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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말 오랫만에 안사람과 떠난
휴양림이네요. 기다리며 설레이고
가슴 떨렸던 만큼 너무나 좋았답니다.
무릅이 아프면서도 함께 하루를 보내준
안사람한테 진심으로 고맙네요.
곧 꿈꾸던 굴업도로 갑니다.
여러번 갈 기회가 있었고 갈 수 있었지만
함께 가기 위해서 오랜 기간을 참아왔죠.
늘 준비하는 기간이 행복하다는거
다들 잘 아시죠?
다음에 굴업도에서 만나요.
장소 : 축령산 자연휴양림
촬영 : 삼성 갤럭시 S10
텐트 : 힐레베르그 스타이카 레드
편집 : 모바일웹 (KINEMASTER
E-mail : igey0616@naver.com
/ ingi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