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 cool 어수선하고 복잡하고 어려운 상황에서도 예술과 음악을 사랑하는 마음이 모여 상처가 치유되길, 회복 되길 기원해 봅니다
@하늘메롱-k2r26 күн бұрын
손지훈, 김기훈 캐스팅 화려하네요
@AlicekjyАй бұрын
History has failed us, but no matter. 이민진 작가님의 글이 떠오르는 12월이네요. 모든 상황이 대조적으로 느껴지지만 1950년대 초반 그 힘든 상황에서도 교육을 멈추지 않고, 예술을 계속 아꼈던 저력이 오늘날까지 이어지고 있는 것 같아요. 예술가들의 모든 무대와 음악을 존중하고 응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