim75252 жыл бұрын
@@플로리겐-k1p 계속 좀 우울해 지고 있긴한데요. 공감해주시니 정말 고맙습니다..
@rhkgkr272 жыл бұрын
잠언 16:9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 걸음을 인도하는 자는 여호와시니라
@jijmkgj76122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에스더님께서 하나님만 붙잡고 그 마음이 하나님을 간절히 찾으면 반드시 일하실거예요. 긍휼이 한이 없으신 하나님께서 님가정을 긍휼히 여기시고 고쳐주실것을 확신합니다 부디 낙심치 마시고 이 고난을 통해 하나님을 더 간절히 찾을수 있음에 감사하시면 고난이 바뀌어 소망이 될겁니다!!!
@belongtobeauty5392 Жыл бұрын
임마누엘! 꼭 십자가 최후 승리하시길!
@영남-b6l3 жыл бұрын
아들로 인해 너무 힘이 듭니다 교회에도 나오지 않은지 오래 되었고 대학교에 들어가서는 탕자와 같은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어제는 술을 너무 많이 마셔 전화를 받고 가보니 걸을 수 조차 없고 길 옆에 누워 있었습니다 불쌍한 아들 세상의 것을 즐기려는 아들이 너무 안타깝고 불쌍해서 오늘도 하염없이 눈물을 흘리며 기도합니다 하나님께로 돌아와 하나님 안에서 참 된 행복을 누릴 수 있는 아들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deepblue57013 жыл бұрын
20대 십년동안 유물론에 빠져 예수님을 부정하고 기독교인 조롱했으며, 그 다음 십년은 탐닉할수 있는 모든 욕정에 사로잡혔으며, 그다음 십년은 재물 욕심에 영혼이 손상된 저같은 인생도 50대의 끝에서 주님을 영접합니다. 아드님이 빠른날에 다시 주님의 옷깃을 붙잡길 기도하겠습니다. 아멘
@Christian-BGM3 жыл бұрын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전종배-h2d3 жыл бұрын
너무 실망 하지 마시고 주님께 간구 하세요. 어거스틴도 그보다 더한 사람이었습니다. 어머니의 기도로 회개하고 결국은 돌아 왔습니다.
@heenalee70913 жыл бұрын
탕자와 같이 살았던 저에게도 예수님은 찾아와 주셨고 꿈을 꾸게 하셨어요..같은 은혜가 아드님께도 있을줄 믿어요..
@seonwook07263 жыл бұрын
자녀를 위한 기도는 핫되지 않는것 같습니다. 저도 모태 신앙이았지만 전 주님을 떠나 세상의 바닥에서 온갖것들을 즐기며 살았었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선 절 이먼곳 이국땅에서 인생의 바닥에서 절 만나주셨습니다. 이모든것이 저의 어머니의 기도 응답입니다. 지금은 주님께 쓰임받는 도구롤 잃어바린 영혼들을 섬기며 살아가는 자녀가 두었습니다. 주님을 신뢰 하세요.. 주님은 자녀들을 위한기도에 응답하실것입니다.
@또니-s2t Жыл бұрын
직장에서 거의 따돌림 당하듯 되고 있습니다… 도대체 왜 그러는거지 문제를 끊임없이 제 안에서 찾게 되고 너무 마음이 아프고 괴롭습니다… 너무 마음이 아픈 중 하나님께서 양을 이리 가운데 보냄과 같다는 말씀을 주셨어요 말씀을 붙들고 있지만 그럼에도 그들과 함께 있을때 많이 힘들고 아픕니다.. 하나님 도와주세요 제가 이 시험을 잘 이기고 나아가 하나님의 향기를 전하는 사람이 되게 해주세요.. 직장 동료들 중 교회다니는 사람이 아무도 없습니다 하나님 지금은 제가 저들의 먹이가 되겠지만 주님 주시는 힘으로 먹이가 아닌 그들에게 하나님의 향기를 전하는 사람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지금은 너무도 약하고 한없이 무너지는 저이지만 도와주세요 주님 도와주세요..
@peace-q6c Жыл бұрын
저도 성도님과 조금 비슷한데 사실 제 교만일수도있는데요 교회에서 힘든일을 겪고있은데요..우리 서로 기도하며 힘내자구요 아버지께서 도와주시겠지요
@sharon993 Жыл бұрын
시편 13편,10편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prelude655511 ай бұрын
마음이 아프네요..내게서 문제를 찾을 수 없다면 다른 문제로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주님은 당신께 감당하기 힘든 짐을 지게하고 믿음으로 버티라고 하시는 분이 아닙니다 당신이 힘들면 과감히 그곳을 나와 좋은 직장을 구하는것도 믿음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상황을 해결 할 수 있는 지혜와 은혜를 주시길 기도하겠습니다
@esv102810 ай бұрын
아..진짜...따돌림하는 인간들... 병따개로 따버리고 싶네요!!!
@mandu965010 ай бұрын
저도 직장에서 4명에 의해 힘든일을 당한적이 있는데 약 1년후 그 4명 각각 다른 이유로 직장에서 해고되거나 계약이 연장되지 않아 나가야 했고 저는 얼마 지나지 않아 훨씬 좋은 방향으로 (하나님의 약속이 성취됨) 전환되었습니다. 어려운 시기는 큰 축복전에 나타나는 전조현상이더라구요.
@happiness-f1e20 күн бұрын
점점 무너져가고 악해지는 저희나라와 세계평화를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hanuluh7462 жыл бұрын
저는 아프리카로 선교온 25살 자매입니다. 18살부터 7년이라는 기도끝에 이자리에 선지 어느덧 1년이 다되어가네요. 생각한것보다 쉽지 않고 혼자 있는것 같은 생각에 때로는 어려울때도 방안에서 혼자 울기도 하고 그럴때마다 이 찬양이 위로가 되네요. 이곳은 무슬림이 99%라서 굉장히 어려움을 겪고 있어요. 함께 기도로 이끌어 줄수 있는 지체가 있길 기도해주세요. 제가 두려움이 아닌 기쁨으로 하나님께 달려가도록 기도해주세요.
@Christian-BGM2 жыл бұрын
기도하겠습니다🙏
@이승훈-j4s8e2 жыл бұрын
자매님의 마음과 사역지에 하나님 위로와 평강 주시길 기도할께요 힘내세요 ~!!
@phillipkim53072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의 마음을 갖은 자매님을 주님이 친히 친구처럼 동행해 주시고 아빠처럼 안아 주시며 어머니 처럼 먹여주시고 재워 주시길 기도 합니다. 만나 뵙진 못했지만 주님이 허락 하신 은혜로 연결되어 자매님의 선교가 첫째 자매님을 더욱더 하나님의 기쁨으로 채워 주시고 그 기쁨이 선교지에 사랑의 꽃을 피우도록 그리고 성령의 열매가 가득 맺해도록 간구하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자매님을 축복 합니다.
@tongsookkim782 жыл бұрын
선교사님 감사합니다. 부끄럽지만 선교사님의 앞으로 생길 동역자를 위하여 함께 기도할께요. 주님께로 저도 막 달려 가고 싶네요.
@love_you_S22 жыл бұрын
기도 하겠습니다
@mjl47292 жыл бұрын
주님 유방암으로 항암중입니다 항암이 많이 힘이듭니다 이제 초등학교1학년 아들보면서 힘을 내어 봅니다 주님!주님의 큰 뜻이 있다고 믿고 견뎌내고 있습니다 실수가 없으신 하나님 치료자이신 하나님 저의 주인이신 하나님 저를 불쌍히 여겨주셔서 조금더 제아들과 시간을 허락하여 주시고 암으로부터 승리하게 하여주옵소서 주의 얼굴을 주의 종에게 비추시고 주의 사랑하심으로 나를 구원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였습니다 아멘 많은 기도부탁드립니다
@Christian-BGM2 жыл бұрын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deepblue57012 жыл бұрын
주님의 손길이 닿기를 간절하게 기도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아멘.
@mjl47292 жыл бұрын
@@오종화-k8y 감사합니다 글을읽는동안 눈물이 많이 나네요 하나님께서 저에게 전하는 말씀같이 느껴져서 더 그랬나봅니다 이제 어린아이처럼 하나님께 기도하고싶습니다
@mjl47292 жыл бұрын
@@deepblue5701 감사합니다
@후후후-e5n2 жыл бұрын
주님의 딸이 질병의 고통 가운데 있습니다. 작은 신음 소리에도 응답하시는 하나님. 주님의 딸을 불쌍히 여겨주셔서 치료하여주시길 간구합니다. 주님께서 매 순간마다 위로자 되어주시고 선한 아버지를 끝까지 믿을 수 있도록 붙잡아주세요. 그리고 하나님 아버지를 위해서 살아갈 수 있도록 성령님 이 딸을 도와주소서. 하나님의 강한 손으로 붙들어주시고 사망의 골짜기를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함께 하심입니다. 주님, 항암으로 힘들어하는 주님의 딸을 긍휼히 여겨주시옵소서. 매일의 삶에서 체력 더하여 주시고 하나님을 끝까지 신뢰하는 믿음을 더하여 주실 것을 믿습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하였습니다. 아멘.
@jmyoo36553 жыл бұрын
제 아이의 자폐가 온전히 치료되길 기도합니다
@김태원-x9o3 жыл бұрын
아멘
@baobab65033 жыл бұрын
그리스도의 사랑 안에서 축복합니다 아멘
@minchaekim12373 жыл бұрын
아멘. 기도합니다.
@jha13943 жыл бұрын
댓을 보고 기도했습니다. 온전히 치료되기를 기도합니다.
@kuhj783 жыл бұрын
아이를 통해 온전히 하나님과 만나실꺼에요. 하나님은 분명 아들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보이실겁니다. 저 또한 20년 째 자폐 1급 장애아들을 키우고 있습니다. 삶이 너무 힘들어 아이와 함께 죽으려고도 했구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님은 살리시더라구요. 고난에서 건져주셨습니다. 아직 주님 뜻은 끝나지 않았으니까요. 주님이 아이와 부모님을 크게 쓰실겁니다
@원빈-f2r Жыл бұрын
목사입니다. 사역도 감당해야하고, 가정도 돌보아야 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하나님을 놓치지 않기를 원하는데, 자꾸 놓치게 됩니다. 하나님을 잘 붙들고 살아가도록 기도 부탁합니다.
@Christian-BGM Жыл бұрын
목사님🙏함께 기도합니다.
@user-wy77711 ай бұрын
이땅의 교회를 이끌어 가시는 모든 목사님들의 사역을 위해 기도합니다. 영육간의 강건함 부어주시기를. 목사님 가시는 걸음걸음 하나님께서 함께 해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yeonheebuehler91408 ай бұрын
목사님 저는 전에 읽던 성경에 밑줄 그은것이 기독교 인으로 해야하는것 하지 말아야 하는것들 이 더 많았답니다. 하지만 죄인되었을때 구원하시고 지금도 천벌 받을 짓을 해도 사랑하시는 은혜의 주님 을 알고 나니 성경 에 줄 긋는게 달라졌어요 .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내가 그를 사랑하리라가 아니고 ( 우린 못하는걸 하나님은 아세요) 축복 이 있길 기도합니다
@silverjeong3 жыл бұрын
삼년전 남편은 뇌경색으로 쓰러지고. 이년전엔 아버지가 협착증 수술후유증으로 하반신 마비 진행되는 파킨슨. 작년엔 당뇨 고혈압 관절염으로 병간호 하던 어머니조차 힘겨움으로 정신분열 기억상실. 딸인 저에게 아줌마 누구냐고하던 어머니. 일과 가족을돌보는것이 어떻게 했나 싶은데 견디며 지나오게하셨네요.그럼에도 영원한 생명주시고 죄와사망 이기신 주님께 감사하며 기도하고 힘을 냅니다
@deepblue57013 жыл бұрын
얼마나 힘드셨을지 감히 상상도 되지 않습니다. 계신 곳 어디든지 어느 시간이든지 예수님이 친구해주시길 간절하게 기도 합니다.
@jhm80103 жыл бұрын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지나오느라 고생많으셨습니다, 평강의 하나님께서 마음과 생각을 영원토록 지켜주시길 간절히 기도할께요🙏🏼
@김윤정-p6w3 жыл бұрын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가정가문에 예수그리스도의 치유와 사랑이 넘쳐나길 기도합니다. 아멘.
@daegucitywalker99583 жыл бұрын
가정에 평안함이 언젠가 다시 찾아오길 기도합니다... 건강 하세요~.
