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더빙이 없어도 울었던 이벤트였지만........더빙이 생기고 다시 하고 또 울고 반복했던 이벤트였죠........ 이로써 니케는 스토리겜이라는 걸 완벽하게 증명했다
@mockyuplee545511 ай бұрын
형만 울지,않았어 우리도 같이 보면서 울컥했어
@9s2b9211 ай бұрын
형 난 미라클 스노우 스토리 보고 또 봐도 몇번을 추하게 울엇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혀 추하지 않아. 누구나 감동을 느낄수 있는 스토리에요. 아니 엄마의 사랑과 엄마를 사랑하는 자식의 이야기에 안 울면 그게 이상한거지 그럼 ㅠㅠ
@죽음예아11 ай бұрын
뭔가 크리스마스 자체를 주제로 썼다기보다 니케 특유의 감정선과 전개를 크리스마스라는 중관 과정을 통해 잘 녹여내었다는 느낌. 더빙 역시 잘 어울러져서 따뜻하지만 추운 그 무브를 잘 살려내지 않았나 싶습니다
@비타민-z7s11 ай бұрын
와.. 같이 보면서 펑펑 울었네.. 맛도리 스토리에 더빙까지 씌워지니깐 안 울 수가 없다..ㅠㅠ
@성원-d8o11 ай бұрын
1:32:08 여기 더빙 진짜 미쳤다..
@user-pistome11 ай бұрын
목소리에 감정이 묻어나오네요 ㅠㅠ
@Choyechan062411 ай бұрын
어느새 부터 슬픔에 공감하고 눈물을 흘리는 것이 추함이 됬을까요 당연한 감정은 추하지 않습니다
@베루-m4lАй бұрын
아 산나비 보면서 니케 미라클 스노우 얘기 나오길래 찾아왔는데 여기도 눈물바다 😭😭😭
@다크서클-o9l11 ай бұрын
전 슬퍼도 안우는 사람이라 울진 않았지만 다른사람들이 우는거 보고 이상하다생각한적 없을만큼 감동적인 이야기였어요
@solhan818611 ай бұрын
1회인가 2회 커뮤니티에서 인기투표를 했을때 npc 부분의 비호감은 슈엔이 압도적인 1위였습니다. 그래서 그다음에는 npc 비호감은 이뤄지지 않았죠, npc와 캐릭터는 좀 박빙이었던게 크로우와 에테르가 있었기에 거기에 슈엔까지 끼면서 좀 표를 많이 나눠가졌지만 에테르의 경우는 호감도 스토리를 다 봐야되서 모르시는 분들도 많아 좀 낮고 크로우와 슈엔이 2파전인 박빙인걸로 압니다. 캐릭터 부분에서는 크로우가 1위 인걸로 압니다. 그런데 지금은 또 모르겠군요.
@익사해라익사해라11 ай бұрын
지금은 슈엔이 의도치 않게 호감스택을 쌓고 있어섴ㅋㅋㅋㅋㅋ 지금은 크로우가 독보적일듯...
@만성피로-q8w3 ай бұрын
와.. 더빙으로 처음보네 앤.. 이번년도에 복각나오면 골티써서라도 가져가야겠다..
@심포니아-q3q11 ай бұрын
2:17:27 아 ㅋㅋㅋㅋㅋㅋ슬픈 감정 아직 가시지도 않았는데 갑자기 훅 들어와서 뻘하게 웃어버렸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niea_711 ай бұрын
감기걸려 코막혔었는데 코 잘 풀었습니다. ㅠㅠ
@레바속사정11 ай бұрын
앞으로 이 스토리를 넘어야하는데 어카냨ㅋㅋㅋㅋ
@user-nikkezzunda11 ай бұрын
아니 이형 롤하던 형 아녔음 개오랜만에 봤는데 진짜 촌나 좋네
@지금이니3 ай бұрын
사나이 울리는 미라클 스노우..
@블아조아11 ай бұрын
절대 추하지않아요
@istpO_o10 ай бұрын
저거 다끝나고 클앤버스트씬 딱봐야되는데
@자종구-t1t4 ай бұрын
엉ㄷ.ㅠㅜㅓㅇ이 게..ㅜ임이라메ㅠㅜㅜㅠㅜㅜㅠ
@젤리-k4c11 ай бұрын
노멀까지가 니케다운 마무리라고 생각했는데, 갑자기 하드에서 너무 행복하게 끝나서 놀랐어요. 니케답지 않은 해피엔딩이네요
@김희묵-m4b11 ай бұрын
사실 생각해보면 오버존 제외하고 새드엔딩 있었던가...? 니케가 분위기가 암울해서 그렇지 마지막은 대부분 어느정도 상황이 더 나아지는 식의 스토리였던 거 같음
@소향이-g4l11 ай бұрын
@@김희묵-m4b nya nya paradise, license to kill(D스토리), d-outsider(이그조틱 스토리), 니어 오토마타 이 정도는 새드거나 암울한 엔딩인 듯?
@user-hd1sb9me9c11 ай бұрын
@@김희묵-m4b마즘ㅋㅋ 니케는 시작이나 과정이 절망적이었다가 회복하는 방향이 대부분
@user-hd1sb9me9c11 ай бұрын
니흐흑
@박건-d6p10 ай бұрын
ㅠㅠ
@이-p2s3m11 ай бұрын
없긴한데 그게또라이트하게 하는사람들은좋은.. 그래도 너뮤없다
@kuhahat11 ай бұрын
ㅅㅂ형땜에 나도 움 ㅠㅠ
@reinforceeins420111 ай бұрын
앤 보고 진짜 슬퍼하다가 문뜩 떠오른 생각이. 옆나라 어느 식충수녀는 마도서 10만 3,000권의 마도서 내용을 전부 완전기억 해야 하기 때문에 1년마다 주기적으로 추억기억을 소거 해서 뇌에 데미지를 주지 않게 한다 라는 말이 있었는데 결과적으로는 너희들 바보지? 라는 답이 나왔다. 그러면 과연 앤 - 초고화질의 사진을 초당 30회의 속도로 찍는 급으로 기억력이 과하게 좋아서 뇌에 부하 VS 인덱스 - 완전기억능력을 가지고 10만 3,000권의 마도서 내용을 전부 기억 +@ 추억기억 등등등 과연 앤의 주기적 기억소거는 옳바른 진단결과인지 의문이다. 뭐 금서목록 이 전문적인 뇌과학자가 아니라 그냥 노벨작가가 쓴거라서 신용이 그렇게 크지 않지만 ㅋㅋㅋ
@user-hd1sb9me9c11 ай бұрын
책 한권 용량: 250~500kb 마도서 총 용량: ~51,500,000kb (49기가 = 0.047 테라) 초고화질 사진 용량: 최소 5MB, 최대 기가 단위 (우주 관측 사진 수준의 초고해상도는 기가단위) 하루 사진 양: 2,592,000장 사진 총 용량: 최소 약 12,960,000,000kb (12테라 정도) ~ 장 당 100MB일 경우: 약 259,200,000,000 kb = 약 241테라 장당 500mb일 경우: 약 1205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