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엄빠 보면서 여태 나온사람들 중에 제대로된 부부를 처음봤네요. 열심히 사는모습 보기좋네요.
@illililillli5 ай бұрын
솔까 내 와이프는 애낳고 일때려치고 거머리짓하고 있는데 한숨만 나온다. 우울증있는 여자랑 결혼하지마라. 유부남선배님들 제아내가 출산하고 배에 튼살 전체도배되고 회음부 칼자국이며 제왕 지렁이가 툭 크게 튀져나왔는데 축쳐진가슴에 관계할때마다 너무 징그럽고 추하고 제가비위가 워낙약해서 ㅠㅠ 수유핑계로 돈도 못버니까 찔렸는지 저한테 음식도 지극정성인데 그럴수록 더 제엄마로 느껴지네요ㅠㅠ 휴 슴가도 애낳으니 빅파이가 미친듯이 꺼매져 확대되고 아이우유통으로 느껴져서;; 슴가도 바람빠진 풍선마냥 쭈굴쭈굴해지고 쭉처진것이 돌아오지도 않는데 진짜 리스가 괜히되는게 아니었네요 ㅠㅠ아래도 근육이 망가져서 공중에 하는 느낌이네요 이러면 안되는거 알지만 이혼하고싶네요;;; 왜다들 와이프 샤워소리만 들어도 공포라는건지 이제야 이해가된다는;;; 솔직히 생활비 100이면 이쁘고 어린여자들 만나고도 남는데 퐁퐁남각인가요;; 우크라이나 우즈베키스탄 금발미녀들이었으면 남편이 월30만원 벌어도 애순풍 열심히 낳으며 일나가드만 일본녀들처럼 남편을 하늘같이 모시고 생활비 적다느니 바가지 안긁고 일하든가 한국녀들은 독박육아라느니 수유핑계대며 일도 안하는데 백씩이나 줘야하나요?산후조리원도 여신 백인미녀들은 안가는데 한국녀들만 가는거 아시죠? 애낳았단걸로 일안하면 본인이 매매 결혼 자청하는거 아닐지;; 이래서 여자는 크리스마스케잌이라하는거 같네요 남자돈 탐낼수도있으니 비혼주의강추. 애낳는 기생충 키우는거아님. 퐁퐁남 절대 안될거다. 여기에 이의제기하면 ●페미●인증임.독박육아,애낳아줬다 언급하는 여자는 믿거할것.
@C8C8AC85 ай бұрын
@@illililillli넌 어딜가던 이런댓글만 쓰네.. 이런 시간을 스스로를 위해 써보는건 어때 ?
@쭈니파즈3 ай бұрын
@@illililillli 쓰레기네
@다이겨쓰11 ай бұрын
지금까지 본 고딩엄빠중에 욕없이 본거같음 ㅋㅋㅋㅋ 그냥 아내분 안쓰러운 느낌 말곤 없다 충분히 이 가정은 몇년 후 엄청 행복할 거 같음
@KC8661811 ай бұрын
저도 빌런 나올까봐 조마조마 하면서 보고있네요 ㅋㅋㅋㅋㅋㅋ 가장 평범한 초보엄마아빠의 모습 같아요 ㅎㅎㅎ
@프리-k8o11 ай бұрын
남편이 안쓰럽지~~아내가 안쓰럽다고~????
@머리털이없어11 ай бұрын
꼬우면 나는 ~~~ 부분에서 남편도 안쓰럽더라 하면 되는건데 혹시 공격적으로 안하곤 말을 못하나?? 상대방 배려해서 글쓰기, 대화하기는 국어시간에 기본적으로 배우는거 아님? @@프리-k8o
@프리-k8o11 ай бұрын
@@머리털이없어 이것도~딱 보니~남편이 없겠네~~ㅋㅋㅋ
@머리털이없어11 ай бұрын
@@프리-k8o 1. 본인 글쓰기 방식 충고에 감사, 반성, 배움의 뜻과 부끄러움이 하나도 없다. 2. 남편이 없을거라 말하면 상대가 열받을 거란 개씹후진 결혼관, 미래관을 가졌다. 3. 조롱조로 타인 이거, 저거 칭하며 민감할 수 있는 부분을 본인이 논리가 없어도 굳이 자극하려한다. 결론 : 못배웠기에 덜떨어진 사고관을 가지고 있어 본인의 자존감이 낮아 인터넷에서 라도 자존감 채우려 까칠하게 굴고 사람들과 소통하고 싶어하지만 결국 자신이 건 시비 조차도 감당 못해내는 덜떨어진 인간이다. 과연 이런 댓글을 남기는 사람들은 어떤 힘든 삶을 살아온걸까..? ㅠㅠ
부부가 너무 열심히 하네요 이시간이 지나고 나면 좋은날 올꺼에요 너무 짠하네요 열심히 살려고 하는 부부 어리지만. ㆍ속이꽉찬거같아 보는내내. 뭉클하며 힘내라고 응원합니다
@리빙라빙11 ай бұрын
모유도 너무 좋지만 분유도 한번씩 혼합으로 먹여보세요 모유가 소화가 잘되니 금방금방 배고픈거예요 저도 첫째땐 1시간 텀으로 수유하다보니 거의 잠못자고 넘 힘들었어요 그래서 둘째땐 넘 힘든 기억에 혼합수유 했습니다 엄마가 힘들면 그 만큼 기력이 없으니 우울감도 두배가 되요 힘내시고 식사도 잘 챙겨드세요
@최종길-x8c11 ай бұрын
모유 맨 나중에 젖이 비었을때 나오는 노란색의 후유를 먹여야 아기도 포만감이 있고 오래동안 배고프지 않아요 29살에 출산한 사람도 육아스트레스 힘든데 고생이 많으십니다
@Juju-l3o11 ай бұрын
이거 진짜 맞는말이에요, 모유는 몸에 좋지만 분유가 애기들 배에 더 차는것같더라고요, 거기다가 아기씨리얼 같은걸 섞어넣으면 더 배불리기도 하구요.
