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크매니아는 토르125 서울/경기 총판입니다 현재 공장에 입고는 되었지만 서류가 나와야 하는 절차가 있어, 대략 5월 20-25일쯤에 출고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토르125는 문의가 많은 인기차종으로 혹시라도 원하시는 컬러가 있을 경우엔 빠른 구입을 서두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상담문의 0 3 2 - 3 3 0 - 1 7 1 1 0 1 0 - 3 3 0 5 - 5 4 0 8 카 톡 채 널 : 부천 바이크매니아
@byga18495 ай бұрын
언더본 자체가 거의 고장날일도 없고 튜닝파츠도 헌터커브꺼랑 거의 공유 될거같아서 괜찮을듯
@jamesan34835 ай бұрын
헌터커브 물고 빠는 혼다빠들에게 팩폭 1. 배터리 발전기가 단상발전기라서 발전용량이 작음 2. 배터리 순정용량도 4ah로 작음 3. 따라서 열선그립 장착하면 배터리 방전이 기본임 4. 전기적인 문제가 많아서 순정usb도 없음 5. 겨울철 시동이 잘 안걸림 6. 사제 전기장치를 몇개 달면 봄, 가을에도 시동이 잘 안걸림 7. 자연공냉식 엔진에 10:1 고압축비 사용으로 엔진오일 누유가 심함 [이런데도 우주명차 타령하고, 커브는 원래 차주가 관리하면서 타는 차라고 함] 스스로 정신승리중 헌터커브, c125 차값이 400만원 후반이면 솔직히 수냉식 엔진 + 삼상발전기 + 6ah이상 배터리는 해줘야지 차값은 비싼데 엔진보어업에 앞바퀴 abs장착하고 나머지는 이쁘장하게 꾸미고 감성타령 하면서 비싸게 팔아도 잘 팔리니까 혼코입장에서는 땡큐지 유로4까지 슈퍼커브의 내구성은 인정 유로5부터 슈퍼커브는 솔직히 결함 덩어리임. 그냥 이뻐서 자기만족으로 타는 거지, 과거의 우주명차로 불리는 내구성은 개나 줘버림 슈퍼커브110에서 40만원 더 보태서 토르125 사는 게 더 개이득으로 보임 배터리용량도 6ah이고 아마 저정도 용량이면 발전기도 삼상발전기일거로 예측됨 그리고 연비도 50km/l 인거 보면 압축비도 10:1보다는 낮을 것으로 보임 연비는 조금 포기하더라도 저압축비로 내구성은 높을 것으로 예상됨 이미 주행후기에는 주행질감이 헌터커브보다 훨씬 더 부드럽다는 이야기가 있음 엔진오일 줄줄 흘리면서, 조루 발전기로 전기장치 맘편히 못쓰는 c125, ct125를 찬양하는 혼다빠들 반박환영 혼다가 좋은 건 디자인, 그리고 감성임 여기에 200만원을 더 태울 건지는 소비자 몫임 감성빠는 혼다로 가는 거고 가성비빠는 토르125로 가는거지 언더본 바이크의 특징은 잔고장이 거의 없고, 부품도 호환이 잘 된다는 것 그리고 특히 오프로드 언더본은 그냥 막 가지고 노는 거라서 넘어지고 긁히고 할 건데 굳히 비싸게 살 필요있나? 싸게 사서 재밌게 타면 되지. p.s 짭커브라서 타고 다니기에 쪽팔린다는 애들에게 어차피 일반인들이 보기에는 ct125나 토르125나 특이하게 생긴 배달오토바이로 보임 군바리들이 휴가때 칼각 잡은 군복입고 휴가 나와도 그차이는 군바리만 알지 일반인이 보기에 그저 전부 다 군바리로 보이는 거와 같은 거임 자뻑으로 오토바이는 타는 거지, 일반인들이 알아봐줄 거라는 것 자체가 넌센스임 괜히 관심 좀 끌려고, 마후라 개조하거나, 조명개조하고 타는 양카 폭주족같은 마인드를 가진 애들이 쪽팔린다는 생각함.
