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톱갯수가 4개네요 궁중에서 사용하였구 화원이 직접 그림을 그린 도자기 입니다 수준 높고 희귀한 도자기 입니다
@user-nz4yd3iu4t3 жыл бұрын
멋쪄부러요~^^
@anantiquesfan1733 жыл бұрын
오늘도 행복하세요/골동품덕후 유튜브도 함께 합니다.
@anantiquesfan1733 жыл бұрын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한 시간되세요
@user-nb3nj6cc3b2 жыл бұрын
도자기는 장갑끼고 만지는거 아니랩니다~이상문감정위원이 그렇게 얘기했음
@user-hn8ow3rp4l2 жыл бұрын
반지낀 손으로도 만지면 안된다고 했음 근데 너무 막 취급하네
@user-ow9zt8hq1r2 жыл бұрын
74년도 7십만원이면 당시시세로 34평 단독기와집 을 70만원에 구입했으니까 가치는 큰돈이죠.
@tv-uq3bh2 жыл бұрын
지금은 저것 몇억한다 좋구만작품
@user-ui6yo2ni4x3 жыл бұрын
옛날 막만졌네요
@user-uc7cm2jc8x11 ай бұрын
용준 감정이 믿기지가 않네요 가격이 너무 잘못나오거 같아요 3천은 나와야 ~ 조선시대 관요같은데 감정가격이 잘못나온듯~~?
@user-wm6lg6he7f6 ай бұрын
청화백자는 물건입니다!!😮물건은 주인을만나야됨 그래야 제값을받음😮
@NamNguyen-om5yd3 жыл бұрын
Gôm cung đinh han quôc...đep. tuyêt.
@user-uc7cm2jc8x11 ай бұрын
용충 사이즈가 어떤지요?
@user-kf2uh5lq5v3 жыл бұрын
어떻게찿아가나요
@user-kf2uh5lq5v3 жыл бұрын
저에게도청자기와백작이있는데어떻게감정받나요
@user-bw8qq6et7j3 жыл бұрын
이상문 검색하셔서 신청해보세요
@user-dc6op6hk5z3 жыл бұрын
관요사기 아닌가요? 그리고 저런게 흔하다고하셨는데, 용은 왕의 문양이라 민가에서는 함부로 그려넣을수 없다고 알고있는데 가능한가요? 만약에 관요사기라면 작은 술병하나도 현재 2-3천씩 나오는데 저게 저때 600이라면 지금 많이쳐줘야 1200정도라는 소리가 되는데...전혀 이해가 가지않네요... 이상문 교수님 알려주세요!
@user-bt7gp3vd6w2 жыл бұрын
음... 저도 좀 이상해 보이네요
@user-rd7mr6pm5i2 жыл бұрын
백자에 발톱4개짜리 용 그림 대량으로 그려서 일반사람에게 팔아도 되는거였군요;;; 이제야 알았습니다....
@drlee73562 жыл бұрын
용도 사대부나 양반가문에서는 사용했습니다. 다만 여의주는 황제가 사용하는거라 못썼고 발톱이 홀수이면 왕가에서 사용하거나 왕가에서 선물로 준것이라고 볼수있죠. 백자는 색과 도안 그리고 도안과 여백의 비율 굽의형태 도자기의 전체적인 비율이 중요하다고 하네요
@user-rf5ck1yc3d9 ай бұрын
관요자기 널렸어요 ^^ 분원에서 2백년동안 어마무시하게 만들어서 생각보다 많습니다. 특히 저런수준의 준들은 꽤많습니다
@kimjongbum3 жыл бұрын
이조백자에서 조선백자로 바뀐거로 다행인 ....이씨조선이 아니라 백성들의 조선인 나라로~~~
@user-tp4pb3ct6t3 жыл бұрын
보물을실코나오는수래도불안하데쇼가정단도 저러면안데죠일테면보물이데저러다떠러지며ㄴ누가책임
@user-ls5gb9jh4e3 жыл бұрын
새는 봄애 알나요 5월 달애 부화 합니다
@user-pi6kt7vr9r3 жыл бұрын
이용식씨 손톱 ㅋㅋㅋㅋ
@user-tx6mg3uh6p6 ай бұрын
저 당시에는 겸손함이 있었다
@jeonggok52323 жыл бұрын
용문항아리 해설이 신뢰감이 안가는 느낌은 왜 일까요?...