@서주희-p2l11 ай бұрын
저도 첫째아이가 저랬어요..젖줄기가 다뚫여서 젖양이 충분한가요? 유축한번 해보세요...그래야 한번에 나오는 양이 얼마정도 인지 알수 있어요..아가들은 배가 불러야 숙면해요..저희 아들도 양이 많은데 제가 그양을 못따라 가니까 아가는 계속 시간마다 깨서 울고..지옥이였어요ㅠ 젖양이 적으면 분유랑 같이 혼합수유 하셔요...그래야 엄마도 살아요ㅠ국물 음식 많이 먹어요~
@queenking80089 ай бұрын
맞아요. 보니까 엄마가 제대로 챙겨 먹지도 못하는 것 같은데... 엄마가 잘 챙겨먹어야 모유도 영양가가 있지... 요즘 분유 엄청 잘나와서 괜찮아요.. 모유가 거 좋다는것도 옛말이에요
@JustI-ec5bc6 ай бұрын
모유가 소화가 잘된다니 더욱 모유를 먹여야겠네요 ㅎㅎ 지나가던 임산부!
@인생길꽃길만걸어가자11 ай бұрын
아가야 울지 말고 엄마 편하게좀 해 주렴 잘 먹고 잘자렴❤
@꿈꾸는소녀-q8j11 ай бұрын
그동안 나왔던 고딩엄빠중 그래도 가장 성실하네. 누가 저 엄마 산후조리좀 도와주지? 친정엄마나 시어머님 없나요? 내가 가서 좀 도와주고 싶다. 안쓰럽네요. 아내분..
@dosami11 ай бұрын
뭐가 성실하다는거임?쓰레기보다 나으면 웰빙이라는 논리네
@minjeongseo314511 ай бұрын
@@dosamiㅋㅋㅋㅋㅋㅋ 뼈때리는 말 엄청 웃기게 하시네용ㅋㅋㅋㅋ 넘 웃겨욬ㅋㅋㅋㅋㅋㅋ
@bong483811 ай бұрын
@@dosami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말 개잘하네
@길길-b2c11 ай бұрын
집으로 오는 산후도우미 있는데 2주정도 나라에서 지원금 나왔던거 같은데 첫애때 경험도 없는데 혼자 하면 힘들거 같네요
@건강하자-c7u11 ай бұрын
친정엄마나시어머니좀 도와주세요
@최도현-l5w11 ай бұрын
둘다 인물이 좋네요~~ 아기키우는건 누구나 힘들죠~~ 좀크고 어린이집 보내면 그나마 나아져요~~ 힘내요
@우승희-p3w11 ай бұрын
맞아요 두돌까지만엄마케어하고 얼집보냄 좀숨통이틔이죠
@illililillli5 ай бұрын
솔까 내 와이프는 애낳고 일때려치고 거머리짓하고 있는데 한숨만 나온다. 우울증있는 여자랑 결혼하지마라. 유부남선배님들 제아내가 출산하고 배에 튼살 전체도배되고 회음부 칼자국이며 제왕 지렁이가 툭 크게 튀져나왔는데 축쳐진가슴에 관계할때마다 너무 징그럽고 추하고 제가비위가 워낙약해서 ㅠㅠ 수유핑계로 돈도 못버니까 찔렸는지 저한테 음식도 지극정성인데 그럴수록 더 제엄마로 느껴지네요ㅠㅠ 휴 슴가도 애낳으니 빅파이가 미친듯이 꺼매져 확대되고 아이우유통으로 느껴져서;; 슴가도 바람빠진 풍선마냥 쭈굴쭈굴해지고 쭉처진것이 돌아오지도 않는데 진짜 리스가 괜히되는게 아니었네요 ㅠㅠ아래도 근육이 망가져서 공중에 하는 느낌이네요 이러면 안되는거 알지만 이혼하고싶네요;;; 왜다들 와이프 샤워소리만 들어도 공포라는건지 이제야 이해가된다는;;; 솔직히 생활비 100이면 이쁘고 어린여자들 만나고도 남는데 퐁퐁남각인가요;; 우크라이나 우즈베키스탄 금발미녀들이었으면 남편이 월30만원 벌어도 애순풍 열심히 낳으며 일나가드만 일본녀들처럼 남편을 하늘같이 모시고 생활비 적다느니 바가지 안긁고 일하든가 한국녀들은 독박육아라느니 수유핑계대며 일도 안하는데 백씩이나 줘야하나요?산후조리원도 여신 백인미녀들은 안가는데 한국녀들만 가는거 아시죠? 애낳았단걸로 일안하면 본인이 매매 결혼 자청하는거 아닐지;; 이래서 여자는 크리스마스케잌이라하는거 같네요 남자돈 탐낼수도있으니 비혼주의강추. 애낳는 기생충 키우는거아님. 퐁퐁남 절대 안될거다. 여기에 이의제기하면 ●페미●인증임.독박육아,애낳아줬다 언급하는 여자는 믿거할것.
@룰룰루-x4l3 ай бұрын
@@illililillli더러워 징그러워 역겨워
@legend1211132 ай бұрын
@@illililillli님 진심으로 이혼하세요. 두분한테 그게 좋을꺼같아요. 정말 이혼하세요.
@뇸뇸뇸뇸-z4dАй бұрын
@@illililillli니 와이프도 똑같이 생각할듯 ㅋㅋ 남편이라는 새기가 돈도 쥐꼬리 만큼 벌면서 바라는 것도 많고 거시기도 작아서 느낌1도 안나고 ㅜㅜ
@환한마음11 ай бұрын
외모도 외모지만 참 내적으로도 아름다운 부부. 친정엄마도 좋은분이네요.미안하게도 부부는 힘들겠지만 둘다 너무 기특하고 예뻐서 흐뭇하게 봤습니다.