@정길순-z9m3 жыл бұрын
감히 힘내세요라고 말하기도 어렵지만 그래도 감사하는 당신은 보배로운 하나님의 사람입니다
@jj-ek7op2 жыл бұрын
엄마가 환갑을 앞두고 갑작스럽게 뇌동맥류 뇌출혈로 쓰러지셔서 며칠 의식을 잃어 계셨습니다. 모든게 무너졌지만 엄마를 위해 처음 교회에 가서 기도를 해보았습니다. 집에서 기도해보려고 찾다가 들어온 곳인데 댓글을 쓰는 것만으로도 위로가 되는 공간이네요.. 현재 중환자실에 계셔서 면회가 안되지만 오늘은 그래도 차도가 있으셔서 호흡기도 떼시고 승압제도 줄이고 있다고 해요. 간절한 기도를 매일 올릴 생각입니다. 할 수 있는게 정말 기도 뿐이네요.. 이 곳에 댓글을 달고 보는 모든 분들이 소망하는 것이 이루어지시길 바랍니다. 아멘.
@jungae53152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저도 기도 드릴께요
@burstx_xcy14792 жыл бұрын
지금은 어떠신가요? 부디 무사히 낫기를 기도합니다
@이수향-t2z2 жыл бұрын
이 시간 jj님 가정에 결박하고 있는 죽음의영, 질병의 영을 예수의 이름으로 꾸짖노니, 그어머님에게서 떠나가라! 주께서 채찍에 맞으심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으니, 너의 불법은 이제 끝내고 그 가정에서 나오라! 주님 이 불법의 영, 죽음의 영으로 역사하는 악한 영이 떠나간 그 자리에 성령님 임하십시오! 회복과 치유와 돌파가 임할것입니다.!
@이수향-t2z2 жыл бұрын
변화된 부분 간증 올려주셔요))
@jj-ek7op2 жыл бұрын
쓰러진 날짜 기준으로 3일 뒤부터 의식이 좀 돌아오셨다가 며칠 뒤에 뇌혈관 연축 합병증이 와서 다시 의식이 떨어지셨고 두번 시술한 뒤에 쓰러진지 10일 후 준중환자실 그리고 3일 뒤에 일반병실로 왔습니다. 다행이 움직이는건 좋으시고 가벼운건 알아들으시지만 정확하게 의사소통이 되진 않고 아직 말을 거의 못하세요 그래도 정말 많이 회복하셨고 재활하면서 일어서고 걷고 하고 계십니다. 같이 기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말마다 간병중인데 더 나으실 수 있게 저도 노력하겠습니다. 다른 분들도 소망하시는 것들 다 이루어지시길 바랍니다 아멘
@eunhye-ot9dd3 жыл бұрын
저는 불임여성입니다. 시험관을 진행하면서 3일후 임신피검사를 앞두고 있습니다. 생명의 주권자이신 주님을 붙잡습니다.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께서 주신 아이를 임신할수있게 해주시고 실패하더라도 감사할수있는 믿음 허락해주세요...
@박사무엘-i2v9 ай бұрын
하나님 이들을 보옵소서 너무나도 많은 사람들이 고통당하고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자들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정신적 고통 육신적 고통 하나님을 알지 못함으로부터 오는 모든 영적 문제로 인하여 고통받고 있습니다 성령께서 직접 문안해주옵소서 이들을 치유하시옵소서 십자가애서 인류의 모든 문제를 해결하신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자녀 삼아 주심에 날마다 감사합니다 정확한 복음안에 있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나의 신분과 배경을 완전히 바꾸심에 감사드립니다 되어지는 전도속에 있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오늘도 그리스도로 인해 살아가게 하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오직 성삼위 하나님의 영으로 충만케 하옵소서
@Kinkaolaew Жыл бұрын
우울증이 점점 심해지고 있습니다. 뇌가 빵 터질 것 같아요. 예전에 하나님과 친밀함속에 행복했던 그 시절이 그립습니다. 세상에서 스스로를 더 극단적으로 고립시키고 싶은 충동이 가득합니다. 해 나가야할 일은 많지만 아무런 의욕이 생기지 않습니다. 제 얘기를 들어줄 사람이 아무도 없습니다. 제가 기도를 시작할 때 하나님과 다시 가까워지고 우울증이 치유되고 저처럼 정신적으로 고통 받는 자들을 위로할 수 있는 사람이 되게 해주세요.
@jeeyeakim3945 Жыл бұрын
우울증에 고통받는 당신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하나님께 구하고 구하고 구하고 또 구하세요. 예수님은 우리의 고통을 짊어지시고 돌아가셨습니다. 당신의 고통을 예수님께 드리세요. 그리고 자유로와 지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저도 벗어났거든요. 힘내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지금은 좀 우울증이 괜찮으신가요? 많이 지쳐있고 외로운 시간을 보내고 계신거 같은데 하나님께서 그 마음을 다독여주시길 기도합니다 하나님 그분의 사랑을 당신의 마음에 채우셔서 다른 누군가에게도 그 사랑 흘러가지길 기도합니다🙏🙏 힘내세요!💪💪 언젠가 먹구름이 개어지고 햇빛이 들거예요! 그럴줄 믿습니다 :)
@팜스큐브아트3 жыл бұрын
80대의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노아들을 위해 기도부탁드립니다. 80평생 자식들 키우느라 고생만하시고, 얼마전에는 사랑하는 아내를 잃고 이제는 연약한 육체로 힘들어하는 저희 아버지 이십니다. 아버지의 남은 생이 얼마인지 알지 못하지만 하나님을 알고 기쁨으로 하나님께 가는 천국백성이 되길 너무나 간절하게 기도합니다. 주님이 꼭 도와주시리라 믿습니다. 기도부탁드려요.
@가나다라마바사-e3r3 жыл бұрын
아버님 생각하시는 마음이 와 닿습니다.. 아버님의 구원을 위해 함께 기도해여..
@inhyehwang80113 жыл бұрын
기도합니다~
@floweru29313 жыл бұрын
기도하겟습니다
@안미란-q9t3 жыл бұрын
기도합니다.
@anfmvdjxor3 жыл бұрын
팜스큐브아트 님을 통해 주님의 마음을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아버님께서 하나님을 알게 되는 은혜를 구합니다.
@psalms12133 жыл бұрын
매일 밤 10시 30분 이 찬양을 들으며 기도합니다. 친구와 함께 시간을 정해놓고 각자의 처소에서 나라와 민족을 위해 교회를 위해 다음 세대를 위해 또 서로를 중보하며 기도합니다. 언젠가부터 하나님은 내가 기도하는 시간을 기다리고 계신것이 느껴졌습니다. 기도 시간 자리에 앉기만 해도 눈물이 쏟아집니다. 하나님은 선하시고 나는 죄인임을 날마다 고백합니다. 새벽에 잠이 깨어 다시 이 찬양을 들으며 댓글을 보는데 마음이 아프네요 하나님! 좋으신 아버지 주님의 귀한 자녀들 한 영혼 한 영혼 모두 지켜주세요. 지금은 알 수 없지만 시간이 지나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였음을 고백하는 그날이 속히 오길 기도합니다. 모두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Jesuslove-x6q3 жыл бұрын
아멘
@tempest4593 жыл бұрын
아멘
@김은영-b6p7d2 жыл бұрын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ceo_yong2 жыл бұрын
아멘!!
@고급컵라면2 жыл бұрын
귀한 섬김에 ..감사드립니다..아멘
@Sodalover..o6 ай бұрын
댓글, 영상, 음악 다 너무 아름답다... 사실 종교에 대해서는 너무 허황됐다는 부정적인 생각밖에 없었는데, 요즘 사람들끼리 서로 배척하는 차가운 시대에 아무 연관 없는 사람들이 종교를 통해 사랑하고 연대하다니...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매일 들어올것 같아요.
@thanks-all4 ай бұрын
❤
@어빵붕-h6t4 ай бұрын
좋아요백개
@TV-cj3sj4 ай бұрын
좋은 표현력 덕분에 저까지 마음이 따뜻해졌습니다. 감사합니다
@1minthink3 ай бұрын
표현을 너무 아름답게 잘하세요👍 믿음이 없더라도 찬양을 통해, 한순간에 맘속에 임하시는 주님을 만나게 되시길 원합니다
@코람데오-y7n3 ай бұрын
댓글들을 통해 깨닫게 다가가시는 하나님의 마음과 부르심에대한 님의 긍정적반응이 참 귀하게 보입니다 축복합니다😊
@뚱토-u9p3 жыл бұрын
서른중반 청년이예요, 사랑했던 사람과 이별, 직장의 문제.. 돌아보니 하나님을 붙잡지않고 다른걸 붙잡은 저는 결국 모두 잃었어요. 잃고나니 하나님 찾게 되었어요, 그동안 안찾다가 다 잃고나니 찾게되었어요.. 이런 못난 나를 주님께서 여전히 사랑하시죠.. 잃었을땐 다시 회복시켜달라 기도했는데 이제는 아니예요.. 그냥 감사합니다, 주님 다시 바라볼수있게되어서요.. 너무 제 잘난 맛에 살았어요,. 교만하고 건방지게 살았답니다.. 주님..회개합니다..모든걸 다 잃은 지금. 이제야 다시 주님을 바라볼 수 있게됩니다.. 그것으로 감사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인하-e2m11 ай бұрын
공감합니다 .. 다 잃고나니 하나님을 찾게되더라구요 …😢
@RUDY-biblekorean11 ай бұрын
믿음으로 결혼하시길 축복합니다. 믿지않는자와 결혼은 넘 힘드네요.
@부자가된다나는5년안10 ай бұрын
저랑 만나요 믿음있는 분 찾고 있습니다
@박혜영-x3q8 ай бұрын
멀리서공감합니다
@1551ify3 ай бұрын
제가 지금 같은 상황이에요.. 잘 지내고 계신가요..? ㅠㅠ 저도 글쓴이와 같은 감사에 통달하게 도와주세요..
@꽃보다할망3 жыл бұрын
발달장애인 아이들을 책임지고있는 주간활동서비스제공인력입니다. 명상시간에 기도음악을 틀어주곤 하는데, 예수님의 향기가 널리퍼져 믿지않는 아이들이 복음을 받기를 진심으로 소망합니다.🙏
@Christian-BGM3 жыл бұрын
아멘. 감사드립니다. 은혜의 시간 되시며 평안하세요😊
@Since-kr3mq3 жыл бұрын
꽃보다 할망님도 주님의 은혜로...구원받으실 겁니다. 좋은 일 하십니다.
@방유경-f4j3 жыл бұрын
27살 아들이 오랜 게임과 도박중독으로 가정도 깨져서 탕자처럼 살아갑니다 스스로 빠져나오지 못한 이 아들에게 긍휼을 베푸시고 불쌍히 여기사 새영을 부어주셔서 하나님형상 회복될수 있도록 예수님이 이 아들에 주인이 되어주시고 구원해주시길 간절히 바라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기도해주세요~
@주의군대3 жыл бұрын
힘 내세요. 기도합니다
@sunkim04302 жыл бұрын
신실하신 하나님 말씀 붙잡고 저도 함께 기도합니다. 힘내세요 어머님!! 눈물로 기도하시는 어머니의 기도를 들어주시는 주님!! 돌아온 탕자를 하나님의 끝까지 기다려주시고 안아주심을 믿음으로 기도합니다
@yeonheebuehler91408 ай бұрын
지금은 정신 차렸나요? 주님이 그 를 치료 하시길 기도합니다
@더블-k6d Жыл бұрын
지금 현재 나이도 모르지만 제 옆 병실에 누워있던 아이 소이준을 위해 기도합니다. 선천적 면역결핍증으로 눈에 초점도 없고 아무음식이나 먹을 수 없는 이 아이를 불쌍히 여겨주시고 어루만져주세요 치유해주세요. 아버지 아들이 많이 아파합니다. 상황을 하감하여주세요 버틸 힘 없고 붙잡을 것 없는 상황에 놓인 이준이 부모님을 보시고 영접할 수 있도록 인도해주세요. 아버지 지금쯤 건강하게 퇴원해서 살아가고 있을 수 있게 해주세요 중보부탁드립니다 2년째 기도중인데 소식을 알 수가 없어 답답하네요
지금은 하늘나라 계신 울 어머니 파킨슨병이 심해져 치매로 요양원 누워 계실때 , 나는 예수님이 계셔서 외롭지 않다고 하신 말씀 기억납니다 이 아침 어머니가 지고 사셨던 십자가 일생이 잠시 그려져 고개가 숙여집니다 하나님의 위로하심이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Passerby_no12 жыл бұрын
눈물이 나네요..기도하겠습니다
@awsedrf09873 жыл бұрын
엄마가 난소암 말기 판정을 받고 3년을 모두의 간절한 기도의 기적으로 사시다가 2년전 19년도 12월 24일에 성탄절 전날 돌아가셨어요~^^ 죽음의 불안함으로 힘들어하셨던 엄마를 위로해주던 이 찬양이 오늘은 저를 위로하네요~^^ 오늘은 저의 생일이거든요~^^ 모두가 절망중에도 위로하시고 힘주시는 하나님을 바라보시는 하루가 되시길 기도해요~^^♡
@dadvoe3 жыл бұрын
축복합니다...
