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 떠있는 별들이 길을 만들었어요 그길을 따라 걸어 갔더니 태양이 있고 태양 속으로 들어가요 태양 속에서 하느님 앞에서 예수님과 결혼했어요 예수님과 첫날밤을 자려고 보니까 구름이 원앙금침을 깔아놓았어요 예수님과 이불속에 누웠는데 초승달님이 우리 둘의 초야를 밝혀 주었어요 어느날 기도중에 하늘을 보다가 하늘에서 본거예요 한참을 바라보다 방안에 계신 성모님을 바라 보는데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하늘에 태양과 달님과 별님이 한꺼번에 같이 떠있다는것이 그때부터 성모님께 기도드리면서 시어머니 저 성모님 손주들 잘 키우도록 도와주세요 예수님께는 당신 자녀들 잘 키우도록 도와주세요 하고 기도드렸어요 그렇게 가슴으로 낳은 아기들을 키우고 싶었어요 해주세요 하고 기도드렸어요 성모
@user-bs8vx5vj8r6 жыл бұрын
아멘, 신의 축복이있어.
@user-pc9zr8bt8z4 жыл бұрын
@@user-om5wu9vb1p 왜 유독 나주성모마리아 한테서만 눈물흘릴까요? 워낙 라도에 질이 않좋고 나라망치는데 일조하는 인간들이 많아 성모님께서 눈물흘릴 거예요. 라도 사람들은 자신을 돌아보고 바른삶을 사는지 성찰해보는 것이 좋을것 같네요.
@user-om5wu9vb1p4 жыл бұрын
@@user-pc9zr8bt8z 주님과 성모님이 나라 망치라고 하셨습니까? 전라도 사람은 이나라 사람 아닙니까? 나는 참고로 인천사람이지만 주님과 성모님은 모든이를 사랑하십니다.
@user-pc9zr8bt8z4 жыл бұрын
@@user-om5wu9vb1p 성모님이 나라망치라한것이 아니고 너같은 인간 때문에 나라가 망쳐가고 있다는것 아직도 모르겠니? 교구에서 하지말라면 하지말아야지 순종이 제사보다 낫다는말 모르는가보네요. 성모님이 얼마나 라도 사제들이 드럽게 살으면 눈물을 흘릴까?
@user-om5wu9vb1p4 жыл бұрын
@@user-pc9zr8bt8z 그럼 계속 그런생각으로 살아요 더이상 성모님 걱정하고 눈물흘리시는거 걱정하는척 하지 말고 당신같이 콱 막힌 인간들 때문에 우시는것을 어찌 못깨닫고 순명 운운 하면서 다른사람 탓을 하고 있는건지 에효 당신때문에 울고 계신다는걸 좀 아세요. 전라도 사람 탓하고 사제 탓하지 말고 자신부터 잘살면 울지 않으시거든요. 답답한 인간아 아시겠어요? 당신때문에 우시는거라고 ~!!! 제발 좀 더이상 울게 해 드리지 않게 당신부터 잘살아 아시겠어요?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아는척 하면서 예수님 성심에 대못 박아드리지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