@illililillli5 ай бұрын
내아내도 날 퐁퐁남취급하길래 어제밤 나한테 벌받음ㅋ 룸에 회사 접대로가서 안하려했는데 와이프가 난리쳐서 홧김에 어제 해버렸다. 텔가서 안하려고했는데 마누라가 자꾸 밤에 이상한데 간거냐고 폭풍문자보내고 화내서 홧김에 더흥분되서 업소녀랑 ㅅㅅ해버림;; 와이프랑 통화하면서 아래서비스받는데 쾌감이드라. 그래도 근데 그여자가 돈주면 고무 안해준다고했는데 와이프와 의리를 지키려고 안했음. 오늘 일하는데 하루종일 그여자 또생각나드라. 또 벌떡거림ㅠㅠ
@몽도르몽돌11 ай бұрын
지금까지 나온 고딩엄빠중에 최고의 아빠엄마 입니다. 지금 힘든건 언젠가 좋은 결과가 올거예요.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박예은-h7p11 ай бұрын
저 시기땐 힘들수밖에 없어요 추운날이든 더운날이든 삼칠일지나고 가능한 100일전까진 집콕해야하다보니 체력하고신경전 둘 다 써야해요 200일 좀 넘고나면 덜 힘들거예요 저 고충을 누가 몰라요ㅠㅠ 너무 힘들고 그나마 예방접종할때 그 시간이 정말 상쾌해요ㅠㅠ
@ssssuuuuyoun11 ай бұрын
200일공감ㅇㅇ
@간지로11 ай бұрын
산후조리는 이상한제도고 낳고 한시간쉬고 밭메는게 엄마다 외벌이면 독박육아도 아니고 남편이 잘못한거 1도없는데 지금우리나라 개구리들이 이상한제도 접하면서 남들도 그러니 난 왜 외벌이여도 남자놈이 아무것도 안하는거같으니 헛소리하는거 산후조리 그말도안되는거 해줘라 여름에 에어컨 박살내고 보일러도 가동시켜주고 토시관절마다 씌우고 감시하면서 찬공기안들어가게 최고에 산후조리해줘야함 에어컨키려하면 호박을 깨쳐야함
@김미화-m5f11 ай бұрын
보건소에서 산후조리 서비스 신청해서 낮에라도 좀 잘 수있게해요. 무조건 모유가 답은 아니고 분유 중간중간 줘야 할거같아요. 아기가 너무 예민하네요.
@수경-m8u11 ай бұрын
밤수유라도 분유로 바꾸면 애기가 잠을 2~3시간 푹잡니다! 모유량이 충분하지 않아서 선잠자는거 일수도 있으니 너무 모유만 고집히지 마시길 바래요😂
@suksukhaha957411 ай бұрын
산후 조리 서비스도 다 사용했거나 자기 부담금이 많거나 하겠죠
@한히야11 ай бұрын
산후도우미가 한달지나도 가능한가요? 모유면 도우미가있어도 잘쉴수가없죠.밤에 특히 필요하죠
@간지로11 ай бұрын
산후조리는 이상한제도고 낳고 한시간쉬고 밭메는게 엄마다 외벌이면 독박육아도 아니고 남편이 잘못한거 1도없는데 지금우리나라 개구리들이 이상한제도 접하면서 남들도 그러니 난 왜 외벌이여도 남자놈이 아무것도 안하는거같으니 헛소리하는거 산후조리 그말도안되는거 해줘라 여름에 에어컨 박살내고 보일러도 가동시켜주고 토시관절마다 씌우고 감시하면서 찬공기안들어가게 최고에 산후조리해줘야함 에어컨키려하면 호박을 깨쳐야함
남편분이 정말 열심히 사는분이네요 쉬는날도없이 체력이 방전 애기때문에 두분다 힘들어도 보기너무 좋은데 조금만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두분 잘됄겁니다 응원할게요
@sueami0611 ай бұрын
고생이 많아요😢 남편이 하루종일 옆에 같이 없어서 서운할법도 한데, 고생하는 남편 이해하고 여자분 성정도 차분해 보이고 아기도 잘 케어하고 넘 예쁘네요. 밥 잘챙겨먹고 힘내세요. 시간은 흐릅니다. 저시기에 남편이랑 사이도 안 좋아지기도 하는 시기에요. 누군 일하고 누군 육아하고 내가 더 힘드네 어쩌네 하면서, 근데 어린나이치곤 두분다 너무 훌륭해요. 화이팅!!
@evaoneden11 ай бұрын
진짜루..! 댓글을 다 보실진 모르겠지만 어린나이에 생명에 책임을 지는게 정말 쉬운 길 아닌데 대단하고 대견하고 그럽니다!
@whateverguyslolll10 ай бұрын
여잔데도 서운함 포인트가 이해가 안가요.. 남편이 어떤 일 하는지 모르면 그럴수있겠지만 알면 서운할 이유가 없는데.. 너무 나약함
@JustI-ec5bc6 ай бұрын
@@whateverguyslolll 임신하면 호르몬 변화가 있어요. 저도 낙천적인사람임에도 임신 출산은 힘들어요. 아기에게 괜히 엄마, 아빠 '둘' 이 필요한게 아니죠. 엄마혼자는 힘듭니다
@illililillli5 ай бұрын
남녀평등시대이고 요즘세상 맞벌이는 필수다. 요즘 다들 생활비 반반하니까 아이생활비도 1/n로 각출할수있지만 남편인 내가 아이분유 사줄거고 와이프 생활비나 개인 병원비는 와이프가 벌어서하길 바란다.평생못준다. 남자가 전세금 5천가져오면 여자도 5천가져오길. 요즘세상 집이 왠말이냐? 임신했을때 돈못벌면 그돈은 꼭갚길바란다. 백종원도 아내에게 만원한장 빌려주지 공짜로 안준다고했다. 의의제기하면 페미인증임. 내 띠동갑연하 와이프도 동의해서 결혼함. 다들 페미 만나지마시길. 남자 돈안따지고 착한 일본녀+ 남편이 30만원 벌어도 애열심히 낳는 금발미녀= 국제결혼 가즤아!! 애낳아줬다 독박육아 운운하는 여자는 믿거하자.백세시대 생활비 반반은 필수다. 특히 자녀들 20세 넘으면 노후 생활비나 월세 ,병원비는 각자 도생하자.젊은여자한테 돈쓰고싶지 할매한테 돈주기싫다.
