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기러기 생활 중인 변호사 남편이 내 절친과 원나잇을 즐겼다♨ | 탐정들의 영업비밀

[@wjmwdead]

너무 잔인해요…. 진짜 눈물 꾀끔흘렸네요…

[@jryu0215]

그렇게 남편 놥두고 멀리가면 집에 카메라를 달아 놓고 가야죠,전 미국에 사는데 집 전체에 카메라를 달아 놔서 한국 1달이상 방문해도 집안, 밖 다 볼수 있어요

[@misomam25]

바람은 집 안에서 보다 집 밖에서 피울 확률이 더 많은데, 집에 카메라 달면,,, 뭐함??? 그렇게 감시를 해야만 바람 안 피고 평생을 살 사람이라면,,, 그거 스트레스 받아서 어떻게 일일이 평생 관리하고 사나요??? 내가 관리해서 바람 안 피면 날 평생 사랑하는거임???

[@jryu0215]

카메라 안 다는거 보단 나을테고,사랑?평생을 연애할때처럼 사랑 한다는 것은 꿈같은 얘기죠,그넘이 그넘이고 애들땜에 그리고 이런거 저런거 생각해서 이혼 보다는 나으니까 연장해서 사느거 아닐까요 그리고 그렇게 살다보면 무뎌지죠

[@flos_mimi]

진짜 친구라고 말하기도 머하다 미쳤다 지 전남편도 바람펴서 이혼했다면서 소름이네

[@황둘련]

진짜진심으로 걱정을 해주는건지요

[@mingky7877]

기러기하는 남자들은 대부분 월급의 60퍼 이상을 갖다주고.. 정작 자신은 가난하게 사는 경우가 많은데..얼마나 돈이 많으면..캐나다유학에.. 입주도우미에..바람피는 돈까지 ㅡㅡ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