@카르페디엠-s4d3 жыл бұрын
은혜로 덮어지는 위로가 있길 기도합니다~
@charlienew26972 жыл бұрын
늦었지만 생일 축하해요
@andreapark6072 жыл бұрын
기도합니다!! 힘내세요!!
@영미유-b7d2 жыл бұрын
기도합니다
@뜨이-k7l3 жыл бұрын
여기 계신 모든 분들, 지금 이시간에도 많은 이유들로 고통받고 있는 주의 자녀들, 모두 다 주님의 손길로 치유받고, 회복되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기아모닝3 жыл бұрын
아멘~
@rsk01093 жыл бұрын
아멘 감사합니다.
@TV-ss2ox3 жыл бұрын
아멘~~
@서윤경-l9v3 жыл бұрын
아멘 감사합니다
@ronaldseo3 жыл бұрын
아멘, 감사합니다 많이 위로가 됩니다🙏🏻
@하늘소망이에요2 жыл бұрын
하나님 저 너무힘들어요.. 며칠전 위암으로 하늘로 보낸 친정오빠 3년째 투병중인 대장암4기남편 아직어린 아들셋 저도 갑상선암 하나님 상황, 현실만 보면 저 너무힘들어요 도망가고 싶고 인정하고싶지않아요 주님만 보게 해주세요 남편에게 허락하신 얼마남지 않은시간 우리가족 모두가 주님만 보게 해주세요 막둥이는 이제 4살인데 ... 하나님 도와주세요
@Christian-BGM2 жыл бұрын
기도하겠습니다🙏🏻
@police16sooh2 жыл бұрын
주님의 은혜가 있기를 기도합니다
@jijmkgj76122 жыл бұрын
기도할께요
@하늘소망이에요 Жыл бұрын
@@오종화-k8y 기도 감사합니다 잊지않고 계속적으로 기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남편은 며칠전 주님곁으로 갔습니다 많이 슬퍼하지않고 주님의 보살핌속에서 보내고있습니다 기도감사합니다
@tv-dc8ng Жыл бұрын
주님... 이가정을 위해 간절히 기도합니다♡
@cattom69373 жыл бұрын
어려울때 주님 붙잡다가 살만하니 자꾸 느슨해지는 저를 발견합니다. 인생이 왜이리 가벼운가요. 그 어느시기라도 주님 손 놓지 않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유은성-l2r3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은 절대 우리를 포기하지 않으심을 믿습니다~!
@ys-nx5pk3 жыл бұрын
우리에게 고난을 주시는 이유일까요??
@진표-b4l3 жыл бұрын
@@ys-nx5pk 고난으로 하여금 그 분의 뜻을 더 깨닫고 저희를 더욱 정결하게 하시기 위함입니다
@anfmvdjxor3 жыл бұрын
주님은 우리 손을 절대 놓지 않으십니다.
@sharon993 Жыл бұрын
아멘 아멘
@allforjesus79452 жыл бұрын
저희 아이 봄이를 위해 기도합니다 590g의 미숙아로 태어나 신생아 중환자실 인큐베이터에서 힘겹게 버티고 있습니다. 수고하시는 의사선생님과 간호사 분들을 지켜주시고 봄이도 하나님의 일꾼으로 쓰일수 있도록 건강하게 가족 품에 올수있도록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힘내 봄이야
@tongsookkim782 жыл бұрын
봄아!!! 아름다운 너의 탄생을 축하해!! 그리고 힘내!! 너의 조그만 몸에 예수님의 충만한 건강한 기운이 가득하길 기도할께!
@sharon9932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저희 아이도 비슷하게 태어나서 중환자실 4개월있었어요. 지금은 주님의 은혜로 건강한 15살 소녀가 되어 잘 성장하고 있습니다. 주님의 사랑과 신실하심을 믿고 봄이가 건강하게 잘 성장할것을 믿고 힘내세요. 주님은 선하십니다. 함께 기도합니다.
@7sunrise0072 жыл бұрын
봄이야 사막에 강을 내시고 고목나무에 꽃이 피게 하시는 우리의 하나님이 너를 지켜주시고 몸의 모든 기능과 조직과 신경과 뉴런 시냅스 아주 작은 모세혈관까지도 완전하게 아름답게 만들어 가실 하나님을 기대한단다 너를 통해 하나님의 아름다운 일들이 이루어지길.. 너의 부모님 얼굴에도 환한 봄같은 웃음이 가득하길 기도해 봄이 화이팅
@혜자김-l6j2 жыл бұрын
참으로 안타갑네요. 봄아 주의 성령님이 너와 늘 함께 하시니 더욱 빨리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회복되기를 믿는다.
@혜자김-l6j2 жыл бұрын
봄아 주의 성령께서 네 곁에서 늘 함께 하시길 기도할께.
@houselfhunbi3 жыл бұрын
세상은 불공평하고, 나의 노력은 헛된 것 같으며, 그 어떤 순간에도 진실됨이 느껴지지 않을 때... 바라보아야 할 곳은 하나님. 내가 믿는 바로 그분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것을 느낍니다. 말씀 위에 굳게 서는, 선한 열매를 맺는 나의 삶이 될 수 있기를 우리 모두의 삶이 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Christian-BGM3 жыл бұрын
아멘~~😀
@박상아-g8q3 жыл бұрын
아멘!
@SeongHoChoi-rq5ye3 жыл бұрын
아멘
@서윤경-l9v3 жыл бұрын
아멘
@한봄-s8e3 жыл бұрын
아멘 축복합니다!
@holymh77412 жыл бұрын
주님 수능이 5일이 남았습니다…. 정신적으로 너무 힘든 1년이었지만 꾸역꾸역 버티며 여기까지 왔습니다. 수험생활을 하면서 주님은 처음으로 제게 낮아짐을 경험하게 하셨습니다. 날마다 기도하게 만드셨고 주님을 찾게 하셨습니다.지금 생각해보면 제가 이 시간을 견딜 수 있었던것도 다 은혜였던것 같아요. 자존감이 너무 낮은 제가 너무 싫고 남들과 비교하는게 너무 싫습니다. 20대의 시작이 저에게 큰 두려움으로 다가옵니다. 저에게 주신 모든 사건들이 원망될때도 많지만 이 모든것들이 축복이였다고 생각될 수 있는 날이 오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사회탐구영역을 풀면서 문제 하나 더 푸는 시간보다 주님께 기도드리는 지금 이 시간이 더 값진 시간이란걸 믿습니다. 여기 주님을 찾고 있는 모든 이들의 아픔을 만져주시고 그들과 함께해주세요. 수능날 그동안 했던 노력만큼 시험 잘 치르고 올 수 있도록 해주시고 힘든 입시의 길 끝까지 동행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아멘
@플로리겐-k1p Жыл бұрын
수능문제 하나 푸는 시간보다 주님께 기도드리는 시간이 더 값지다는 학생을 보니 가슴이 뭉클하네요. 주께서 은혜를 더하여 주시고 갈길을 열어 주실것을 믿습니다~^^ 축복합니다♡♡
@jinkim77347 ай бұрын
힘든 입시의 길 끝에 두려움과 떨림을 물리치고 승리의 삶 이루었길 바라고 기도합니다.
@조유경-s5x2 жыл бұрын
13살소녀 지영이를 위해 기도합니다 ㅜㅜ 점점 쇠약해져가는 몸 손톱이다빠지고 검게변해가는피부 13살소녀가 엄마한테 미안해합니다 이아이 이가족 예수님만나야 할 가족입니다 너무 힘들것같아요 그마음 주님께서 위로하시고포근히 안아주시길 기도합니다
@근육맨-m6c Жыл бұрын
게으름과 나태함에 너무나도 힘듭니다.. 하루를 통채로 버리는 제모습이 너무 싫습니다... 하나님만을 위해서 열심히 살고 싶은데.. 그게 안됩니다... 도와주세요 🙏
@이쏭쏭-y7g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오늘 저는 스스로 걸어나갔습니다 길을걸으며 현기증이 느껴질정도로 나약했지만 내가 걸어나갈수 있는 의지를 잠깐이라도 주신것에 감사합니다 다시 빈방에 앉아 있더라도 다시 나갈수있는 의지를 또 내보겠습니다 조금씩 조금씩 나아가 보겠습니다 우리같이 힘내요
@이아름-w9c3 жыл бұрын
난임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다음주에 또한번의 시험관을 앞두고 있어요. 우리 부부에게 건강하고 사랑스러운 아이가 곧 찾아오길 기도하고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부부의 기도를 들으시고 가장 최고의 때에 아이를 보내주시기를 기도합니다.기도할수있게 해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khongsao82343 жыл бұрын
응원합니다!!
@우림-f6t3 жыл бұрын
소망을 품고 기도합시다 하나님 자매의 간구를 들으시고 하나님의 계획을 앞당겨 주셔서 오래기다리지 않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이아름-w9c3 жыл бұрын
시험관 진행후 5년만에 처음으로 임신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아직 때가 아닌지 일주일만에 아이를 유산했습니다. 너무 힘든 시간이었지만 그래도 다시 기도하게 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감사합니다. 다시 기도하며 준비하겠습니다
@이아름-w9c3 жыл бұрын
@@우림-f6t 따뜻한 댓글 감사해요
@이아름-w9c3 жыл бұрын
@아름다운허밍소리 감사합니다. 다시 힘내서 시작해보겠습니다^^
@whadayou2 жыл бұрын
예수님 아들이 대학교에 다 떨어져서 너무 낙심이 큽니다. 하나님 없는것처럼 인생 포기하고 방탕한 생활로 살지 않게 하시고 예수님 얼굴 구하는 신실한 주의 자녀로 거듭나게 하옵소서. 예수님 아들에게 빛을 비춰주시옵소서.
@eunhyunlee763 жыл бұрын
댓글들을 읽어보니 제 자신이 부끄럽습니다. 수 많은 질병과 고통으로 신음하는 분들이 많이 계심에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랑되시는 하나님을 바라볼수 있는 굳건한 믿음이 있다는거에 감동하고 놀랐습니다. 생명은 그 분이 주셨기에 고귀하고 소중합니다. 주심이 없이 스스로 우리는 있을수 없음을 깨달음으로 예수님을 바라볼수 밖에 없는 삶이 너무 행복하고 복 된것 같습니다. 무거운 짐이 그분 앞에 내려놔질 때 비로소 살수 있게 됨을 감사드립니다. 혈루병을 앓던 여자를 고치심은 그분의 옷 자락을 잡는 믿음이 있었기에 예수님께서 치유하신 것 입니다. 오늘도 선한길로 인도하시는 예수님의 옷 자락을 붙들고 감사함으로 아뢰는 모두의 삶이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해삐-o4z9 ай бұрын
저는 신장투석 받고있는 청년 입니다. 투병중에 직장을 잃고 가족에게 짐만 주는 제 자신이 너무 괴롭고 일어설 힘이 없습니다.제발 저에게 공여자가 나타나고 불가능한일을 가능케 하시는 주님을 의심하지말고 믿게 해주세요..살려주세요…
@이수진-d3b8 ай бұрын
누군가 널 위해 기도하네.. 더욱 힘써 그 분을 사랑하길 기도드려요.
@bawakeatt61558 ай бұрын
함께 기도합니다. 주님 이 청년에게 왜 이런 아픔이 있나요? 더욱 깊이 주님 만나게 하시고 치유의 은혜 가운데 거하게 도와주세요
@user-j66298 ай бұрын
우리 힘냅시다
@DJ123FORLIFE8 ай бұрын
하나님은 우리를 향해 엄청난 축복과 계획을 가지고 계십니다.때론 우리가 사망에 음침한 골짝기로 다닐지라도 두려워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우리를 향한 생각이 재앙이 아니라 평안과 장래의 소망을 주려는 것이라 하십니다. 내가 네게 명령한것이 아니냐 강하고 담대하라 두려워하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하시니라 등등 수많은 언약에 말씀과 우리의 힘과 방패와 피난처가 되어 주신다고 하십니다.100% 살아계신 하나님 말씀을 붙잡으시길 기도합니다. 얼마나 힘드실지 감히 하나님 말씀외에는 어떤 위로에 말씀을 못드리겠습니다. 확실한건 우리 모두의 인생은 아버지 하나님 손 안에 있고 지금도 아버지는 천사를 명령하사 우리를 도우시는 줄믿습니다.