@유지-e2d11 ай бұрын
일이 힘들긴 하지만 100일 이전까지는 엄마도 많이 힘든 시기ㅠㅠ 몸도 회복이 안됐고 육아에 집안일에 수유하느라 잠도 못자고 밖에 나가기도 힘들어 거기다 산후우울증까지 걸리면 정말...ㅜ 시간 지나면 추억이고 아이는 생각보다 금방 크니까 잘 버티시길
@마봉춘-f2x10 ай бұрын
젊은 나이면 애낳고 1시간안에 걸어나올 수 있어요. 우리나라에만 산후조리원 있는거지. 애낳고 바로 일해도 아무 문제 없어요
@유지-e2d10 ай бұрын
저 20대 첫째 한달 전 둘째 출산했어요 !둘 다 무통 없이 자분으로 3.5 ,4kgㅜ 사람마다 다른가봐요 손목 어깨 다 정상이 아닌데 애는 혼자 클 수 없으니까 잠도 못자고 약 먹으며 애기 보고 있습니다ㅎㅎ 지금은 차라리 일을 하는게 정신적으로 좋죠 ㅠ 애들 좀 크면 일 하려구요~
@@마봉춘-f2x 문제는 없죠 몸이 많이 힘들죠 … 새벽에 자다 깨서 수유하고 출근해서 근무가 과연 가능할까요…
@user-mingming16 ай бұрын
@@마봉춘-f2x 애 낳고 바로 일해도 상관없다니요?ㅋㅋㅋㅋ 물론 사람마다 다르제만 저희 엄마는 저 낳고 산후풍 진단 받으셔서 오래 고생하셨어요 애기 낳고난 다음엔 몸이 정상이 아닙니다 정상으로 돌아오는데 시간 오래 걸려요 산후 조리원이 뭐 우리나라밖에 없다고 하셨지만 해외에서도 생기고 있고 인기도 많다네요 애기 낳느라 고생해서 조리받는걸 아니꼽게 생각하는게 이해가 안 됩니다.
@김수인-g1g11 ай бұрын
애기 너무 이쁘다 옆 집 살면 한 시간이라도 봐 주고 싶넹, 에고~ 예쁘게 잘 키우세요^^
@dymj051411 ай бұрын
아기는 또 왜케 예뻐❤ 넘 사랑스럽게 생겼당❤
@lallallayoonis9 ай бұрын
이렇게책임감있고 성실한 어린엄빠첨본듯
@ejchoi206611 ай бұрын
아기 너무 사랑스럽 ㅠㅠ 잘키워요 이쁘게❤
@user-jh7nt1zg3z11 ай бұрын
어휴... 이걸 보니 힘들었던 때가 또 생각이 나서 울컥하네요. 저의 애도 서서 안아줘야 겨우 10분 길어야 30분 자고, 먹고 했는데... 100일까지 꼬박 서서 쪽잠자고 서서 먹고..싸지도 씻지도 못하고..정말 정신적 육체적 으로 온갖 병이 다 생기는거 같아 곧 죽겠구나 싶을때 100일 지나니 조금씩 바닦에 내려놓고 재웠어요. 울어도 좀 사람답게 지낼껄, 좀 울려도 큰일 안는데 왜그렇게 아이 울움소리에 내몸 망가지는거 생각 안하고 민감하고 예민하게 반응을 했을까 그시절 지나고 이제야 여기저기 몸이 아파 병원다니보니 그런 생각도 들더라고요. 조금 울려도 되니 식사 제때 꼭 챙겨드시고 관절 무리하지 마세요. 고맘때 애나 부모나 각자 서로가 예마하고 힘들때 이니 잘 이겨내시길~
@안녕-g8e11 ай бұрын
부모님들의 노고에 존경심을 표합니다.
@wldusdl041111 ай бұрын
저러디진ㅋ자 산후우울증오는데..걱정이네요 저도 남편이 아침9시에나가서 퇴근8시까지 혼자보내다가 우울증이오더라구요 긍정적인성격이라 자부햇는데 내맘대로안되는산후우울증..울면서 도와달라햇더니 남편이 너무걱정된다고 새벽엔 저자라고 애기케어해주면서 남편이 맡아해주니 진짜 숨통이트이더라구요..도와줄사람이진짜필요해..😢
@박신자-t5j11 ай бұрын
근처살면 뭐라도 해주고싶네 너무 사랑스러운 어린부부❤
@nataliejeong250211 ай бұрын
그냥 너무 멋있다. 다 각자 본인 위치에서 최선을 다 하니…나이 더 많은 나보다 더 나은듯
@퍼플-c8u11 ай бұрын
진짜 신생아 울음소리 너무 듣기좋은데... 진즉 지금 아기앉고 있는 아기엄마는 모유먹이느라 잠도못자는 현실 하루라도 봐드리고싶은심정인데ㅠ 서아야 쪼매만 울자
@없어그런거-h4t10 ай бұрын
그래 이렇게 가족이 열심히 하고 살면 없던 힘도 나고 응원을 하게 되지 덩말 아빠 엄마 둘다 훌륭하다 서로서로 버팀목이 되주고 서로서로 위하면서 지금보다 더 나은 삶으로 보답받길 바랄께요 ~
@심은정-x5q11 ай бұрын
모유수유하면 미역국이나 북어국 소고기국등 영양가 많고 젖 많이 나오는 음식 먹어야 아이에게 영양이 가요 잘 드세요~😮
@깨작-i1lАй бұрын
니가 대신 물려주던가.. 애엄마 걱정이 아니라 애새끼 건강하라고 먹으라그러고있네 니딸도 애낳으면 꼭 애 모유잘먹이라고 먹으라고 얘기해라
@푸른소리-z8y11 ай бұрын
대한민국 엄마분들 모두 고생이시네요. 출연자분도 화이팅하세요
@네잎클러버-y6h11 ай бұрын
저렇게 꿈이 많고 한창 이쁠나이에 이성에 눈을떠서는 임신을 임신이 왜 되겠어 일하고싶다며 지금에서야 와서 후회하며 뭐해 돌이킬수가없는걸 아이를 막상 낳아키워보니 여간 힘든게 아님을 느끼겠지
@햇살가득정원9 ай бұрын
1시간마다 밤수유ㅜㅜ 화면보니 식사를 거의안하시던데. 잘드셔야해요ㅜㅜ 혼합수유 시도해보셔요. 아이가 배가고파 자주깰수도있어요 . 힘든시기지만 아기 제일 이쁜시기. 힘내세요
@sungheepark763611 ай бұрын
저도 첫째 아이가 거의 한시간 마다 일어나 울었었어요 그 이유는 아기가 한번 먹을때 2oz를 먹어야하는데 저는 검사해보니 양쪽다해서 1oz가 나와서 아기가 배가 고파 자꾸 울었던거였어요 같은 이유일지는 모르겠지만 만약 모유 양이 적다면 분유 주면 아마 푹잘것 같아요.
