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에 마비되어 있는것같은 이 시간 석란의 추억의 소야곡의 연주에 위로받는 한국신사 들이여 !! 석란은 한국 신사들에게 필요합니다ㆍ 마치 숨쉬는 공기같이 당신이 필요합니다 ㆍ 한국신사들의 위안ㆍ행복 은 당신입니다ㆍ 또 다른 한국 가요의 고전 번지없는 주막ㆍ낙회유수ㆍ를 목마르게 기다리고있는 100만 신사들은 , 나의 석란의손등에 키스를 퍼붓고 있습니다ㆍ
운다고 옛사랑이 오리요만은 눈물로 달래보는 구슬픈 이밤 고요히 창을 열고별빛을 보면 그누가 불러주나 휘파람 소리 차라리 잊으리라 맹세하건만 못생긴 미련인가 생각하는 밤 가슴에 손을 얹고눈을 감으면 애타는 숨결마저 싸늘하구나 무엇이 사랑이고 청춘이던고 모두 다 흘러가면 덧없건만은 구슬픈 이네 가슴 달랠길 없고 애타는 숨결마져 싸늘하구나
@색소폰앙상블리베3 жыл бұрын
석란영선생님 테너색소폰 연주 즐청했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오늘도 축복받는 하루 되십시요🙏🙏🙏
Saxophonist 석란영님의 '추억의소야곡' 처음으로 들어봤는데 깜짝놀랐습니다. 요즘 쏟아져나오는 젊은남녀들의 색소폰 연주와는 뚜렷한 차이를 느낍니다. 일체의기교없이 맑고자연스러우면서도 깊은 울림이 있어서 가슴을 녹여줍니다. 연주자의 따뜻한 숨결이 진하게 느껴집 니다. 석란영만의 색깔과 캐릭터가 있 어서 좋습니다. 만일 saxphone 경연 대회가 있다면 대상 수상도 가능할것같 습니다. 응원합니다.
@석란영4 жыл бұрын
ㅎㅎㅎ 감사합니다~😊
@낚시광-c7w7 ай бұрын
최고의연주입니다 정말기똥찹니다
@석란영7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편안한밤되세요~~~
@shounao833 жыл бұрын
지난 4월부터 남인수 추억의소야곡이 좋아서, 여러 영상 중 골라서 듣곤했습니다. 검색방법이 서툴어 최고의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는 연주영상을 오늘에야 발견했네요. 1956년에 이 노래가 발표될 때 저는 초등학교에 입학 전이었는데 제가 이 노래를 듣고 왠지 그냥 슬프다는 느낌을 받았을 때는 초등학교에 다닐 때 였습니다. 해방과 정부수립, 또 6.25를 겪으며 가족과 친지를 생이별 또는 사별한 사람들의 슬픔을 말해주는 이 노래는 작년부터 코로나 때문에 사랑하는 사람들을 만나거나 소식도 제대로 듣지 못해 가슴만 태우는 우리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네요. 훌륭한 연주 감사합니다.
@석란영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건강유의하시고 행복한하루되세요
@박미숙.색소폰.아코디3 ай бұрын
즐감합니다 엄마가 좋아하닝 저도 좋는곡 이네요 😊즐감합니다
@석란영3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정유방-e1h3 жыл бұрын
항상좋은음악을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머나먼 이국땅에서 즐거운마음으로 듣고 있습니다
@석란영3 жыл бұрын
귀한댓글감사합니다~😊😊😊 건강유의하시고 편안한밤되세요 좋은연주로찾아뵙겠습니다
@월성.색소폰과트럼펫2 жыл бұрын
다시 한 번 그 얼굴이 보고 싶어라 몸부림 치며 울며 떠난 사람아 저 달이 밝혀주는 이 창가에서 이 밤도 너를 찾는 이 밤도 너를 찾는 노래 부른다 바람 결에 너의 소식 전해들으면 행복을 비는 마음 애달프구나 불러도 대답 없는 흘러 간 사랑 차라리 잊으리라 차라리 잊으리라 맹세 슬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