@레몬-t2p5 ай бұрын
예수님 도와주세요.. 사랑합니다..
@Ki.172 жыл бұрын
하나님 감사합니다. 비록 최종합격에 떨어졌지만 제 모습을 반성하고 하나님께 감사의 기도를 드릴 수 있는 환경주심에 감사합니다. 이제는 마지막일지 모르는 공무원시험을 20일 앞두고 있습니다. 건강이 너무 악화되고 심적으로 힘들어 공부가 너무 힘들어 많은 준비를 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이길이 하나님이 예비하신 길이라면 시험에서 좋은 성적 받을 수 있도록 지혜 허락해주세요. 만약 떨어져도 2년넘게 고생했던 모든 것이 많이 힘들겠지만 다시 일어서고 건강부터 인간관계와 진로까지 회복될 수 있도록 길을 열어주세요.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제 기도를 보신 분들 중보기도 한번씩만 부탁드립니다🙏🏻⭐️
@Christian-BGM2 жыл бұрын
기도합니다🙏
@sooksook75382 жыл бұрын
오늘은 어떤 하루이신지 모르겠네요. 갈길몰라 방황하던 20대 시절을 뒤로한 세월이 벌써 18년이 지나 48살 입니다. 고졸에 꿈만 가득해서 좌절이 깊었던 그 시간을 주님 붙들며 오늘까지 왔네요 그러하기에 신실하신 하나님을 신뢰합니다. 비록 내가 원하는 것이 아니고 세상에서 뒤쳐지는 삶을 살고있다 좌절하고 분노했지만 그분의 옷자락 놓치않고 씨름하며 왔기에 오늘 어떤 환경에도 감사가 기쁨이 되고 평안이 되는 길임을 고백합니다. 아픈일이 있을 겁니다. 슬픈 일이 있을 겁니다. 그러나 그 자리에서 위로를 받고 상처가 치유되고 감사의 기쁨을 누리는 순간도 반드시 있습니다. 아플때는 아프다고 주님께 토로하고 위로를 받으세요. 그렇게 인격적으로 교제하면서 하루하루를 살아갈 때 어느순간 내 삶을 받치시고 계신 그분을 깊이 느끼게 됩니다. 죄인임을 고백하되 나락에 빠지지 마시고 그분의 거룩함으로 이사야의 입술을 숯불로 깨끗게 하신 그분의 선하심을 붙드시길 기도하고 축복합니다.
@그루터기-t2k2 жыл бұрын
@@sooksook7538 위 친구와 비슷한 상황을 앞두고 있습니다. 믿음의 선배의 진솔한 고백에 마음이 숙연해졌어요. 저의 삶속에서 일어나는, 겉으로 봤을 때 좋은 일이든 좋지 않아보이는 일이든 그 속에서 하나님과 교제하길 원합니다. 나의 연약함도 때로는 불평도 투정도 맘 놓고 하나님 앞에서 아뢰며 또 그 분의 임재를 경험하고 겸허해지고 감사를 회복하는 인격적이고도 하나님 앞에서 솔직한 신앙생활을 할게요.. 신앙생활에 대해서도 여유가 생긴거 같아요. 하나님께도 매번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거든요. 안되니 낙심하고… 그때마다 더욱 예수 그리스도를 붙잡을게요.
@yeonheebuehler91408 ай бұрын
인구절벽을 맞이해서 아직도 젊은 나라의 일군들이 그시험 땜에 힘들어하는모습 안탑깝읍니다. 붇으셨으면 축하 드리고요. 좌절치마시고 하나님께 지혜를 간구해서 내가 할수 있는일 내가 즐겁게 할수 있는 일을 보여달라고 기도하세요. 그냥 대충 먹고 살수 있고 행복 하면 그게 더중요하지여.하나님의 축복 을 기도 합니다
@TV-fs9lm14 күн бұрын
하나님 이 나라를 도와주세요. 비상계엄이후 많은 국민들이 이 추위에도 나라를 위해 전국 각지에서 날마다 모여 나라를 위해 애쓰고 있습니다. 마음이 아프고 눈물이 납니다. 국회위원들도 당의 이익이 아닌 정말 국민들을 위해 깨어 일해주면 좋겠습니다.국민이 행복한 대한민국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어디에서도 자랑스러운 우리 대한민국. 온전히 다시 세워주옵소서. 이 나라를 긍휼이 여겨주시고, 회복시켜주옵소서. 도와주옵소서.
@chriswon31353 жыл бұрын
사업파산을 통해 새벽마다 기도하는 하나님 아들로 변화시켜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7년 재정적고난후 하나님의 기적적인 방법으로 회복시켜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지금 고난 겪고 계신 성도님들, 지금도 살아 역사하시는 하나님 믿고 , 믿음으로 승리하시기 기도 드립니다
@엘요셉의인내야곱의끈3 жыл бұрын
말씀을 알아야 진리를깨닫습니다 신약의말씀순종하는곳을찾아보세요 고린도전서11장
@Since-kr3mq3 жыл бұрын
더 좋은 일들이 가득할 겁니다. 주님의 은혜에 머무실 겁니다.
@김수진집사4 ай бұрын
아멘❤
@박세준-o3n3 жыл бұрын
코로나로 직장을 구하기가 너무 힘이 듭니다 이 시간이 길어지니 무기력함이 찾아왔습니다 기쁠때나 슬플때나 온전히 하나님안에 있고싶어요
@deepblue57013 жыл бұрын
힘 내시길 기도합니다. 더 해줄말이 있을것같은데, 그냥 안쓰럽고 그래요. 제 젊은 날을 보는것 같아. 주님을 모를 때 조차도 예비하신 길이 있음을 믿으시라고 말씀드리고싶습니다. 아멘
@inhyehwang80113 жыл бұрын
하나님께서 꼭 인도해주시리라 믿습니다!
@여호수아-g6e3 жыл бұрын
이 어려운 와중에도 예비하신 길이 있을줄 믿습니다 형제님 기도하겟습니다
@newself253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하나님의 긍휼과 도우심을 기도합니다
@우림-f6t3 жыл бұрын
하나님께 계속기도하면서 작은 일부터 시작해보시길
@Panda_ming Жыл бұрын
성인이 되고 얼마 되지 않아, 병으로 쓰러졌었습니다. 의사들은 부모님께 포기하라고 했고, 어느정도 나은 지금도 병명을 아직도 정확히 찾지 못한 병입니다. 아주 괴로울 때 통증에 겨우 혼절하며 잠들어야만 했던 시절이 있습니다. 그때마다 이 노래를 들으며 겨우 잠들었었어요. 지금은 많이 나아지고 휠체어를 벗어나 지팡이를 짚고 스스로 일어나 설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때까지 저를 포기하지 않았던 부모님, 자매, 조부모님, 목사님, 사모님, 부끄럽게도 이름조차 잘 알지 못했던 다니던 교회의 집사님, 권사님, 다른 분들이 계속 밤낮없이 기도하며 저 대신 하나님과 예수님께 삶을 울부짖어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 기도에 응답해주셨습니다. 그 덕에 저는 살아있고, 두 다리로 설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제가 삶을 포기했을 때에, 나를 포기하지 않아준 예수님과 하나님께, 그리고 다른 사람들께 무한한 감사가 듭니다. 좋아질거라는 믿음이 모든 것을 바꾸지는 않았지만, 아프고 나서야, 죽음의 강에 가까이 가서야 나는 이렇게나 큰 사랑을 받았다는 것을 느낍니다. 삶의 의미가 없고, 뜻이 없다 생각했는데, 주변을 정작 둘러보지 못한건 나였습니다. 태어날 때부터 교회에 다녔고 기독교인이라 말하고 있지만, 저는 아직도 온전한 사랑이나 감사, 행복같은 추상적인 개념을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주변을 보면서, 나는 엄청난 사랑을 받고 있었구나를 깨닫게 했었습니다. 사실 앞으로 더 살아가면서 우울한 일이 생길지도 모릅니다. 하나님과 주변이 주는 사랑을 또 잊고 고통 때문에 쉽게 포기할지도 모릅니다. 애정의 형태가 보이지 않더라도 그 자리에 존재한다는 것을 느껴야합니다. 그러면서 또 삶을 이겨내가야 합니다. 잠들지 못하는 밤에 형태가 없는 무형의 사랑과 기도가 이 글을 보는 사람에게 닿기를 바랍니다.
@fishriver13342 жыл бұрын
아버지 달리다쿰 말하여 주셔서 학교도 못 가고 누워있는 제 딸을 일으켜 주시옵소서. 이름모를 악한 질병 꾸짖어 낫게하여 주시고 새생명 주시옵소서.
@fishriver13342 жыл бұрын
@@오종화-k8y 중보기도 감사드립니다.ㅠㅠ 이렇게 댓글 달아주시는 것 만으로도 하나님 일 하심이 느껴지니 딸아이가 곧 나을것 이라고 믿겠습니다 아멘!
@fishriver1334 Жыл бұрын
댓글들이 모두 삭제 되었지만,이곳에서 만난 오 목사님께서 많은 중보 기도를 해 주셨고. 지금은 많이 회복이 되었습니다. 중보기도 해 주신 오목사님께 감사하고 주님께 영광드립니다. 저도 권면에 힘입어 새벽기도에 힘쓰고 있습니다.
@어빵붕-h6t4 ай бұрын
기도드려요 더 나은 내일을 위해
@유현경-h4o3 жыл бұрын
젊은 나이에 림프종으로 남편을 잃은지 5년이란 세월을 보내고 이제 사춘기에 접어든 큰아들과 초등학교입학도 못보고 떠난 남편을 위해 기도합니다ㅡ생활이 힘들지만ㅠ살아있으니 할 수있는 걱정이다하며 벗티고 있어요,,,어제 죽은 이는 이런 걱정 못하겠죠,,,,오늘을 마무리하며 기도하네요 오늘하루도 살게해주셔 감사하고 내일도 살게해달라고ㅡ,,,,
@에벨3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주님께서 함께 하시리라 믿습니다 앞으로는 주님안에서 축복만있으시길 기도합니다
@ska06913 жыл бұрын
주님...유현경님을 도우소서!! 더욱더 주님의 빛을 비추소서!!!
@yj_ruth3 жыл бұрын
주님이 자매님의 위로요 힘이시며 소망이 되심을 믿고... 응원하고 함께 기도합니다🙏🏼🙏🏼
@user-wy77711 ай бұрын
모든 순간에 또 걸어가는 모든 발걸음에 주님의 인도하심과 보호하심을 간구하며 함께 기도합니다. 남편을 잃은 그 슬픔을 감히 헤아릴 수 없지만 성도님을 놓지 않으시는 주님만 바라보실 수 있도록 강한 믿음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이 힘든 세상..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기도해요. 성도님,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솔솔-m7p3 жыл бұрын
사랑하는 하나님. 제 마음에 있는 불안,두려움,걱정을 모두 물리쳐 주세요. 새힘을 주세요.. 무너져버린 자존감을 회복케 하시고 십자가 죽음앞에서도 평안하셨던 주님. 평강을 제게 주세요
@박진희-t1j2 жыл бұрын
아멘
@ym-li4hi3 жыл бұрын
군 입대를 앞둔 저를 위해 기도합니다 군생활의 처음부터 끝까지 주님 아버지를 믿음으로 의지하는 청년이 되게 해주세요
@deepblue57013 жыл бұрын
기도합니다. 이 청년이 제대하는 그날까지 주님이 함게하기를 바랍니다. 아멘.
@hyungjinsung3 жыл бұрын
안전으로 군복무 마치시길 바라며 잠시 중보해 봅니다.
@김한나-b4y3 жыл бұрын
아멘 아멘♡♡
@Since-kr3mq3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이 지켜주시리라 믿으세요. 그 분의 인도로 가시길 바랍니다.