@cadl484111 ай бұрын
분유도 먹이고 아기도 푹자고 엄마도 좀 쉬면좋겠어요ㅜ모유만먹은아기,분유도먹은아기 잘키웠지만 그런거 생각도안날정도로 분유먹어도 아이들 건강하게 잘 크더라구요. 죄책감 갖지말고ㅜ 분유도먹이면서 힘내요.
@민이네-l9s11 ай бұрын
근데사실 보통 엄마들 아이낳고 도와줄 부모님 없으면 다 저렇게 사는게 현실임!! 특히나 이제 한달이면 애기 예방접종 말고는 나갈일도 딱히 없는데.. 나도 21살에 첫째낳고 50일때 사진촬영할때 처음 제대로 밖에 나갔음.. 그리고 두달반만에 일시작하고..
@소신남매11 ай бұрын
하 우리 첫째랑 비슷하네여 계속 깨고 안으라고 칭얼거리고ㅠㅡ 순한아이 키운사람은 절대모름 진짜힘든데ㅡㅜ
@브라질피자11 ай бұрын
근데 솔직히 안힘들어 보임
@칠칠이-k4r11 ай бұрын
@@브라질피자 키워봐 말도안통하고 하루종일 칭얼대고 사람 반미침
@브라질피자11 ай бұрын
@@칠칠이-k4r 엄살ㄴㄴ
@Chaconne-q8e10 ай бұрын
@@브라질피자안겪어봐서 그래요 ㅎㅎ
@수니-c9g11 ай бұрын
엄마가 미역국이랑 이것저것 계속 먹어야 해요~그래야 모유도 차고 아기도 배부르게 먹어요..저도 큰애때 몰라서 서로 힘들고ㅠ 그래도 분유도 번갈아가며 먹이는걸 추천해요~ 그래야 아기도 푹 자고요... 애기자면 같이 자고 또 엄마가 먹고요~~ 힘내요~~😂
@JE091311 ай бұрын
친정찬스없나 아님 산후도우미 요샌 재산따라 지원받는거 많을텐데 저때 몸조리 잘 해야할시기인데 엄마가 너무 지쳐보임 밥은 저때 누가 챙겨주는거 아님 못챙겨먹는시기라ㅜㅜ 모유수유만 답아니고 분유 혼합으로하면 아이도 금방 깨진않을꺼같은데 밥못챙겨먹고하면 젖도 안차니까 아이도 금방배고프고 악순환되는거같음 그래도 고딩엄빠 자극적인 기사들보다 이거보니 저도 아들 출산하고 육아하던때 생각나네요 두분 몇년만지나도 진짜 행복할듯ㅎㅎ둘째만 조심하면 아이 얼집 유치원보내면서 일할수있으니까 꿈 잃지마셨음 좋겠음
@앨런-p3g11 ай бұрын
남편분도 열심히하시고 힘드시겠지만 그래도 남편분은 본인이 즐기고 원했던일을 밖에서 하면서 퇴근후 맛있는것도먹고 바깥삶을 사시는거지만 아내분은 진짜 집안에서 24시간 쉬고싶을때 먹고싶을때 자고싶을때 기본적인 인간욕구도 제대로 못하면서 아기를 돌봐야하는겁니다 얼마나 답답하고 힘들까요 자신의 몸도 제대로 케어도 못받고 돌보지못하고있는데 자신이 원하는 욕구는 하나도 못하고있어요 그나마 하나뿐인 버팀목이고 기대면서 의지할수있고 도와주고 대화할수있는사람이 남편하나뿐입니다 잘도와주시고 아내분을 진정으로 위해주시고 아껴주세요 두분다 행복하게 아기와함께 건강하시고 돈많이 버시길 응원합니다^^
@KimCD-r8t11 ай бұрын
상황은 다르겠지만, 제 친구처럼, 아내가 육아를 하면서 회사를 그만두었을때 아내의 미래를 위해서 돈을 모으는 통장을 몰래 가지고 계세요. 아이가 어린이집.유치원에 들어갔을때 아내에게 그 통장을 주고 학원이라도 다닐수있게 기반을 마련해 주세요. 제 친구 아내는 제과.제빵 학원을 다니면서 자격증 취득하고 하루에 4시간?인가 일하면서 새로운 경력을 쌓고 있다고 하네요. 그 친구가 술자리에서 그럽디다.. 사람 일 모른다고. 내가 만약에 훅하고 떠나면, 아내가 아이를 키워야 하는데 돈이 어디 나무에 열려서 오는것도 아니고 나 대신 벌면서 잘 살아야 하는데 그렇게라도 해주고 싶다고. 다른 가정 이야기 이지만,.. 그렇게라도 하는게..
