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열- 나같은건없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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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46

@김석산-v4u 9 ай бұрын

나 같은 건 없는 건가요 그대 지금 어디쯤에서 행복해져버렸나요 옛사랑의 기억이 희미해 졌다 해도 가끔은 우리 함께 했던 날을 생각하곤 하시나요 우리 헤어질 때 잠시 나를 바라보다 떠나간 그대 눈빛이 늘 새로운데 그대 돌아오리라는 신기루 같은 희망을 왜 주고 떠났나요 차라리 아쉬움 묻어두고 뒤도 돌아보지 말고 떠나지 그랬어요 지금은 아닐지라도 우리 함께했던 그날만은 나를 사랑했었다고 기억해 주세요 살아갈 날 단 한 번만이라도 사랑했었다 편지 해 주세요

@문순정-n6p Ай бұрын

추가열님의 미성이 너무 좋습니다 애절함이절절하네요 최고👍👏💙

@나복례-d7k Ай бұрын

내가 노래방에서 잘알. 부르던 노래이예요 언제나 들어도 넘 애절하게 들려서. 가슴에 와. 닫네요 감사해요. 건강하시고 행복한. 저녁 되세요 😅

@김수현-f3t4w 9 ай бұрын

🎻🎹🎵🎶 여기요 🎹🎵🎶🎻🎹🎵🎶사랑해요 😘❤️🎹🎵🎶추가요🎻🎹🎵🎶🐒🐹❤️

@이진미-l4p 2 ай бұрын

너무너무 애절한 노래고 추억이다 목소리가 명품이다

@블루아로마 2 жыл бұрын

좋아요 😀 너무 외로운 노래예 요

@김석창-i9b Жыл бұрын

캬 이렇게좋을수가여자도이런목소리없는데

@김해경-t9q 7 ай бұрын

늘 추억의 애창곡 입니다.. 노래감사합니다.. 비틀거리는 내모습 보면.. 나같은건 없는거나요..아주 옛 이야기 꺼내봅니다..

@문규임 Жыл бұрын

진정 아티스티.작사 작곡 까지 나의청춘에 가끔 듣던노래

@ИринаМакеева-щ1ъ 2 жыл бұрын

The voice is fabulous, the song is amazing! I like it!👏👍🔥🇷🇺

@user-ht8id2eg7r Жыл бұрын

계속듣게해주세요

@홍성남-c5n 3 жыл бұрын

너무나. 잘불르시네. 요~~~

@이호경-t4d 2 жыл бұрын

''부르시네''가 맞는 표기입니다.

@조금인 6 ай бұрын

호경님, 그런건 가볍게 넘어가주시는 셈스가 필ㅇ요 해요..^^*

@최승란-i4d 5 ай бұрын

처음나왔을때 무쟈게 따라부르고 노래방가면 분위기잡고 불렀답니다 추억이네요 ᆢ

@jrk327 5 ай бұрын

오빠는 볼수록 멋진오빠 노래 잘하는 분 기타메고있는 모습 멋지세요 프로급 기타실력 이여요 듣고 또 듣고싶은 그소리 ^^

@미즈-x8p 4 ай бұрын

선곡 너으무 잘하신듯요 덕분에 추억속으로 젖어서 시간여행중이어요❤❤❤

@박종훈-v6d 7 ай бұрын

자기를 떠나는 연인의 연민의정 도 물론 크겠지만, 이노래는 인류의삶 과 사랑에대한 연민을 노래한 너무도 따뜻한 한편의 서정시 라 느 껴지내요. ~ ❤❤❤

@americaminero5932 3 жыл бұрын

Que hermosa canción y que bonita voz tiene el cantante

@Subinprincess Жыл бұрын

슬픈 마음 아픈 노래에요

@TV-md7qi 2 жыл бұрын

좋아요~^♡^

@tonylee4227 3 ай бұрын

밤에 둣고잇으니 옛날 생각 에 가슴이 저려오네요 ^^

@ИринаСалий-п6н Ай бұрын

Эта песня заставила меня вернуться далеко назад, в юность и показать все мои ошибки и что я потеряла тогда.

@大城欣也 Жыл бұрын

大好きです。一度でいいから生で聞きたいです。

@삼성상회1938-예람워쉽 Жыл бұрын

우리는 어디로 가는 걸까요? 우리는 준비가 되어있는 걸까요?? 거기는 무엇이 있는 걸까요??? 우린 무엇을 준비해야하는 걸까요????

@vanquish19 Жыл бұрын

행복이요

@helena50691 7 ай бұрын

그저 오늘 하루 눈뜨게 해주심에 감사드리고, 내일 죽더라도 후회하지 않을만큼… 내게 주어진 삶에,거울을 통해 비친 내 모습이 부끄럽지 않도록…. 그리하여 언젠가 이 여정을 끝내고 천국으로 가는 날…잠시동안 이었지만 즐거웠다고,스스로에게 말할 수 있다면 그걸로 충분하지 않을까요? 오늘의 우리는 내일의 우리보다 젊고 오늘 지금 이 순간 우리가 숨쉬고 있는 이 시간은 조금전에 세상을 떠난 이가, 그토록 살고 싶어하던 그 시간들일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