@잉헤이미3 жыл бұрын
아멘 함께 기도합니다🙏
@하늘바다-c3w Жыл бұрын
20년전 뇌출혈로 쓰러지셔서 지금까지 편마비로 살아오신 불쌍하신 우리친정엄마께서 또다시 뇌경색이 찾아와 고통속의 시간을 보내고 계십니다 온몸의 통증이 너무 심해 매일 힘든시간을 견디고계신 우리어머니를 위해 함께 기도해주세요ㅜ 약물치료를 하기위해 집중치료실에서 치료받고 계신 우리엄마곁을 치유의하나님 능력의 하나님께서 지키시고 보호하여 주심을 믿습니다 하나님.. 저희엄마에게 긍휼을 베푸시어 불쌍한 우리엄마가 속히 회복 되시기를 간절히 기도하오니 외면치마시고 기도에 응답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Christian-BGM Жыл бұрын
함께 기도합니다🙏
@1J318-g2p8 ай бұрын
사랑하는교회 치유 라고 검색해보세요 제가 다니는 교회인데 목사님들께서 치유의 은사가 대단하십니다 한달에 3번 토요일에 치유예배 열리니 보시고 오세요
@1J318-g2p8 ай бұрын
순복음교회도 조용기목사님 살아계실 동안 치유기도가 줄이 끊이지 않았고 윤석전목사님께와 그 사모님께 기도받으러 엄청난 사람들 치유받고 갔어요. 치유가 생소하더라도 걱정마시고 의심마시고 와보세요 최소한 바른 신앙에 큰 도움 받습니다..
@Laattei Жыл бұрын
주님 약없이는 잠못드는 불쌍한 저를 긍휼히 여겨주시옵소서. 잠자기위해 한알의 약을 털어넣고 이 음악을 들으며 기도합니다. 그동안 이렇게는 살고 싶지 않아서 약도 안먹고 노력해봤으나 안되더군요. 주님이 함께 하시리라 믿습니다. 제 불면증을 고쳐주실것울 믿습니다. 우울해서 살고 싶지 않을때가 많지만 주님을 믿고 가족들을 위해 열심히 살겠습니다. 약을 줄일때에도 함께하셔서 완전히 끊고도 부작용없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박정숙-s4c Жыл бұрын
주님 이 분들을 위해 중보합니다. 불안과 고통가운데 잠 못 이루는 밤이 주님안에서 항상 평안하시길 기도드립니다 🙏💖🌈 우라 영혼이 잘됨같이 범사에 형통함을 믿는 우리들에게 삶의 소망을 주시고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의 선하신 계획을 믿으며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우리 안에서 우리의 생각과 마음을 지키시리라 믿습니다.아멘
@yobee712 Жыл бұрын
저도 우울증으로 힘들었던 시간이 있었어요. 약을 통해서도 일하싱 수 있으니 우리는 우리의 노력은 하되 주된 기도를 놓치지 않기를... 버티시기를 버티다보면 끝이 옵니다
@AIBibleProject2023 Жыл бұрын
주님, 이분에게 편안한 휴식을 허락 하시옵소서. 걱정과 불안 그리고 잠 못들게 하는 그 모든 것들이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하니 물러갈 지어다. 불면증 잘 치료 하시고 희망찬 하루하루 보내시길 기도합니다.
@레몬-t2p5 ай бұрын
기도 드립니다.. 깊은 잠 깰때도 상쾌한 수면을 허락해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사랑합니다.
@조예성-o7v Жыл бұрын
주님 스스로 가지고 있는 열등감과 불안함이 평생 28년을 괴롭혀왔습니다. 학교 폭력을 당할 시점부터 생겼던 다른 사람 눈에 잘 보여야한다라는 깊게 뿌리 박힌 압박감부터 저는 늘 치열하게 비교하며 살아왔고, 이룬 것은 많이 없지만 어떻게든 최선을 다해 살아보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어느덧 저는 그 부분을 통해 저는 제 존재 가치를 보이고자 하였고 그러다보니 점점 제 자신과 심지어 하나님까지 잊어버리고 그 가치만을 좇아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순간 순간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하지 않은 것은 아닙니다. 어쩌면 이 곳 카이스트에서 연구할 수 있는 것도 전적인 은혜였고 주님의 능력이었습니다. 하지만, 지금 28년을 살아가는 지금, 행복하냐고 물어본다면 사실 행복하다고 이야기할 수는 없을 거 같습니다. 여전히 저는 과거 제게 있었던 트라우마를 극복하지 못했고, 오히려 더 치열하게 살아야지만 한다라는 압박감은 여전했고, 그 가운데에 잘 해내지 못했을 때의 그 좌절감이 너무 커서 매일 같이 저를 죽일 듯이 괴롭혀오는 것이 일상이 되었습니다. 출근부터 퇴근까지 늘 망망대해에 떠다니는 사람 같았습니다. 더욱이 하고 싶은 연구가 아닌 억울하게 떠맡은 연구를 맡게 되면서는, 아무런 힘도 동기 부여도 없이 죽은 사람처럼 살아가되 또 평소처럼 치열하게 열정으로 살지 않으면 사는 이유를 찾지 못할 거 같아서 억지 열정을 불어넣어 겨우겨우 버티는 중에 있습니다. 청춘의 즐거움을 즐기기보다는 늘 열심히만 살아야한다는 강박감으로 인생의 10~20대를 보낸 지금, 즐거움 하나 없는 살찐, 못난, 제 모습만 보입니다. 제 죄의 문제는 더더욱 저를 열등감으로 밀어 넣고 세상도 하나님께도 버려진 사람 같았습니다. 항상 피폐해지고 눌려있는 표정으로 또 살아는 가야하니까 그저 일어나 하루를 시작하는 제 모습을 매일 같이 거울에서 봅니다. 그래도 하나님 안에서 은혜 안에 감사하면서 살아야지 하지만, 또 열등감의 문제는 또 저를 좌절의 구렁텅이에 빠져 넣습니다. 하지만 이곳에 있는 많은 댓글들을 보면 참 제 고민은 하찮다 느껴질 만큼 정말 기가 막힌 환경 가운데에 있는 분들의 모습도 간접적으로 보게 되었습니다. 주님, 이분들이 느낄 고통을 제가 감히 상상할 수도 없지만, 이분들 또한 주님은 사랑하시고 주님께서는 책임져 주신다는 것을 댓글을 보면서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다시 주님을 바라보겠습니다. 내 힘으로 아무것도 할 수 없고 팔다리가 다 잘린 것 같은, 정말 마지막 발악으로 뛰려고 하는 발목까지 다 잘린 것 같은 상황 가운데에서도 주님은 내 팔다리와 발목이 잘리더라도 위대하신 하나님께서 저를 업고 같이 경주를 달리시는 분이시기에, 당신만 온전히 바라보기를 원합니다. 그리고 훗날, 내 이 고통이 고통 속에 있는 다른 이웃에게 위로함을 주고 그들에게 위로와 하나님의 이름을 전할 수 있는 날이 온다면 지금 내 고통은 훗날 내게 임할 영광에 비할 수 없는 나날이 될 것입니다. 바라옵기는 저 또한 연구자로서 절대 제 영광이 아닌, 제가 원대로 되지 않더라도 겸손히 주 앞에 낮아져서 이 길을 잘 버텨나가길 원합니다. 그리고 저처럼 죽은 것 같이 살아가는 수많은 청춘들에게 위로가 되고 그들에게 힘이 될 수 있는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자로서 살아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하나님 이 찬양을 들으며 기도 가운데에 나아가는 이들의 기도를 부디 들어주소서. 이들의 부르짖음을 들어주시고 부디 외면치 말아주소서. 저희의 죄를 깨끗게 하사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큰 위로를 얻게 해주소서. 주님, 저희의 어려움을 들어주시고 저희를 꼭 안아주소서. 저희에게 힘을 주시고 하나님께서는 고난을 통해서 하나님의 크신 뜻을 계획하고 계심을 믿게 해주소서. 감사합니다. 저희의 작음을 통해 하나님의 크심을 드러날 것을 믿습니다. 기가 막힌 웅덩이 가운데에서도 주님은 더 기가 막힌 은혜로 채워주실 줄을 믿습니다. 이 모든 말씀 살아계신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Christian-BGM Жыл бұрын
함께 기도했습니다🙏
@leehjoon512 Жыл бұрын
우리 믿는자들에게 고난은 축복임을 알게됩니다. 고난을 통해서 주님을 찾게되고 세상의 즐거움과 육체의 쾌락은 우리의 목마름을 채워줄수 없다는걸 알기에 그 끝트머리에서 허망함을 깨닫고 다시 주님이 우리가 돌아오기를 문밖에서 기다리고 계심을 알게됩니다. 우리 믿는사람이 주의 은혜로 부자가 되고 명예를 얻고 권세를 가지는것보다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어려움에 처하고 세상사람에게 조롱당하고 병들고 가난해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안에서 기쁘하고 감사할때 오히려 세상사람들은 그런우리를보고 예수믿는사람들의 복을 알게되고 하늘의 상급이 클줄 믿습니다. 땅을 바라보지말고 세상을 바라보지말고 오직 하늘소망만 바라보며 예수님만 바라보며 살게하소서. 우리를 죄악에서 구원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저와 비슷한 상황이시네요~! 어쩜 이렇게 제마음 같으신지! 하루하루가 주님의 은혜안에서 주님과 함께 걸어가시게 되길 축복하며 기도하겠습니다
@장지영-q2h7 ай бұрын
그 힘드신 상황에 주님을 바라보겠다고 결단하심이 존경스럽습니다. 찬양과 기도를 통해 위로받으시고 무엇보다 형제(자매)님을 있는 그대로 사랑하시는 하나님 아버지로부터의 위로를 받으시기를 기도합니다. 저도 열등, 강박, 인정 욕구 등등.. 절대 없어질 것 같지 않은 많은 감정속에 살았었는데 하나님은 나를 조건으로 보시지 않고 딸로 보시는구나를 체험하게 되고 자유로워졌습니다. 형제(자매)님께서도 하나님만 바라보고 기도하고 애쓰는 가운데 자유함을 누리시게 되기를, 힘들게 하시는 연구에도 좋은 성과가 있으시고 다음에는 꼭 원하시는연구주제를 맡으시기를, 이 과정을 통하여 아픔이 다른 사람을 위로하고 치유하는 귀한 삶이 되기기를 기도합니다.
@그레이스플로스토리3 жыл бұрын
모두 힘내세요 때가되니... 20년동안의 고통이 끝나더라구요 하나님은 살아계세요 사랑합니다
@Jeongdaegun3 жыл бұрын
어떤 일이 있었는지 궁금한데 혹시 이야기 해 주실 수 있나요?
@연두-k6q3 жыл бұрын
아멘
@rabbitl46153 жыл бұрын
너무 위로되는 말이네요
@limkatv89373 жыл бұрын
저도 대충 20년 됐어요... 지나고 보니 20년이에요... 끝이 없을 것만 같던 터널... 끝난 것 같았는데 끝나지 않았던 날들.... 되돌아보니.. 20년이... 20년에 공감돼서 댓글 달았습니다!!
@김부기-j5x3 жыл бұрын
저도 20년,, 제대로하면 하나님몰랐던 모든날 50년이네요. 이제 어떤 고난이와도 입술의 불평을 이길 준비가 많이 됐네요^^
@뿌잉뿌잉-t4u6 ай бұрын
주님 저희 중3 딸이 늘 혼자입니다.. 학교에서 친구들과 어울리지도 못하고 그래서 급식 먹으러 갈 때나 둘이 하는 수업을 할 때면 항상 불안해하고 집에 오면 우울해하고 우는 날이 많습니다 아주 어렷을 적부터 늘 혼자 친구들과 어우러지지 못하고 주위에서 늘 빙빙 돌기만 했어요.. 불쌍한 저희 둘째 딸을 위해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주님! 주위에 선하고 믿음 있는 좋은 친구들이 많이 생길수 있도록 인도해주시고 제 딸에게도 자신을 변화 시킬 수 있는 지혜와 힘을 주세요! 항상 우울해하고 불안해 하는 이 딸을 불쌍히 여겨주시고 함께 동행해주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버지 도와주세요! 용기와 지혜를 가지고 강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주여 지겨주시옵소서 그리고 하루 빨리 주님을 알고 주님 말씀에 순종하며 주님을 의지하고 주님의 뜻대로 살아갈 수 있도록 인도하셔 주시옵소서!
@Christian-BGM6 ай бұрын
아멘🙏 함께 기도합니다❤
@Sodalover..o6 ай бұрын
저도 중학생때 잦은 입시, 타고난 성격이 못난 탓에 친구문제를 많이 겪었어요. 고등학생때 제 자신의 문제를 회피하지 않고 되돌아봐 많지는 않지만 여러 친구들이 생겼습니다. 친구가 늘 있어본 부모님, 친구, 상담사분들은 모릅니다. 별거 아닌 그 짧은 학창시절동안 홀로 지내는게 얼마나 큰 고통인지.. 하지만 돌아보면 아쉬움만 남을 뿐, 죽고싶을정도로 힘들지는 않아요. 저희 부모님은 제가 힘들다고 했지만 일때문에 제대로 들어주지도 않으셨습니다. 아이의 이야기를 많이 들어주시고 많이 사랑해주세요. 너가 문제가 있겠지, 이런 말이 가장 큰 독입니다. 사랑만 주세요... 그러다보면 스스로 문제를 파악하고 발전할겁니다. 사랑합니다.
