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태어나기 전 분이 노래를 부르는데 왜 아무이유없이 이렇게 눈가가 촉촉해지고 가슴이 슬프며 엄마 생각이 이렇게 나는지 이상하네 진짜 이상하네..
@이얼리-v9l Жыл бұрын
심수봉씨.... 진짜반쪽을. 만나. 좋으시겠어요. ..... 가정 이루시고.....저도. 간절히. 원했으나....포기했죠^^ 인생이. 사랑 가정 일 삼박자 라야. 행복 하다 어쩌고. 94년도인가. 라디오서. 언뜻. 들었는데 잘. 생각안나지만 인생살이. . 갖춰짐. 좋고. 안갖취짐. 할수없이. 환경지배받고. 사는수밬에요 심수봉씨. 노래 넘 좋아합니다^^
@나은진-f3f3 жыл бұрын
제 20대 아프고 서러운 마음을 달래주던 노래들
@victorianagy59325 ай бұрын
This dainty singer is an icon, an idol, a gem of the South Korea music! Her songs are so romantic, heartfelt, nostalgic, melancholic emerging from a distraught heart and her voice is so tender , soothing, suave like a soft summer breeze that caresses your cheeks and wipes away tears of pain ! My eyes are always tearful when l listen to your sublime songs!!!