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ет қаралды 3,628
방콕은 완전히 나에게 자유를 줄 줄 알았습니다. 알고보니 문제는 나에게 있었습니다.
안녕하세요, 강력입니다. 오랜만에 저는 방콕을 찾았습니다. 태국여행은 항상 설레고 고향 같기도 합니다. 너무 익숙하지만 그래도 또 새로운 느낌의 방콕여행. 그 신비한 태국여행 함께 하시죠.
구독을 아직도 안하셨다구요? 운이 없는 겁니다. 어서 구독 누르시구요~ 영상시청 전에 좋아요도 눌러주십쇼. 알람설정은 애정입니다. 항상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항상 무탈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두둥탁!!
#강력의두둥탁 #여행유튜버 #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