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 박 > 손 순서임. 단순히 실력과 역량을 떠나서 차붐은 진짜 그 당시 영어권 EPL 도 아니고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외롭게 아시아 선수로 간것도, 그마저도 독일 내에서 탑순위에 들고 독일의 감독도 인사하러 오는 그는 진짜.... 그 다음에 EPL 가서 한국인 선수들 판로 뚫어놓은 박지성도 마찬가지고. 동팡저우 같이 플레이 했으면 다시는 그 나라 선수 거들떠보지도 않았을듯.
@DelphiaRosese23 күн бұрын
욕심없이 취미로 하면 꾀 괜찮아요 딥하게 빠지지만 맙시다 정ㄹ배ㄹ요ㄹ정ㄹ
@sangminlee31364 ай бұрын
오십대 꼰대인데 나 초딩때는 잡지에서 차붐타는 차 타이어 값이 소몇마리, 집몇채 값이란다는 소문이 돌았다. 당시 부인되는 분도 유명한 연예인이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