@guess103511 ай бұрын
어찌됐든 본인이 선택한 결정임
@JSMOM850911 ай бұрын
저때 진짜힘든데.. 도움없이 사람 미친다 .. 손목 시큰거려서 집안일 하기도 힘들텐데 . . ㅜㅜ
@수진-f4k10 ай бұрын
옛날 생각나네요. 진짜 잠좀자는게 소원이였어요. 8층 아파트에서 내려다 보는 길거리풍경은 나 혼자만 불행하고 모든사람들이 다 행복해 보여서 8층에서 뛰어내리고 싶은 우울감에 넘 불행했어요
@whateverguyslolll9 ай бұрын
잠좀 잘 수 있는 방법을 어떻게든 알아보거나 8층 아파트에서 뛰어내릴 생각보다 8층 아파트에 살고있다는걸 죽도록 부러워하는 사람들이 무수히 많다는 생각이 고립되어있으면 잘 안드는거같아요. 티비랑 남들이랑 비교하며 이성을 잃어가고 생각범위도 작아지고 자기연민에 빠지게되는거같아요. 이래서 여자도 결혼 후에 일이나 사회활동을 계속해야하는건가 싶네요.
@mjkim10611 ай бұрын
사람들이 비난하거나 손가락질 하지 않았으면...저 책임감에 무한 박수를 보내요.
@지혜와11 ай бұрын
산모님이 잘먹어야 되는데.. 아기가 배가 고픈듯 ..분유도 한번씩 주시는것은
@강필선-b7r10 ай бұрын
정말 열심히 사네요~~ 이런사람은 꼭 성공해요~~
@soo_soo09011 ай бұрын
에구ㅠㅠㅠㅜㅠ 나도 몸조리 못해서 몸 많이 망가졌는데ㅜㅜ 안타깝네요ㅠㅠㅠㅠㅠㅠ 혼자서 다 하다니ㅜㅜㅜㅜ
@sibal_ssibal5 ай бұрын
서로 각자 자리에서 할일 잘하면서 힘들고 마음에 여유가없는 상황이라 누구하나 서운하다고 말하면 빵터질수있는 그런 상황이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
@강바이어210 ай бұрын
관장님 멋지시네 ! 멋지네요!!!
@허민영-z9e5 ай бұрын
하...18살에 첫째낳아서 100일이될동안 집구석 안들어오던 ... 너무어렸고 그렇다고 도움청할 친정도없고..첫째 10일동안 싰기는 방법을 몰라서 울기만하고 지냈던 시간이 생각나네여 😢 지금은 벌써 20살이되어 엄마를 많이 생각하는 멋진아들이 되어 힘이많이 되는 우리아들 사랑한다 힘내세요 행복하세요 응원할께요❤
@GreenMonsterBite11 ай бұрын
여기서 뭐 이러세요 저러세요하는 말 들으면 더 스트레스 받아요. 잘 하고 있어요. 애들은 다 달라요. 저도 애들 셋 키우는데 다 달랐어요. 저도 저맘때는 세시간만 스트레이트로 자는게 소원이었어요. ㅠㅠ 힘내요. 지나긴 다 지나요 ㅠㅠ
@똘또리-i5l11 ай бұрын
정말 멋있다. 체육인 답게 성실하고, 열정이 느껴집니다. 이분의 성공을 확신합니다.
@Xmas-r3c11 ай бұрын
알바쓰면 적자지.. 와~ 진짜 대단하다! 아내 도울 상황이 아니긴하네 아요 내가 다 도와주고 싶다 ㅜ.ㅜ 두 사람 짠하다 힘내요 다른건 모르겠고 대나가다 미리 다 사고보는 엄마들 수두룩한데 필요한 상화에 필요한걸 적재적소에 구매하는 것도 아내가 현명해보여요
@부산아줌마-t1g11 ай бұрын
아기가 혹시 모유가부족할수있어요. 분유를 같이 한번씩주면 아기가 푹잘꺼에요
@deborahbae-vj8jo11 ай бұрын
아기는 좀 울려도 되는데.., 그리고 낮에 좀피곤해야 밤에 잘자요. 조금 울리세요. 그게 아기 건강에도 좋고
@보통무무5 ай бұрын
갓난아기때는 어쩔수 없지만 애기 좀 크면 집주변에 시간제보육해주는 어린이집 찾아보시고 이용해보심이 어떠신지요. 아가 때 최대한 같이 있으려는 마음은 다 똑같지만 가끔 한두시간 정도는 맘편히 쉬는게 아가랑 엄마랑 서로 좋은거같아요~^^ 정작 이런 제도가 있는지 몰라서 저는 이용 못해봤지만ㅎㅎ
@yongs4n66311 ай бұрын
어디가 고딩엄빠인거지 둘다 성인되고나서 출산하고 번듯한 직장있고 그냥 행복한 성인 가정처럼 보이는데 프로그램이랑 취지가 맞는건가요??
@린트프11 ай бұрын
고딩 아니어도 출연 해도 된대요
@heewo663011 ай бұрын
그르게용 고딩엄빠인데 고딩때 만났단 이유로 나온건가 .. 저도 의문이라 찾아봤는데 종종 청소년엄마라고 24세이하에 출산하면 나오나봐요 ..? 시청자입장에선 갸우뚱
@oodok2.1119.7 ай бұрын
엄마아빠가 너무 성실하다 모두 두분 좀만 지나면 더 좋아지실거에요 보기좋아요!
