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주의※ 돈 없어 굶는 대영제국 청년들! 영국 경제 상황 총정리 & 우리나라에 주는 경고 [딩딩경제 13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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딩딩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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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1 400
@미래지향적
@미래지향적 2 жыл бұрын
국민은 언제나 깨어있어야 한다
@DC-jt7ye
@DC-jt7ye 2 жыл бұрын
그럼 한국은 자고 있네.^^ㅣ발
@kimjihoon2042
@kimjihoon2042 2 жыл бұрын
맞는말이긴 한데 개개인이 자기가 깨어있는지 광적인 군중심리를 따라가는지 확인하기 어려워요
@sgyhhfcji1996
@sgyhhfcji1996 2 жыл бұрын
1966년 2월 12일부터 1966년 3월 17일까지 남 베트남, 빈딘성의 타이슨 지구에서 베트남 전쟁 중, 한국군만에 의한 비무장 베트남 민간인의 살해, 강도, 강간, 고문, 토지와 사유 재산의 파괴가 이루어졌다. 학살은 3주간에 걸쳐 한국군만에 의해 행해졌고, 1004명부터 1200명의 비무장 베트남 민간인, 주로 여성, 어린이, 노인, 유아가 학살되었다. 🇯🇵🇻🇳🇺🇸🇯🇵 한국의 선전은 허구의 적을 만들어 독자 또는 청중에게 잘못된 정보와 잘못된 의식을 심어주는 방법이다. 🇯🇵🇺🇦🇹🇼🇱🇹🇨🇦🇺🇸🇯🇵 한국에 의한 선전과 가짜 정보를 전파하려는 시도는 품질보다 속도를 강조하고 있다. 노벨상, 과학자: 일본 25명, 대만 2명, 중국 3명, 한국 0명. 🇯🇵🇺🇦🇹🇼🇱🇹🇨🇦🇺🇸🇯🇵 From February 12, 1966 to March 17, 1966, during the Vietnam War in Tay Son District, Binh Dinh Province, South Vietnam, killing, robbery, rape, torture, and destruction of land and private property of unarmed Vietnamese civilians were committed by South Korean Forces alone. The massacre was carried out by South Korean troops alone for three weeks, and between 1,004 and 1,200 unarmed Vietnamese civilians, mostly women, children, the elderly and infants were massacred. 🇯🇵🇻🇳🇺🇸🇯🇵 Korean propaganda is a method of creating a hypothetical enemy, instilling false consciousness based on false information in readers and audiences. 🇯🇵🇺🇦🇹🇼🇱🇹🇨🇦🇺🇸🇯🇵 South Korea's attempts to spread propaganda and disinformation emphasize speed over quality. Nobel prize, scientists: 25 Japanese, 2 Taiwanese, 3 Chinese, 0 Koreans. 🇯🇵🇺🇦🇹🇼🇱🇹🇨🇦🇺🇸🇯🇵 1966年2月12日から1966年3月17日までに、南ベトナム、ビンディン省のタイソン地区でベトナム戦争中、韓国軍のみによる非武装のベトナム民間人の殺害、強盗、レイプ、拷問、土地や私有財産の破壊が行われた。 虐殺は 3 週間にわたり韓国軍のみにより行われ、1004人から1200人の非武装のベトナム民間人、主に女性、子供、老人、幼児が虐殺された。 🇯🇵🇻🇳🇺🇸🇯🇵 韓国のプロパガンダは、仮想敵をつくりウソの情報に基づいた間違った意識を読者、聴衆に植え付ける手法。 🇯🇵🇺🇦🇹🇼🇱🇹🇨🇦🇺🇸🇯🇵 韓国によるプロパガンダと偽情報を広めようとする試みは、品質よりも速さを強調している。 ノーベル賞、科学者: 日本 25人、 台湾 2人、 中国 3人、 韓国 0人。 🇯🇵🇺🇦🇹🇼🇱🇹🇨🇦🇺🇸🇯🇵
@TV-nr8nl
@TV-nr8nl 2 жыл бұрын
@@kimjihoon2042 자기 생각인지 군중심리에 휩쓸리고 있는지 확인할 수 없다면 병x입니다. 평소에 아무 생각 없고 아무 관심도 없었다는 의미니까요. 병x은 방해만 되죠.
@eonby161
@eonby161 2 жыл бұрын
그게참 웃기게도 그게 참 힘들어.
@JadeParker-r6q
@JadeParker-r6q 2 жыл бұрын
영국지도부는 걱정없는 귀족 브르조아 출신들이라ᆢ아직도 자국 영국상황을 전혀 모르고 있다고 봄.
@lmNOOB-ph5pk
@lmNOOB-ph5pk 2 жыл бұрын
ㅇㅈ
@느린곰-d9t
@느린곰-d9t 2 жыл бұрын
쌉 인정
@nothinglastsforever0000
@nothinglastsforever0000 2 жыл бұрын
거기다가 이미 다 EU 시민권 마련해두고 브렉시트 선동으로 국민 통수치고나서 관련된 주식비리로 엄청난 차익 봄. 이미 똑똑한 엘리트들은 브렉시트 의결되고 바로 독일이나 미국으로 나갔음
@동네처녀
@동네처녀 Жыл бұрын
수퍼파워가쉽조루가된겨
@여행-j2p
@여행-j2p Жыл бұрын
현재 우리나라하고 똑같은 상황이죠.
@주산-g5j
@주산-g5j 2 жыл бұрын
1:25 영국이 지하철 뚫을 때 우린 대동여지도를 만들었다니 ㅎ...ㅎ 김정호 선생님도 대단하지만 영국의 발전 속도가 얼마나 남달랐는지 깨닫게 되네요
@담담담-y2h
@담담담-y2h 2 жыл бұрын
그당시 조선이 유난히 느렸던거 아닐까요.... 근데 지금봐도 그때 동서양의 발전 격차가 너무 심했음
@fieldlinda9105
@fieldlinda9105 2 жыл бұрын
@@담담담-y2h 조선은 ㄹㅇ노답국가였고..
@jakekim2104
@jakekim2104 2 жыл бұрын
조선이 노답이였지…일본도 중세때부터 이미 유럽과 교역하던 때였는데
@agn943
@agn943 2 жыл бұрын
@@담담담-y2h 놀랍게도 아시아에서 두번째로 철도가 개통된 국가가 대한제국이었음.
@gurakgurakbu1727
@gurakgurakbu1727 2 жыл бұрын
@@fieldlinda9105 예를 들어 영상에 나온 것처럼 김정호가 직접 걸어다니며 지도 만들었다는 건 오해고, 자료 조사를 주요 방법으로 삼았습니다. 국가가 탄압했다는 것도 잘못 알려진 사실이구요.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것만큼 후진 나라는 아니었단 겁니다... 지금이야 우리가 선진국 대열에 들어가 있으니 비교 대상이 유럽이 된 거지, 전세계적 단위로 생각하면 꽤나 선전했습니다. 아쉬움은 있을 수 있어도 굳이 자기 역사를 비하할 필요까진 없습니다
@beolbitbombi
@beolbitbombi 2 жыл бұрын
한국은 정치,언론 후진국임. 이것을 개선하지 않는다면 영국보다 더 처참한 상황을 맞이할 것..
@vac_room
@vac_room 2 жыл бұрын
한국 언론은 정치의 시녀고 정치는 좌빨이네 수꼴이네 타령하고 식민지배하던 일본을 찬양하는 세력이 종양처럼 퍼진게 처리가 안됨 중간이 없는게 포인트
@황하철
@황하철 2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정치, 언론이 너무 수준떨어져요.
@유튜브중독-e6d
@유튜브중독-e6d 2 жыл бұрын
@성이름 윤석열 점쟁이말 말듣고 용산으로 거처옮겨서 혈세 1조원 낭비하고, 경찰력 낭비하고 일 제대로 안해서 엄한 용산 이태원에서 청년들 160명 깔려죽음.
@xkdzlf75
@xkdzlf75 2 жыл бұрын
@@유튜브중독-e6d 제2의 세월호네요
@유튜브중독-e6d
@유튜브중독-e6d 2 жыл бұрын
@@romikim4548 ㅎㅎㅎ그래서 외신에서 윤석열을 그렇게 비판하나봄ㅎㅎㅎ 븅신. 외신에서도 Mbc편듬. 뉴스시청률 1위 엠비씨 ㅎㅎㅎㅎ
@blood264
@blood264 2 жыл бұрын
어떻게 빨리 가는것보다 어느 방향으로 가느냐가 중요. 그렇기위해서는 건실한 지도자가 필요하다.
@ud_unknown22
@ud_unknown22 Жыл бұрын
있잖아요 한국인들이 좋아하는 윤짜장
@jay-124
@jay-124 Жыл бұрын
정은이를 모시고 살려고 하는 문빠명빠들이 천지임..
@ohho3923
@ohho3923 Жыл бұрын
​@@ud_unknown22 재앙이가 그립쥬? ㅎ
@mercy6542
@mercy6542 Жыл бұрын
그러니 윤대통령의 개혁을 지지하지 않는 민주당은 진짜 매국노이자 역적들입니다
@미주리전함
@미주리전함 3 ай бұрын
광부들 포크랜드 인두세 바비샌드 우리는 기억하자. 그럼 우리는?
