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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미안
2021년식 GMH 모델이며 속력은 180m/min 이다. DS-4도 아니고 무려 GMH 모델이 적용되었으며 승차감은 당연히 최상급이었다. 아파트에서 오티스의 최강 모델 GMH를 만다보다니.. 경기도 고양시 이후로 1년만에 보게 됐다. 다만 40층이라는 높은 층수에 텐키가 적용되지 않은 점은 아쉬우며 나머지 부분은 매우 좋았다. 앞으로도 잘 운행하기 바랄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