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미식 천국이지요 😊 맛있는 음식이 너무 많아서 고민일 정도입니다. 앞으로 로빈님 얼마동안 더 그곳에 체류하실 지는 제가 모르겠으나 시간, 돈 및 위장의 여유가 되신다면 nasi lemak & nasi kandar & nasi goreng & mee goreng & teh tarik & kaya toast & sateh lembu, ayam (말레이계 음식) fried que te ao & ho ken mee & bat kut teh & pan mee (중국계 음식) curry laksa mee & roti chanai (인도계 음식) 추천합니다 ❤ 즐거운 여행 되세요 (저도 업무차 8월 25일 ~ 31일 KL 방문 예정입니다)
@sunghanmyung578 Жыл бұрын
이 글...찐이네.^^
@blue-blood68 Жыл бұрын
건강이 젤 중요하지요 빨리 회복하시길😎👍( 아..볶음밥에 마파두부..쩝쩝 )
@robinseki Жыл бұрын
엉덩이에 주사 한방 맞고싶다는 생각 진짜 오랜만에 해봅니다. 너무 안 낫네요😭
@sanshwnwmeh Жыл бұрын
역시 상남자 ㅎㅎ 해외에서 머리카락 정도 나와도 그냥 먹어도 이야기 안하네요 저도 😂😂
@robinseki Жыл бұрын
😂😂😂
@daeniep6391 Жыл бұрын
대식가 시군요 잘봤습니다😊
@robinseki Жыл бұрын
에이 이정도 가지고 대식가는ㅎㅎ
@보끔밥추가요 Жыл бұрын
로빈새끼님 빠른 쾌유 하길 바라겠구요 옛날 드렁큰 타이거 1집 시절의 타이거 JK가 살이 좀 찐 느낌이시네요..
@robinseki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이번 목감기는 진짜 안 나아요😱
@버들피리-g9k Жыл бұрын
말레이시아 다른 여느 동남아 국가처럼 더운 나라니까 야시장 길거리 음식이 성업중인 것 같아요.
@김창수-o6i9p Жыл бұрын
뜬금없이 생각이나서, 로빈님이 느끼기엔 나라별 태국, 베트남,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 국가 도시별느낌이랑 그나라 국민들 성격 취향이 나라별로 특색이 있나요
@robinseki Жыл бұрын
동남아시아라고 크게 묶어놨을뿐 나라마다 느낌이 다 다르게 느껴집니다. 한국, 일본, 중국이 다르고 우리나라만 봐도 도시별 느낌이 다르듯이요 😁
@나와-l8y Жыл бұрын
4년전 갔던곳인데 ㅎㅎ 여전하네요 말레이시아 패티 크랩 드셔보세요 고누들도 맛있어요^^
@robinseki Жыл бұрын
4년전이면 코로나 이전에 오셨겠네요. 어떤가요? 그때랑 분위기 비슷한가요?
@나와-l8y Жыл бұрын
@@robinseki 분위기는 그때 그대로인거같아요 영상보면서 추억찾기 했네요 ㅠㅠ 감사합니당
@곰도리-k1k Жыл бұрын
다른 동남아보다. 도로나 건물이 깨끗하네여~ 저는 다시 다낭에 일하러 갑니다. 안전여행 하세여~ 응원합니다.
@robinseki Жыл бұрын
베트남 다시 가고싶네요 😂😂
@davysihn2633 Жыл бұрын
틈틈이 현지 물가 정보를 알려주시는 점이 정말 마음에 듭니다. 항상 안전과 건강에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제가 몸상태가 별로라 편집때 가장 시간이 많이 필요한 자막을 넣지 못했습니다. 😭😭 윗분께서 말씀하신 유튜브 자막생성을 설정하시면 그래도 80%~90%정도의 자막이 나올거에요
@hjshin560 Жыл бұрын
엄청 많은 여행 유튜버를 본건 아니지만, 말레이시아와 인도네시아가 대표적인 이슬람 동남아 국가인데(브루나이는 우리에겐 거의 알려지지 않았고요.), 많은 유튜버 분들의 영상이 재미가 없더라구요. 태국 라오스 캄보디아 베트남 등에 비하면 확연히 재미가 없어져요. 그래서인지, 체류 기간도 다른 나라에 비해 짧은 편이구요. 로빈님도 왠지 뭔가 여타 동남아와 다른 느낌을 받는다고 하는데, 재미나 특색이 느껴지는지, 그리고 그게 다른 나라와 차별화되는 매력이 있는지 의견이나 생각 개진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베트남은 은퇴전에 가보고 싶고, 라오스나 캄보디아는 은퇴 후에 가보고 싶은데(현재 태국과 싱가폴과 가보았죠.), 여행 유튜버들 영상 보면, 인도네시아나 말레이시아는 딱히 가보고 싶은 생각이 안드는게 이게 그냥 편견인지, 아니면 정확한 설명은 어려워도 직관적으로 내 취향이 아니라는 느낌인지(태국은 하도 많이 다녀서 안가본 동네라도 유튜버 영상보면 대충 그림이 그려지고, 실제로 가서 경형해보면 그 느낌이 맞아떨어집니다. 한마디로 짬이 차서 안봐도 대충 짐작이 가는 경지가 된거죠.) 궁금해지네요.
@ahn155 Жыл бұрын
인도네시아에 시민권 신청해서 현재 대기중인 한국인만 거의 5천명에 가깝습니다. 말레이시아는 MM2H 비자로 몇 천만원 소액으로 쉽게 접근할 수 있고요.
@ahn155 Жыл бұрын
아시아에서 여행지로 일본과 태국은 넘사벽이고 거주부분에서는 능력만 되신다면 싱가폴이 가장 좋고 그 다음은 말레이시아라고 생각합니다. 주거 인프라 의료 생활수준 등등 뿐만 아니라 조세정책 또한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모두 포함했을 때 개인적인 순위이고 가능하면 미국이나 호주 두바이 등등으로 가셔서 사시는게 더 좋다고 봅니다.
@robinseki Жыл бұрын
우선 현지에 거주하시는 분과 저같은 여행객의 생각은 다를테니 감안하시고 봐주세요:) 제가 느낀 쿠알라룸푸르는 (다른 말레이시아 도시는 아직 안가봐서 모르겠습니다) 다민족(인종)이 모여 사는 엄청 발달된 도시였습니다. 흔히 태국, 베트남, 라오스, 캄보디아 등등 그러니까 흔히 말하는 그 동남아의 느낌은 솔직히 별로 없어요. 그러니 보편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 동남아시아의 그 느낌을 좋아하신다면 쿠알라룸푸르는 안 맞을 수 있습니다.
@황금도깨비-b2q Жыл бұрын
5년 전에 말라카..쿠알라..페낭..랑카위( 섬이 면세) 이렇게 배낭 했었는데... 사실 다른 동남아 보다 재미는 확실히 떨어짐...
@robinseki Жыл бұрын
그렇게 느낄수도 있을거 같아요.😅😅
@밍키-t6u Жыл бұрын
한국인 입장에서 말레이 음식이 태국베트남에 비해 맛없음, 비행시간이 길음 , 이슬람이라 술먹기도 안좋고 노잼도시, 중단기 외국인 학교 체험으로 한때 많이 갔던곳이지 관광으로 갈만한 곳은 아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