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친 들의 믿음 닮아 예수님 처럼 사랑 하며살 고 싶지만 잘되지 안으시 주님 도와 주시옵소서
@HwangKukMyeung3 жыл бұрын
아멘!!
@김제옥-e9b3 жыл бұрын
아멘 ~~너무도 은혜로운 찬양 감사드립니다..주님 간절한 제 눈물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 저의 행동들이 주님을 증거하는 삶을 살게 하소서 ^^
@HwangKukMyeung3 жыл бұрын
아멘!! 감사합니다^^
@danielpae3 жыл бұрын
누군가 자매님과 함께 마음을 기도를 나누고 있습니다 기도는 포기하지 않는 간구입니다 주님께서 새힘을 주실것을 믿고 감사를 올려드립니다 샬 롬 !!!👍👍👍♥️♥️♥️
@김제옥-e9b3 жыл бұрын
@@danielpae 늘 고맙습니다..건강하세요
@선함-j8l3 жыл бұрын
찬양 감사합니다^♡^
@HwangKukMyeung3 жыл бұрын
오늘도 감사합니다^^
@꿈꾸는나무-n2y3 жыл бұрын
아멘♡ 낮엔 해 처럼 밤엔 달 처럼 그렇게 살순 없을까~ 오늘도 두분 목사님 찬양 감사드립니다 황목사님 전목사님 찬양을 기뻐 받으시는 하나님 두분 목사님 사역과 삶속에 풍성한 은혜와 축복으로 늘 가득 채워 주시옵소서 함께하는 동역자님들도 축복 하소서 예수님 존귀하신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HwangKukMyeung3 жыл бұрын
아멘!! 감사합니다^^
@주현숙-e4d3 жыл бұрын
아멘 ~빛과소금되기를빕니다
@HwangKukMyeung3 жыл бұрын
아멘!!
@햇번-x5i3 жыл бұрын
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살기원하는데 두분 목사님 찬양 감사합니다 ~아멘
@HwangKukMyeung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전서영-r9s3 жыл бұрын
아멘~ 오늘도 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HwangKukMyeung3 жыл бұрын
감사한 일이네요^^
@강의숙-n5l3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 오랜만에 두분 목사님께서 찬양하시니 너무 좋아요. 따라 부르면서 옛날을 생각해보겠습니다. 가슴이 뭉클해집니다~~^^
@HwangKukMyeung3 жыл бұрын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김현숙-s2x1u3 жыл бұрын
찬양 가사처럼 살아야 하는데 잘 안돼요 , 하지만 주님 안에서 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멘 두분 목사님 찬양 감사합니다, 오늘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HwangKukMyeung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이영득-w6v3 жыл бұрын
대여섯번을 들으며 묵상했는데 주님처럼 살겠노라고 굳게 다짐하면서 행하지 못한것들이 무수히 많아서 부끄럽고 연약한 이모습 이대로 주님께 불쌍히 여김을 받기위해 간구해봅니다... 약할때 강함주시는 주님이시기에 금방 죄책감이 가벼워지고 전목사님과 황목사님의 찬양들으며 은혜의강에 헤엄치고 있습니다 최유정 선교사님 마스크로 가려서 눈만 보이는데두 왜케 이뿌대요? 너무 아름답고 연주하는 모습 최고라는요^^샬롬!
@HwangKukMyeung3 жыл бұрын
마스크 벗어도 이쁘답니다.ㅎㅎ 감사합니다^^
@인내와감사 Жыл бұрын
ㅜ.ㅜ 주님 감사합니다~
@lightandsalt8723 жыл бұрын
할렐루야~~~ 아멘!
@HwangKukMyeung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김다이어트-j9w2 жыл бұрын
이 찬양은 아침 출근전에 들으면 안될 것 같아요. 너무 울어 눈이 부어서 출근하기 민망하거든요..^^
@HwangKukMyeung2 жыл бұрын
아...ㅎㅎ 감사합니다^^
@최종천목사JohnChoi Жыл бұрын
❤
@HwangKukMyeung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빛으로-l9d2 жыл бұрын
기독교 문화 좋은게 아직도 활동 하실가 하고 검색해보면 거의가 하고 잇으시네요.제가 신자가 된후 시내 나가서 우연히 기독교서점이란게 잇네 신기해서 들어가보고 둘러본후 가장 처음 산게 다윗과 요나단 테입입니다.누가 소개해 준거도 아니고 그냥 집엇는데 한국가스펠의 가장 정통인것 같아요
@HwangKukMyeung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non-qp1pt2 жыл бұрын
이 찬양처럼...이 혼탁하고 마지막 세상에서 처럼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하며 살면서 주님 만나고 싶습니다. 예수님처럼 바울처럼 남을 위하여 나 자신을 바치는 그런 삶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