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노후걱정에 잠을 설칩니다 인생은 결국엔… 혼자구나 생각이 드네요 돈이라도 많으면 좋겠어요
@songsinging21206 күн бұрын
추자님은 이렇게 혼자 조용히 조곤조곤 썰 풀때가 제일 재밌고 집중이 잘됨 다른 트젠 유튜버들과 차별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컨텐츠로도 밀고 나가시면 좋을거 같아요
@오뉴블6 күн бұрын
맞아요.. 내일 내가 어떻게 될지 모르는게 인생,.
@유단비두리7 күн бұрын
나도 아라비안.. 언니 그때 진짜 이뻤음.. 이모션 뚱띠언니 진짜 재미있었는데.. ㅋㅋㅋ
@해림-z3w7 күн бұрын
추자씨...내가 한 5살언니인거 같아요. 우울증으로 15년 고생하던중... 추자씨 방송을 보게 됐었어요... 매번 정지먹고...ㅋ 지금 52살인데 드디어 약끊었어요... 추자씨방송보며 많이 웃고... 도움 많았어요... 고마워요.. 2년전에 부산여행가서 오퍼스가보고 싶었는데.. 10대아들이 같이 간 상태라... 미성년자는 보호자가 동반된 상태로 룸에있어도 안되냐고 전화했더니 아기새가 단칼에 거절...ㅋㅋㅋ 그래서 못 갔어용 꼭 가게 놀러갈께요... 고마워요...추자씨... 많은걸 배우고 같이 울고 웃었네요
@승현이-g5g6 күн бұрын
제정신아니노 아들데리고.: ㅉ
@user-ke4ndsem3s6 күн бұрын
그런데 10대아들 데려간다는 부모..대단하십니다!!!
@해림-z3w6 күн бұрын
@@user-ke4ndsem3s아들이 예전부터 이방송보는걸보고 트랜스젠더에 대한 선입견을 말하는걸보고... 나와다름을 인정하는법을 배우라한적이 있어요...나와다른걸 선입견가지고 밀어내지말고 다름을 인정하고 살아가라고... 부모공경하는거나 본인직업에 충실하고 성공한거보면 나보다 훨씬 낫다고... 그리고 십대여도 부모와함께 가서 한시간정도 있는거 괜찮다고 생각했네요... 제가 특이한걸 수도 있어요...ㅋ
@모나미-c6g5 күн бұрын
@@해림-z3w아휴.. 오죽하면 아기새님이 막았겠어요.. 미성년자는 성인되고 가도 안 늦어요.
@언행불일치-h5q3 күн бұрын
미성년자 출입불가 업소라서 그래요.
@요롤롤로로6 күн бұрын
신은 안믿지만 하니님이 추자님에게 다양한 삶을 살아볼 수 있또록 허락한 것 같네요. 남성으로도 여성으로도 가난한자로도 부유한 자로도. 이것저것 살아보고 맛보고 사람들에게 삶이란게 어떤건지 알리라고 말이죠. 추자님방송이 삶을 돌아보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불꽃-w7f5 күн бұрын
저 신앙인인데 추자님 넘 좋아요 좋은일 가득하도록 기도할게요❤
@helpmeee22935 күн бұрын
@@불꽃-w7f 저도 그래요 ㅎㅎㅎ 저두 추자언니가 꼭 하나님 만날 수 있길 기도할게요!!:)
@BLACKHANDS-x3r6 күн бұрын
솔까 돈이 있으니 삶이 소중하고 더 살고싶은거겠죠 진짜 돈없고 빚에 허덕이는 하루하루가 지옥이면 살고싶지않지않을까요 " 돈이 다는 아니지만 그만한게 또 없다는게 팩트 "
@부메랑-f5w6 күн бұрын
예전 1세대 2세대분들은 양지로 나오기 힘드셨죠 그러다보니 돈벌이도 한계가 있고 거의 은둔생활을 하다보니 쓸슬히 가셨던듯해요 유흥에 종사하면 돈관리도 잘 안되고..슬프네요..ㅠ
@김호은-h3h6 күн бұрын
분명 어제 살아있었는데 오늘은 아니고 .....너무 허망함
@젬마-k3e6 күн бұрын
장추자님이 좋은이유 인생 깨달음을 얻을수있오요~~ ❤
@Sohn-ek7wh6 күн бұрын
이모션 생활 썰 정말 좋아😊
@gurizip6 күн бұрын
추자님 머리색 검정 진짜 찰떡인거가터용
@최혜란-r2y6 күн бұрын
전 추자언니보다 한참 어린 구독자지만 생각하는게 언니랑 많이 비슷해요 저도 지금 다 짜증나고 힘드네요ㅠㅠ저도 엄마가 돌아가셨고 고모 삼촌한테 의지는 하나도 안되고...
@현청-k6r7 күн бұрын
추자씨 아직 젊고 건강하신 나이에요 하고 싶은 거 다 하시고 행복하세요
@D-o-p-la7 күн бұрын
추자씨 혼자가 아니에요 아기새님도 계시고 우리들 팬분들 많잖아요 응원해요!!!!😊
@페르시안-s4p6 күн бұрын
우리 인간은 누구나 다 죽게되는데 언제죽을지 모르는게 인간들이라 하루 하루 최선을 다해서살고 젤 중요한건 확실한 믿음을 갖고 사는거랑 아무생각없이 사는거랑 천지차이라는걸 알고 살아야합니다.죽음앞에선 두려움이 생기는데 왜그러냐면 죽으면 내가 어디로 가는지 몰라서 공포와 두려움이 옵니다.내가 죽어도 어디로 가는지 알고 사는사람은 공포와 두려움이 없죠.
@김호은-h3h6 күн бұрын
어떻게알죠?종교얘기하실거면 갈길가시구요
@rabbit-966 күн бұрын
이세상 사람이 아니라는게 진짜 씁쓸하다 삶이 참...
@민정최-h6i6 күн бұрын
저는 십대때 관광나이트에서 공연하던 언니 첨알게됐는데 혼자 뒤집어지게 쑈하시더라구요😊
@arch_corgi6 күн бұрын
참.. 혼자 고독하게 얼마나 힘들었으면 그런 선택을 했을까 싶다가도 집주인은 무슨 죄인지 트라우마가 얼마나 심할까 싶고.. 안타깝구만 ㅜ
@sodlsis18186 күн бұрын
의사들도 남의생명 살리면서 정작 본인 건강 못 챙기는 분들 있더라구요 꾸준한 건강검진 이 최고인듯요
@오미경-p4f7 күн бұрын
아이고ㅜㅜ
@민정최-h6i6 күн бұрын
헐..아라비안?
@cms-mdvr5 күн бұрын
😢
@뜌-h9w6 күн бұрын
삶이 뭘까요..
@김대섭-f2r6 күн бұрын
난 돈주고라도 병들고 주름져 늙기전에 안락사 했음 싶어서 요절이나 급사 맞는 사람보면 부러운데... 다시 돈주고 젊어지면 모하누 어차피 또 늙을건딩 힘들게 죽을날 가까이 왔는데 다시 또 살아서 죽는 날 바라보는 반복 하라고... 오우 끔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