@kimh.j88805 ай бұрын
같은 터널을 지나고 있는 지금 함께 기도합니다.
@이채향-d7l2 ай бұрын
기도합니다
@봉조이-m6f2 ай бұрын
지금은 고3딸의 엄마이지만 제가 중1때 내성적인 성격탓에 외톨이였어요. 학교에서도 남몰래 울고 기도노트에 하나님께 드리는 편지라면서 저는 친구가 없어 외롭다 그래도 제겐 하나님계셔서 위로가 된다 자주 적었어요. 한 날은 집에가서 울음이 빵 떠졌어요. 친구가 없어 힘들다고... 엄마가 반친구 누구누구 있냐고 해서 물어보시더라고요. 그래서 그 친구 집에 데려오라고... 희안하게 그때부터 친구들이랑 가까이 지내게 되었어요. 저는 주님이 도우셨다고 믿어요. 학창시절 새학년이면 스트레스에 코피를 자주 흘리던 사람이에요. 지금도 저는 그때만큼은 아니지만 여전히 내성적이에요. 그런데 제게 강점이 있어요. 외로움을 많이 안타요. 혼자서 할 수 있는 일이 많아요. 혼밥은 물론이고 영화도 혼자보러갈수 있어요. 남을 귀찮게 안해요 자신이 아픈것보다 딸이 아픈게 더 힘들겠지만 저보면서 위로받으시길 바래요. 그리고 마음 아픈 딸을 위해 기도할게요~
@김명희-h4d Жыл бұрын
저는 자율신경장애로 심장예민과 불안 불면증 어지럼증으로 일상생활이 무너지고 지금 병원에 입원치료 받고 있습니다...주님 저를 불쌍히 여겨주시옵소서!!!여기에 계신 모든 분들께 주님의 은혜가 항상 넘치시길 바랄께요 ^^
@Christian-BGM Жыл бұрын
함께 기도합니다🙏
@김명희-h4d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너의귀염둥이 Жыл бұрын
지금은 괜찮으세요? 저도 저번주 금요일에 갑자기 심장빈맥이 찾아와서 119에 실려가고 그 이후로 약간의 불안장애와 우울감,불면증이 찾아와 기도와 교회에서 진행하는 상담으로 회복하고 있습니다. 지금 건강은 괜찮으신지 궁금하고 걱정이 되네요.
@김명희-h4d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저는 퇴원하고 지금은 한의원에서 치료받고있습니다!!!말씀과 기도로 이겨내려고 합니다^^ 아직 몸은 안좋지만 기도하면서 평안한 마음을 가지려 합니다!!!감사합니다!!!^^
@김명희-h4d Жыл бұрын
회복은 많이 되셨나요???
@주리나-x4c3 жыл бұрын
유산으로 아픔 속에 있었지만, 제게 또 아이를 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에는 제가, 우리 부부가 건강한 아이를 안을 수 있는 기쁨을 간절히 원하고 바랍니다. 모든 것이 다 주님의 뜻대로 이루어지길 바라며 우리를 구원해주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아멘 믿음의 귀한 자녀를 허락하시어 다음세대가 참으로 귀한 이때에 강건하셔서 꼭 귀한 믿음의 명문가 이루시길 기도합니다
@daegucitywalker99583 жыл бұрын
예쁜 아기가 태어날 겁니다. 건강 지키시고 평안한 나날들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꽃-d2m3 жыл бұрын
ㅡ는ㅅㄴㆍㄴㄷ귻ᆢ싣극ㄷㅈㅂㄷㅂㅅㅂㄷㅆㅂ
@김형일-p7f Жыл бұрын
어제 16주 뱃속에 있는 아이가 심장이 뛰지 않는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오늘 2시간 뒤 마지막 초음파를 보고 최종진단한다고 합니다... 작년 성탄절에 온 아이였는데... 꼭... 자고 있는 모습 같았습니다.. 하나님... 인간의 생각이 아니라 주님의 마음을 갖게 하옵소서
@임창진-o9t Жыл бұрын
저도 몇년전.. 16주에 성별을 알아보려 병원에 방문하는 날이었는데 아기의 심장이 뛰지 않는다는 소식을 들었었네요.. 결국 하늘나라로 갔어요.. 감사하게도 그 후에 바로 예쁜 아기를 보내주셨고 지금 7살입니다.결과가 어찌 되셨는지 궁금합니다. 주님의 위로하심이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
@belongtobeauty5392 Жыл бұрын
주님의 맘을 소망하시는 그뜻이 평생 삶 가운데 충만하시기를 함께 기도했습니다. 저도 뱃속 아이도, 7살 아이도 먼저 보낸 엄마입니다….
@land5678 Жыл бұрын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주님만을 믿고 신뢰하고 바라보며. 늘 성도님의 행복을 그 누구보다 바라시고 주님께서 가장 좋은 길, 합당한 길로 계속해서 인도해주실거라 믿습니다.
@김형일-p7f Жыл бұрын
@@임창진-o9t 결국 하늘나라 보내고 6개월이 지났네요ㅠㅠ
@문미숙-w7s Жыл бұрын
기도 하겠습니다 ^^ 힘내새요 주님이 동행하여주실걸 믿어요
@philsukkim3964 Жыл бұрын
얼마 남지 않은 아버지를 위해 기도 합니다. 제발 1년만 더 살아주세요 딱 1년 만이라도. 지금 너무 힘겹게 버티도 있습니다. 제발 이 고비만 지날 수 있게 기도합니다. 제발 우리에게도 기적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장영은-f6s Жыл бұрын
저희 아버지께선 설암초기 수술후 1년만에 다시 폐암이 진행되셨고 희망을 버리지 않으시고 항암치료 받으시며 잘 이겨내시다가 병세가 심해지신후 불안증과 두려움으로 너무 괴로워하셔서 정신과치료약을 드셨습니다.그래도 손자들 재롱보며 힘드시지만 웃으셨는데 어느날보니 잠에만 취해 계신 모습을 보고 그순간 제입에서 단한번도 생각조차도 하지 않았던 "우리 교회가자. 기독교는 천국 믿는 종교라더라 약에취해 있는 아빠를 위로 해줄것"이라며 예수도 모르고 교회도 가본적도 없는 제입술을 통해 성령께서 역사하셨고 저희가정은 지인이있는 교회로 바로 가게되었습니다. 예배당이란곳에 처음 앉아 설교말씀 전 찬송가를 들었는데 그간의 모든 힘듬을. 그알수없는 위로받음과 형용할수 없는 감동으로 우리가족은 모두 눈물을 흘렸습니다. 아버지 당신발로 딱 3번 예배 참석 하셨고 그후 병세는 악화되어 호스피스병동에 계시다가 소천하셨는데 친척들도 소식듣고 살아생전 얼굴 비추러 한번 오는데, 목사님과 교회분들은 매일매일 심방으로 아버지에게 복음을 전해주시고 엄마를 위로해 주셨습니다. 재현이 할아버지 하나님이 어디계세요? 목사님이 물으시면 가슴에 손을 꼭 얹지시며 대답을 하시곤했습니다. 교회분들에게 인간적으로 감사한마음. 보답의마음으로 유품정리가 끝난후 교회출석을 온가족이 바로 하였고 주님께선 새신자들에게 간증을 쏟아 부어주시며 살아계신 주님을 체험케 해주셨습니다~ 벌써 8년의 세월이 흘렀네요. 엄마는 권사님이 되셨고 찬양단 주일학교 교사로 섬기며 온가족 주님 사모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님~ 아버지께서 혹시 주님 믿지않으시다면 반드시 복음을 전하세요. 그리고 눈 감으실때까지 끝까지 아버지께 사랑한다고 자주 말씀 드리세요 감사했다고 많이많이 전해주세요 고비를 넘기실수 있도록 저도 기도 하겠습니다 힘내세요.
@멜로디히아023 жыл бұрын
주님 반도체 제조직 에서 일하는 20살입니다 2개월간 같이 일하는 팀을 떠나 다른팀에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하는일은 같으나 사람이 안좋다고 합니다 그 환경속에서 오로지 주님만 붙들며 힘들어도 주를 위하여 버틸 수 있게 해주세요 나를 위해서가 아닌 주를 위하여 하루를 잘 보내길 소망하며 바라며 원합니다
@김한나-b4y3 жыл бұрын
사랑합니다..축복합니다♡ 우리는 모두 주가 필요합니다...
@Since-kr3mq3 жыл бұрын
너무 힘들면 그만 두셔도 됩니다. 어디를 가든 소중한 인재가 되고 하나님의 선한 영향력을 실천하실겁니다. 아멘.
@TV-fs9lm2 жыл бұрын
모든 상황가운데 하나님께 의뢰하는 형제님을 오늘도 하나님은 돌보시고 보호하여 주실것입니다. 만남의 축복 있기를 돕는자들 붙여주시길 기도합니다. 20살 다시 돌아오지 않을 청춘 가장 좋은것을 선택하고 후회없도록 최선을 다하세요. 훗날 돌아보면 미소짓도록 말입니다. 그 추억으로 또 오늘 성실하도록요^^ 축복합니다.
@Countrymombutcitigirl3 жыл бұрын
모든 댓글들을 하나씩 읽어내리면서 먼 미국땅에서 한국의 밤에 한분한분을 가슴에 담고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따라서 기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겉과 속 사정을 제일 잘 알고 계심을 믿습니다. 그 누구보다도, 나 보다도 더 날 사랑하시는 주님.. 우리모두 그 사랑을 알고 기억하고 잊지않게 하여주셔요.
@yoojh66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jadelee77863 жыл бұрын
저 역시 호주 땅에서 함께 기도합니다. 몸은 멀리 있지만 그리고 나의 신앙을 위해 기도하려왔지만, 결국 믿음 안에서 하나인 우리 모두를 위해 기도하게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한분 한분 만져주시고 상상할 수 없는 하나님의 축복이 그들가운데 임하게 해주세요.
@이미진-u3z3 жыл бұрын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우리가 의식하지 않아도 하나님은 언제나 우리 안에 살아있다고 느끼네요. 네이버에서 무의식정렬법 같은 것 읽어보고 내면의 하나님의 존재를 깨달았어요.
@오늘-u8q Жыл бұрын
주님.. 제 가슴에 크기가 작지 않은 혹이 생겼습니다. 악성이 아니어서 수술로 깨끗이 치료되게 해 주시고, 수술 후 재발하지 않도록 도와주세요. 임신, 출산도 순조롭게 진행되도록 허락해주세요.
@Christian-BGM Жыл бұрын
함께 기도합니다🙏
@user-wy77711 ай бұрын
🙏
@율무-i9z Жыл бұрын
4년제 대학교를 졸업했지만 적성과 맞지 않아 28살이라는 늦은 나이에 폴리텍 대학교에 입학했습니다. 늦은 나이에 다시 공부를 시작하는 것이 때로는 힘들고 두렵습니다. 하지만, 주님만 믿고 의지하며 나아가겠습니다. 늘 함께 하시는 주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고백교회 Жыл бұрын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용기를 내신 것도 대단하네요. 잘 하시길 응원하고 잠시 함께 기도합니다!
@에후드 Жыл бұрын
저도 스물일곱에 대학 다시 갔어요 뭘 다시 시작하기에 아주 자연스러운 나이예요 두번 세번도 가능해요
@jbyun9065 Жыл бұрын
정말 하나도 늦지 않았어요~ 지금처럼 주님께 의지하면서 나아가면 뭐든지 해내실 수 있을 겁니다. 화이팅이에요~
@hurzakga Жыл бұрын
지나고 보면 28세는 결코 늦은 나이가 아니랍니다. 10년 후 지금의 시간들을 돌아볼때 자신이 참 장하다.. 잘 이겨냈다 은혜다 고백할 날들이 반드시 올 겁니다❤
@너와나의잼잼 Жыл бұрын
오 하나도 늦지 않았습니다! 나이는 정말 숫자에 불과해요!! 사람들 시선 신경쓰지 마시고 하나님만 신경쓰세요😊 자기 백성에게 후히 주시는 하나님께서 길을 열어 주실 겁니다❤
@윱삐약3 жыл бұрын
이곳은 중보의 공간이네요...^^ 아버지가 갑작스럽게 입원하셔서 최악의 진단만 아니길 바라며 기도하려고 들어왔습니다. 이곳에 기도제목을 적고 가는 모든 이들의 기도를 하나님께서 들어주시고 품어주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guardiaoac3 жыл бұрын
아버지가 무사하길 바랍니다. 나도 당신을 위해 기도할 것입니다. 저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피부에 문제가 있어서 불편하고 마음의 평화를 조금이나마 빼앗아가지만, 하나님께서 저를 치료하실 수 있고 여러분의 기도가 도움이 될 수 있음을 신실하게 믿습니다. 내 이름은 안토니오
@하늘푸름-m6v2 жыл бұрын
아멘!