@user-yd7uo7uw4q3 жыл бұрын
아줌마 겁나 아쉬워하네 ㅋ
@jsw09193 жыл бұрын
출장감정은 없군요.
@user-du2xo1ty5c3 жыл бұрын
ㅔ 제 0
@user-du2xo1ty5c3 жыл бұрын
ㅡ.0 하고 0.0ㅜㅡㅔ..ㅔ0.ㅔ.ㅔ..ㅡ0.0ㅡ0.ㅔ.ㅔ.0그래서 ㅔ.ㅣ.000ㅔ.0ㅡ0.0ㅔ.ㅔ..0.ㅡㅔㅡㅔㅔ0ㅔ.
17세기~18세기에 만들어진 도자기가 저 당시 600만원 이였는데 약 25년 지났다고 3억이 웬 말인가요? ㅎㅎ 저 당시 감정사가 잘못 감정하지 않았다면 몰라도 고작 25년 세월 지났다고 3억은 황당하죠. 저 당시 가격 그대로 생각한다면 현재 가치로 끽 해봐야 700~800만원 도 받을까 말깝니다. 그 것도 잘 받아야죠. 600만원 도자기 라면 25년 지났어도 크게 변동은 없습니다. 진짜 도자기 수집가에 의해 구매 되거나 경매에 올라오지 않는 이상 저 가격에서 크게 유동하지 않습니다.
@user-iy5wk3xx9o3 жыл бұрын
@@user-hp6mj7gt7k 에이그래도25년지났는데끽해야700은아니죠~돈의가치가있는데 25년전에600 이면 못해도두세배이상은나죠~~~저때는감정가도생각보다낫구만 지금은 못해도2000만원이상은할듯~~~
@user-hp6mj7gt7k3 жыл бұрын
@@user-iy5wk3xx9o 알써요 그 정도 양보하죠 ㅎㅎ
@user-iy5wk3xx9o3 жыл бұрын
@@user-hp6mj7gt7k 감사요~~ㅎㅎ
@xingkey3 жыл бұрын
@@user-iy5wk3xx9o 저정도 크기 청화백자 일본에서 대량으로 들어왔습니다. 오히려 가격이 조금 내렸어요. 그래서 가격에는 큰 차이 없을 것 같습니다.
@threecorner20312 жыл бұрын
감정가 나오고 한 10년은 확 늙어버리신 얼굴
@raulbergkamp74683 жыл бұрын
지금은 한 3000만원 가려나
@TV-of6yb2 жыл бұрын
2002년 병장 월급 19200원 지금 2022년 병장 월급 400000만원 넘음 머임이거 죈장
@user-px3ph1hc1w Жыл бұрын
의뢰인에게 질문타임을 준건 너무 괜찮네. 연예인들이 정신없이 어설픈 개그치는것보다 더 실속있는 진행같음.
