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창기 영상부터, 이타적인 마음과 기존 명리의 한계를 넘는 해석들이 제가 가진 가치관과 많이 연결되어서 정주행 하고 있었는데 요즘 예전 영상들보다 목소리에 힘도 많이 생기시고, 활기차지신 모습이 너무 보기 좋습니다 🙂 늘 좋은 영상 감사드려요 🙏 (소심한 성격 탓에 늘 영상만 보다가 유독 오늘은 더 열정적으로 강의해주시는 것 같아서, 짧게 답글 달아봅니다 !)
@stan4pillars2 жыл бұрын
늦은밤 일 끝내고 마음 따뜻해지는 댓글을 보았습니다 좋은 말씀 너무 감사해요🙏 워낙에 주목받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 성격이라 처음에는 제가 가진 생각을 말씀드려서 조롱거리가 되진않을지, 비아냥을 받지않을지 겁이 많이 났었는데, 선생님처럼 못난 모습도 응원해주시며 봐주시는 분들 덕분에 많은 용기를 얻고 있습니다 감사한 마음 잊지않고 나날이 발전하는 모습으로 꼭 보답드리겠습니다 다시금 감사해요🙏
@밍-t9s2 жыл бұрын
인생에 굴곡이 참 많으셨던 것 같던데 저는 목화가 더 강한 사주라 선생님 영상 보면서, 요즘 수기운을 가득 채우고 있습니다 🙂 덕분에 올해는 더 깊은 겨울을 지낼 수 있을 것 같아요 ! 하늘은 감당할 수 있는 고통을 준다는 말 들어보셨을까요 ? 많은 사람들을 품는 넓은 그릇의 역할을 해야하기에 또 그만한 그릇으로 빚어졌기에, 그간 많은 아픔과 고뇌들이 있으셨던 것 같아요:) 늘 다른분들의 이야기를 많이 듣고 위로해주실텐데, 오늘 밤은 선생님께도 제 말이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랍니다 🙏 편안한 밤 되세요 🌙
@朴挺玹 Жыл бұрын
명쾌하고 통쾌한 해석 최고 십니다
@양지나-l1d29 күн бұрын
항상 감사합니다
@김프로-r8g Жыл бұрын
지장간의 자세한 설명 너무 감사합니다. 😊
@노지은-m2k Жыл бұрын
와우~ 정말 감탄을 계속하면서 들었습니다 이런 설명을 처음 들어보는데 선생님 말씀에 백퍼 공감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 감동이에요~~
@홍차장-s1p2 жыл бұрын
계축년 임술월 생입니다 26세에 기미대운이 들어와 죽을만큼 힘들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러나 35세에 결혼하여 무오대운에 애들 태어나서 지금은 행복하게 잘살고 있습니다. 강사합니다
@고은이야기2 жыл бұрын
궁금한 부분이었는데 속시원한 강의 감사합니다.
@자월정화2 жыл бұрын
ㅎ 실제 정화와 신금에 문제가 생기더라고요~ 엊그제 계축일에 접촉사고 냈음~조심해야지 했는데 ㅎ
@담은이네문방구2 жыл бұрын
질문하고 전화주신다했는데 연락없으셔서 바쁘신가보다. 하고 지냈는데.. 그날궁금함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월주.대운.세운. 잘은모르지만 하나하나 빙고게임 지우듯. 어떤건 지우고.어떤건 합이 되는 (?) 상황도 있어서..그것도 해보니 남는건 합이되어 큰세력이 된 물이 丁(편재)을 꺼버렸어요. 그해.임신중이었는데. 남편의 편재인ㅡ제가 제왕절개를했고 형수가 심장부정맥으로 기계다는 수술을 했고 아버님이 타지에서 사고사 하셨습니다. 일을도모하실땐 꼭 날짜를 보시고 운을맞추고 진행하시길 바라요. 이리배우니 좋네요. 시주에서는 겪지말아야죠.
@lliilllllllliill Жыл бұрын
짱이세요
@데프트강11 ай бұрын
축술미 같이 있을떄 쫌만더 보충설명 해주실수 있을까요?...
@수영곽-v3d4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Tailless12010 ай бұрын
심금이 겁재면 경쟁자를 좋아하게되나요?
@김규빈-i8s3l2 жыл бұрын
저의 아들 삼형 나란히있고 작용이컸어요 축술미 힘들어요
@styleja5140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자세한설명 너무 감사히 잘 듣고있는중에 궁금해서요...^^ 원국에 축술미가 다 있는데요... 시간에 병화가 있습니다. 병화가 상관이에요... 그럼 병화가 강해지는건가요?^^ 병화가 자식자리에있는데... 걱정입니다. 이래서 항상 자식걱정하는 팔자인가봅니다....ㅜ
월지 술토가 공망이고 일지 진, 월지 술, 년지 미토, 대운에서 축토가 들어오는데 술토 공망일때 어떻게 작용할까요? 진술축미가 완성되네요.
@dhl-si5pk7 ай бұрын
선생님 을해일주 술미형인데 사방이 적이고 어딜가도 아군이 없고 적군만 있네여. 혼자 버려진 기분이네여 실력을 쌓을 수 있는 곳이 없네여. 전 어떻게 살아가야 하나여? 1991 11. 01 19시 반 출생입니다 친구나 가족 전부 다 적인것 같아여 ㅠㅠ 개운법이나 잘 살수 있는법 공유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이풍경-q1g7 ай бұрын
1자가 너무 많으니 1등하겠다는 남을 업신 여기는 그러한 태도를 벗어나야 합니다 벗어나 있는 것만이 9의 글자를 유념하여 마지막 삶을 장식하듯 태도를 지니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