@wonsukcho4320
@wonsukcho4320 2 жыл бұрын
영국에서 공부할때 역류성 식도염이 심해서 Emergency 갔는데 (한국으로 치자면 중증환자실... 여기 안가면 접수가 안됨 일단) 기다리는 5시간 동안, 엠뷸런스타고와서 죽은 사람이 2명이였고 간호사 만나는데 2시간 의사가 아닌 레지던스만나는데 3시간 추가 그리고 즉석에서 약주고 끝남. 공짜라서 좋긴한데.... 그냥 한국처럼 돈내고 그냥 빨리 처방받고 빨리 진료하는게 좋음...
@카멜리아하우스
@카멜리아하우스 2 жыл бұрын
아프면 A/E (응급실) 에 가서 4ㅡ5시간을 기다려야 의사를 만나고 약을 받을수 있으니 아이도 아파도 왠만하면 응급실 안가길 원하더라구요.
@JL-fq1cn
@JL-fq1cn 2 жыл бұрын
우리아들은 어릴때 눈찔려서 응급실갔는데 주치의없다고 콜했으니 기다리라더군요. 2시에가서 6시에만났습니다. 저 역시 해파리에쏘여 응급실갔는데 2시간을기다려도부르지않아 그냥갔습니다. 거기서 한인만났는데 일하다 다리가찢어졌더군요. 피가철철나는데 약하나발라주고 9시부터 2시까지 기다리고있었어요. 저 다리인대끊어졌을땐 11시애가서 저녁8시에입원했습니다. 수술은 3일뒤에해주고. 완전 개판이에요. 말만무상이지 보험든사람오면 먼저해주고...치가떨려요 의료부분이랑 정부기관일하는거보면. 동사무소가서 서류간단히 5분만에떼면되는게 2주씩걸리고....진짜 열받아서..
@mozzarella9112
@mozzarella9112 2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도 요즘은 응급실에서 두 세시간 대기한다고 하던데요.
@Mushroomhouseowner
@Mushroomhouseowner 2 жыл бұрын
역류성식도염으로 응급실가면 당연히 그만큼은 기다려야 되는거 아님? ㅋㅋㅋㅋ
@nothinglastsforever0000
@nothinglastsforever0000 2 жыл бұрын
부자들은 사립병원에서 신속히 진료 받고 서민들은 공공의료기관에서 대기하다가 목숨도 잃는 일도 허다한게 영국 NHS의 현주소
@심은정-s4p
@심은정-s4p 2 жыл бұрын
영국의 현실이 대한민국의 가까운 미래가 아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ㅠ.ㅠ
@DC-jt7ye
@DC-jt7ye 2 жыл бұрын
간절히 바란다고 돼면 리먼 사태는 없었겠지.^^
@kjblueskyjp
@kjblueskyjp 2 жыл бұрын
영국의 지금은 미래의 한국이 맛아요. 일본의 현재는 10년후의 한국이 맛고요
@Matdashi
@Matdashi 2 жыл бұрын
@@kjblueskyjp 어떤 맛 인가요
@호박겜
@호박겜 2 жыл бұрын
@@Matdashi 아무튼 좋은 맛은 아니겠죠
@조정민-l6t
@조정민-l6t 2 жыл бұрын
그럴일 없습니다.. 님이 직장 잃고 불합리한걸 잠시 느낄 때랑 항시 느낄때는 행동이 틀려지겠죠.. 그게 대한민국의 힘입니다. 윤석열이 이렇게만 하면 법조인 출신 국회의원이 다 사라지고 진짜 자기위치의 최고 권위자들이 국회의원들이 나오겠죠.. 국회의원 2/3이 법조인 출신이니 개혁할때가 오겠죠
@sunnykim5002
@sunnykim5002 2 жыл бұрын
그러니 지도자가 중요하고 지도자를 제대로 뽑으려면 국민들이 똑똑해야 하고 국민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고 화두를 던질 언론을 개혁해야 하는게 가장 급선무겠네요
@yoonsook2497
@yoonsook2497 Жыл бұрын
언론개혁이 시급합니다
@리지-s5m
@리지-s5m 4 ай бұрын
현명한 국민은 언론에 휘둘리지 않습니다.😂😂😂
@OgogokCocoball
@OgogokCocoball 3 ай бұрын
​@@리지-s5m 언론이 정확한 정보를 다루는가? - 아니오 국민이 언론에 휘둘리는가? - 예 ㅋㅋㅋㅋㅋㅋㅋ
@리지-s5m
@리지-s5m 3 ай бұрын
@@OgogokCocoball 맞는 말씀이십니다...
@rippedJM
@rippedJM 3 ай бұрын
국민이 문제지 언론탓 하네. ㅋㅋ 니들이. 더 문제에요
@hwadong486
@hwadong486 2 жыл бұрын
원래 금융중심의 국가들은 빈부격차가 크고, 물가가 상당히 비싸다고 합니다. 미국 영국 싱가포르 홍콩 스위스 등등의 공통점이죠. 독일이 유럽의 맹주인 이유가 있죠. 한국도 경쟁력 있는 제조업을 유지/육성하고, 복지를 적정선에서 유지하고, 이공계 교육을 더욱 강화해야 할 것입니다.
@헛섯
@헛섯 2 жыл бұрын
영국 미국 제조업 비율만 보고 뭐 제조업 망해서 금융업으로 먹고산다 이러는데 이건 멍청한 사람들이나 하는 소리임.
@자고일어나면
@자고일어나면 2 жыл бұрын
@@헛섯 그럼 뭐해서 먹고 삶?
@kjblueskyjp
@kjblueskyjp 2 жыл бұрын
@@헛섯 미국은 제조업이 망한 나라가 맞아요. 지금 현재 전세계 제조업 생산 물량에서 미국이 차지하는 비율은 4% 이하 일것 입니다. 미국의 국력이 가장 강했던 시절에 미국의 제조업 생산이 전세계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40%에 이르렀던 시절이 있었다고 합니다. 지금 미국의 제조업은 군수공업 우주산업등을 제외하면 전세계 1위를 달리고 있는 산업이 거의 없어요. 미국의 최대 도시의 중심에는 전부 일반은행 투자은행등 금융관련의 돈 놓고 돈 먹는 머니게임관련 산업의 빌딩들이 장악하고 있어요. 요즘 미국의 대형 마트에 가면 소비재 중간생산재는 모두 중국 멕시코에서 온 것들 입니다
@용한돌팔이-g4z
@용한돌팔이-g4z 2 жыл бұрын
헉... 싱가폴도 빈부격차 심하나요? 이건 전혀 몰랐던 이야기네요..
@hwadong486
@hwadong486 2 жыл бұрын
@@용한돌팔이-g4z 빈부격차 심한 걸로 알고 있어요. 특히 외노자 아니면 나라가 운영이 안될 정도라네요.
@joanyoun
@joanyoun Жыл бұрын
최근까지 영국이서 오래 살다 유럽이주한 사람으로서 어려워진건 사실이지만 BBC Panorama랑 최근 티비에 보이는 건 사실 많이 빈곤한 경우긴 해요. 북부가 특히 빈부격차가 크고요. 다만 영국 미디아 특성상 안좋은걸 전국민이 알때까지 계속 비슷한걸 방영한다는...그리고 지하철 튜브는 치약튜브도 있겠지만 그런 모양이 전부 튜브라 형광등도 튜브고 긴 박스도 튜브고 암튼 그래요.
@욤뇸뇸-n7j
@욤뇸뇸-n7j 2 жыл бұрын
해가 지지않는 나라에서 해가 뜨지않는 나라가 되어버렸네... 합리적인 고용의 늪에 빠져서 비정규직 남발하다가 기업만 배불리고 노동자들은 서서히 말라가네... 그런데 대다수의 국민들인 노동자들의 돈이 말라가면 내수경기가 무너져서 결국 기업들에게 부메랑으로 돌아올껀데... 기업들은 먼 미래를 안보고 그냥 근시안적인 이익에만 매몰되어있는건가... 하긴 지금 우리나라도 마찬가지니 할말은 없다만... 무언가 바꿔야할 시기가 온건 아닌가?? 무슨 천재경제학자가 나타나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해줬으면 좋겠네...
@ohmalub
@ohmalub 2 жыл бұрын
천재 경제 학자 아니라도 이미 방법있는데 안하는거죠 ㅎ
@베짱이-t3m
@베짱이-t3m 2 жыл бұрын
여기 논조는 주로 과도한 복지를 얘기하네 본질적으로 산업구조를 개편하지 않는 것이 문제인데
@흐아아아-h3d
@흐아아아-h3d 2 жыл бұрын
그 비정규직 고용이라도 안했으면 마가렛 대처 집권하던 시기에 진즉 추락했을거다.
@kolsos7209
@kolsos7209 2 жыл бұрын
@@베짱이-t3m 무한루프. 복지에 돈이 다 들어가니까 산업구조 개편할 여유돈이 없는거임..
@ellie9907
@ellie9907 Жыл бұрын
영국은 자신들이 지은 죄에 대한 벌을 혹독하게 받아야 함...일본도 마찬가지고...
@Grape_그레입
@Grape_그레입 2 жыл бұрын
좋은 내용 잘봤습니다.
@yongchoi1771
@yongchoi1771 Жыл бұрын
그리고 영국민들이 가난해진게 무분별한 복지가 아님. 영국의 복지정책은 서유럽 국가들중 가장 뒤떨어진 축에 속함. 결국 금융업이 발달한 만큼 타산업의 경쟁력이 떨어지고 부의 집중화 현상이 심화된 이유가 가장 크다고 보면됨.
