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구 6부 - 술을 마시면 얼굴이 붉어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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柳幕鶯爲客(류막앵위객) 버들막엔 꾀꼬리가 손님이 되고,
花房蝶作郞(화방접작랑) 꽃방에 나비가 신랑이 된다네.
山外山不盡(산외산부진) 첩첩산은 넘고 넘어도 끝이 없고,
路中路無窮(노중노무궁) 길은 가도가도 끝이 없이 이어진다.
飮酒人顔赤(음주인안적) 술을 마시면 얼굴이 붉어지고,
食草馬口靑(식초마구청) 풀을 먹은 말입은 푸르다.
雨後山如沐(우후산여목) 비가 온 뒤의 산은 목욕을 한 것 같고,
風前草似醉(풍전초사취) 바람이 불면 초목은 술 취한 듯 흔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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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귀옥-e4u 4 ай бұрын
선생님 오늘 추구6부. 잘배웠습니다 추구는 아주 재미있습니다 감사합니다👍👍👍
@kyounghee_seodang 4 ай бұрын
늘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wy8jq2ts2p 4 ай бұрын
추구6부 좋은 내용으로 올려주시고 해석도 잘 해주시어 영상 잘 보고갑니다 고맙습니다
@kyounghee_seodang 4 ай бұрын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user-ej2rs8gb5s 4 ай бұрын
훈장님 , 훨씬 이해가 빠릅니다...잘배웠습니다..감사합니다..🎉
@kyounghee_seodang 4 ай бұрын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세요 ~~^^
@readingdreammaker 4 ай бұрын
추구 잘 듣고 갑니다
@kyounghee_seodang 4 ай бұрын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un8mw3ld7c 4 ай бұрын
산외산부진의 해석이 경이롭네요❤❤❤❤❤
@kyounghee_seodang 4 ай бұрын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도착하셨군요~~ 수고많으셨어요
@Dailytv 4 ай бұрын
경희서당~~~~띠~~~~~뿅뿅 뿅 🤩🤩🤩
@kyounghee_seodang 4 ай бұрын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mo4cy5yt6j 4 ай бұрын
꽃이 먼저 생겨났을까요? 나방이 먼저일까요?
@kyounghee_seodang 4 ай бұрын
글쎄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박지상-d8n 3 ай бұрын
間有登臨之思卽採藥於雲深之處垂釣於雨細之渚敢適忘歸淡泊生涯無累於物外榮辱而竟老死於林肩眞可謂守分隱德之君子也 윗글해석 부탁드리겠 습니다
@kyounghee_seodang 3 ай бұрын
때로는 올라가서 구름 깊은 곳에서 약초를 캐고 주나라의 이슬비 속에서 고기를 잡고 감히 귀향을 잊고, 외적인 명예와 불명예에 눌리지 않고 무관심하게 살다가 늙어서 죽고 싶은 생각이 든다 숲의 어깨, 나는 참으로 원칙을 지키고 덕을 숨기는 군자라고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