@베니-r1m2 жыл бұрын
아멘
@윱삐약2 жыл бұрын
기도 감사드립니다. 아버지는 무사하시고 건강을 회복하셨습니다. 중보해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윱삐약2 жыл бұрын
@@guardiaoac 님을 위해 기도합니다. 피부가 토니님의 마음을 어지럽게 하지만, 이 문제를 하나님께서 고쳐주시리라 함께 믿습니다.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우리는 기도로 하나가 되어 서로를 위해 기도하고 응답받을것을 믿습니다. 힘내세요. 당신을 위해 기도합니다
@yjsdf69083 жыл бұрын
아이가 얼굴 아토피로 몇년째 고통받고있어요 주님께서 이아이에게 용기와 희망을주시길 기도합니다
@anfmvdjxor3 жыл бұрын
주께 기도하며 치유의 은혜를 구합니다. 치유하여 주옵소서.
@taehyungoh91313 жыл бұрын
아토피로 고통받고 있는 자녀의 피부가 깨끗하게 회복되도록 은혜를 베풀어 주옵소서!~ 신우섭선생님의 "의사의 반란"이라는 책 꼭 읽어 보시고 참고하시면 도움이 되실거에요. 꼭 읽어 보세요~
@레몬-d6m3 жыл бұрын
저희 큰아이도 태어나서 한달쯤부터 머리끝부터 발바닥까지 아토피로 고생했었습니다. 새벽마다 긁어대며 피흘리는 아이를 붙들고 눈물로 기도했던 시간들ᆢ너무 힘들고 고통스러웠는데 3살 되었을때 하나님께서 기적적으로 치유해주셨습니다. 지금 21살~건강하게 잘 자랐어요. 치유의 하나님께서 님의 눈물의 기도에 반드시 응답하실거라 믿습니다.
종교도 없는제가 오늘 이영상을 보면서 눈물의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비록 아직까지 하나님을 찾지않고 힘들때 이렇게 찾아와 기도하는 저지만 저의 마음을 알아주실거라고 생각합니다 요근래 몇달 목과 머리가 아파서 마음이 너무 나약해 집니다 저에 아픔이 깨끗이 사라지는걸 바라는 욕심이 아니라 제가 이 어려움을 헤쳐나갈수 있는 의지와 힘을 주세요 제가 스스로 헤쳐나가 보겠습니다 따를수 있는 작은 끈하나만 주시고 제가 포기하지않고 노력할수 있는 의지를 주세요 마음의 평안과 고요함을 주세요 날마다 조금씩 좋아지는 희망을 주세요
28살 청년입니다. 찬양을 들으며 기도하는데 상처받고 갈 곳 없어 굶주린 모든 아이들을 오늘도 끌어안으시고 함께 울고계신 하나님의 마음이 느껴집니다. 하나님의 사랑으로 그들을 품고 필요를 채워줄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해주세요.🙏🏻 이 곳에 계신 모든분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끝까지 기도하며 승리합시다! (매일 자기전 듣던 찬양이고, 원래 댓글 같은거 안 남기는데 오늘은 왜인지,,, 선포를 해야 할 것 같아 용기내어 적어봅니다.)
@플로리겐-k1p2 жыл бұрын
정말 잘하셨고 멋지십니다. 저도 질병의 아이들,죽어가는 가엾은 아이들을 보면 마음이 아프고 눈물이 납니다.그래서 제가 여기저기 도와주었는데 남편이 지금은 많이 어렵다고 다 끊어 버려서 너무너무 죄스럽습니다.마음이 무너져 내립니다.이게 아닌데.... 정말 하나님의 사람이시네요. 승리하시길 바라고 축복합니다
@deepblue57012 жыл бұрын
@@플로리겐-k1p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박진경-e2i2 жыл бұрын
힘들고 어려울때 주님을 의지하는 청년을 위해 기도합니다 64살 엄마인 간절한마음으로 개인적으로 금식중인데 ~~
@꿀단지-n7k Жыл бұрын
저희아들과 같은 나이네요.저희아들도 주님을 하루빨리 영접할 수 있도록 마음을 열어달라고 기도합니다.찬양대에 서있는 아들을 그려봅니다.하나님께서 저의 기도를 들어주실거예요. 기도마치고 댓글을 보다가 울컥해서 몇자 남깁니다.부럽습니다.하나님이 긍휼한 마음을 주셨군요.
@Enoch7 Жыл бұрын
아멘🙏 저도 기도하겠습니다.
@lovelyye72903 жыл бұрын
하나님 너무 불안해요 불안함이 끊이질 않아요 하나님안에서 진정한 평안을 누리며 살아가게 도와주세요
@Doolygrams3 жыл бұрын
♥️
@heejungkim51723 жыл бұрын
나사렛 예수님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불안함을 만드는 악한영아 물러가라. 주님의 평안 사랑 기쁨 주님안에서 드리고 싶습니다. 기도합니다. 힘내세요.
@Doolygrams3 жыл бұрын
@@heejungkim5172 ❤️
@love_you_S22 жыл бұрын
@@heejungkim5172 아멘!!!!
@woo03172 жыл бұрын
주님 36살인데 왜이렇게 인생이 힘든지 모르겠어요.. 통장 잔고도 거의 없어져가고 누구에게 말도 못 하겠어요.. 생계가 어려워지니 주님 보는것도 사치 같고, 믿음도 없어지네요.. 백신때문에 흉통도 계속 있고, 무기력증이 오네요.. 일 그만두고 어떤걸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아무거나 닥치는대로 하는것도 저에겐 쉽지 않네요.. 주님 이 약하고 보잘것 없는 죄인을 용서 해 주시고, 자비와 긍휼을 베풀어 주세요.. 좋으시고 선하신 하나님 이 상황을 허락 하신 이유가 있으시죠?? 저를 꽉 잡아주세요.. 제게 평안을 주세요.. 감사드립니다. 아멘.
@bride12152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이또한 지나갈것입니다. 믿음으로 이겨내시길 기도합니다.
@woo03172 жыл бұрын
@@bride1215 감사합니다 축복드립니다
@矗-i8d2 жыл бұрын
참 어려운데도 아주 절망하지 않고 여전히 주님께 믿음과 소망을 두고 기도하는 마음 대단하세요.
@woo03172 жыл бұрын
@@矗-i8d 감사드립니다
@Healing01532 жыл бұрын
주님은 언제나 함께 하십니다. 고난은 변장된 축복이라는 말씀 믿고 의지하며 지금의 환난가운데 주님께 더 가까이 나가 기도에 힘쓸때 주님을 만날 수 있을거라 믿습니다. 반드시 광야의 현실에서 주님을 만나시길 기도드립니다.
@김다이-c7p10 ай бұрын
주님.. 우리 이웃들중 신체적, 경제적, 환경적으로 어려움에 있는 이들이 있습니다. 특별히 더 주님의 은혜와 사랑으로 보듬어주시고 용기를 북돋아주시고 내딛는 걸음마다 함께하여 주소서. 서로 이끌어주고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을 일깨우게 하시고 건강과 평안을 주소서. 감사함으로 또 감사함으로 시작하고 나눌 수 있는 하루를 보내게 해주셔서 또 감사합니다.
@aya-k5v3 жыл бұрын
수많은 기도 제목을 쭉 읽어 내려가며 기도하다가... 눈물이 쏟아졌습니다 당신의 귀한 자녀들이 세상속에 살며 여러가지 이유로 고통받고 아파하며 그래도 하나님 손 놓치않고 부르짖어 기도하는 모습을 보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은 또 얼마나 안타깝고 찢어지고 아프실까..하는 마음에 눈물이 났습니다 ㅠㅠ 우리 모두는 알게 모르게 다 광야길을 걷고 있습니다 빈손으로 걷는 자.. 아픈 몸을 가지고 걷는 자.. 가진게 많아 걷기 힘든 자.. 우린 이 광야길을 걸어내야 합니다 마침내 아버지가 기다리시는 곳 먼 발치서 우리가 오기를 기다리시는 내 아버지 집에.. 우리는 가야 합니다 광야길에 집착하지도 말며 되돌아갈 수 없는 광야 길 뒤돌아 보지도 말고 오직 우리를 품에 안아주실 아버지 집.. 우리들의 창조주 나의 앉고 일어섬을 아시는 분 우리들의 모든 것 되시는 예수님만 품고 함께 갑시다 이 시간..함께 기도하는 모든 분들 사랑합니다 주의 이름으로..❤
@오현옥-j3t2 жыл бұрын
아멘
@shootingstar93992 жыл бұрын
아멘
@Ami-xg4oc Жыл бұрын
아멘
@user-jy2lv3uw4w Жыл бұрын
아멘
@하원-x2f Жыл бұрын
감사드립니다 우리는 반드시 승리할것입니다!할렐루야 🙏
@우리집에왜왔냐왜3 жыл бұрын
주님 아버지 췌장에 혹이 발견 되었습니다. 큰 시련이 주님의 뜻의 선물이면 좋겠습니다. 주님이 저희 가족을 붙들게 하여 주시옵소서.
@황수미-z3x3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의 손길이 함께하셔서 아버지께서 모든 치료과정을 잘 받으시고 가족들에게도 구원의 사건이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조선영-i6o3 жыл бұрын
저도 오른쪽 가슴에 상피내암 생겨서 작년 수술 하고 힘들었지만.. 이제 육아휴직 이에요ㅠ 😸❤행복❤
@happy-ye3ok3 жыл бұрын
주님의 붙드심으로 말미암아 회복하실거라 믿습니다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아멘
@pesaresecarlo3 жыл бұрын
주님의 놀라운 기적의 손길이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따따봉-o2r3 жыл бұрын
주님 어디계십니까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와 간구로 감사함으로 구하라 하셨습니다 주님 역사함을 믿습니다 믿는자에게 역사하시는 주님 긍흉히 봐주세요 아버지
@오택경-v9u2 жыл бұрын
제대로된 악기나 음향시설이 없지만 이찬양 하나로 매주 저희 작은 교회에서 청년기도회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댓글을 오랜만에 읽는데 눈물과 감사의 마음이 드네요ㅠ 여기 계신 많은 분들처럼 저도 기도의 사명을 놓지 않고 끝까지 달려나가겠습니다!
@isaebom_insta Жыл бұрын
하나님 기도모임 가운데 영광받아주시고, 지역의 권세를 교회 가운데 허락해주시고, 영적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은혜 베풀어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land5678 Жыл бұрын
주님 두세사람이 모인 곳에 함께 하신다고 하신것처럼 이분에게, 교회에. 더 깊이 임재해주세요. 바리새인같이 겉으로만 입술로만 고백하고 찬양하고 기도하는것이 아니라, 신령과 진정으로 있는 모습그대로 나아가는 주님과의 교제시간이 되게해주세요! 늘 회개와 믿음 양날개 균형을 잘 잡고 꼭 끝까지 구원을 이루어 천국가는 분들 되게 해주세요!! 아멘.
@플로리겐-k1p Жыл бұрын
기도하는 청년이 참으로 대견하네요~♡ 기도가 더 뜨거워져서 하나님이 친히 위로와 힘이 되어 주시리라 믿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우리나라 교회의 기도하는 청년들에게 성령으로 더욱 강하게 기름부어 주소서.
@jwkafkaАй бұрын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게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ㅡ빌립보서 4장 6~7절
@봉조이-m6f2 ай бұрын
남편이 우울증인데 무기력에 자꾸 빠져드는데 저도 무기력해집니다. 오늘은 기도하는것도 힘들고 쉬고 싶다는 생각밖에 안드네요. 그런데 여기보니 저보다 힘들게 살아가는 분이 많아서 부끄럽습니다. 주님께서 이 글들을 보게 인도하신것 같아요. 이 고단한 삶이 언제 끝날지 모르지만 우리 주님과 동행하며 힘내길 바랍니다. 이 글을 보는 모든 사람이 주님이 주시는 평안을 누리길 기도합니다.