@hajagu8813
@hajagu8813 Жыл бұрын
👍🏻
@민강-q1i
@민강-q1i Жыл бұрын
거기에 더해 가장 미친 노조들의 나라라 너무 민영화만 한게 원인. 미친 노조가 생산업 기반 무너뜨린게 원인. 지도부의 현실인식 결여에 미친노조의 행동이 합쳐진 결과. 한국도 지금 그 길을 가는 중. 다행히 정권이 바뀌었지만 단순히 생명연장 만 한 상태. 전부 갈아엎지 않으면 안되는 상태. 국회해산 강성 미친 노조해체 기업 전면 개조 전부 동시에 해야 하는 상황.
@키스를날려쓰러뜨리자
@키스를날려쓰러뜨리자 4 ай бұрын
요람에서 무덤까지가 영국에서 나온말인데 뭐래
@cba7215
@cba7215 4 ай бұрын
​@@키스를날려쓰러뜨리자 영국병이후 다 치워버림
@김구-i2n
@김구-i2n 4 ай бұрын
약 공짜로 준다잖아 제약회사만 좋은꼴
@hyunsukkim5773
@hyunsukkim5773 2 жыл бұрын
공공시스템 민간에 매각해서 문제가 된걸로 알고 있는데
@Phantom-o5l
@Phantom-o5l 2 жыл бұрын
유익한 포스팅에 주저없이 구독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앞으로도 내실있는 컨텐츠 부탁드립니다.
@최비슷
@최비슷 2 жыл бұрын
영국 감기약 뭐길래 총장님도 홀리게 만드는 것인가...
@ajlarr
@ajlarr 2 жыл бұрын
의료, 전기, 수도, 가스, 철도, 공항 등등 공공재의 민영화 결사 반대~!
@hahahana5140
@hahahana5140 2 жыл бұрын
세금을 더 많이 내면 됨
@유로파이터홍
@유로파이터홍 2 жыл бұрын
마라도에서 물고기 잡아 먹고 살면서 만족하고 신안군에서 소금만 먹고 살면 됨
@헤이안녕-q4c
@헤이안녕-q4c 2 жыл бұрын
공기업은 원래 적자가 나는건데 적자난다고 민영화해야된다는 논리펴는 사람들은 그게 비싸질거라는 생각을 아예 못하는건지, 비싸져도 괜찮을만큼 다든 부자인건지.
@ironfist9104
@ironfist9104 2 жыл бұрын
돈 적게 많이 내고 차이가 아니라... 당연 국민소유여야 할걸 민영화 시키면... 현대판 대대손손 노비 노예 화 예약이다.. 연봉 많이 준다면 북한가서도 살 정신 나간 넘인가보네 ㅋㅋ
@유로파이터홍
@유로파이터홍 2 жыл бұрын
@@ironfist9104 공공재가 국민 소유라? 그래서 북한,베트남,...은 없구나? 투자 없이 설비 건설 및 유지가 되는건가? 투자자 이익이 배제되는데, 투자라...
@이린하-y3u
@이린하-y3u Жыл бұрын
현실적으로 우리나라는 영국보다 더 처참하게 무너질 가능성이 큽니다 그것도 엄청빠르게 그 시점이 언제인지 가늠하기는 힘들지만 그리 멀지 않은 시간일거 같아서 불안하네요
@user-ll3yp3ex2s
@user-ll3yp3ex2s Жыл бұрын
와 일본 이태리 영국 정말 부럽네요 ㅠㅠ
@SayNoToChauvinism
@SayNoToChauvinism 4 ай бұрын
이태리보다 국민소득 뒤지는 사우스 코리아가 영국 걱정하는거나 말레이시아가 사우스 코리아 걱정하는거나 동급😢
@minipolenet
@minipolenet 2 жыл бұрын
저긴 금융소득때문에 GDP 평균으로 그냥 믿으면안됨 런던외 지역에서 평균적으로 2만불 중간-3만불 중반사이임. 근데 물가가 그 미쳐돌아가는 서울의 따따블이니까 한국서 그럭저럭 살수있을법한 돈 벌어도 굶어죽겠단 얘기가 나오는것
@bw-ee2of
@bw-ee2of 2 жыл бұрын
영국은 대영제국뽕에 취해있는 사람들이 많아서 무조건 효율효울효율 하다가 나라가 휘청이는 아이러니를 보여줌. 애초 영국인들이 과거처럼 우월한 지위에 있지도 않은데 기업의 효율만 좇아봤자 성과를 못내면 국민 착취만 하는 꼴; 돈만 생각하는 시대는 지났죠 사회안전망이 중요
@doremi795
@doremi795 Жыл бұрын
장바구니 물가는 유럽이 조금 저렴
@alaskakim3172
@alaskakim3172 Жыл бұрын
금융소득이 높은 홍콩 싱가폴도 유사하지. 평민 싱가포리언들은 못살지 ㅋ 세금 & 물가까지 감안하면 영국섬은 오히려 서울보다 더 못산다고 봐야 ㅋ 그리고 사회적 인프라 자체도 후져서 ㅋ
@금권세력
@금권세력 4 ай бұрын
​@@alaskakim3172 한국도 미래에 그리 될거임 선진국이 하던 부의 효과로 경제시장 개입 하면 그리 됨 ㅇㅇ
@별가람-s7k
@별가람-s7k 3 ай бұрын
와 서울의 따따블이면 진짜 미쳤다...
@HyeyeonKim-u7p
@HyeyeonKim-u7p 4 ай бұрын
전 지금 영국에 17년째 거주중인데 셀프로 홈레스를 자처하는 이들빼곤 정말 굶는 청년들을 본적이 없어요. 영국의 경제 상황이 예전에 비해서 안좋은건 맞는데 그래도 유럽여행가보면 정말 죄다 영국사람들이고 관광지나 수도를 뺀 일반적인 기준에서 보면 영국이 유럽에선 일자리도 많고 제일괜찮다는걸 알수있습니다 스페인 이탈리아 고학력자분들이 아직도 영국에서 나잇타임 쉬프트를 하는 경우를 주변에서 많이 봐왔거든요 .ㅣ포르트갈에 이주하신 부모님은 환율이 좋아져서 정말 기뻐하시고요.영국이 브랙시트 이후로 여러가지로 안좋아 진것 맞지만 그도 그럴것이 지금 세계적으로 다 힘든것 아닌가요? 한국분들이 많이 가시는 베네치아 가보시면 그 곳아일랜드를 조금만 벗어나도 제가 하는 말을 이해할것이예요 경각심을 일깨우는건 좋지만 제대로된 정보를 국민들께 알렸음 하네요
@pachondeck
@pachondeck 4 ай бұрын
이 채널은 봐도 그렇게 공감이 가질 않습니다. 그냥 겉도는 얘기들에 가쉽같은 얘기들. 그냥 거르는게 답이라고 생각합니다.
@irenepark1616
@irenepark1616 4 ай бұрын
영국이 제일 괜찮다고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Ginaat-vj9hv
@Ginaat-vj9hv 4 ай бұрын
@@irenepark1616 돈 꼴랑 몇백 몇천 가지고 제일 저렴한 동네 숙소에서 지내다 거지같인 음식만 먹고 오거나 워킹홀리데이로 와서 허드렛일 하면서 이리저리 구른 애들이 꼭 저런 말 하고 다니더라고요
@cmk9255
@cmk9255 4 ай бұрын
경제적인 부분만 보면 브렉시트는 분명 퇴보입니다. 분명 영국도, 브렉시트로 인해 영국 GDP 5% ~ 10% 정도 다운될걸 알고있었지요 영국이 아무 대가없이 경제성장을 포기한걸까요? 영국 브렉시트가 선택한 것은 빈부격차 감소입니다. 100만달러 부자 1명과, 1만달러 빈민 100명 으로 구성된, 합계 200만달러 GDP 국가보다는 10만달러 부자 1명과, 1만 5000달러 중산층 100명으로 구성된, 합계 160만달러 GDP 국가를 선택한겁니다. 극심한 빈부격차를 줄일 수 있다면, 전체 GDP가 줄어들어도 된다고 생각하는 것이지요 현재, 브랙시트 이후 영국에서는 동유럽 노동자들은 급격히 줄어들었습니다. 그 빈자리는 영국 노동자들과, 인도와 같은 영국식민지출신국가 노동자들이 채우고 있습니다. 혹자는 영국 노동자들만으로 채워진게 아니라, 인도 노동자들이 채워지는데서 브랙시트를 폄훼하고 있는데요 영국으로 들어온 인도 노동자들은 대부분 영국에 주저앉습니다. 영국사람이 되는거지요. 영국 또한 저출산(1.5)국가인데, 이들로 인해 인구문제도 해결하고 있는거지요. 저는 이제, 영국의 빈부격차가 앞으로 조금씩 줄어들것으로 예상합니다. 영국의 브렉시트를 단순하게 GDP가 줄어든 결과만 보고, 실패한 사례로 단정짓는것은 섵부른 생각입니다. 이런 영상은 글쎄요. 제가 보기에는 브렉시트의 쟁점이 뭔지 모르고, 그냥 외국인 입장에서 30분 정도 생각하고 만든 영상인것 같네요.