@성령-v2c5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사전예약했어요
@heldd517875 ай бұрын
토르125 가성비따지고 보면 좋은것 맞는거 같아요 디자인도 잘빠졌고.... 진짜 다좋은데 보증이 진짜 ........ 1000km 1개월 지나서 고장나서 알빠노 시전하면 어떻게 할수가없는게 좀...그렇네요.. 또 정비소에 들어가거나 자가 수리할려고 에프터제품 or 순정부품 찾아야되는데 이게 쉬울련지... ㅇㅅㅇ ....;; 혼다는 공식센터와 인증서비스센터 전국에 있고 에프터 제품도 많아요. 보증도 110cc는 2년에 1만키로 보증 125cc 2년에 키로수 제한없음 가성비만 보고타는게아니라 타는도중 정비받는 용이성과 기업 신뢰도로 커브 타는거 같습니다. 결함이 나도 적어도 수리받기는 편하니까요... 저도 혼다 커브소유주 라서 무조건 혼다빠는게 아니라 진짜 명차는 맞습니다..지금 기본정비만 하고 거진 4만키로 탔는데 잘나갑니다.. 22년식 커브 유로5인데 큰 결함없이 인천 영종도에서 일본 도쿄까지 왕복으로 무사히 여행 잘 다녀왔습니다. 대림 씨티마냥 부품이 조금씩 호환된다면 저도 토르 한대 마렵긴하네요.
@jamesan34835 ай бұрын
@@heldd51787 님의 답변내용 인정합니다. 솔직히 토르125가 히트를 칠려면 초기예약물량에 대해서 1년이든 2년이든 무상a/s를 해줘서 많은 소비자들이 선택하고 이후에 사용후에게 잔고장이 없다는 걸 소문나게 해야 되는데, 솔직히 1개월 1000km는 너무 짧다고 생각됩니다. 다만 언더본 바이크는 특성이 좀비바이크이므로 고장 걱정은 적을 것으로 예상되는데, 그렇다면 애초에 초도물량에 한정해서 입소문이 나도록 보증기간을 연장해주는 마케팅은 생각 안하는지 모르겠네요. 제 개인적으로 유로5 슈퍼커브, 헌터커브, c125 초 고연비도 좋지만 사용자들이 요즘 전기장치를 많이 사용하니까 연비는 조금 포기하더라도 발전용량을 늘리는게 어떨지.. 그리고 고압축비 엔진이라면 최소한 강제 공냉엔진으로 바꾸는 게 어떨지
@heldd517875 ай бұрын
@@jamesan3483 맞습니다 보증1년/ 10000km 기본적용되면 아마 구매자들도 아 제조사나 수입사는 바이크 내구도에 자신있구나 하면서 구매할꺼같아요.. 씨티백도 사실상 중국산바이크여도 신품이나 중고수요가 꾸준히 있으니까요 처음사서 신나게 타더라도 언더본으로 배달업아니면 보통 직장인이 한달안에 1000km는 타기 힘들테고…많이타도 2~300km 타고 한달은 그냥 무조건넘길텐데 말이죠…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새로 언더본 입문하시는분이 걱정없이 타도록 보증을 길게 늘려주시거나 토르125로 장거리투어 라이더 협찬홍보등을하려 신뢰도를 입증한다면 분명 판매율도 많이 올라가고 중국오토바이에도 나름 괜찮은 제품이 나왔다고 라이더들의 인식도 좋아질꺼라 생각됩니다. 🙂
@steveyou20845 ай бұрын
감성빠 혼다 라는건 잘 모르겠음 기술력의 혼다인데 걍 바이크 성능 떠나서 워런티 똑같이 하면 가격차이 얼마안나면 무조건 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