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에 3,4회씩 서울 곳곳으로 원정다니는데 프레데터 신는 사람은 거의 못봤습니다 은근슬쩍 재고정리?
@crazy11utАй бұрын
저희는 주문건 바탕으로 올린거라.. 풋살화는 인기 없지만 축구화는 잘 나갔습니다 ㅎㅎ
@라필립Ай бұрын
출처가 어디임? 그냥 뇌피셜같은데
@crazy11utАй бұрын
크레이지11입니다
@user-uy8if7rb5o0Ай бұрын
프레데터 오바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안팔려서 올린듯
@7332sshАй бұрын
ㅋㅋㅋㅋ오바같지만 매니아층이 많아서 꾸준한 수요는 어쩔 수 없음. 여기 나온 제품들 퓨처 제외하고 원래부터 인기 많은 사일로들이라 인정하는 수 밖에
@user-uy8if7rb5o0Ай бұрын
@7332ssh 프레데터 아디다스 본사서도 남아돌고있어요
@7332sshАй бұрын
@@user-uy8if7rb5o0 본사에서 재고남는거랑 판매량과는 큰 상관관계는 없는데 미즈노 모렐리아도 시중에 많이 남아돔. 푸처도 그렇고 기존 프레데터가 많이 팔렸기에 기존에 발주넣었던 만큼 이번 프레데터를 주문했고 그게 이전보다 잘팔리지 않았지만 절대적인 판매량이 다은 제품들보다 많았기에 본사에 재고가 남아 있어도 판매량은 순위권일 수 있음
@7332sshАй бұрын
@@user-uy8if7rb5o0 님 주장이 참이려면 아디다스 코파시리즈가 재고가 많이 없는데 다른 주요 사일로보다 많이 팔렸어야함. 근데 요테까지 코파가 프레데터 판매량을 이긴 적이 없음.
@7332sshАй бұрын
@@user-uy8if7rb5o0 그거랑은 상관관계가 좀 적음. 애초에 프레데터가 가장 많이 팔리는 사일로라 많이 들고 와서 남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