@irenepark1616
@irenepark1616 4 ай бұрын
@@Ginaat-vj9hv 풉ㅋ
@hodokwaja
@hodokwaja 2 жыл бұрын
다 필요 없고 싼 러시아 가스를 못쓰니 그런거잔여.. 자급자족이 안되는 나라는 언젠간 위기가 얼수 박에 없음. 돈이 많건 적건
@코땃쥐-g9x
@코땃쥐-g9x 2 жыл бұрын
의료 서비스를 한참 기다려야 하고, 빈곤해소도 안 된다면 딱히 복지 수준이 좋아 보이진 않는데...
@klkim4998
@klkim4998 2 жыл бұрын
대신 무료임. 그게 함정이라는거임. 하지만 시민단체(라고 쓰고 정부예산 및 복지비용의 기생충)들이 항상 끌고오는 요람에서 묘소까지 모두 정부가 책임지고 지원하는 것이 좋다라고 하지. 개인의 비용이 들지 않으니 복지 수준이 높다고 하는거임. 걔네 사상은 현재의 의료 서비스 질은 유지하고 100% 무료로 정부지원해라는 거임.
@코땃쥐-g9x
@코땃쥐-g9x 2 жыл бұрын
@@klkim4998 영상에서 높은 복지와 예산 때문에 경제가 힘들었다는 언급이 있는데, 고지출한 것 치고는 효율이 별로인 것 같아 적은 내용입니다. 비용을 쓸거면 차라리 한국이나 비슷한 나라들처럼 일부 고액치료나 환자가 많은 병증만 대상으로 하던가, 또 치료 전에 반드시 그 치료가 필요한지 검진을 받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게 나을 것 같아서요. 한국 대비 인당 의사 수도 많고, 1인당 의료기관 방문횟수는 절반보다도 아래인데 의사들이 과로로 힘들어 한다는 것도 시스템 미비처럼 보이고요. 영국 내 여론까지는 조사를 못했지만 비용을 아주 약간 부담시키고 복지질을 향상시켜준다는 설득을 오래 가지면 바뀔 수 있지 않을까 하네요. 약간의 부담은 지지만 본질적으로 요람에서 무덤까지는 지켜준다는 인식이 yuji되게끔요.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생존권 yuji에 대한 요구와 의무는 높아질 것이 자명하잖아요. + 일례로 복지 비용을 개인이 많이 부담하는 북유럽권 국가들은 여전히 만족도가 높아요. 2030 남성 중심으로 극우화 돼서 스웨덴의 경우 최근 다수당이 극우정당과 보수당 연정으로 꾸리게 되는 일대 사건을 겪었지만 그럼에도 주택이니 의료 같은 복지는 절대 안 건들거든요. 사민주의가 뿌리깊게 남아서 기본적 사고가 사민당과 크게 다르지 않아서요. 게다가 주지지층 다수가 저소득, 저학력이라(세계적인 추세죠. 힌국도 그렇고.) 복지를 건들면 지지율을 포기하겠다는 얘기거든요. 실제로 다른 점은 이민자, 난민 혐오팔이 정도고요.
@코땃쥐-g9x
@코땃쥐-g9x 2 жыл бұрын
@머가문제인가 제글을 잘 읽으셨는지 모르겠지만 복지 만족도와 추세를 이야기한 거지 북유럽권 복지의 질이나 상세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하는 게 아닙니다. 정파색과 상관 없이 복지 비중을 늘리는 게 추세고 한국은 경제규모 대비 복지 지출에 소극적인 게 맞고요. 북유럽 만큼 해야 한다는 얘기는 어디에도 없습니다. 당연히 각자 환경에 맞춰서 시행해야죠. 위에서도 얘기했듯 각국이 복지 예산과 시스템 변혁에 다시 주목하기 시작하는 건 미래 사회로 갈수록 정규직 채용과 노동소득의 감소가 일어날 확률이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뜨문뜨문 발행되는 미래보고서류 서적들에도 년마다 언급되고요. 그럼 필연적으로 복지 확충이 거론될 수밖에 없습니다. 바우처나 서비스가 아니라 현금지급이 가장 먼저 나온 대안이고요.(소비 자체가 극단적으로 줄어들고 각 직렬의 프리랜서화가 가속화돼서) + 계층이동이 경색됐다고 하신 부분이 있아 추가로 언급하자면 저도 그 부분은 동감하고 인지하고 있습니다. 다만 한국이 상대적으로 계층이동 모빌리티가 높지만 상류층으로 가는 사다린 스웨덴을 위시 다른 나라들에 비해 그렇게 높지도 낮지도 않은 수준입니다. 그나마도 점점 낮아져서 경제가 경색될 때마다 특집 기사가 많이 나오죠 중산층 진입조차 낮아진다고요. 그럼 가장 활발한 구간은 어디일까요? 중산층에서 저소득층으로 이동하는 구간이 가장 계층이동이 유동적입니다. 이건 대부분의 나라가 마찬가지이기 합니다. 노년 입구까지 소득을 모으고 이후 소비하면서 생기는 현상이니까요. 다만 한국은 좀 심한 편이죠. Oecd국가 중 노인 빈곤율이 가장 높은 편이잖아요. 저도 영국처럼 고비용으로 저서비스를 생산하는데 반대고, 북유럽처럼 고비용 고서비스를 받는 것도 꺼려집니다. 그러나 지금 지출 내용대비 두 배 정도를 더 내고 복지를 그 비율로 받는다면 당연히 그렇게 할 것 같아요. 사회안전망이 두터운 나라가 아니니까요. 많이들 말하잖아요. 넘어지면 다시 일어서기 쉽지 않아서 도전을 안 한다고.
@코땃쥐-g9x
@코땃쥐-g9x 2 жыл бұрын
@성이름 1. 위에 적힌 그대로 복지의 질과 상세는 주제와 관계가 적어 차치한 겁니다. 물론 새정부(극우+우 연정)도 건들지 않고 이전 정부에서도 만족도가 높았으니 질과 내용에 큰 불편이 없을 거라는 건 글의 내용상 당연히 유추가 가능한 부분이죠.(선생님은 못 하셨지만요.) 언급했지만 사민주의(모르실 것 같아 풀어드리면 사회민주주의입니다. 쉽게 말해 사회주의가 민주주의 하에서 인정 받기 위해 의회 권력을 목적한 이념입니다.)기조가 기저에 깔려있기에 가능한 일입니다. 2.북유럽식으로 하자고 한 적이 없습니다. 되려 과해서 반대한다고는 적었네요. 한국은 지금보다는 높이는 쪽이 바람직합니다. 언급한대로 중산층에서 저소득으로 가는 계층이동이 하향으로 굉장히 유동적이라서요. 잘!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대충 보지 말고. 3. 이게 여기에 왜 튀어나온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조금 언급해드리자면 각종보험재정은 대개 출발부터 마이너스를 상정하고 시작합니다. 복지질이 높아질수록 수명은 느는데 소득과 관계없이 다소 차이는 있지만 자녀는 덜 출산하려는 게 개도국과 선진국 전반에 나타나거든요. 해서 유지 기간을 늘리거나 줄이는 건 순전히 운영 역량에 달렸습니다. 최순실 때 건보 손해를 입은 걸 제외하면 운영은 지금까지 꽤 성공적이었고요. 다른 oecd 국가들은 이미 재정을 상실해 수십 년 전부터 직접부과식으로 바꿔 운영 중에 있습니다. 재정이 떨어졌다고 복지를 없애는 게 아니라요. 세금을 더 걷지만 모두 받는 혜택이니 뭐 위정자의 설득이 중요한 부분이죠 이건. 한국도 재정이 떨어지면 직접부과식으로 바뀔 겁니다. + 건보재정은 주식이나 현금 채권으로만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장기보유를 목적으로한 채권이나 부동산도 가지고 있어 실질적으로 재정이 바닥이 나지는 않습니다. 팔지 않는 한. 다만 표현 상으로는 그렇게 할 수 있죠. 가진 재산 만으로 운영을 못 하게 되면요.
@코땃쥐-g9x
@코땃쥐-g9x 2 жыл бұрын
@성이름 4. 미래보고서류 서적이 실정에 맞지 않다는 건 반은 맞고 반은 틀린 이야기입니다. 원 서적 그대로 번역만 한다면 맞지 않겠지만 보통은 자료를 해석하고 거기에 한국 상황에 이입해 해설을 넣는 식으로 원고를 채우니까요. (특히 외교부문)일부는 그렇지 않지만요. 읽어나 보시고 논하는 게 덜 창피한 일이 될 것 같습니다. 5. 각 환경에 맞춰서 부분은 위 두 번째 문단이 답이 될 것입니다. 또한 선생님의 주장과 배치되기도 하고요. 북유럽식으로 하자고 했다고 하시다 사정에 맞춰서 해야 한다고 하시다 바쁘시네요 ㅋㅋ. 엉성하게 읽지 마시고 좋은 글이니 정독하세용.
@배스-k6g
@배스-k6g 2 жыл бұрын
영국은 헝그리 정신이 부족하죠. 금융서비스가 발달할수록 생산효율이 떨어지고, 돈이 돈을 버니, 이게 경제거품이 되는거고, 악순환은 반복되는 거죠. 인도의 노동시간은 우리나라와 비슷한정도로 많은 일을 하고있고, 기반시설이 없어서 제조가 부족하지만, 미국이 중국과 손절하고 있으니, 앞으로 인도의 미래는 더 밝다고 봅니다. 우리나라도 선진국병에 걸리지 않게 전기수도가스의료보험등 민영화를 반대해야하고, 금융규제를 더욱 강화시켜야합니다.
