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숙님 알 것 같으면서도 끝까지 듣게되죠? ^^ 작가의 필력때문인것 같아요 들어주셔서 감사드려요. 편안한 휴일 되세요~
@도리원아가씨5 ай бұрын
잘 듣고 갑니다~
@bookperson_rainy5 ай бұрын
도리원아가씨님 내일은 휴일이라 마음이 가볍네요. 좋은 꿈 꾸세요~~
@09머스마5 ай бұрын
책사람님 감삼니다 잘듣고잘게요~굿밤되세요^^🎉
@bookperson_rainy5 ай бұрын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미영박-i1rАй бұрын
양고기 출처를 듣는 순간 그런 지역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암시를 눈치채게 되고 재료의 원천은 바로 알게 되지만 레플러는 첨부터 알고 있었고 스스로 재료가 되기로 동의한듯 :갑자기 말도 안되는 출장을 간다,안와도 걱정마라 등등 그래도 살고픈 욕망은 남아있기에 한편으로는부하직원이 함께 주방에 들어가기를 바라기도 하는듯. 부하직원도 말리지 않고 나오고 2번이나 식당 나오면서 옷매무새를 단정히 정리하는 모습은 문화를 상징하는듯 한데 사장이 식당주인의 사상을 초문화적인것으로 표현하는걸 보면 문화의 의미에 관한 것이 아닌가 생각해보게 되네요.. 그리고 이 모든 것을 알고 있는 회사직원은 식당에 다시 와서 특별요리를 아마도 먹겠죠.. 작가는 참 대단합니다 . 이런 토픽으로 이런 메세지를 전달한다는건 제 입장에선 천재적인 발상 같네요! 첨엔 단순 미스테리인가 했는데 참 좋은 작품이예요~
@bookperson_rainyАй бұрын
@@미영박-i1r 오. 미영님의 해석에 책을 다시 보려고합니다. 저는 레플러가 그 모든것을 알고있다고 생각해본적이 없는데 제가 놓친 부분이 있는지 즐거운 재독 해볼래요. 신선한 해석 감사드려요
@곽무진-j6j5 ай бұрын
잘 들을게요 ㅎ.ㅎ
@bookperson_rainy5 ай бұрын
무진님. 늘 고마워요~ 오늘 하루 산뜻하게 편안하게!
@Delete-v4v2 ай бұрын
이런거. 너무 좋아요.
@bookperson_rainy2 ай бұрын
@@Delete-v4v 추리소설도 여러 종류가 있죠. 이런류 저도 좋아해요. 심리 스릴러?
@백자명-g5n5 ай бұрын
괴기소설이네요. 보통사람은 이렇게 신비스러운 장소에 호기심을 가질 필요는 없겠지요.
@bookperson_rainy5 ай бұрын
자명님 식욕이라는 이름뒤에 가려진 인간의 탐욕이 불러일으킨 결말이 아닌가 생각해봤습니다
@jeonghyun66454 ай бұрын
래플러는 첫부분에서는 특별메뉴의 비밀을 아는 듯한 내용이었는데 마지막 대화에서 왜 모르는체 할까요?
@bookperson_rainy4 ай бұрын
자명님 래플러에게서 그런 느낌을 받으셨군요. 설마 알면서 주방안으로?
@sehwayeo32163 ай бұрын
끔찍한 주제네요 그런데 죽을걸 알면서 왜 가는지 모르겠네요~
@김미지-t1c5 ай бұрын
초대 감사합니다
@bookperson_rainy5 ай бұрын
미지님 어서오세요. 잘 들으셨어요? 추리소설 과 함께 편안한 휴일 되시길
@한지성885 ай бұрын
레플러가 특별요리 재료가 되다니
@bookperson_rainy5 ай бұрын
지성님. 쉿! 😂
@여우별-b6n5 ай бұрын
고생하셨습니다 좋은밤 되세요 ^---^
@bookperson_rainy5 ай бұрын
여우별님 편안한 밤 되세요
@stylefactory48334 ай бұрын
눈치 되게 없는 래플러? ㅎㅎ
@bookperson_rainy4 ай бұрын
@@stylefactory4833 ㅎㅎㅎ 진짜! 하지만 실제 내가 그 상황이라면 그런 생각은 꿈에도 하지 못했을것같긴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