@user-bp4oq2hg3n3 жыл бұрын
ㄷ
@user-tv4li3pg4h3 жыл бұрын
저정도면1억넘을꺼같은데
@user-tv4li3pg4h3 жыл бұрын
74년도 면서기 월급 이8000원 일때15만원 이면 2년치월급 이네요
@user-jm9bn9pv7p3 жыл бұрын
74년도 5급을(現 8, 9급 서기) 월급은 2만원 정도로 기억 하는데 ... 교사 면서기 순경 봉급 차이가 거기서 거기 ~~~
@@user-os2fg4jt3h : 저의 아버지는 1973년 3월에 정년퇴직하셨는데 퇴직시 봉급이 18,000원 누나는 초교 초임교사로 2만원 정도 ... 저는 77년 말에 공무원에 임용되었는데, 월 봉급이 5만원이였고 한달 하숙비가 1만8천원~ 2만원 이였네요 ~! (1979년도 중동경기덕분 봉급이 7만원대로 ) 저는 초임시절부터 봉급봉투를 모두 편철해서 보관하고 있어요 ~~)
@user-jw2hv5hv7b3 жыл бұрын
집 한채 값 이랍니다.
@user-tv4li3pg4h3 жыл бұрын
@@user-jw2hv5hv7b 그러면 골동품 에 투자 하니니집을삿더라면
@butbeautifulllc3 жыл бұрын
stop touching !
@mokwun83304 ай бұрын
감정품을 서서 들고 보지 말고 앉아서 살펴보시먼 좋겠습니다. 닿칠가봐 아슬 아슬 하게 생각됩니다. 권경모
@user-yoryichi2 жыл бұрын
1억넘겟는데?
@pal-pal-fly2 жыл бұрын
살인사건 뭐 답답혀
@user-rm1pp2ri4m3 жыл бұрын
감정잘못하고 있다
@andrewkim41603 жыл бұрын
2 x 7 = 21 ?? 😂
@Noname-ey6qe3 жыл бұрын
장갑끼고 만지지 막 만지네 ㅋㅋㅋㅋㅋ
@user-fs1jm1ys9w3 жыл бұрын
도자기는 장갑끼면 사고납니다
@user-qd3fk6oo2o3 жыл бұрын
ㅣ
@user-hp6mj7gt7k3 жыл бұрын
마지막 청화백자 아줌마 뭐 그리 숨기고 싶은게 많은지 아무리 도자기를 모르는 사람이라고 해도 친구가 미쳤다고 그냥 주고 갈것이며 또 논리에 안 맞게 산에서 출토했다고 하고 뭐 그리 숨기고 싶은게 많은지 도자기의 출처를 알리지 않을려고 애를 쓰네 뭔가 구린내나는 도자기로 느끼네 그리고 아줌마 천박하게 작품을 돈으로만 생각하네 내가 보기엔 작품에 비해 가격이 저하 됐다고 생각
@jeonggok52323 жыл бұрын
@@user-os2fg4jt3h 신고기한 금액 .... 알고 계신지..
@user-pv9db9lw2x3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아주머니가 좀.. 그냥 친구한테 선물 받은게 아닌 것 같은 느낌이 강하게 드네요 ㅎ
@user-cy3bb7sx9d Жыл бұрын
저 당시에 개그맨들은 정말 재미가 없고 수준이 낮았구나ㅋㅋ 반면에 왕종근 아나운서는 센스라던가 감각이 요즘 사람들에 뒤쳐지지 않게 느껴짐
@sanmicheal675411 ай бұрын
이경규도 저땐 노잼이었음
@user-fj8ni6ij9p2 жыл бұрын
멀 잘못보겨 1억에 살게 열락 바람 감정개판
@pal-pal-fly2 жыл бұрын
박세민 개웃기네
@rainbowbridge49783 жыл бұрын
저 때 사람들 왕종근말투와 일반인출연자 말투가 많이 차이나네... 다 북한에서 내려왔는지 말투가 왤케 북한스럽지 ㄷㄷ 진짜 빨갱이 많았던 시절인가보다
@user-mn5gk2lz6n3 жыл бұрын
지금이 더 많아요.떼떼 쌂은 소대가리부터 빨간맛
@sniper7176 Жыл бұрын
산에가서 캐 왔데! 이게말이야 방구야? 즉 도굴했다는건데 저정도면 아무리 옛날이라도 최소 정승급이상 무덤이라고볼수있는데 그런무덤이 그냥산에 널렸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