@soondori3364
@soondori3364 2 жыл бұрын
서유럽 선진국 전체가 헝그리정신이 부족합니다
@Bill_Bousquette
@Bill_Bousquette 2 жыл бұрын
전 산업 구조가 제조업을 중심으로 돌아가야함.
@bw-ee2of
@bw-ee2of 2 жыл бұрын
이미 금융규제 심하기로 유명한데 뭘 더 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선진국 중에서 정부가 은행을 통제하는 나란 한국 뿐인데
@결국너-s6s
@결국너-s6s 2 жыл бұрын
와... 똑똑 하군요.... 이런분이 경제분야 책임자로 임명 해야 하는데....
@talkertalker0
@talkertalker0 2 жыл бұрын
굉장한 착각 ㅋㅋㅋ 혹시 한국에서 신한이나 kb같은 금융지주가 동남아 영업해서 수조원대 돈을 이자로 벌면 국민들이 헝그리 정신이 부족해집니까? 그냥 금융은 금융의 일을 할 뿐인겁니다. 헝그리정신이 부족해지는 건 경제성장에 따라 소비수준이 자연스레 높아지는 거고. 소비수준이 높아졌는데 산업 경쟁력이 뒤쳐지기 시작하면 쇠퇴할 뿐인거에요. 만약에 누가, 한국은 삼성전자가 발달해서 국민이 헝그리정신이 부족하다고 주장하는 것과 같습니다. 뭐 하나 눈에 띄게 잘하는 게 있으니까 그것때문에 정신이 팔렸다는 식. 영국의 노동자가 다 은행업 자본업의 혜택을 보는 것도 아니고, 그걸로 그 회사만 견실해지고 국가나 조세수입 챙길 뿐이에요. 그냥 영국은 산업혁명 이후 미국과 유럽에 산업경쟁력을 뺏기고 이후 산업경쟁력은 아시아로 넘어간 것 뿐이에요. 1.산업도 2.세계패권도 3.금융도 다 영국거였는데 1번 2번 뺏겨서 3번 하나 남은건데 3번때문에 망했다는 건 굉장한 오류임. 그냥 200년의 역사간 1번과 2번이 날아가서 가난해진거지.
@healing_sounds77
@healing_sounds77 Жыл бұрын
넘 과장하는거 아닌가요. 그래도 영국 GDP 아직 3조가 넘고, 우리나라는 1조 8천억인데요.
@박주호-r1c
@박주호-r1c 2 ай бұрын
환율때문에 그렇지만 구매력기준 gdp(ppp)는 영국과 우리나라가 비슷합니다..
@Amy-dq7zw
@Amy-dq7zw 2 жыл бұрын
브랙시트같은 국가적, 전문적인 문제를 국민투표로 결정하는게 너무 의아했음.저걸 제대로 알고 투표한 국민이 1%나 될까싶은데..
@주진형-c3l
@주진형-c3l 2 жыл бұрын
브렉
@minipolenet
@minipolenet 2 жыл бұрын
이거 엄청 중요한얘기임 정치인 ㄱㅅㄲ들이 이런일 결단하려고 뽑아둔건데 막상 선동 오지게해놓고 할때되니 책임안질려고 국민투표 붙임. 당시 영국출신 대 음악가 노엘 갤러거가 욕은 많이 들어있지만 의미심장한 말을 남겼는데 '망할 정치인들이 이라크전 파병할때 국민투표 했냐. 어차피 영국 국민 99%는 병신들이다' 구구절절 맞말임
@베짱이-t3m
@베짱이-t3m 2 жыл бұрын
중우정치의 전형적인 표본
@tiffanylee2062
@tiffanylee2062 2 жыл бұрын
ㄹㅇ 못배운 나이든 사람들이 대부분 브랙시트에 찬성했는데 당시 영국에 살고 있던 입장으로서 교수들도 너무 비통해하고 난리였음.... 가물가물하긴 하지만 막 울부짖던 교직원 분들도 계셨고...
@mozzarella9112
@mozzarella9112 2 жыл бұрын
일리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결과를 예상하고 투표에 부친 건 아닐까요 혹. 물론 올해까지 계속 해 오는 정책이 실패이긴 한데. 일본도 그렇고 잘 살던 나라들이 줄줄이…
@뽀록-l4q
@뽀록-l4q 2 жыл бұрын
국영기업의 민영화가 되는 순간 국민은 거지가 되고 소수만 잘산다
@User-5g7shjikl6as
@User-5g7shjikl6as 2 жыл бұрын
정치를 외면한가장 큰 대가는 가장 취약한 이들이 맨 먼저 고통받는다" ㅡ플라톤 명언중에ㅡ
@빠밤바둥가둥가둥가
@빠밤바둥가둥가둥가 2 ай бұрын
영국인들은 정치에 굉장히 관심 많은 편입니다 오래전부터
@이정-g1d
@이정-g1d 2 жыл бұрын
하 근데 남의 얘기가 아니라서 더 슬프네요. 😂😂
@comoori
@comoori Жыл бұрын
저도 저 감기약 유럽 살 때 마니 먹어서 알죠. 정말 잘 듣습니다^^
@fivestar7289
@fivestar7289 2 жыл бұрын
친구가 런던 외곽에서 사는데요, 부부가 일반 사무직에 근무하는데 집세가 너무 비싸 런던시내에 살 엄두를 못냅니다. 출근시간이 왕복 3시간이랍니다. 런던 시내에 사는 신혼부부 친구도 있는데 그 사람들은 다른 이들과 한 집에서 같이 산답니다. 런던에 비하면 그나마 독일의 대도시 집세는 싼편인데 그마저도 점점 오르고 있어서 서민으로 살아가는 삶이 만만치 않네요. 독일 대도시 20평 아파트 집세는 최하 100만원입니다. 한국도 월세전환이 이루어지고 인플레가 가속화된다면 서울 월세 100만원이상 내고 사는 삶이 일반적이 되는 날이 오겠지요. 사는게 참 쉽지 않습니다.
@nothinglastsforever0000
@nothinglastsforever0000 2 жыл бұрын
대신 독일은 세금이 훨씬 많이 나가서 실수입이 적습니다. 물가랑 렌트비도 오르는 중이라 앞으로 어떻게 될런지는 모르겠지만 영국은 브렉시트까지 겹쳐서 더 큰 피해를 보고 있죠.
@모야모야-p1k
@모야모야-p1k Жыл бұрын
저희는 아파트공급이 이젠 포화상태예요. 빈집처리 때문에 골치아플것 같습니다
@jennylovemexico
@jennylovemexico Жыл бұрын
런던은 진짜 너무 비싼거같아여 2018년도쯤 놀러갔을때도 비쌌는데 지금은 완젼 미쳤던데 진짜 다들 어떻게 감당하고 사나요??? 택시를 팍팍 탈수있는것도 아니고 너무 힘들더라고여 ㅠㅠ 진짜 여유없음 못살거같음.ㅠㅠ
@wbzlsl
@wbzlsl Жыл бұрын
경제에 정답이 있었다면 이미 모든 나라가 했을것이다
@erebus-p6i
@erebus-p6i 2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도 변하는 세계흐름에 올라타지않으면 망한다
@임지영-h3w
@임지영-h3w 4 ай бұрын
역시 세상일은 알수가 없어...좋든 싫든 어차피 돌아가는게 세상이지 인간은 그걸 막을순 없어 막고 싶어도 왜?세상이 없으면 그 누구도 자기자신도 살수 없거든
@choi3841
@choi3841 4 ай бұрын
좋은 영상감사합니다. 저도 영상을보며 느낀거지만 이미 한국은 한국병증상이 많이 오고있다 느낍니다. 극심한 빈부격차와 그로인해보여주는 출산지표및 수도권쏠림현상, 심지어 주거수단이 투기의대상이되어 물가가 비정상으로 돌아감에도 금리인상을 못하는 부채비율까지. 당장 10년후에 어떤 미래가있을지 암담하네요
@davidkim9030
@davidkim9030 2 жыл бұрын
그냥 사는거 자체가 고통이다
@nothinglastsforever0000
@nothinglastsforever0000 Жыл бұрын
2021년 1월 전까지 EU국가로 이민 가면 영주권 그냥 줬는데 그때 탈출한 사람들 아주 많음
@davidkim9030
@davidkim9030 Жыл бұрын
@@nothinglastsforever0000 거기가나 여기있나 다 힘든건 매한가지
@nothinglastsforever0000
@nothinglastsforever0000 Жыл бұрын
@@davidkim9030 지금 전세계적인 불황이니 당연한거지만 인생은 항상 길게 봐야함
@core974x
@core974x 2 жыл бұрын
후진적 정치가 가장 큰 울림을 주네요. 현상황 한숨만 나옵니다.
@gmvisck
@gmvisck 2 жыл бұрын
설직히 감기의료보험 적용은 좀 생각해 봐야 됨..
@NoName-u4y2r
@NoName-u4y2r 4 ай бұрын
축하드립니다‘
@asen3862
@asen3862 2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 현재 상황을 보면 답이 없다..
@djtjrjdjdjdjdn
@djtjrjdjdjdjdn Жыл бұрын
마가렛 대처가 저 당시에 안 저랬으면 영국의 국가 경쟁력은 더 떨어졌을 거임. 오히려 괜찮았을 때 에너지 같은 공공재 다시 공영화시키고 했었으면 괜찮았을 듯...... 영국은 인구는 많은데, 금융업으로 먹고 사는 나라라 저렇게 된 거지.
