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직관 일기] 승리의 날개 부천을 덮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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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starfallj5788 5 ай бұрын
8:36 20세기 양띠 행님과 21세기 띠 동갑 동생의 허그. 너무 훈훈하다(설레는 키 차이)💙🤍❤️
@hajung1221 5 ай бұрын
축구 너무 재밌었어요!! 아빠 종신해 ㅜㅜㅜ
@fishersing9574 5 ай бұрын
진짜 어제는 우리가 원하고 기다리던 수원의 모습을 찾은거 같아서 정말 다행…..이었습니다 이 기세 제발 계속 이어서 미르 개막2연전에서 1,2위팀 두드려줬으면………💙🤍❤️
@몸도마음도건강합시다 5 ай бұрын
1:33 박지민 수원의 열두번째 따라부르고 잇음 얘도 만만치 않은 수원오따쿠
@그립다시간은간다 5 ай бұрын
얼마만에 시원한승리 ~!감사합니다
@카페콩커피 5 ай бұрын
엇진 영상 💙🤍❤️
@신상교-q1i 5 ай бұрын
어제 경기장가서 경기도 이기고 큰절도 받고 나뭐됨?? ㅋㅋㅋ
Rainbow Friends Españ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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И Грянул Грэ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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