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ет қаралды 116,234
임재청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에 나오는 마지막 장면 곱추로 태어나 성당 지기를 하며 살아가던 과지모도는 집시 여인에스메랄다에게 처음으로 사랑의 감정을 느끼고 그녀를 멀리서 바라보며 어려움을 당했을때 도와 주는데 결국 자신이 믿고 따르던신부 프롤로 에게 죽임을 당한 에스메랄다를 끓어 않고 다시 일어나 춤을 추고노래 하라고 절규 하며 부르는 슬픈 장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