@HennryK-c5s
@HennryK-c5s 2 жыл бұрын
동인도회사가 무굴정복했을 때도 경제규모로는 대영제국이 인도에 1/4 이었음
@최지윤-e4w
@최지윤-e4w Жыл бұрын
사족이지만 1:29에서 김정호 선생이 직접 돌아다니면서 대동여지도를 그렸다는 설은 현재 정설이 아닙니다. 최근 역사학자들은 김정호 선생이 기존에 간행된 다양한 조선지도들을 정리하고 수정하여 대동여지도를 제작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drak1265
@drak1265 Жыл бұрын
충격은 무슨 인구를 생각해야지 ㅉㅉ 인도는 후진국중 최악 후진국인데 인구빨로 gdp가 늘어난걸 가지고 충격이라.. 바보임??
@이렇9먼
@이렇9먼 Жыл бұрын
솔직히 마가렛 대처는 포클렌드 전쟁덕에 평가 높아진것도 있는거 같음
@changwilee8121
@changwilee8121 2 жыл бұрын
개인의 삶과 국가의 존엄은 어떤 관계에 있는가? 수능합격자들은 이에 대해 많이 고민해봐야 합니다.
@velorb.4296
@velorb.4296 2 жыл бұрын
영상에서 현재 영국 상황과 관련해선 중요한 한가지를 간과했는데 영국은 그야말로 잉글랜드와 스캇랜드, 웨일즈의 3개 왕국과 옛 왕실이 어거지로 뺏은 노던아일랜드 땅으로 이뤄진 국가임. 근데 스캇랜드가 예전부터 추진하던 영국 탈퇴 및 독립하고자 하는 여론이 점점 커지고 있다는 거임. 브렉시트 전에는 eu에 속해 있으니깐 본인들 생산품 잉글랜드에 팔아먹고 유럽에도 팔 수 있어서 좋았지만, 이젠 상황이 달라짐. eu 탈퇴하면서 그 영향이 일반 서민들 한테까지 영향을 미치기 시작함. 그래서 예전에 이미 한번 치뤄진 영국으로 부터의 독립에 대한 referendum(국민투표)를 다시 하려고 했는데 영국 대법원이 최근에 이를 불법으로 판결함. 영국의 핵심 권력을 쥐고 있는 westminster(우리로 치면 청와대, 아 아니 용산;;)가 반대한 걸로 볼 수 있음. 사실 스캇랜드 바로 동쪽 north sea는 유명한 오일 밭이라 이를 영국과 노르웨이 나눠먹고 있었음. 만약 스캇랜드가 독립하면 westminster입장(잉글랜드)에서는 막대한 손해임. 그래서 쉽게 독립 허락 안할거고, 스캇랜드는 그들 나름대로 불평 불만이 계속해서 쌓여져 갈거임. 이 갈등은 언제 튀어나올지 모르는 정치적 소용돌이에 영국이 휘말릴 수도 있는 중요한 이슈임.
@Joonkor8
@Joonkor8 2 жыл бұрын
영국에 살아봤는데 남쪽 (런던 중심) 이랑 아닌데랑 갈등이 심하더라고요. 지방은 런던 애들이 다 지네들 유리한데로 가져간다고. 환율 높은것도 금융업이 주된 사업인 런던애들만 이익보지 농어촌 사람들은 그 만큼 다른 나라 농부들 경쟁에서 밀려서 힘듬.
@user-kdg3hsjab8n
@user-kdg3hsjab8n Жыл бұрын
내전 상태가 되는 한이 있어도 스코틀랜드를 독립시킬 일은 없을듯.. 북해유전이 걸려있는 이상 이미 끝난 것 영국의 미래가 걸린 곳이라
@warnnie
@warnnie 2 жыл бұрын
영국은 특유의 신분제가 발전의 발목을 잡게 아닌가 싶다. 영국병을 잡는 기간 동안 피를 본 건 노동자계급이었으니. 노동자계급이 매기를 매우 싫어하다못해 죽었을 때 파티를 벌였을 정도였으니까.
@nothinglastsforever0000
@nothinglastsforever0000 2 жыл бұрын
와 댓글 내려보다가 유일한 정답을 아시는 분이 계시네.. 하지만 저 고질적인 문제는 monarchy 폐지하지 않는 이상 사라지지 않을거고 시간이 너무 오래걸릴거임.. 여러가지 스캔들 등을 통해 대중들 눈속임을 위한 퍼펫들이다란 착각을 일부러 시켰으나 사실은 부정할 수 없는 영국의 딥스테이트입니다.
@상한가씨뻘건
@상한가씨뻘건 2 жыл бұрын
구독하고 갑니다
@STARGATE_SGC
@STARGATE_SGC Жыл бұрын
어느 나라든 사람이 사람답게 살려면 경제적으로 왕족이나 대부호와 같은 굉장히 부자인 집안에 태어나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향제-m9i
@이향제-m9i 2 жыл бұрын
정리 잘 했네에
@존커너
@존커너 2 жыл бұрын
외국애들 계속 받어라 돈벌어서 다가지고 나가니깐 일본이 왜 망하고있지 알고있나 외국인들이 계속 가서 한국 사람들 갈때가없는거야 저임금 중계업자들. 사무실 차리고 먹고 하니 안가지
@doremi795
@doremi795 2 жыл бұрын
와서 돈 벌고 세금내는 사람이 있어야 나라도 돌아가요. 무조건 외국인 노는 아닙니다.
@7mmalltheway
@7mmalltheway 4 ай бұрын
이십년전에 영국 살았는데 당시에고 노숙자에게 상당한 생활비가 나오고, 개와 함께 있으면 개 사료값 월 200 유로 정도 나왔던것 같은데 어떻게 된건가요.
@제니훈-r5d
@제니훈-r5d 2 жыл бұрын
엄청 요약해놔서 깊이는 없네요 뭐 당연한거겠지만... 이걸 그냥 마냥 아 그렇구나 받아들이는게하는게 맞는가 싶은 생각도 드네요. 특히 대처 시기는 특집 편성으로 120분으로 해도 모자란 부분인데
@mrs-pine
@mrs-pine 2 жыл бұрын
3:52 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우셔
@푸껫
@푸껫 2 жыл бұрын
역사적으로 세계 곳곳 분쟁의 씨앗을 뿌리고 이간질 시켜왔던 영국. 현재 이시간에도 영국이 만든 이간질로 분쟁, 전쟁이 발생했을 수도 있다. 현재 영국의 상황은 고스란히 그들 스스로가 자초한 일.
@scyu13
@scyu13 2 жыл бұрын
지금도 우크라 전 부추기느라 정신없는 듯...
@user-ll3yp3ex2s
@user-ll3yp3ex2s 2 жыл бұрын
중국과 비교하면요??
@yumireyko9272
@yumireyko9272 2 жыл бұрын
Payback time.
@madox0176
@madox0176 2 жыл бұрын
한국에서 한국 의료보험 무임승차하는 외국인들보면 꼴보기도 싫다.
@바람나그네-h7u
@바람나그네-h7u Жыл бұрын
삼가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batisttwota3223
@batisttwota3223 Жыл бұрын
영국은 4개 연합으로 만들어진 나라인데 그중 스코트랜드,북아일랜드는 게르만계인 잉글랜드와는 민족계통이 틀린 켈트인들이다. 그나마 4개민족 모두 유럽백인이라 20세기까진 대영제국을 잘 만들어왔지만 지금 영국을 보면 총리가 인도계에서 나왔을 정도로 인도 파키스탄,벵골인들이 드글드글하고 거기에 아프리카 흑인이 상당하다. 중미카리브해,기타 홍콩을 중심으로한 아시아인까지 가세해 미국못지않은 잡튀기국가로 변했다.전통문화와 단일민족의 색체가 강한 유럽세계에서 잡튀기국가가 되어간다는 것은 엄청난 사회혼란과 그로인한 에너지소모가 된다는 것이다. 제조업이 아직까진 명목을 이어가긴 하지만 이미 미,독,일,한,중에게 경쟁력을 잃어버린지 오래고 금융으로 먹고산다하지만 오래가긴 힘들것이다. 영국도 한국만큼 부존자원이 많지않고 인구도 6600~6700만명으로 애매모호해 내수로 버티기에도 턱없이 모자란다. 그나마 전 패권국가라 상임이사국과 핵보유등 국제외교에서는 상당한 영향력을 가지고 있지만 앞으로는 모든 분야에서 점점 하락을 피할수가 없을 것이다
@설아서야
@설아서야 4 ай бұрын
마지막 장면에 눈물나네 ㅠ
@clancykim98
@clancykim98 2 жыл бұрын
여러모로 영국, 일본과 유사한 경제적 전철을 밟고 있지만 한국에 희망이 있는 건 '사람'임 우리에겐 그 두나라와 같은 침략자의 경험이 근현대에 없었고 애초부터 자원도 없었음 유일한 자본은 사람이었고 덕분에 정신적으로 세계에 유래 없는 무장이 되어 DNA수준으로 박혀있는 거 지도자들이 외부변수가 ㅈㄹ을 쳐서 국가에 위기가 오면 결국 국민의 힘으로 극복하는 독특한 나라.
@Via-hs9cj
@Via-hs9cj 2 жыл бұрын
팩트긴함
@clancykim98
@clancykim98 2 жыл бұрын
@free speech 만주땅은.... 그냥 국뽕얘기이고... 분단상황은 그 당시를 고려하면 방법이 없었지.. 월드 No1,2 대리전장이 된 나라가 둘로 나뉘었어도 '조선'이란 정체성 유지한 건만 해도 기적임.