@SuminChoi-n1m10 ай бұрын
그딩엄빠중 최고 열심히 사는 남편 화 절때 안내는 아내 둘다 조금만 참어면 좀더 좋은 날이 오지 않을까 싶네요 아기를 누가좀바주면 좋겠는대 숨통트이게
@은숙하-k5i11 ай бұрын
저때는 모든 엄마들이 그래요 저도 생각나네 힘들어떤 기억😅
@나는나-g3l11 ай бұрын
아이키운지 오래되서 요즘 애기용품은 잘 모르겠지만 애기 싸개를 잘감쌀수있는 싸개로 바꿔줘보세요...신생아들은 자주 깜짝깜짝 놀라는데 애기 손발이 너무 허공이지않나싶어요..그래서 움찔할때마다 깨서 우는거일수도있어요..애기도 잘 키우고 하고싶은 일도 꼭 할수있길 응원합니다..
@ssssuuuuyoun11 ай бұрын
아까 저게 깜짝놀라는 모로반사 억제하는거 입혀놨네요 스와들업이라고
@rachelpark245211 ай бұрын
나도 20대때 엄마가 됐는데 저 시기 생각나서 눈물나네...다혜씨 응원해요
@달리-b9s10 ай бұрын
모유+분유 정답입니다~^ 힘내셔요~~~~❤
@happyaudrey217911 ай бұрын
힘내요 지금이 제일 힘들때이고 차츰 나아질꺼에요 대단하다고 박수 쳐주고 싶어요 👍
@강윤아-g3v11 ай бұрын
좀만 버텨요 아기가 통잠 자기 시작하면 많이 편해 질꺼에요..힘내세요... 이영상 보는내내 제가 겪었던 그 시절이 떠오르네요 아기 5개월쯤만 되도 많이 수월해요
@또또-y5j11 ай бұрын
통잠이고 나발이고 저렇게 출산직후에도 안도와주는 남편인데 수월한게 느껴지긴할까요
@Chaconne-q8e10 ай бұрын
아이마다 달라요 ㅎㅎ
@progress-311 ай бұрын
잘때는 아기와 엄마 둘다 깊게 잘 수 있게 분유 먹이는 것도 좋습니다 모유보다 든든한지 오래 자더라구요
@햇빛든창11 ай бұрын
아기가 배가 불러야 푹 자는데 아이가 모유양이 부족한지 체크해 보세요 자꾸 보채는 모습이 배가 고파서인 것 같아요 모유가 부족하면 분유랑 혼합수유 추천합니다 더 늦어지면 모유만 먹으려고하고 젖병 안빨려고 하니 늦기전에 한 번 시도해 보세요 엄마가 먹는양이 적어서 모유 모자라면 아기도 엄마도 고생해요 애 셋 맘이라서 남일 같지 않아 글 남깁니다😅
@강윤아-g3v11 ай бұрын
아기 엄마 화이팅 그리고 아기 아빠 아내부지금이 젤 힘들때니까 많이 위로 해주고 많이 도와주세요
@black.ratata11 ай бұрын
저도 신랑이 혼자 가게일을해서 잠만자고 나가고 .혼자 독박육아에 애가 등에 센서가달려서., 그냥 업고 밥먹고.큰볼일보러가고. 집안일하고 다 업고함.,아기키우기힘들어도 좀 키워놓음 이쁘다고 둘째도 낳고..좋은날 올꺼예요.,그래도 엄마가 어려서 다 키워놓음 30대겠네요 😊
@쩡이-v4o11 ай бұрын
아.그리고 트레이닝관장님 경우는 주말가족과함께가능하시지만 솔직히 킥복싱 시합은 다주말이라운영하려면 노력과마음이랑 다르게 어쩔수없는일이라ㅜ 현실적으로힘드러요ㅠ 관장님들 응원합니다♡
@ililil-h7b11 ай бұрын
애기 잘때 옆에서 누워서 자요..힘들게 재웠는데 ㅠㅠ
@땅땅-x5l11 ай бұрын
아빠 포지션이 저중 막내인거 같은데 회의를 고깃집서 보자고하면 거절못하는 입장이지... 먼저 자리를 뜨자니 눈치보이고.. 둘다 잘살았으면 좋겠네요
@Yg11410 ай бұрын
하… 지금 제모습이네요… 아기 낳으면 모든게 행복만할줄 알았는데… 마냥 행복만 있는건 아니더라고요… ㅠㅠ … 그래도 이또한 지나가겠죠? 우리 엄마들 모두 힘내요.
@saejam38425 ай бұрын
누구 잘잘못도 따질수도없고 아내도 아내 나름대로.. 남편도 남편나름대로 각자위치에서 너무 고생함… 두분힘드시겠지만 언젠가 꼭 보상받을날있을겁니다…
@jihyunkim989110 ай бұрын
엄마가 제대로 못 먹으면 모유가 안 나와요 ㅠㅠ 제가 첫째 완모했는데 너무 자주 먹여야 되서 왜 그런가 했더니... 나중에 보니 아가 뱃골은 큰데 제 모유가 적었더라고요 그리고 애들은 배부르게 못 먹으면 못 자요 ㅠㅠ 근데... 혹시 분유 거부일까요? 그거 아니면 분유 먹이는 게 엄마헌테 나아요
@나는나-w7t9 ай бұрын
저 진짜 눈물이 매우 없는 편인데 이편보고 정말 엉엉 울었어요. 예전 생각나네요. 아무도 도움받을곳 없는 양가. 나몰라라 하는 남편. 남둘에겐 다 축복이라고 한 결혼과 출산이 나에겐 감당할수 없는 왕관이었어요…. 지금은 죽을거 같이 힘들어도 시간지나면 조금씩 익숙해지고 나아지더라구요. 내가 여유가 없으니 남편도 양가 부모님도 다들 너무 고생하며 사는데 그걸 헤아릴 여유가 없더라구요. 남편분도 아내분도 서로 조금만 양보하면 서로의 맘의 여유가 조금씩 늘어날꺼에요. 분명 밝은날 올꺼에요. 아이는 크면클수록 손이 조금씩 덜 타니. 조금만 힘내시길!
