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영상에 나온 '한해' 대표 입니다:) 비가 엄청 내리고 그친 뒤라 엄청 덥고, 습한 날씨에 고생하신 선응님과 같이 고생하신 현종님 다시 한번 감사 인사를 전해 드립니다.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설마 이게 되겠어?라는 마음으로 신청했는데... 이게 되다니...😱 진짜 영상 올라오기 전에 여기저기 자랑하고 싶어 미치는 줄 알았습니다ㅋㅋㅋㅋ 한해는 기존의 정신없고, 비싸고, 양도 적은 횟집에서 벗어나서 블랙&화이트의 모던하고 차분한 카페 느낌의 새로운 형태의 횟집이며, 낭비가 심한 스끼다시를 과감히 포기하고, 가격을 내리고, 양을 올려 실속적인 구성을 하였으며, 직접 수산업도 겸업해 거품을 싹 빼고, 수산시장급의 신선도를 보장합니다!! 한마디로 '가성비'횟집 이죠ㅎㅎ 11:19 어린이대공원역(7호선) 3번 출구에 위치한 모던 횟집 '한해' 많은 관심 부탁드리며, 해당 영상을 보고 오셨다고 하시면 작은 서비스라도 꼭 챙겨 드리겠습니다👏🏻 그럼 많.관.부~~🙏🏻 (핫식당 찍으러 한 번 더 안오시나요..?ㅎㅎ)
@minsunghehe77 Жыл бұрын
핫챌린지 앞으로 이런 느낌으로 가면 너무 좋을 것 같아요
@양의심공 Жыл бұрын
저도 동감이요!! 이런 자연스러운 체험느낌 너무 좋네요 굿~!!
@mbk-cs7zi Жыл бұрын
ㅇㅈ 지금까진 너무 난잡했어
@kdy0934 Жыл бұрын
ㅇㅈ 오랜만에 체험 삶의 현장 보는것 같아서 재밌었음 ㅋㅋㅋㅋㅋ
@user-lv4hc8to8s Жыл бұрын
솔직히 핫소스 핫챌린지 핫식당 다 비슷비슷했는데 이번엔 다른듯😊
@가만안도-b1i Жыл бұрын
ㅇㅈㅇㅈ
@choicow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젖소목장주입니다. 핫소스 찐팬 우리 와이프 몇년전 와이프 혼자 핫소스 유튜브 보면서 낄낄되면서 너도 봐보라고 했던게 엊그제 같은데 세월이 흘러 핫소스 채널들도 많이 성장했네요. 여러모로 뿌듯합니다^^ (알바 신청은 제 와이프가 했습니다) 365일 휴무없이 새벽 5시, 오후 5시 건강한 우유를 만들기위해 오늘도 마찬가지로 새벽 일을 마치고 지금 댓글을 씁니다. 1986년 부모님께서 송아지 2마리로 시작하셔서 지금의 목장을 일구어 내셨습니다. 가족농으로 우리 손주, 자식들에게 건강한 우유를 먹인다는 일념으로 오늘도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인근 5분 거리에서 직접 키운 젖소에서 매일 새벽에 짠 원유로 제 와이프가 직접 살균하고 모든 유제품들을 직접 만들고 있습니다. 11:54 가평에 들리실일 있으시다면 한번 맛보시면 좋을것같습니다. 그리고 국산우유 많이 애용해주세요^^ 궂은 날씨에 목장일하신 형주님과 PD님들 고생하셨습니다. 앞으로 핫챌린지, 핫소스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주소 - 프롬밀크(가평군 가평읍 오리나무길 35) 영업시간 - 11:30~21:00(연중무휴) 인스타그램 계정 : from.milk
@user-ohmygoddddddddddd Жыл бұрын
제초기는 사는게 좋을거같아요 얼마안해요그거
@팡악-o1o Жыл бұрын
무한도전 보는거 같아 좋다 진짜
@뿅-j1s Жыл бұрын
이번 컨텐츠가 제일 잘 어울리는거같아요 진짜 !!!!!
@jjessy325 Жыл бұрын
이런 느낌 좋네요! 그리고 시청자들 대상으로 핫챌린지 하시는거면 단체 체육대회나 단핣할 수 있는 그런것도 좋을 것 같아요! ㅎㅎ 응원합니댜
@DavidHa-n3e Жыл бұрын
이번꺼 진짜 영상 좋다 앞으로 계속 이렇게 해줬으면 좋겠다.. 무한도전 극한알바처럼 극한챌린지
@까치산-d4l Жыл бұрын
ㅔㅔ. ㅏ
@김로-n7r Жыл бұрын
선응이형 옷갈아입을때 게임 아이템 창 겁나웃기네 순간터짐 ㅋㅋㅋㅋㅋ
@kadashiankim Жыл бұрын
둘다 고생 많았어 ❤❤ 뭔가 힐링영상 ㅋㅋㅋ
@minglypeople Жыл бұрын
이게좋다 ㅋㅋㅋㅋㅋㅋ 뭔가 시참컨텐츠보다 좋당
@ParkHomes_TV Жыл бұрын
콘텐츠 너무 좋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기영-u9u Жыл бұрын
사람마다 생각하는 마인드 기준치는 다르지만 핫소스만의 선한 영향력?을 보여주려하고 순수하지만 위트있게 접근하는게 느껴져서 더 좋음 술먹고 쓰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