@clancykim98
@clancykim98 2 жыл бұрын
@dhaiwucj 이념적마약 대신 객관적 정보들로 고찰해보면 나오는 결과
@nothinglastsforever0000
@nothinglastsforever0000 Жыл бұрын
외국인 많이 받아야한다 한국은. 필연임
@아리동동-d9i
@아리동동-d9i Жыл бұрын
1. 독특한 민족성은 바로 노예근성이다 2. 결국 출산율 0.8 이하로 떨어짐 ㅋ
@HumpbackWhale76
@HumpbackWhale76 4 ай бұрын
리더의 중요성!!!
@허성수-q9l
@허성수-q9l 2 жыл бұрын
근데 왜 자꾸 일본 망햇다,영국.망햇다 이런게 나올까 생각도 해봤는데..한국이 지금 쟤들 사정 들여다보면사 팝콘 먹을때인가ㅡㅡ
@한즈-e2e
@한즈-e2e 2 ай бұрын
딩딩대학 그립네.
@Kamia00248
@Kamia00248 2 жыл бұрын
영국 거주 20년 한국 거주 20 정도 했는데. 사실과는 많이 다르네요.
@user-gg1cv4uw3h
@user-gg1cv4uw3h 3 ай бұрын
원래 자리로 돌아가는거지
@wado7
@wado7 2 жыл бұрын
정치인들만 없어지면 대한민국이 될 수 있는데 거지같은 법만 만들어 대고 싸움진만 일삼으니
@바람나그네-h7u
@바람나그네-h7u Жыл бұрын
정치인 봉사직으로.
@백두대간-j5h
@백두대간-j5h Жыл бұрын
고인 물은 썩는다 영원한 1등은 없다 변하지 않으면 죽는다 (적응하지 못하면)
@FLASHkor
@FLASHkor 4 ай бұрын
03:18 03:18 지금의 뭔가가 연상되죠??
@giosuo7
@giosuo7 4 ай бұрын
대처리즘 때문에 괜찮아 진게 아니라 유가 터져서 괜찮아진건데 매번 대처리즘 ..
@soonybyun9869
@soonybyun9869 2 жыл бұрын
일본에게 강점기때 뺏긴것은 금액으로 환산하면 만만치 않을걸
@2304이현우
@2304이현우 2 жыл бұрын
조선은 뺏어갈것도 없는 개거지국가인데 ㅋㅋ
@soonybyun9869
@soonybyun9869 2 жыл бұрын
@@2304이현우 일베들이나 친일파들이 하는말 똑같이하네
@방구석철학자-e3o
@방구석철학자-e3o 2 жыл бұрын
중국, 몽골, 프랑스가 약탈한 물자나 유산들도 엄청남
@soonybyun9869
@soonybyun9869 2 жыл бұрын
@순대국밥 일베? 친일?
@카이로스-y9h
@카이로스-y9h 2 жыл бұрын
@순대국밥 진심이냐?ㅋㅋㅋ 뭐가 없는데 일본은 러시아 청나라랑 싸우면서 왜 조선을 식민지로 만들었냐?ㅋㅋ
@honshin23
@honshin23 2 жыл бұрын
남의 이야기가 아님... 조금만 방심하면 바로 나락가는게 전세계 경제임.
@erilee6829
@erilee6829 4 ай бұрын
오르막이있으면 내리막도있는것이다
@Sylvia-cb4bd
@Sylvia-cb4bd Жыл бұрын
인도인들이 토끼처럼 번식할거라고 조롱하던 처칠총리는 모르셨겠죠.2022년에 인도계 영국인이 영국 최고지도자가 된다는걸요
@cholockchang4177
@cholockchang4177 Жыл бұрын
파편화된 시간제 일자리까지 청년들의 극심한 빈곤 먼저 앞서간 나라를 보면서 우리가 타산지석으로 삼으면 좋을텐데요ㅜㅜ
@세하-i5g
@세하-i5g 4 ай бұрын
처칠이 정말 저 이야기를 했다면 저인간에 대한 재평가가 시급하다
@김숙희-g7f9i
@김숙희-g7f9i 4 ай бұрын
처칠은 엥글로 섹슨 백인이 만든 우리 어릴적 위인전 에서 아주 왜곡해 위인으로 만들었죠 인도인 수백만을 굶주려 학살시킨 양아치 악마죠
@martinblair2770
@martinblair2770 Жыл бұрын
저걸 따라가는 유일한 국가 대한민국...
@swj6789
@swj6789 Жыл бұрын
뭔 소린지. 법인세 인하가지고 따지고 싶나 본데, 법인세 원래로 돌려서 영국이 잘 나가냐고요. 뭐 법인세를 올리고 내린다고 경제가 좋아지나요. 그건 아닌거 같네요.
@user-cd4ms4tt3l
@user-cd4ms4tt3l 4 ай бұрын
따라가기는 ㅋㅋㅋ 조선은 영국 따라가는 게 아니라 차라리 북조선 따라간다는 게 더 어울리네
@johnpx4541
@johnpx4541 Жыл бұрын
안그래도 경기 어려운데 우리도 이제 끝장임
@catlover4357
@catlover4357 2 жыл бұрын
영국은 그래도 구조적인 문제를 개혁하면 적어도 연금고갈이나 생산가능인구 감소 문제는 덜하죠. 우리나라는 인구감소문제가 진짜 큰 문제인데 제가 살아오면서 지켜본결과 인구만큼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는 없는것같아요. 그렇습니다. 국가재정문제도, 무역적자도 큰 문제는 아닙니다. 무역수지도 다시 좋아지는 날이 올테고, 국가재정도 아주 나쁜편은 아니지만 인구는 이 모든 노력을 물거품으로 만들 큰 스노우볼이 될겁니다. 이미 한국의 생산가능인구 급감은 해외토픽감이 된지 오래입니다.
@kolsos7209
@kolsos7209 2 жыл бұрын
요즘 언론이 대한민국 이민국화 밑밥깔고 있는데 한번 봅시다..
@nothinglastsforever0000
@nothinglastsforever0000 Жыл бұрын
구조적인 문제 개혁이 쉬운 줄 아시네
@user-kdg3hsjab8n
@user-kdg3hsjab8n Жыл бұрын
대부분의 나라는 구조적인 개혁문제를 못해서 망하는거임.. 특히 부의 재분배 문제는 항상 역사가 뒤집어지는 과제였음
@ellie9907
@ellie9907 Жыл бұрын
카자흐스탄 같은 고려인들 데려와 농촌에 정착시키면 나아질텐데...
@day6655
@day6655 4 ай бұрын
나는 초등학교때 영국이란 나라를 보면서 저나라는 뭘 만들어 팔지 생각했어 근데 특별히 생각나는게 없었어 30년 영국의 미래를 내가 본건가?
@김재경-i9u
@김재경-i9u 4 ай бұрын
이뉴스는신빈성이없다 인도를여러번방문했지만 빈민들이너무많다 영국은 인도에비하면 상류급이다
@달-j5n
@달-j5n Жыл бұрын
해가 지지않는 나라가 어쩌다가 해가 지는가... 근디 우리는 문제가 터지면 피해가 더 클까봐 무섭다
@myself6996
@myself6996 2 жыл бұрын
앞대가리만 살짝 봤는데, 존나 좋은 집에서 존나 깨끗한 옷 입고 존나 깨끗한 이불 뒤집어 쓰고 존나 춥다고 하네. 인도 시체 썩은 갠지스 강에서 헐벗고 사는 동네 아닌가. GDP 잘 모르는데 국민 총 생산 아닌가. 인구 차이 얼만데, 상대적 빈곤 과장 쩌네. 생활고 시달리는 연예인 걱정할 때냐? 정말 추우면 누더기 껴 입어 빨래할 시간에.
@jac256
@jac256 Жыл бұрын
왕족, 귀족, city of london의 금융귀족은 면세 받고~ 세금을 안내고 대처때 신자유주의 주입되어서 가스,수도,철도 등 민영화되고 제조업 사라졌으니 그렇죠.
@narudoc
@narudoc 4 ай бұрын
GDP : 한국 - 1조 7천억, 영국 - 3조 5천억 인구 : 한국 - 5100만명, 영국 6700만명 출산율 : 한국 - 0.7명, 영국 1.5명 누가 누굴 걱정하니?
@한글-i2k
@한글-i2k 3 ай бұрын
어쩌라고 다른나라 상황 보면서 우리나라 상황 고찰할수도 있는거지 하긴 국까들은 나라를 내려쳐야 자기 자존감이 올라가서 그런가?ㅋㅋㅋ
@hajagu8813
@hajagu8813 Жыл бұрын
영국은 산업혁명과 지하철을 어떻게 만들었을까..