@lionroarlion3 жыл бұрын
문제보다 크신 하나님을 바라보세요 하나님은 이미 문제를 알고 계십니다. 그리고 그 문제를 해결해 주시기 원하십니다. 해결받기위해서는 하나님께 가야합니다.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걸 너에게 더하리라
@Christian-BGM3 жыл бұрын
아멘. 오랜만에 댓글 감사드립니다😊
@하모니-p2r3 жыл бұрын
아멘 아멘
@바다물개-h6s3 жыл бұрын
아멤
@최재정-g8f3 жыл бұрын
아멘! 아멘! 아멘!
@평온한하루-j6y3 жыл бұрын
좋은글고맙습니다
@수륙챙이-i9n2 жыл бұрын
하나님 이곳에 눈물로 기도하는 모든 자들의 기도를 진실로 들으시며 함께하시며 인도해 주세요. 사랑해요.
@kimmyeonbong17 күн бұрын
사랑의 하나님 나라가 시끄러운 가운데 밤 사이 지켜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나라를 위해 기도하지 않고 바라만 보던 저를 회개합니다. 이번 일을 통해 나라를 위해 더욱 기도하라는 주님의 말씀인줄로 깨닫고 깨어 기도하겠습니다. 나보다 이 땅을 더 사랑하시는 하나님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이 나라가 온전케 되기를 원합니다. 불안에 떨고있는 국민들의 마음을 어루만져주시고 올바른 판단을 할 수 있도록 지혜를 더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저희 나라 지켜주세요…
@김안나-p5l3 жыл бұрын
모두들 어쩌면 절망적이라 할만한 상황들에 계시지만 다들 기도로 하나님 앞에 나와 서게 하심에 감사드리고 하나님께 영광 돌립니다 저의 언니는 말기 암 환우입니다 하지만 저도 언니도 주님 안에서 절망하지 않고 소중한 하루 하루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우리가 처한 상황이 무엇이든 주님이 하락하셨음을 압니다 또한 주님이 그 가운데서 함께 하심을 믿습니다 주님과 힘께 한다는 것은 기쁨과 화평이라고 믿습니다 할렐루야 여러분 모두를 축복합니다 함께 하시는 주님과 강건하게 동행하시길 빕니다 사랑합니다
@johnyoo33003 жыл бұрын
kzbin.info/www/bejne/sJzEZXeLjsp9a8k
@오뚜기햇반-q7s9 ай бұрын
하나님 조카가 이제 서른한살인데 간암4기래요 병원에선 6개월남았대요 주님 제발좀 살려주세요 자식을잃고 오빠가 어찌 살아갈수 있을까요? 살아도 산 목숨이아니잖아요 오빠는 이제 예수님 믿기 시작했어요 오 하나님 아버지 제발 살길좀 열어주세요 제발 조카의 생명을 지켜주세요🙏🙏🙏
@yeonheebuehler91408 ай бұрын
주님의 사랑이 가족에게 배풀어지길 기도합니다
@footsell36978 ай бұрын
주님 기적을 보여주세요. 믿습니다
@이동찬-f5x7 ай бұрын
주님 아직 어린양입니다 분명쓰일곳이 있는이이니 돌아보시고 이 세상에 오래오래 잡아주소서
@조민숙-t4q7 ай бұрын
주님 이 간절한 기도에 응답하여 주옵소서
@yhl36286 ай бұрын
이 가정에 하나님나라가 임하길 중보기도 합니다!
@kdkim07213 жыл бұрын
주님께서 이 곳에, 이 찬양을 듣고 기도하는 마음 가운데 함께하여주시길 소망합니다. 지친자에게 동행을, 슬픈 마음이 있는 자에겐 위로를, 아픔이 있는 자에겐 치유를 주시길 기도합니다. 주님의 은혜없이는 단 하루도 살 수 없음을 인정하고 주님께 나아가는 주의 복된 자녀들이 되게 기도드립니다. 아멘.
하나님 감사합니다. 6개월전 글을 남기고 다시 왔습니다. 여전히 문재들을 직면하고 있지만 하나님, 감사함을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움직이고 먹고 잠자고 생각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직장을 잃어 나를 원하는 곳을 찾지 못했으나 주시는 것도 하나님, 거두시는 것도 하나님임을 깊게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동안 거의 일년간 지냈던 이 집이 너무 불편하고 힘들었는데 마침내 평안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낯선 도시가 너무 외롭고 황망했는데 이제 따뜻하고 그립게 느껴지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침내 이번주에 이 곳을 떠나지만, 새로운 곳으로 주님이 열어주시는 것을 믿고 감사합니다. 딸과의 관계는 나아지지 않았지만 크게 악화되지도 않았습니다. 하지만 그 속에서 하나님이 소리없이 일하고 계심을 믿고 감사합니다. 내 직장이 주는 안정감, 사람들로부터 받는 인정에 내 스스로를 마치 남보다 낯다고 믿었던 것을 회개하고 다시 겸허한 마음으로 돌아왔습니다. 수치심과 자괴감이 가득했으나 지금은 주님께 맡깁니다. 직장 상사나 동료들과의 관계에서도 하나님을 중심하지 않고 감정에 의존하고 인정받으려는 욕구가 가득했습니다. 결국 하나님보다 사람들을 의식하고 인정받고 싶었고 감사함보다는 여전히 내가 앞서 있었던 것을 회개하고 하나님께 용서를 구합니다. 내가 상처주었는 사람들, 특히 냐의 가족들, 늘 지지해주고 믿어주어지만 이전 그들도 나를 힘겨워하고 멀리하고 있습니다. 용서해주세요, 하나님의 증인이 되지 못하고 오히려 늘 받기만 하고 달라고만하고 걱정만 가즉했던 것을 회개합니다. 아직도 하나님으로 체워지지못하고 감정과 신체적인 평안만 따르고 있는 저를 용서해주세요. 하나님, 아직도 하나님의 향기보다는 이기심과 무지로 가득한 저를 거듭나게 도와주세요. 혼자가 되게 하시고 외롭개 하시고 고립되었다고 느꼈지만 그 속에서 정신차리지못했던 저를 용서해주세요 하나님 거듭나게 도와ㅏ주세요. 하나님 이전의 저는 완전히 가고 새로운 나로 태어나게 도와주세요. 이 강한 성품, 무지, 이기심, 동요하는 감정...하나님께서 다 제거해주세요, 마침내 하나님이 주시는 화평, 사랑, 인내, 겸손을 허락해주세요. 그리고 지혜를 주세요. 하나님, 언어에 변화주세요, 깊은 바다와 같은 고요함과 지혜를 허락해주세요. 아직도 방황하고 마음을 열지못하는 딸을 위해 기도합니다. 이제 나를 용서하고 그 아이도 평화를 찾게 해주세요, 그리고 마침내 하나님과 다시 만나 그동안의 아픔과 상처가 이제 막 태어난 아기처럼 완전히 회복되게 해주세요. 주변에 좋은 사람, 멘토, 그리고 하나님의 메세지를 전하는 사람들과 둘러싸이게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그렇게 역사하시고 기적을 위해 지금도 조용히 일하고 계심을 믿습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heyheyhey.. Жыл бұрын
저는 아직 어린 세 자녀를 키우고 있는 엄마입니다 사회복지시설에서 14년째 근무중인데..불의의 사건으로 저희 기관이 폐쇄처분을 받았습니다.. 가진 빚도 많은 상황에서 하루아침에 외벌이로 세아이를 키워나갈것을 생각하니..벌써부터 아이들에게 무언가를 제한하게 되고 미안하고 가슴이 아픕니다.. 그럼에도 하나님이 하실일들에 순종하는 마음으로 나아가길 원하고 선하게 인도하실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Christian-BGM Жыл бұрын
하나님께서 반드시 선한 길로 인도해 주실줄 믿습니다🙏
@포도나무-z3d5 ай бұрын
전 해외에서 선교하고있는 선교사입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만나를 바라보며 하루하루 지내고있는데 광야가운데서도 기쁨을 주셔서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같이 살고있는 어려운 아이몇명을 돌보고있는데 채워주시길~ 이름모를 저희를 위해 기도부탁드립니다~
@케이트모스-b5i3 ай бұрын
기도합니다 주께서 보호하시고 채워주시길 기도합니다
@김선애-c2p3 ай бұрын
기도하겠습니다 주님이 함께 하셔서 인도 해주시는 은혜가 넘치길 기도하겠습니다
@포도나무-z3d3 ай бұрын
@@김선애-c2p 감사합니다
@mirea156011 ай бұрын
하나님 저는 전세사기를 당했습니다 은행대출과 그리고 모은돈과 부모님돈까지 모두 지킬 수 있게 도와주세요 3년동안 힘겨운 싸움을 하고있습니다 세상이 너무 무섭고 힘듭니다 더이상 살고싶지 않다고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하지만 제 곁에 힘내라고 힘을 주시고 사랑을 주시는 분이 생겼습니다 하나님이 보내주신 천사님들인가요 제발 집 해결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제발 도와주세요..
@deepblue570111 ай бұрын
그 절망감과 기약없는 기다림 저도 7년전의 아픈 기억이 떠오르네요 아직도 그 트라우마가 없어지지 않았지만 그저 감사의 기도로 살 뿐입니다.함게 예수님게 기도했습니다. 큰 축복이 님의 가정에 충만하기를 기원할게요. 부디 빨리 벗어나시길 주님 이 가정에 함게 하여 주옵소서.
@불끄는김그리거9 ай бұрын
저도 사기를 당하고 그 빚 감당하느라 중요한 것도 놓치고 힘든 시간 중에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그 시간들과 상황들을 통해 역전 시켜 주시기 위해 일을 하기 시작하셨습니다 무너지지 마시고 계속 기도를 멈추지 마세요 하나님은 반드시 지켜주시고 더 큰 은혜주시기 위해 늘 일하시는 분이 십니다 저도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54세 가장입니다 아프신 어머니를 위해 취업을 포기하고 돌봐드리며 아내와 결혼을 했습니다 시댁 식구들의 이기적인 태도에 아내도 맘의 병이 깊어 제대로된 취업도 포기하고 교습소를 하며 딸아이 교육을 위해 학원 운영도 뒷전이랬습니다 흔히들 말하는 왕따와 진학문제로.. 이제 와보니 내게 가장 소중한 사람들의 아픈 시간에 함께 했었음을 깨달으며 기뻐해야 될텐데 왜 이리 눈물이 나고 힘들까요? 현재 운영이 어려운 학원을 접고 취업을 위해 애쓰는데 어디에도 불러주는곳이 없네요 ㅠ 제 인생의 소중한 세여인 어머니 아내 딸을 위해 제자신이 하고싶었던 일들쯤이야 아무것도 아니며 지금 이가정의 내일을 위해 죽음의 순간까지 봉사와 사랑의 맘으로 기쁜 모습만 그들에게 보여주며 살아갈 용기를 갖고싶어 몇자 적어봅니다 여기 계신 모든 분들께 축복을 ❤
@김종원-h1c7 ай бұрын
힘내세요. 주님의 도우심과 위로가 함께하길 기도합니다.
@삭개오7 ай бұрын
저는 반성합니다
@jin-t3r1c7 ай бұрын
‘가족’이라는 구성원을 내가 정하고 만든것 같지만 사실 주님께서 어떠한 이유와 목적을 두시고 만들어 주심을 믿습니다 주님은 선하시며 정확하신 분이죠 작성자분의 수고와 고통을 누구보다 잘 알고 계실테니 위로 해주실줄로 압니다. 당신의 앞날에 주님께서 함께 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흰우유밀크5 ай бұрын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에게 힘을 주심이여 여호와께서 자기백성에게 평강의 복을 주시리로다 제가 큰딸을 낳고 딸아이는 바로 중환자실에갔습니다 무뇌증일수도 있다 그랬는데 그때 주신 말씀이 저 말씀이였습니다 살면서 세아이를 키우는중 2살 4살 5살 아이를 데리고 어머니벼간호를 하며 우울함으로 영이 죽어가고 삶의희망이 없어 기쁨이 없을때 교회 중보기도팀에 들어가 묵상과 기도하며 기도로 도움받아 살아났습니다 지금은 15살 14살 12살 이 되었고 어머님은 천국에 가셨지만 남편이 변화되고 교회를 나옵니다 성도님 가정가운데도 주님이 더욱 안타까이 여기시고 주님이 더욱 기도하고 계실겁니다 저 말씀 붙들고 힘내세요 여호와의 백성에게 하나님께서 힘을 주시고 평강의 복을 주신다고 하셨으니 가족모두 회복되고 기쁨으로 일어설것을 선포합니다 축복합니다 심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