@user-nj6ec3nd9g11 ай бұрын
당연히 힘들죠~ 애가 생기면 아이와 둘이서 생활해야되니 혼자 있을때랑은 다릅니다 아빠가 안 도와 준다고 하지만 청소는 하네요 ㅋㅋ 그것도 안하는 인간도 있어요 성인이된 아이를 보며 그땐 어떻게 키웠을까 다시금 힘드네요 똑같은 육아.. 지금이야 당연 먹고 자고 싸고 하는일이 그거니까 조금더 크면 신기한 일들이 벌어질꺼예요 목가누고 뒤집고 기어다니고 스스로안고 일어나고 걸음마에 ... ㅎ 가르치지도 않는데 척척 하는거보면 일년 금방 갑니다 힘들다고만 생각하면 못키워요 긍정적으로 생각하세요 서로 힘든 시기예요 적응시기라 생각하세요 😅
@Ssyoo___011 ай бұрын
진짜 신생아 모유수유ㅜㅜ 좀비모드+ 10년은 늙은 생활,,,, 나중에는 밤수하다가 젖물린 상태로 눕다가 자버림ㅠㅜ저도 혼자 케어했어요ㅠㅠ
@행복해지는방법5 ай бұрын
아...진짜 저거 겪어보지않음 모름 남자들도 나가돈번다 어쩐다하지만 애어느정도크고나면 돈벌러나가고 집안살림도보고 애까지케어하는건 진짜 지옥이따로없음 육아는같이해야답이나오지 여자혼자 다하면 진짜 영혼이없고악바리만됨
@pmj758211 ай бұрын
재울때 쉬소리라도 틀어보세용ㅠㅠ 넘힘드실듯 ㅠㅠ 둘째가 장난아니었는데 그래도 쉬소리틀고부턴 잘 자더라고요ㅠㅠ
@미미미-e9x11 ай бұрын
울 아들 신생아때 생각난다..30분자고 30분울고 낮밤도 없이 울어서 ㅠ..넘 힘들어서 새벽에 물떠놓고 빌기도 했는데 10개월때 아이가 울어서 눈 떴는데 아기가 3시간 잤길래 .. 넘 기뻐서 😂 친구들한테 전화해서 막 자랑 ㅎㅎ
@하리보-w6x11 ай бұрын
덕분에 빵터졌어요 😂
@hannalee752611 ай бұрын
휴 진짜 고생많으셨어요..
@이위-i6r10 ай бұрын
우리딸도 너무 울고 까딸스러워서 우리 시어머니가 울집와서 물 떠놓고 빌었음ㅋㅋㅋ 나한테도 빌라고해서 얼떨결에 두손 비비고 옆에서 빌었음ㅋㅋ
@못된햄찌8 ай бұрын
물 떠놓고 비는거 귀신 부르는건데.
@김예은-d7k4x10 ай бұрын
아내 남편분 둘다 대단하십니다 나중에 꼭 행복한 날들이 지금보다 더 웃는날이 많아질거에요 포기하고싶은 순간이 올수도 있어요 하지만 포기하지말고 꼭 힘내셔서 두분 나중에 꼭 행복하세요. 정말 아내분 딸을 향한 사랑이 너무 느껴져요.근데 너무 힘들어보여서 눈물나고 남편분도 어떻게든 아내와 딸을 먹여살리려고 노력하시는게 마음아프고 응원하고싶어요 아 근데 여자분 진짜…. 꿈도 접고 이렇게 사는게 너무 맘아파
댓글들에 누가 힘드네 안스럽네 하는데 엄마는 엄마대로.. 아빠는 아빠대로 주어진 환경에서 모두 힘든법입니다.. 그런 남녀가 부부가 되어서 잘사는데 손가락질은 하지맙시다..
@jangpiggy11 ай бұрын
이쁜부부 응원합니다 ^^!! 건강하게 지내세요❤️❤️
@happy-79428 ай бұрын
조금만 견디시면 웃을날 올거여요..힘내세요!!
@뿜뿜망고-l5f10 ай бұрын
두분다 열심히 성실히 사시네요. 좀 힘들고 좀 지치더라도 힘을내요. 그렇게 그렇게 살다보면 어느 순간 다 지나있을꺼예요ㅠ 이쁘고 소중한 내 자식을위해 견뎌야하는 소중한 시간입니다. 힘내세요.
@남효정-z5f3 ай бұрын
애기너무이쁘고귀여워요 엄마도진짜이쁨ㅜㅜ
@za-sv4wy9 ай бұрын
제일힘들땐데 대단하네요ㅠㅠㅠㅠ모유수유 까지 대단해요
@yujin-v-log4 ай бұрын
진짜 산후도우미던 아이돌보미던 가서 도와주면 좋겠다.. 같은 아이 엄마라서 더 공감이 가네요 🥲 주변에서 못도와주면 남편분이라도 옆에서 잘 챙겨줬으면..
@니베아-w8w10 ай бұрын
둘다 열심히 살고 있는거다
@아이쿠야-x9v11 ай бұрын
육아 저렇게 매일하면 우울증와요..중간중간에 엄마도 좀..쉬어야됨 잠못자면 예민해짐..
@스테판-c6b2 ай бұрын
그러게요 고딩엄빠보면서 욕 안박은 건 첨이네요 🎉
@닝힐7 ай бұрын
분유 먹이세요 뱃골 작은 아이 돌까지 먹였는데 진짜 저래 살았어요 트름 시키고 좀 누워 잘려하면 또 깨더라구요. 사람이 피폐해지면서 웃음을 잃었어요 잠을 못자니 너무 피곤하고 예민하고 짜증이 점점 나더라구요ㅠㅠ 진짜 누가 옆에 도와주는 사람없이 오롯 했는데 백일의 기적도 없어서 그런가 너무 참담 했어요 그래도 열심히 하는 모습이 보기 좋아요 나중에는 크면 정말 아이 때문에 행복할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