@user-cd4ms4tt3l
@user-cd4ms4tt3l 4 ай бұрын
우월하니까 ㅋㅋ 조선은 반대였고
@에어장
@에어장 4 ай бұрын
영국이 식민지였던 인도보다 경제가 추락했다고 엌ㅋㅋ 총gdp보고 하는 말 같은데 그 논리면 산마리노가 소말리아보다 경제 추락한거노 ㄷㄷ
@김동석-w3y3e
@김동석-w3y3e 5 ай бұрын
국가발전전략에서 반드시 확보해야 되는 10대 산업군 ----------- 1. 반도체/디스플레이/IT /플랫폼/AI(인공지능)/에듀테크/스마트 물류로봇 / ....몰입형 가상환경 /빅데이터 2. 제철/제강/제련 3. 정밀석유화학/바이오플라스틱 4. 바이오/유전자공학/생명과학/농업/종자/스마트농업/의료/ ....메타호스피털(Meta-Hospital)/건강관리DTC(Direct to Customer) 5.자동차/전기.수소차/그린수소플랫폼./2차전지/그린배터리 6.조선/특수조선/잠수함/유조선/LNG/군함 ...군수.방위산업.무기.장비제조.미사일.요격시스템.레이져.스탤스.전투기 등 7. 환경/담수화플랜트/탄소 포집 및 활용·저장(CCUS) 8..문화/관광산업 9.금융/금융서비스/컨설팅/신용평가/ 10국제거래시스템/곡물.에너지.광물.자원 ----------------------- 저 위의 것을 모두 갖춘 나라는 없다. 그나마 우리나라는 9.번을 제외하고선 거의 모든 분야에서 5위안에 드는 나라가 되었다, 여기에 핵무력(핵추진SLBM잠수함, 핵미사일,핵전략폭격기)을 완비하고 적절한 인구구조를 갖추고(남북통일이 필수 이경우 단번에 인구가 8000만이 됨) 청년 실업율을 낮추면(이것이 가장 큰 문제인데 다행히도 위 산업구조에는 청년들의 취업을 높일 산업군이 많이 들어 있다) 이번 세기 안에는최강대국반열에 올라가 있을 것이다.
@돌연변이-u3y
@돌연변이-u3y 2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는 단순히 인구가 줄어서 문제가 되는 것은 아니다 순식간에 급격히 인구가 증가하고 순식간에 급격히 인구가 줄어들기 때문에 문제가 되는 것이다
@bluemoon9593
@bluemoon9593 4 ай бұрын
작금의 한국은 정상인지...심히 걱정됩니다
@새롭게-b3y
@새롭게-b3y 2 жыл бұрын
전기장판 쓰면 되는데 전기세 거의 없는 한국산 전기장판 진출하세요
@김하늘-w4g5b
@김하늘-w4g5b Жыл бұрын
세계 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나라가 인도 와 중국 이죠두나라다 14억 5천만 이 넘는데요..영국 인구는 6천7백만 입니다 (한국은 5천백만).그리고 중국 은 GDP 가 18조 3 천억이 넘죠..세계의 공장 이라곤 하나 많은인구 덕에 GDP만 높은 나라가 됐죠.. 곧 인도 인구수가 중공을 넘어 간다고 하는데 인도 경제성장율이 중공 보다 높죠.추세상 당연한것이기도 하고요..현재 GDP 는 인도와 영국 이 비슷한 3조 46백만 ,3조2천만 이네요 세계 5위와 6위죠...빈부 격차가 심한 요즘 굶주림에 시달리는 나라는 어디나라나 많네요....인구수가 한국보다 천 육백만이더 많지만 GDP 는 한국 보다 1500조달러가 더많아요..한국 은 1730조 바께 안되네요 거의 배지요..인구수 대비 GDP 는 세계 1위랍니다..미국 중국 독일 일본 보다 많죠....영국을 걱정 하는 사람이 많다는게 놀랍네요
@user-cd4ms4tt3l
@user-cd4ms4tt3l 4 ай бұрын
걱정보단 한국인 특유의 열등감에서 나온 행동임
@cmk9255
@cmk9255 4 ай бұрын
인구수 대비 GDP가 영국이 1위라니, 무슨 산업혁명 시대에서 오셨나... 중국이 월드컵 우승국가라는것만큼이나 황당한 이야기입니다. 영국이 5만불 중반 할거고, 미국이 8만불 중반입니다. 벌써 100년 가까이 미국 1인당 GDP가 전세계를 압살하는데, 대체 어느 시대에서 오신건가요.. 1인당 GDP가 뭐 큰 의미는 없지만,, 인구 5천만 이하의 소규모 국가까지 합하면 영국은 20등정도 하고요, 인구 5천만 이상의 중대형 국가 순위로 치면, 영국은 2~3등 정도 할겁니다. 1인당 GDP 압도적 1등은 미국, 다음 그룹이 독일 영국 프랑스이고, 그 다음 그룹이 이태리 한국 스페인 일본 정도입니다. 중간에 소규모 국가 (호주, 뉴질랜드, 캐나다 등)이 끼어있고요. 미국을 무시하지 말아주세요 ㅋ 걔들은 그냥 개사기 국가입니다.
@정동인-i6i
@정동인-i6i Жыл бұрын
한창 많이 먹을 나이인데.. 씁쓸하다
@프린시스드레이크
@프린시스드레이크 2 жыл бұрын
원래 무굴제국 때 인도가 세계3위의 경제력을 가진나라임 아무도 모르내
@헛섯
@헛섯 2 жыл бұрын
청나라하고 무굴제국 뭐 세계 gdp의 25%니 뭐니 하는데 그거다 인구빨임ㅋㅋㅋ
@Jeonju-kosakaryo42
@Jeonju-kosakaryo42 2 ай бұрын
그게..캐나다도 마찬가지입니다 - 영국하고- 똑같습니다- 알다시피 캐나다가 영국의식민지니 -그게- 시스템은 전반적으로 비슷합니다 - 그 영국에서 진료받은이 이야기들었습니다- 캐나다도 그거하고 똑같거나 또는- 더햇지 낫지않습니다. 외국인이 캐나다에 부동산 소유시 2026~2027년경- 적발시 추방 (banned)시킨다고 나왔습니다.
@seejongyoo3757
@seejongyoo3757 2 жыл бұрын
1인당gdp랑 민도수준 비교하면 아직도 갭차이 큰데
@qdlbp
@qdlbp 2 жыл бұрын
그건 무슨 갭 수준이 아니긴 함ㅋㅋㅋ 20배 정도인데
@johndoe-cc1yi
@johndoe-cc1yi 2 жыл бұрын
갭차이? 아예 비교도 안됨ㅋㅋㅋ 어딜 갖다붙임ㅋㅋㅋ 인도는 인구많아서 gdp만 큰거지 빈부격차 ㅈㄴ심해서 수억명 이상이 그냥 그지도 아니고 상그지인 나라인데 ㅋㅋㅋㅋ
@헛섯
@헛섯 2 жыл бұрын
인도 안가본 사람들이나 인도가 높게 평가하지.실제 인도가보면 화장실에서 똥내나고 물도 안나올때 있고 거리에는 그지들이 널려있음.그냥 그지 나라임.
@qdlbp
@qdlbp 2 жыл бұрын
@@헛섯 오 화장실도 있군요
@HS-gm7se
@HS-gm7se 2 жыл бұрын
근데 국력을 평가할 때 1인당 gdp는 ㅈ도 의미없는거긴 함…우리가 아무리 중국보다 1인당 gdp 높은걸로 ㅈㅇ해봤자 국력 싸움에서 지잖어. 다만 선진국이라고 평가받을 뿐이지
@user-cx7nt3rl6f
@user-cx7nt3rl6f Жыл бұрын
브릭시트 국민들탓이지 본인들이 투표로 결정했으니 국민들도 항상깨어있어야된다
@mav7079
@mav7079 2 жыл бұрын
한국은 기업들이 나름 잘하고 있음. 반도체 supply chain에서 없으면 안되는 국가가 된지 오래고, 이차전지 셀이나 양음극재에서도 주요 supply chain 이미 구축해놔서 5년뒤 전세계 배터리 시장 50% 차지할 것으로 시장에서는 예측하고 있음. 다만, 한국은 정치 외교가 문제고, 출생률이 문제임. 그리고 결국 통일을 해야만 함. 이것만 해결하면 영국 프랑스 제치고 g5국가 되는건 시간문제임.
@tommypop2139
@tommypop2139 Жыл бұрын
배터리산업 고용효과가 거의없다.배터리로 돈벌어서 다른 산업에 재투자되는걸 바래야하는데 요새 다 해외에 공장짖는추세고 좌파노조들은 양보란걸 모르니 암담하다
@heart-of-people
@heart-of-people Жыл бұрын
한국은 젊은애들 없어서 5년뒤 하락시작한다
@alaskakim3172
@alaskakim3172 Жыл бұрын
No No 영불은 지금도 인구가 많음. 영국은 지금도 7000만 넘어간다. GDP 랭킹에서 한국보다 인구 적지만 순위가 더 높은건 이민국가 캐나다뿐! 통일은 장기 플랜이지, 단기간에 이뤄져선 큰일남! 통일 휴유증이 막대할것임.!
@고요한명상
@고요한명상 Жыл бұрын
그 출생률이 안 될 듯..ㅇㅇㅇ
@0152kim
@0152kim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도 현재가 가장큰 위기입니다. 안봐도 훤하죠. 지금 정치상황이 이런나라 뒤를 밟고 있는것 같아서.
@Zuilietzhan
@Zuilietzhan 2 жыл бұрын
그러니까 빵국 인거지 글고 저 지하철도 원래 부터 도심 지하철을 만들려고 한게 아니라 폐 탄광을 기차가 다닐 터널로 전용하려던걸 기업이고 정부고 다들 관심 없다가 런던 시장이 지하에 철로 깔고 다니게 만든게 시작이었지
@taeilkang0611
@taeilkang0611 2 жыл бұрын
영국이 어쩌다,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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